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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완주’ 관람하며 열정과 도전정신 새겨자전거 동호회 연합축제 영화 즐기며 첫 상견례

등록일 : 2017-02-16 조회 : 1137

한창환 교우의 붓글씨 작품 위에 교우들이 메시지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난달 21일 토요일, 모교 자전거 동호회가 한데 모였다. 타이거 바이크 클럽(회장=홍성업·경영80)은 같은 취미를 가진 교우들이 한 번에 모일 기회를 만들어 보자며 “고대 자전거 축제”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다함께 대한극장에서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 영화는 희귀암에 걸렸던 고 이윤혁 씨가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뚜르 드 프랑스’에 도전했던 49일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생의 막
다른 문턱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았던 그의 마지막 도전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교우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혁 씨의 어머니가 참석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창환(사회81)교우는 붓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작품은 이윤혁 씨의 어머니에게 전달됐다. 2부 행사에서는 각 동호회의 상견례와 신년회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자전거 동호회 모임은 앞으로도 연합행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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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우(신방78), 김양래(불문83), 박형준(체교85), 임정하(가교89) 교우 4인이 감독한 영화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