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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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소개

<div align=left>2009년 송년회, 아이부터 50년대 학번 교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우와 교우 가족들이 참석했다.

유럽지부연합의 중심, 형제처럼 든든한 교우들
독일교우회는 1975년, 초대 회장인 홍세표(경제53)와 간사 양해경(경영66·현 유럽지부연합교우회 회장)교우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초창기에는 주재원과 유학생 모임이 분리되어 있었으나 80년대에 들어서 통합됐고, 프랑크푸르트 지역 중심이었던 교우회가 확대되어 이제는 독일 전역의 교우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독일교우회로 자리를 잡았다.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 된 독일교우회 4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독일교우회는 현재 100여 명의 교우들이 활동하고 있다. 학번으로는 가장 고학번인 이영기(정외54)부터 임석순(법학99) 교우까지, 지역적으로는 북쪽 함부르크부터 서쪽 뒤셀도르프, 동쪽 베를린, 그리고 남쪽 뮌헨에 이르기까지 확대 발전하였고, 계속해서 새로운 교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5-6년 전부터 모교 재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독일의 각대학에 6개월 내지는 1년단위로 머무르며 독일교우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독일교우회는 50년대 학번부터 2010년대 학번까지 3세대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느낄 수있다. 잦은모임이 큰 관심과 열정이 되다 정기 모임으로는 봄이나 가을에 열리는 교우회장배 골프대회와 6-7월경야유회, 1987년부터 시작된 9월 정기고연전, 12월 송년회 등이 있다. 이 모임 때는 앞서 언급했듯이 교우뿐만 아니라 재학생들도 참여하여 선후배의 뜨거운 정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정기고연전 응원전은 양교 100여 명이 참가하는데,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한국에서 열리는 정기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2014-11-12](Hit:19074)

<div align=left>지난달 27일 열린 체육대회에 100여명의 교우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풍명월의 고장, 건강한 모임과 뜻 깊은 후배사랑 실천
청주·충북교우회는 약 30여 년 전부터 시작되어오다가 지난 1993년에 이르러 정식으로 회장단을 선출, 초대 김승남(경영60)회장부터 현 8대 박경식(의학78)회장 대에 이르며 지속적으로 교우회원이 늘고, 각종 행사를 기획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각 분과별로 월례행사를 갖는데, 지역구별 소모임 2개와 골프모임이 매월 정기적으로 회합하여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활발한 분과별 소모임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결속 다져 법과대교우 모임, 의과대 교우모임 등 각 단과대별로의 모임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교수모임 등 직능별 모임도 활발히 활동하고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저녁 인근 산으로 가벼운 야간산행을 실시하는 산악회는 반기마다 전국의 명산을 찾으며 가족동반으로 대대적인 등반대회를 벌이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에도 소백산을 올랐는데 상당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냈고, 지난겨울에는 해외원정 등반대를 조직하여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등정하는 등 청주·충북교우회 산악회는 그 한계를 가늠할 수 없다.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증진 체육대회 개최 [2014-10-16](Hit:24820)

<div align=left>올해 열린 보스턴교우회 가족모임. 가운데 파란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은 이가 이태호 회장

뉴잉글랜드 최대 중심지 보스턴에서 고대를 외치다
미국 역사와 교육의 중심지인 아름다운 보스턴을 중심으로 보스턴교우회(회장=이태호·생물87)는 뉴잉글랜드 여섯 주(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매사추세츠, 메인, 버몬트, 코넷티컷)를 아우르는 교우들의 모임이다. 보스턴교우회의 역사는 40여년 전으로 올라간다. 1974년 김창덕(축산63) 교우가 하버드와 MIT 학생을 중심으로 교우회를 설립하여 소규모로 진행되다가 1980년대 말 유학자율화와 함께 많은 교우들이 유학을 오게 되었고 또한, 보스턴 지역에 이민한 교우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점차 발전하게 되었다. 현재 보스턴교우회에는 58학번부터 06학번까지 73명의 교우들이 등록되어 있고, 40여 명의 교우들이 여러 모임과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도시 특성상 학생과 단기 연구원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교우들의 전, 출입이 잦은 편이고 이민을 온 교우들의 수는 적은 편이다. 교우들은 건축, 교수, 무역, 사업, 연구소, IT회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014-09-11](Hit:18958)

모범지부로 선정된 소수정예 교우회
헝가리교우회가 지난 5월 9일(금) 고대인의 날 행사에서 모범지부로 선정된 것에 대해 헝가리 교우들과 유럽지부연합회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동유럽이라는 지리적인 여건상 한국과의 왕래가 많지 않아 다른 여타의 교우회들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교우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헝가리교우회다. 기업 주재원교우들이주축 헝가리교우회는 헝가리에 진출한 한국기업 주재원 교우들이 주축으로, 1989년 한국과 헝가리 수교 이후 작지만 정겨운 교우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세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우리만의 장점이다. [2014-07-11](Hit:18405)

