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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개

기회의 땅으로 變身中, 모스크바지부
고대 모스크바 지부(회장=조완재·노문 82)는 총 45명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격월 정기모임 개최 등을 통해 끈끈한 고대인의 기상을 모스크바에 떨치고 있다. 우선 모스크바 지부의 소개에 앞서 아직도 러시아가 소위 '길거리에서 말보로 담배를 흔들어 대면 일(?)이 성사된다'는 식의 개념을 가지고 계신 동문들을 위해 최근 러시아의 정치·경제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자 한다. 90년도에 공산주의에서 자본주의로 말을 갈아탄 러시아는 수년간 혼란을 거듭해 왔으며, 심지어 98년 외환위기를 맞는 등 전 세계인에게 소위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그러나 옛말에 부자는 망해도 3대를 간다는 말이 있듯이 무궁무진한 천연자원과 고급 과학인력풀을 자랑하는 러시아는 푸틴이라는 걸출한 정치지도자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99년부터 꾸준한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작년에는 7.3%의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골드만삭스로부터 BRICs(신흥시장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일원으로 분류되어 세계 경제시장의 촉망받는 국가로 복귀하였다. 3월 14일 시행되었던 대선에서는 현 대통령 푸틴이 무려 71.2%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재선되어 기존의 개혁 드라이브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등 정치·경제적인 호재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부푼 가슴을 안고 러시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전년도 외국인 투자는 297억불을 기록하여 50%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고무적인 점은 총 외국인투자의 30%가 해외로 유출되었던 러시아 자본이 되돌아 왔다는 것이다. 외부적인 지표의 호전을 떠나 자국민이 자본을 재반입하고 있다는 점은 러시아가 점차 정치·경제적으로 안정화를 보이고 있다는 가장 강력한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해결해야 될 점도 있는데, 원유, 가스 등 천연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2004-04-24] (Hit:24949)

구리지부, 지역발전과 함께하는 지부활동
경기도 구리지부는 지난해 구리지부(회장=최광민·법학 48·대한노인회 구리시 지회장) 현판식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동문회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수도권의 교통 요충지이며 경기동·북부의 관문인 구리지역에는 많은 교우들이 각계 각층에서 모교의 긍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오고 있었다. 2002년 말부터 지역 내에서 법조, 교육, 문화, 기업, 의료계, 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교우들이 모여 지역의 교우회를 다시금 활성화시켜 보고자 여러 차례에 걸쳐 논의를 거듭했다. 이에 구리지부를 결성할 것을 결의하고 지난 3월 12일 지부 결성식을 개최했다. 구리, 남양주지부가 1995년 결성된 이후 10여년만에 구리지부를 새롭게 결성한 것이다. 구리지부는 향후 모교와 교우회의 유대강화는 물론 구리시에 거주하는 관내학교 학생의 모교에 진학시 장학사업 추진, 저명교수 초청강연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참여한 50여명의 교우들을 중심으로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교우들을 발굴하여 함께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카페 개설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을 갖고 있다. 온라인 카페가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어 모교와 교우회는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 교우 선후배, 그리고 동기들간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 질 수 있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시대적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각계각층에서 왕성한 활동들을 하고 계신 교우들과 오프라인 상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모교사랑과 교우가족간의 우의를 돈독히 해 나가고자 ‘교우회 구리지부 카페’를 열게 되었다. 구리지부의 임원 및 집행부를 보면 최광민 회장을 중심으로 고문에는 윤복상(의학21·상지대 의대교수), 김순경(경연19·구리문화원장), 이두정(... [2004-04-23](Hit:25868)

홍콩지부, 아시아 금융 중심 홍콩서 고대 이름으로 뭉쳤다
홍콩에는 약 110명의 교우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콩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재강 (상학56)고문, 홍콩 한인상공회장을 역임한 박세원(경제61)고문, 류재우(사회65) 회장을 비롯 93학번 신세대까지 2세대가 함께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이국생활의 애환을 달래며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은 아시아 금융시장의 중심 및 중국 남부지방 교역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어, 국내 대부분 금융기관 및 기업의 해외지사 주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교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활동적으로 각 소속회사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 특히 남부 광동성 지역에 진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저희 홍콩지부에서 여러 가지 도움을 드릴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홍콩지부는, 정기 또는 비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교우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홍콩의 한인사회에서 여러 방면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정기모임은 신년 하례회, 가족동반 야유회, 정기 고연전, 송년모임이 있으며, 연초 신년 하례회에는 주제 발표회를 겸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총영사관의 정부균(경영74)재경관이 ‘2003년 한국 경제전망’ 에 대하여, 금년에는 총영사관의 장연주 (정외86) 경제담당 영사가 ‘2004년 홍콩경제전망’ 에 대하여 발표 하고, 교우들간의 경영활동에 관한 사안들에 대한 토론을 하며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여름에는 가족동반 야유회를 갖고 BBQ 파티를 즐기고, 11월에는 축구, 배구, 피구, 어린이 달리기 등의 종목으로 연세대학 동문들과 더불어 정기 고연전을 매년 번갈아 가며 주최합니다. 12월 송년모임은 부부동반으로 파티를 하며 경품추첨행사도 갖습니다.매 3개월마다 친선 골프 대회를 개최하는데 (HKTGA : Hon-g Kong Tiger Golf Associati-on), 그 중 상하반기 2회는 골프 고... [2004-04-10](Hit:26081)

