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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개

‘기적의 완주’ 관람하며 열정과 도전정신 새겨
한창환 교우의 붓글씨 작품 위에 교우들이 메시지를 써내려가고 있다.지난달 21일 토요일, 모교 자전거 동호회가 한데 모였다. 타이거 바이크 클럽(회장=홍성업·경영80)은 같은 취미를 가진 교우들이 한 번에 모일 기회를 만들어 보자며 “고대 자전거 축제”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다함께 대한극장에서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 영화는 희귀암에 걸렸던 고 이윤혁 씨가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뚜르 드 프랑스’에 도전했던 49일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생의 막다른 문턱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았던 그의 마지막 도전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혁 씨의 어머니가 참석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창환(사회81)교우는 붓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작품은 이윤혁 씨의 어머니에게 전달됐다. 2부 행사에서는 각 동호회의 상견례와 신년회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자전거 동호회 모임은 앞으로도 연합행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김지원 기자전일우(신방78), 김양래(불문83), 박형준(체교85), 임정하(가교89) 교우 4인이 감독한 영화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 포스터. [2017-02-16](Hit:10)

의대 교우회장에 나춘균 교우 취임해
나춘균 교우제7회 의대인의 밤 성황‘자랑스런 호의상’에 윤병주‘제7회 고대의대의 밤’ 행사가 지난 14일 토요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갑자기 몰아친 한파에도 불구하고 200여 명의 교우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의과대학교우회(회장=차몽기·68)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차몽기 의대교우회장, 김인(경영68) 교우회 수석부회장, 남명화(의학72) 여자교우회장, 이창희(전기공70) 공대교우회장, 이경미(가교75) 사범대교우회장, 신임 나춘균(70) 의대교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몽기 교우는 환영사에서 “이 자리를 통해 의과대학교우회가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모교와 교우회의 위상을 높인 교우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러운 호의상’은 윤병주(57) 교우가 수상했다. 연구 업적이 높은 교우를 선정하여 수상하는 ‘고의의학상’은 송진원(81), 김석진(88) 교우에게 돌아갔다. 33대 의대교우회 회장을 맡게 된 나춘균 교우는 신임회장으로 최선의 노력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 취임사 이후 만찬과 함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고대의료원과 인연을 맺고 있는 이무송씨의 특별 출연도 있었다. 고대응원단의 마무리 공연으로 행사는 성공적으로 끝났다.의대 교우들이 힘찬 응원으로 2017년 새해를 출발했다. [2017-02-15](Hit:19)

언론인상 시상식, 이달 22일
언론인교우회보 창간호최순실게이트 특종교우 수상<언론인교우회보>도 창간언론인교우회(회장=김민배·사회79)는 오는 22일(수)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 23회 장한고대언론인상’ 시상식을 연다. 수상자는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친 한겨레신문 특별취재팀 김의겸(법학82) 교우 외 4명, JTBC 특별취재팀 서복현(사회02) 교우, TV조선 특별취재팀 박경준(서문08) 교우다. 언론인교우회는 또 이달 초 <고대언론인교우회보>를 창간했다. 소설가 김훈(영문66) 등 모교 출신 언론인의 다양한 글과 언론인교우회 역사를 담았다. 김민배 회장은 창간사에서 “대학 언론인동창회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는 고대언론인교우회가 새로운 그릇 하나를 더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7-02-15](Hit:28)
직능단체 교우회, 신년사업 계획 발표하며 힘찬 출발 다짐해
여자교우회 신년회50주년 사업 논의해여자교우회(회장=남명화·의학72)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가 지난 19일 교우회관에서 열렸다. 남명화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여자교우회 창립 50주년을 맞는 해이니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여자교우회는 1967년 ‘고대교우 석란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으며, 같은 해에 ‘석란장학회’가 설립됐다. 석란회는 이후 1986년에 ‘고려대학교 여자교우회’로 본회 명칭을 바꾸고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총회에는 8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으며 2016년도 사업 및 회계 보고 후 2017년도 사업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창립 50주년을 맞은 여자교우회가 성공적인 기념사업을 다짐했다.ROTC교우회 신임 회장에이윤희 교우 선임ROTC교우회(회장=김태우·금속공76)는 지난달 18일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이윤희(전자공77) 교우를 선임했다.1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총회에서 지난해 감사보고, 회무보고 등을 진행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신임회장 이취임식과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ROTC교우회는 올해 중점 추진 3대 과제로 무호회 정체성 확립 및 교류 활동 강화, 재정 강화, 학군단 교류 확대 등을 설정했다.이윤희 교우여성법조교우회 신년총회외국변호사 준회원 인정키로여성법조교우회(회장=조희진·법학81)는 지난달 16일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정기총회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명화 여자교우회장, 전병현(법학71) 법대교우회장 등 11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외국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도 준회원으로 인정하는 등의 정관 개정이 이뤄졌다. 여성법조교우회 장학회 위원장에 연임된 이은경(법학83) 교우는 지난해 활동보고에 이어 회원들의 장학사업 참여를 독려했다.이어 2부 행사는 정재찬 한양대 교수의 문학과 예술을... [2017-02-15] (Hit:21)

