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지부소개

지부소개

<div align=left>골프모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프랑스교우회 호골회 교우들.

유럽지부 교우들 다양한 모임으로 우정 나눠
프랑스교우회(회장=신현식·기계79)가 정기적인 점심미팅과 골프모임을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일목회’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만나는 점심미팅이다. 지난해 결성된 골프모임 호골회도 올해들어 두번의 모임을 가졌다. 일목회 회장 장경환(행정80) 교우는“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함께하는 고대인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우회는 지난 2월 12일(수) 신근수(불문65) 교우에게 감사 화분을 증정했다. 신 교우는 유학중인 학생 교우를 위해 장학금을 기증해왔다. 영국교우회(회장=한충석·무역84)는 지난 1월 27일(월) 신년하례회 및 귀임 교우 환송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69학번부터 06학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교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으로 귀임하는 배병준(사회84), 박한진(정외88), 김영근(경제96) 교우는 석별의 정을 전했다. 전통에 따라 귀임교우들의 캐리커쳐가 전달됐다. 독일교우회(회장=정지영·산공77) 골프모임인 호골모가 지난달 22일(토) 프랑크푸르트 인근 Lich 골프장에서 2014년 첫 모임을 가졌다. 교우들은 게임을 함께 즐기고 뒷풀이 행사를 가졌다. 호골모 회장 이상화(독문82) 교우은“더 자주 만나면서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갖자”고 말했다. 호골모는 프랑스교우회 골프모임 호골회와 친선경기를 추진 중이다. [2014-04-11](Hit:18064)

유럽지부연합 뉴스레터 50호.

유럽연합 뉴스레터 50호
교우회 유럽지부연합회(회장=양해경·경영66)가 지난 1월 뉴스레터 제50호를 발간했다. 유럽지부연합회 뉴스레터는 2009년 7월에 처음 발간됐다. 이 뉴스레터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CIS(독립국가연합)에서 활동하는 교우들의 소식지이다. 유럽지부연합회 뉴스레터는 각국 교우회 특집, 유학생 특집, 특집 인터뷰, 교우업체탐방, 교우릴레이 등의 코너를 통해 교우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된 것은 물론 타국에서 활동하는 교우들에게 용기와 비전을 제시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양해경 회장은 제50호의 신년인사를 통해 “교우찾기와 교우네트워크 사업을 강화해 유럽지부연합회가 만남의 광장, 나눔의 광장, 도움의 광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럽지부연합회 뉴스레터는연합회 홈페이지 (http://www.kuaa.e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50호 뉴스레터에는 주선회 교우회장, 김병철 모교총장을 비롯해 각 유럽지부 회장들의 신년사와 행사소식을 담았다. [2014-03-12](Hit:18078)

중국지부 이끌어 갈 새 회장들
북경지부(회장=김대식·경영75)는 지난해 12월 19일(목) 북경 교문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공진성(토목79) 교우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행사는 교우와 가족, 모교 교환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전임 회장인 김대식 교우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공진성 신임회장은 “타국에서의 생활에 새로운 힘을 줄 수 있는 ‘마음의 고향’같은 교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4-02-13](Hit:18172)