의정부지부, 자유,정의,진리 정신 실천하는 지역사회 모범
의정부 지부의 역사는 양호회(楊虎會)를 시작으로 한다. 양호회는 양주지역 고대 재학생들의 모임으로 그 당시 양주는 現 의정부시, 동두천시, 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였으며 또한 인근 지역을 포함하니 현재 경기도 북부지역의 모두를 합친 모임이었다. 양호회는 의정부지부의 협조와 지도하에서 현재도 재학생들의 모임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금까지 배출한 교우가 3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의정부 지부는 金德銀(27상학·前 교우회 이사장)교우의 간청과 협조 아래서 1967년 봄 양호회 출신으로 모교를 졸업한 李珍鎔(36법학·前 국회의원), 曺德英(36법학·前 의농교감), 朴光烈(정법40·교우회 총무부장), 李種南(법학57·前 감사원장), 李聖浩(행정58·前 국회의원), 金禹圭(경영59·前 경기북부상공회의소장), 路榮治(경영61), 趙泰騏(경영59), 全周英(영문59), 李光錫(농학59), 李德浩(철학61), 金成培(경영57), 洪培植(사학59), 趙泰山(국문60) 교우 등이 발기하여 모임을 만들고, 회칙을 제정하여 충실히 지켜오면서 유신시절이나 계엄령 하에서 경찰정보과의 감시를 받으면서도 굽히지 않고 모일 때 마다 막걸리를 마시며 교가와 교호를 외쳐댔다. 이들 중 이진용, 이성호, 이덕호, 김형광, 홍문종교우가 의원활동을 했고, 이종남 교우는 감사원장을 맡는 등 공직과 경제계, 학계 등에서 맹활약을 하며 모교를 빛내왔다. 지부장 출신은 조덕영, 이진용, 최병익(영문41·前 의정부 교육장), 韓東敎(영문48·前 의공고 교장), 趙東世(임학53·前 의정부 부시장), 김영태, 金龍吉(의학57·前 외과병원장), 趙曙一(농학55·前 사회사업가), 崔文鏞(농학55·前 교사), 김우규, 최준용(의학58), 전주영, 金孝烈(임학58·前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사무국장), 朴暎夏(법학68·변호사), 李光錫(농학59·사업... [2004-04-10](Hit:35065)

뉴욕지부, 새 회장에 유재현
지난 18일 플러싱 영빈관에서 열린 교우회 뉴욕지부(회장=김인한·경제61) 정기총회에서 제24대 신임회장으로 유재현(농경62)교우가 선출됐다. 약 4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된 유교우는 인사말을 통해 “김인한 회장이 이뤄놓은 탁월한 대인관계와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교우회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하고 싶다”며 “앞으로 뉴욕지부 모든 교우가 스스로 회장이라는 생각을 갖고 가장 모범적인 교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인한 회장은 “동문회로서 드물게 우리 고대 뉴욕지부는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교우들의 구심적 역할을 하는 등 앞서가고 있다”며 “앞으로 모교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우들의 적극적 협조 바란다”고 답했다. 이밖에 총회에서는 회계감사, 재무 및 사업보고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 토론을 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 지부는 교우들 간 친목 다지기는 물론 이웃돕기, 장학사업, 국제재단 지원 등의 사회봉사 부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또 지난해 개통된 뉴욕지부 홈페이지(www. kuaany.org)는 뉴욕 교우들의 행사 알리미는 물론 사랑방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4-04-09](Hit:29611)

미국 토론토 지부 정기총회
토론토 지부(회장=李潤相•임학64) 정기총회가 지난 7일 토론토 소재 더프린(Dufferin) 서울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서 이윤상 회장의 임기가 끝남에 따라 새 회장을 선출, 朴基彰(임학65) 교우가 회장을 맡게 됐다. 박기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하지만 유능한 임원들과 더불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 해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사람이 허물없이 숨쉴 수있는’ 교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4-03-31](Hit:28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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