신임 공과대교우회장에 박해창 교우
박해창 교우송무현·이수동 교우는‘자랑스런 공대인상’ 수상공과대학 교우회(회장=이창희·전기공70)는 지난달 19일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공대교우회는 총회에서 공과대학 신임 교우회장에 박해창(산업공74) 교우를 선임했다. 박 교우는 출장으로 이날 행사엔 참석하지 못했다. 다만 영상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대 교우를 이끌어온 역대 회장단과 교우께 감사하다”며 “긴박하고 어려운 시대 속에서 공대 교우회가 새로운 발전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공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무현(금속69, 송현그룹 회장) 교우와 이수동(산공69, STG 회장) 교우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허명수(전기공74, GS건설 부회장) 교우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무현 교우는 수상 소감으로 “3만 5천여 공과대학 교우의 마음이 담긴 상을 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공대 교우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더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동 교우는 미국 체류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훈(산공68) 교우회 재무부회장, 정진택(기계공79) 모교 공과대학 학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김정훈 기자공과대 교우들이 행사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7-02-15](Hit:18)

선후배 한자리서 학과발전 기원해
감사패를 받은 경제학과 교우들이 무대 앞에 나와 인사하고 있다.경제과교우회 신년회재학생과 소통 강화 다짐경제학과교우회(회장=손영수·73)가 지난달 9일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53학번부터 17학번 예비 신입생까지 4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경제학과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만남의 현장이었다. 특히 이번 신년회에서는 경제학과가 세계 50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교우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영수 회장은 “약 70여년에 걸친 선후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우리 모교와 경제학과에 대한 사랑을 나눈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 소감을 전했다. 경제학과교우회는 매년 신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수백 명의 교우들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올해에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위한 진로 간담회와 지역별 점심 모임 등 정례 모임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7-02-15](Hit:18)

경영대교우회, 90년대 학번 간담회 열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몽원 경영대교우회장(왼쪽).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정몽원 회장 주재‘Young & New’내세워 참여 유도‘경영909’와 경영대교우회장과의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달 31일 카페 풋루즈에서 진행됐다. ‘경영909’는 90학번부터 99학번까지의 모임을 의미한다. 6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90학번 교우들과의 소통 증진으로 커져가는 세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취임한 정몽원(74) 경영대교우회장은 ‘Young & New’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새로운 젊은 교우들의 참여 활성화를 강조하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2017년 52프로에 달하는 여학생의 입학 현황을 말하며 앞으로 여교우들과 함께하는 교우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909 구성원들이 자기소개를 시작하자 분위기는 보다 화기애애해졌다. 최창규(90) 경영909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흩어져 있던 동기 및 후배들의 연락처를 마련하고, 뒤에 이어질 만남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후배들이 부담 갖지 않고 경영대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자는 생각으로 동기회 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영대 교우회장과의 자유대화 시간이 이어졌다.정몽원 경영대교우회장은 오는 27일 경영대 여교우 대표들을 만나 참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김은지 기자 [2017-02-15](Hit:15)

67학번 50주년행사, 5월 10일
박종국 교우오후5시 교우회관 캠퍼스투어도 진행67학번 입학5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회(위원장=박종국·법학) 회의가 이달 7일 교우회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67학번 모교방문축제는 5월 10일(수) 오후5시 교우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5월 10일’은 ‘50주년’을 기념해 정한 날짜이다. 기념행사에 앞서 오후3시 인촌동상에 모여 캠퍼스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박종국 준비위원장과 유영(경제) 부위원장, 법대 및 이공대 대표,행사 총 연출팀을 맡은 교우들이 참석했다. 교우회는 그동안 학번 자체 행사로 진행되던 입학50주년 행사를 지난해부터 교우회장 초청 공식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2017-02-15](Hit:19)

KNA교우회 신년회…봉사단체에 후원금 전달
신년인사회 축하떡을 자르는 행사 참석자들.법학전문대학원 KNA교우회(회장=윤태석·15회)는 지난달 9일, 리버사이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홍용택(재료공71)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윤태석 회장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김규완(법80)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이기수(법65) 전 모교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서울시농아지원센터와 ‘거리의 천사들’(지하철노숙자봉사단체)에 대한 후원금 전달이 있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교우들은 축가 및 공연을 선보였다. KNA교우회는 행사당일 참석자들에게 화보집 《위하고》를 배포했다. [2017-02-15](Hit:20)

폭설에도 따뜻한 78동기들 우정
박형준 동기회장(왼쪽)이 김동우 교우에게 경품보드를 수여하고 있다.78동기회(회장=박형준·사회)는 지난 21일 교우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120여 명의 교우들이 폭설을 뚫고 행사에 참석했다. 박형준 동기회장의 인사말로 1부 행사인 정기총회가 시작됐다. 2016년 동기회 활동보고와 감사보고, 2017년 예산 계획안과 사업 계획안 보고가 진행됐다. 2부 행사인 신년교례회에서는 만찬을 즐기며 동기들이 협찬한 다양한 경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7-02-15](Hit: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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