<div align=left>지난달 8일 최예락 뉴욕지부 회장(왼쪽)이 고연전을 마치고 트로피를 들고 있다.</div>

해외에서도 즐거운 고연전
교우회 카자흐스탄지부(회장=김상욱·국문86)가 국내 대표 성악가들로 구성된 남성합창단 ‘이 마에스트리(IMaestri)’의 카자흐스탄 공연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8월 27일(화)과 29일(목)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에서 열린 공연을 위명재(노문85) 아스타나 한국문화원장이 주관하고 최승식(노문85) 삼성전자 중앙아시아 법인장이 공식 후원했기 때문이다. 시드니지부(회장=김세구·경영78)와 연세대 시드니동문회는 지난달 7일(토) 이스트우드 파크에서 제24회 정기고연전을 열었다. 모교에서는 교우 4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양교는 8월 30일 골프 대회를 시작으로 정기고연전 당일 배구, 축구 그리고 가족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는 시드니지부가 골프, 축구, 가족 경기를 이기고, 배구에서 져 3승 1패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병철 총장이 모교 마크가 새겨진 모자 80개와 축하 메시지를 시드니지부에 보내 교우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됐다. 현재 시드니에는 약 150여명의 고대 교우가 활동하고 있다. 뉴욕지부(회장=최예락·경영74)는 연세대 뉴욕동문회와 함께 지난달 8일(일) 로클랜드 레이크 스테이트 파크에서 정기고연전 및 야유회를 열었다. 교우와 연세대 동문, 가족, 유학생 등 170여명은 이날 체육대회와 응원전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교는 배구, 발야구, 족구, 축구 등 4개 종목으로 자웅을 겨뤘다. 뉴욕지부는 배구와 족구에 패해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함께 치러진 기부행사에서는 2275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였다. 시카고지부(회장=박기선·행정83)가 지난달 14일(토) 열린 미국 중서부지역 골프 고연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교우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는 시카고지부가 8대 6으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김병구(생물67)... [2013-10-14](Hit:18359)

<div align=left>지난해 11월 열린 이목회 골프대회에 참가한 교우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div>

<뉴욕지부 소모임 이목회와 장호회> “낯선 뉴욕에서도 버팀목은 역시 우리 교우들뿐”
미주지부연합회(회장=유재현·농경62)의 36개에 달하는 지부 가운데 가장 많은 회원 수를 자랑하는 LA지부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곳이 뉴욕지부다.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 세 개의 주가 모인 뉴욕지부는 낚시대회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미주연합 회장인 유재현 교우가 속한 곳이기도 하다. 매달 두 번째 목요일엔 이목회 1960년대 설립돼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지부 내에서 가장 끈끈함을 자랑하는 모임을 꼽으라면 단연 이목회(회장=나득수·경영75)다. 뉴욕 지역의 지상사 주재원으로 온 교우들의 모임이다. 이목회라는 독특한 이름은 ‘매달 두 번째 목요일에 모이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타지에서 3년 정도의 주재원 생활을 하는 교우들에게 이목회는 커다란 버팀목이다. 임기를 마치고 귀국한 교우들이 서울에서 이목회 모임을 가질 정도다. 우리은행 뉴욕지점 영업본부장인 나득수 이목회 회장은 “주재원으로 온 교우들이 미국에 교민으로 남은 경우가 많아 현재는 주재원뿐 아니라 非주재원 출신 교우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친목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회장은 주재원이 맡는다”고 말했다. 지난 1993년 유재현 교우와 우희택(영문79) 교우가 힘을 합쳐 모임을 결성한 것이 이목회의 시작이다. 유 교우는 “90년대 초반엔 교우들이 많지 않을 때라 다들 외로움을 많이 겪었다. 한 번 모일 때마다 40명 여명이 참여해 식당이 떠나가라 노래도 부르면서 참 즐겁게 놀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20년간 매달 꾸준히 모임을 유지하는 동안 위기도 있었다. 1998년 한국에 IMF 경제위기가 닥치면서 지상사 역시 타격을 받은 것. 당시의 이목회 회장마저 참석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됐다. 이때 유재현 교우가 나서 저녁 값을 전부 부담... [2013-10-14](Hit:18903)

은평지부는 지난해 연말 신사1동에서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은평지부> “역시 고대는 다르네” 은평구가 사랑하는 지부
은평지부(회장=구혜숙·간호70)는 모교의 특성상 남성 교우가 80%이상이지만 점차 여성 교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교우 수도 늘고, 성비도 맞아 가면서 은평지부는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시기를 지나고 있다. 은평지부는 지금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그 다음이 더 기대되는 지부다. 체계적인 조직정비가 성장 발판 은평지부의 역사는 1980년대부터 시작됐다. 당시 은평뉴타운이 조성되면서 새로운 교우의 유입이 증가해 등록된 교우 수만 무려 3천여 명에 달한다. 엄청난 외적 성장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단기간에 이룬 성과는 아니다. 현재의 조직체계가 잡히기 시작한 건 제8대 회장을 맡았던 장기완(법학68) 회장부터였다. 장 회장은 지부 운영을 유기적으로 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정비했다. 먼저 원로교우 및 전임회장을 중심으로 고문단을 구성했고, 사무총장, 분야별 사무국장 체계를 갖춰 원활한 운영이 가능토록 했다. 현재는 구혜숙 제9대회장이 취임해 선배 회장과 교우들의 뜻을 이어 받아 지부의 위상 제고는 물론 역동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은평지부의 활성화 및 한 단계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구혜숙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롭게 일을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2013-10-14](Hit:18791)

사계절 날씨 변화가 없는 나라에서 교우들은 골프로 우정을 쌓는다.

