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지부소개

지부소개

경영대교우회, 90년대 학번 간담회 열어

등록일 : 2017-02-13 조회 : 1102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몽원 경영대교우회장(왼쪽).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몽원 회장 주재
‘Young & New’
내세워 참여 유도

‘경영909’와 경영대교우회장과의 만남의 날 행사가 지난 달 31일 카페 풋루즈에서 진행됐다. ‘경영909’는 90학번부터 99학번까지의 모임을 의미한다. 6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90학번 교우들과의 소통 증진으로 커져가는 세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취임한 정몽원(74) 경영대교우회장은 ‘Young & New’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새로운 젊은 교우들의 참여 활성화를 강조하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2017년 52프로에 달하는 여학생의 입학 현황을 말하며 앞으로 여교우들과 함께하는 교우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909 구성원들이 자기소개를 시작하자 분위기는 보다 화기애애해졌다. 최창규(90) 경영909회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흩어져 있던 동기 및 후배들의 연락처를 마련하고, 뒤에 이어질 만남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후배들이 부담 갖지 않고 경영대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자는 생각으로 동기회 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영대 교우회장과의 자유대화 시간이 이어졌다.
정몽원 경영대교우회장은 오는 27일 경영대 여교우 대표들을 만나 참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