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소통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 > 교우회소식 > 학번동기회소식

학번동기회소식

위 게시판은 각 단체 실무자들이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FC공차KU 창립2주년 기념행사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07-08 조회 : 10
1.jpg
2.jpg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공차KU 창립2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 - -

 

고대81 / 82학번을 주축으로 후배 학번들과 같이 하는 연합 축구동아리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FC공차KU (회장 김성수, 감독 노명환)는 2019년 7월6일(토요일) 전용구장인 신반포 종합운동장에서 100여명의 회원 (상당수의 아들포함), 동기/후배 및 서포터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2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하였습니다.

 

1부 행사 (오전 9시 – 11시)는 81팀, 812혼성팀, 82팀, 연합팀 - 4팀으로 팀을 구성하여 자체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 함은 물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동기간, 선후배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서로의 경기력 향상을 칭찬하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같이 했습니다. 왕성한 활동량, 빠른 공수전환, 단단한 팀웍으로 중무장한 모든 팀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속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후배연합팀이 젊음과 주심의 각별한 배려(?)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개인부문은 MoM 이석원님, 공격 김석현님, 미들 김동헌님, 수비 권영배님이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2부 행사 (오전11시 – 12:40)는 김재원 공차KU운영위원의 사회로 가급적 재미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수 회장님의 개회선언 및 인사말씀과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축구사랑”을 실천하는 노명환 감독님의 인사 말씀은 참석자 모두를 감동케 하고 소속감을 고취시킨 탁월한 멘트가 나올 때마다 박수소리와 환호성이 메아리 쳤습니다. 특히 동기간, 선후배간의 관계를 뛰어 넘어, 잘생긴 외모, 훤칠한 키, 기량이 월등한 축구실력으로 무장한 2세들의 출현과 참석은 클럽발전의 시금석일 뿐만 아니라, 경기력 향상에도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을 하였습니다 (딸을 둔 아빠들은 사윗감 후보 심사?). 특히 이날 우수회원 및 공로회원에 대한 시상과 금일봉이 전달되었습니다. 봉사상은 81학번 조은희님 (공차KU전담사진담당), 모범회원상은 81학번 민태윤님, 기량발전상은 87학번 김영민2님, 그리고 공로상은 82학번 윤백규님 등 4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전 회원의 간부화” 정책으로 한층 증강된 공차KU 집행부가 한명씩 소개되고 앞으로 회원간 친목 도모, 경기력/기량 향상 및 클럽 발전을 위하여 일심동체가 되어 다같이 노력하기로 큰 다짐을 한 자리였습니다.    

 

창립2주년을 기념하는 수제3단케익 커팅과 어린아이 키만한 샴페인 병을 터트리며 축배를 같이하는 장면은 눈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 명장면중의 백미였습니다.       

 

공차KU 창립2주년 기념행사 찬조/후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성수 회장 : 찬조금 50만원                      허진우 경기위원장 : 행사용 샴페인 (30만원 상당)

김운경 총무 : 행사용 돼지수육 (30만원 상당)     백완종 : 고대 넥타이 5개                          

유동희 : 뮤지컬 “그리스” R석 2매 (12만원 상당) 및 대학로 연극초대권 6매 (21만원상당)

서동원 : 닥터 서동원 베개 10개 (개당 157,000원) – 1,570,000원

유종숙 : 오투팡20개 (11,000원/개당)      조은희 : 경품용 와인3병 

김영민2 : 더치커피 100잔                            김석현 : 맥주, 얼음, 아이스박스

김희경 : 농협 한삼인 홍삼 3세트                민태윤 : 북유럽동화, 세계도시기행 (각 1박스)

김호     : 현금 20만원                                       곽호민 : 생강차 80병, 쇼핑백

한경실 : 졸음방지키트, 안전용품키트 60세트    윤백규 : 현금 30만원

김선길 : 현금 10만원                                       최명숙 : 산양산 삼추출액 1병

김상대 : 불스원샷 10개                                  노명환 : 파바3단수제케익 

김영민 : 현금50만원 (전 감독/재정위원장)     조중래 82 : 축구공 3개 

홍건영 : 스포츠 캡 5개 / 흡한 속건 스판 반팔티셔츠 – 5개 (30만원 상당)

이현석 : 수제골프채 유틸리티2번 (50만원 상당) – 부회장

 

참석인원 전원에게는 선물꾸러미를, 그리고 경품 추첨을 통하여 참석인원 3/2 이상이 한가지 이상 경품을 타는 진기한 장면이 연출되었고,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일부 경품을 못받은 회원들은 기념 타올로 대신하였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국가대표 팀닥터를 엮임한 82학번 서동원 운영위원께서 “짧은 기간 안에 모든 클럽 회원님들 손에 닥터 서동원 베개를 최소한 한개씩 들고 귀가하게 하겠다”는 공약으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도달하였습니다.

 

김운경 총무님께서 새벽2시반에 눈 비비고 일어나 직접 조리하고 손수 준비한 삶은 돼지고기, 잔치상에나 올라온다는 귀한 흑산도산 홍어채, 얼음 동동 띄운 미역냉국, 시루떡과 송편, 맛난 김치, 찰진 밥 등 시원한 맥주에 곁들여 배불리 먹고 또 남은 음식을 나눠주고 챙겨 가는 훈훈한 인정미가 꽃을 피웠습니다.

 

3부행사는 (오후1시~ ) 서래마을 깐부치킨집을 통으로 빌려, 시원한 맥주와 통닭을 곁들여 이야기 보따리가 풀리고 양파껍질 벗기듯 동기간, 선후배간 서로 서로 더 알아가는 모습은 스멀스멀 올라오는 취기보다, 한여름의 불볕더위보다 더 뜨거운 동기애, 선후배 간의 온정으로 꽃을 피웠습니다. 특히 초창기 주전 윙어 골게터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어깨 수술이후 2개월만에 쟁쟁한 선수들 입회로 주전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81학번 박찬원 감사님께서 통 크게 깐부치킨점을 점령하여 기부하셨습니다. 비공식4부행사는 김 총무님을 납치(?)한 82학번 말술 주사파들을 위주로 하여 천호동 모처에서 밤새도록 마셨다는 특보가 AP통신에 타전되었습니다.

 

FC 공차KU는 축구를 사랑하는 고대 80년대 선/후학번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들의,  우리들에 의한, 우리들을 위한 힐링의 장이자 에네지 재충전의 모임입니다. 모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 8시 레슨,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 11시 축구경기로 신반포 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소정의 형식과 절차를 걸쳐 클럽 입회가 가능합니다.

[댓글을 등록하세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