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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개

문과대 70주년행사, 11월 24일
문과대학 창립 70주년 행사가 문과대교우회(회장=윤은기·심리71)와 문과대학(학장=이재훈·중문72)의 공동주관으로 11월 24일(목)에 개최된다. 모교 문과대학은 1946년 창립돼 올해 70주년을 맞았다.기념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 토크 콘서트는 오후 3시 모교 국제관 2층 강당에서 ‘한국 근대 인문학 70년사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2부 창립70주년 기념행사 및 문과대 교우 송년의 밤은 오후 6시 30분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외에도 문과대학 70년 인물사 편찬, 70주년기념 시계탑 특집호 발간, 인문학 석학 초청 강연회 등이 계획돼 있다.문과대학 70주년 행사에 앞서 학과별 기념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철학과는 10월 28일(금) 오후 4시 백주년 기념관에서 1부 행사를 갖는다. 2부 행사는 오후 6시 교우회관 지하식당에서 진행된다. 영문과는 11월 9일(수) 오후 6시 30분 엘타워 지하1층 골드홀에서 열린다. 김은지 기자 [2016-10-14] (Hit:15888)

‘70주년 국문인의 밤’ 열려
학창시절 사진을 띄워놓고 강연하는 국문과교우회장 주철환 교우. 10월 5일 모교 4.18기념관에서 국문과 창과 70주년 국문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재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문과의 자부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문학창작대회 시상, 릴레이 시 이어짓기 등 국문과의 특성을 드러내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다. 국문과 선배들의 후배사랑도 빠지지 않았다.이날 행사에는 국문과 교우회장(=주철환·74)이 참석해 국문과 교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이 13명의 학생들에게 150만원씩 수여됐다.뜨거운 행사 분위기는 주철환 PD의 재치가 돋보인 특강에서 정점을 찍었다.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삶에 대한 특강은 진심이 오롯이 담겨 감동을 자아냈다.  [2016-10-14](Hit:15903)
정외과 70주년 행사 11월 3일
정치외교학과 창과 7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1월 3일(목) 오후 6시 교우회관에서 열린다. 정외과교우회(회장=이영석·77)와 모교 정외과(학과장=주형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치외교학과의 장기 발전을 위한 운영 방안 발표 및 여흥과 만찬의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석 예상 인원은 교우와 학생, 교수를 포함해 400여 명이다. [2016-10-14] (Hit:16002)
72동기회사랑방토크 개최해
72동기회(회장=황한준·식공)는 지난달 29일 교우회관에서 ‘72사랑방 TALK’ 6번째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방토크는 동국대 교수인 김복순 교우(사학72)가 강연자로 나섰다. 70여명의 교우가 참석한 강연회는 “경주와 부여, 동조와 경쟁, 같은 꿈 다른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강연은 72동기회 문예회가 주관하는 10월 역사기행 ‘백제의 숨결, 부여’ 행사를 위한 고대사 강좌였다.강연 전에는 살뤼모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단의 공연도 진행됐다. [2016-10-14] (Hit:15867)
강남교우회 월례회 열어
남가주교우회 임정숙 회장(왼쪽)과 강남교우회 이종열 회장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강남교우회(회장=이종열·경영79)는 지난달 20일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남교우회는 미국 남가주교우회(회장=임정숙·간호69)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유학, 이민, 취업 등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홍문종(교육73) 국회의원이 글로벌리더 코리아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2016-10-14] (Hit:15929)
여자교우회 오는 27일, 49주년행사
여자교우회(회장=남명화·의학72)는 지난달 22일, 교우회관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석난장학회 장학금 수여, 정기 고연전 5개부 격려금 전달, 참살이길 뒷풀이 행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심영섭(경제72) 교우의 특강이 이어졌다.여자교우회는 10월 27일(목) 창립 49주년 기념행사를 파티오나인에서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이 기념행사가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월례회를 마무리했다. [2016-10-14] (Hit:15848)
경제인회 산행 다녀와 11월 8일, 음악회 개최
고대경제인회(회장=승명호·무역74)가 지난달 10일 북한산으로 정기산행을 다녀왔다. 이 날 행사에는 김재태(화학78) 산악회장을 비롯해 16명이 참석했다. 불광역에서 모인 교우들은 탕촌능선, 사모바위, 구기동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한편 경제인회는 오는 11월 8일(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고려대학교 경영인과 함께하는 2016 BIG CONCERT 감동과 환희 음악회를 개최한다. [2016-10-14] (Hit:15949)

<div align=left>지난 1일 열린 이혁 필리핀대사(오른쪽 7번째) 송별연. 이혁 교우는 대사 재임 3년 동안 교우회 모임에 빠짐없이 참석했다.

