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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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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업적 기리며 소모임도 활발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11-24 조회 : 660

 

고 윤병호 부산교우회 초대회장의 송덕비 제막식에 참석한 교우들(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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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OB고연전을 열고 있는 부산교우회의 크림슨 야구단.

 

부산교우회(회장=옥진수·경제 63)는 국내외지부 중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 지부에 등록된 교우의 수는 약 1500 여 명에 이른다. 부산교우회는 1947년 경남교우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제1대 경남교우회 회장은 고 윤병호(보전경제4경) 교우가 맡았다. 

 

변화의 물결 1960년대
경남교우회에 변화의 물결이 밀려온 것은 1960년대이다. 1963 년 국가 행정개편으로 인해 부산 시는 부신직할시로 승격됐고, 교우회 명칭도 경남교우회에서 부산교우회로 변경됐다. 1969년 당시 부산교우회 최초로 명부가 발간됐는데, 이 명부에는 150여 명의 교우들이 수록돼 있다. 1969 년에는 전윤자(상51) 교우가 후배를 모아 여교우회를 결성했다. 

 

기금 1000만원 시대를 열다
1970년대에는 다양한 소모임들도 결성됐는데, 호록회와 호법회가 각각 75년과 76년에, 등산 모임 호산회가 77년에 만들어졌 다. 직장별 분회도 결성됐다. 이시기에 부산교우회 재정 자립을 위해 기금 1000만원 조성사업을 결의했다. 1978년 기금증서 발행 등으로 기금 1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이와 더불어 장학회를 발족했다. 같은 시기에 간지 형태로 부산교우회보를 발행했 으며, 82년도에 ‘부산소식’으로 제호를 개칭했다. 

 

‘호회’를 아시나요
독특한 부산교우회 소모임 호회의 시작은 팔호회(80학번~89학번 모임)다. 92년 결성된 팔호회를 기점으로 2000년대에 칠호회와 육호회가 각각 결성됐다. 98 년에는 부산교우회 1대 회장이 었던 윤병호 교우의 송덕비 제막 식이 열렸다. 윤병호 교우는 부산교우회 창립에 힘쓰기도 했지만, 항일투사로서의 큰 면모가 두드러졌던 인물이었다. 부산교우회는 지난해 6월 남해군 설천 공원에 위치한 송덕비를 참배하 기도 했다. 

 

《부산교우회 60년사》 발행
부산교우회가 진행하는 큰 행사중 하나인 가족축제한마당의 효시는 2003년에 열린 제1회 가족 야유회 및 체육대회이다. 대망의 2007년은 고대교우회의 창립 100주년이기도 했지만, 부산교우 회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했다. 10월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립 60주년행사에는 15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장사진을 이뤘다. 2009년 2월《 부산 교우회 60년사》를 발간했다.
 70주년을 맞은 부산교우회는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소모임들 이 결 성 된 시 기 이 기 도 하 다 2010년에 시작된 오육호회 걷기 대회는 2014년 보호회로 개칭, 교우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잡았고, 2010년도에 청호회(골프)가 결성됐다. 2012년 에는 야구의 고장답게 야구소모임 크림슨이, 2013년에는 밴드 ‘Blue note’가 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