<div align=left>2012년 10월 고대공인회계사교우회 창립총회에 모인 교우들이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시작이 늦은만큼 더 높게 비상할 고공회
고대공인회계사교우회(이하고공회)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고공회 설립 당시 연세대를 비롯한 타 대학은 이미 공인회계사 동문모임이 활발했다. 모교의 경우에도 지금의 고공회와 유사한 모임이 있었으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많은 모교 출신 공인회계사 선후배들이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2011년 11월 14일, 모교출신 공인회계사 선후배들의 염원을 모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고공회 설립추진위원회 첫 모임을 가졌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렵사리 첫 모임을 가진 이후부터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2012년 6월 1일까지 8차례에 걸쳐 예비모임을 거듭하며 고공회 설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2012년 6월12일, 한경수(경영73) 교우를 설립추진위원장으로, 21명의 교우를 설립 추진 위원으로 추대하여 모교 교우회관에서 고공회 설립추진 발기인 모임을 개최하였다. 본격적인 창립총회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2014-07-11](Hit:19058)
상해교우회, 모교 총장과 간담회
중국 상해교우회(회장=정희천·중문81)가 지난달 28일(수) 김병철 모교 총장과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천 회장과 이평세(임학66) 고문 등 10여명의 교우들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모교 소식을 전하는등 환담을 나누었다. 다음날인 29일(목)에는 상해 한국학교에서 모교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모교의 인재상과 변화된 재외국민 전형에 대해 소개했다. [2014-06-16] (Hit:18339)

<div align=left>2012년 5월 5일에 열린 모교방문축제에 참석한 92학번 동기회와 그 가족들.

입학 20주년 행사로 결성, 갈수록 동기사랑 깊어져
지난해 봄. 동기들 몇몇이 점심을 같이한다는 이야기에 용산에 있는 한 식당을 찾았다. 동기들이라고는 하지만 하나같이 일면식도 없는 친구들. 페이스북에서 92학번 동기 모임을 발견하고 가입했지만 기웃거리기만 했을 뿐, 모임에 나가본 적은 없었다. 약간 일찍 도착해 쭈뼛거리며 식당으로 들어가 예약자 이름을 댔다. 그러자 식당 한쪽에서 한 친구가 일어나“네가 승은이구나”라며 반갑게 맞이해 준다. 연이어 대여섯 명의 친구들이 나타나 즐겁게 인사를하고 편안한 식사를 했다. 정말 신기했던 것은 생전 처음 만나는 사람들인데도 약간의 어색함조차 느껴지지 않았다는 사실. 마치 십수 년을 알고 지낸 친구처럼 느껴졌다. 92학번 동기 모임은 재작년 입학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 결성됐다. 초대 회장 박진철(정외) 교우를 포함한 여러 친구의 노력으로 모임의 틀이 만들어졌다. '낯선’동기들 뭉치게한 ‘고대’라는 추억 박 교우가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장을 맡게 된 사연도 재미나다. 2012년 2월경에 91학번 선배가 91,92 모임이 있다고 해서 나갔단다. 당시 92학번은 3명뿐이었는데 모두 처음보는 사이였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91학번 선배가 3명 중 한 명이 20주년 모교방문 축제 준비위원장을 맡으라고 했고, 그렇게 진철이가‘엉겁결에’92학번 2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장이 되었다. 모교방문축제를 준비하면서 단과대 및 학과별로 대표자를 뽑아서 홍보를 했다. 이때 연락한 동기들 상당수는 낯선 사이였지만 고대라는 이름으로 순순히 동참해 주었다. 1,2주에 한 번씩 개별모임 내지 전체 모임을 통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교우회로부터 받은 연락처와 동기들이 확보한 연락처를 활용해 진행과정을 수시로 이메일, 문자메세지로 전달했다. [2014-06-16](Hit:18284)

<div align=left>성남분당지부 교우들이 2011년 10월 김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로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80, 90학번 중심의 젊은 교우회
성남분당지부는 1980년봄 남한산성내 백제장에서 결성됐다. 당시 풍생고 교장인 홍사홍(사학54) 교우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김금배(화공64) 교우를 총무로 지명함으로써 태동한 성남분당교우지부는 지난 35년간 역대 교우회장들과 사무국장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금까지 착실하게 성장해왔다. 결성 당시에는 성남지역 교우들의 모임이었다. 그러다가 1992년 분당 신도시가 건설돼 많은 교우들이 거주하게 되면서 별도로 분당지부 결성이 준비되고 있었다. 인접한 두 지역 교우들은 2000년에 교우회 성남분당지부로 확대 통합하기로 뜻을 모아 현재는 약 1만 2000여 명의 교우들이 활동하고 있다. 성남분당지부의 가장 큰 장점은 80년대와 90년대 젊은 교우들이 많다는 점이다. 성남분당지부의 미래가 앞으로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2014-05-13](Hit:18948)
미주연합 총회 및 전미주대회
교우회 미주교우총연합회(회장=유재현·농경62) 제4차 대의원총회 및 전미주대회가 오는 6월 27일(금)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먼 저 6월 27일에는 Westin Hotel Atlanta Airport에서 환영만찬 및 대의원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28일(토)에는 시내관광 및 골프대회를 진행한 후 만찬을 겸해 전미주대회를 갖고 미주교우들의 친교를 다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일) 오전에 고려대학교 국제재단 이사회를 개최한 후 행사를 마칠 예정이다. 미주연합의 총회 및 전미주대회는 2년마다 열리며, 지난번 행사는 뉴욕에서 열렸다. 이 행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에 거주하는 교우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좀더 활성화된 교우회 활동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주선회 교우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회장은 6월 18일(수) 미국 순방에 나서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등 주요 도시를 차례로 방문 할 계획이다. 이번 미주방문을 계기로 국내외 교우간 친목과 협력 사업이 강화되고, 교우회 및 모교와 해외지부 간의 긴밀한 교류와 교우사회의 역량 확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교우회장이 미주지부를 방문하는것은 지난 2008년 이후 6년만이다. [2014-05-13] (Hit:1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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