열정적인 활동으로 동남아시아 모범지부로 선정되다
동남아시아 내 유일한 영어권지역인 필리핀은 ADB(아시아개발은행)본사, WHO, UN 지역본부 등 국제기구들이 모여 있어 국제기구 파견교우, 대사관, 지·상사 파견교우 등이 중심이 된 해외교우회로, 1960년대 말부터 결성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1997년 IMF 통화위기 이후에는 한국의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동남아로 이주를 해 교민수가 대폭 늘어났다. 사업, 은퇴, 자녀교육, 골프교육, 선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착이주가 늘어나면서 많은 교우들이 필리핀에 거주를 하고 있다. 마음의 고향 안암골을 그리며 60년대〜70년대 원로교우와 교우회 중추를 이루고 있는 80년대〜90년대 학번 교우들이 잘 어우러져 이국땅에서도 마음의 고향인 안암골을 그리워하며 매월 골프, 식사교류, 야유회와 정기모임을 통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대외적으로 고대·연대 골프모임, 서울대·고대·연대(SKY)모임 등을 통해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 등록된 교우는 50여 명이다. 임원진은, 3년째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28년 필리핀 터줏대감인 서병현(경영76) 교우가 맡고 있고, 감사는 민다나오에서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임현철(농경제74) 교우, 부회장은 영원한 청춘 정기철(기계77) 교우, 묵직하고 중후한 ADB 나성섭(경제77) 교우, 왕년 글쟁이 원준형(경제82) 교우가 맡고 있다. 김정훈(일문89) 간사장은 7년째 간사업무를 맡아 선후배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수행하고 있다. 김 간사장은 현재 필리핀 벤처협회 회장이자 원로교우인 김종영(행정61) 교우의 아들로 대를 이어 모교사랑에 봉사와 헌신을 하고 있다. 지부 역사 일궈온 역대 회장들 매년 바뀌는 교우회장 중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몇몇 교우들을 소개를 해본다. 80년대 말 한상범(정외64) 교우는 대한항... [2015-04-14](Hit:18937)

<div align=left>서초지부 교우들이 서울 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동고동락의 정이 있는 팔달산의 호랑이들
수원교우회는 서울과 교통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절, 기차 통학을하던 재학생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1960년대‘달호회’(수원 팔달산의‘달’, 호랑이‘호’)가 조직되어, 봄 가을 두 차례 신입생 환영회와 고연전을 하였고, 행사 후 양교 교우들이 수원 시내 한복판에 나와 응원가와 교호를 마음껏 외치곤 했다. 서울로 기차 통학을 함께하며 서호 제방에서 막걸리 잔도 기울이고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데모로 얼룩졌던 마음을 달랬던 추억이 있었다. 어려움겪는 후배 위해 한 달 봉급내놓기도 1970년 초대 회장으로 수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최병갑(상학31)교우, 제2대 회장으로 수원시장에 재직했던 남영우(법학37)교우가 초창기 수원교우회를 이끌었다. 수원교우회는 선후배 간의 정이 두터운 것으로 명성이 높았다. 동고동락했던 후배가 등록금을 못 내고 있을 때 당시 신입행원이던 한 교우가 선뜻 한 달 봉급을 희사한 일화는 지금도 수원교우회 내에서 회자될 정도이다. 그러한 교우들의 정성이 차곡차곡 모아져 1995년 1차로 2천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었으며 현재는 5천만 원의 기금을 장학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초기에는 수원 출신 모교 신입생에게 입학 격려금을 지급했으며 최근에는 작고한 교우의 자녀에게 매 학기 등록금을 지급하고 있다. 타 지역교우회와 마찬가지로 수원교우회도 소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01년부터 직장별로 지회(경기도청, 농촌진흥청, 삼성전자, 수원대학교, 검찰청, 법원, 변호사회, 의사회, 교사회, 금융계, 달호회 등)를 두고 소모임 활성화를 추진했다. 현재는 매월 광교산 산행을 하는 산악회, 골프모임, 70~90학번 모임인 비전포럼 등의 소모임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4-12-15](Hit: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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