<인도네시아지부> 고대다운 개척정신으로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교우들
인도네시아 라마단 기간이었던 지난 8월 5일 인도네시아지부의 장태석(경영87) 회장이 교우회를 방문했다. 1년에 4번은 한국에 들어온다는 그는 1992년부터 자카르타에 머물며 교우들의 정착을 도왔다. 그가 정착을 도운 교우 수가 어느덧 10여명에 이른다. 장 회장은 “그만큼 정이 많은 곳이 인도네시아 지부”라고 힘줘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신발, 봉제의 나라다. 신발공장을 운영하는 서영률(경영69) 교우는 이미 종업원이 만 명을 넘어서고 매출액이 연간 3억 달러 정도 수준. 봉제공장을 하고 있는 박경영(지질74) 교우 역시 공장 규모가 상당하다. 모교 경영학과 학생들은 매년 인도네시아 교우 기업체에서 경영실습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지부 교우들은 후배에게 숙식은 물론 교통, 용돈까지 지원해준다. 덕분에 후배는 넉넉한 선배 사랑을 느끼고 돌아간다. 모교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볼 수 없는 풍경이다. 장태석 회장은 “한국으로 돌아가서 좋은 곳에 취직했다고 선배들 덕분이라고 연락을 하는 학생들도 있어요”라며 “그럴 땐 선배로서 뿌듯하죠”라고 말한다. 장태석 회장이 지부 간사로 일하던 1997년은 인도네시아지부의 전성기였다. 당시 인도네시아 대사도 교우였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외환은행, 우리은행 등의 법인장도 교우가 맡고 있었다. 지부 골프대회가 열리는 날이면 자카르타 시내 일이 안 돌아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였다. 당시만 해도 인도네시아의 경제상황이 썩 좋지 않았음에도 교우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을 장 회장은 “고대의 개척정신”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지부 교우 수는 120여명에 이른다. [2013-09-13](Hit:18876)
서초지부 덕소 농장 야유회
교우회 서초지부(회장=노태욱·경영73)은 지난달 25일(일) 덕소농장에서 여름 야유회를 열었다. 야유회에는 70여 명의 교우와 교우가족들이 참가해 산행, 강연, 음악회 등을 즐겼다. 교우들은 영화제작센터 창시 대표인 신지승(사학82) 교우와 함께 가족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노태욱 회장은 “많은 교우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초지부는 오는 5일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할 계획이다. [2013-09-12] (Hit:18146)
남가주지부 축구 고연전 승리
교우회 남가주지부(회장=양윤천·국문76)가 지난달 24일(토) 롱비치 엘도라도 공원에서 연세대 동문회 LA지부와 합동 야유회 및 고연전 축구대회를 열었다. 양교 교우 및 가족들은 바비큐와 응원을 즐겼다. 축구경기에서는 남가주지부가 2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응원단장 출신인 이해문(국교80) 교우가 모교의 응원을 주도했다. 한편 남가주교우회는 오는 10월 고연전 골프대회도 준비하고 있다. [2013-09-12] (Hit:18096)

지난해 12월 연말파티에 참석한 시카고지부 교우가족들.

<시카고지부> 끝없는 모교사랑으로 재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시작
바다와도 같은 미시간 호수가 있고, 화려한 마천루들이 가득한 거대도시 시카고. 교우회 시카고지부(회장=박기선•행정83)는 미 중서부에 거주하는 교우들의 모임이다. 시카고지부가 언제 모임을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교우들은 시카고지부 초대 회장을 故 민병기(40정법) 교우로 기억하고 있다. 아마도 민병기 교우가 시카고대학에 유학하던 1950년대 중반에 지부결성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기훈(행정63) 교우가 미국에 온 1974년에 윤병희(행정59) 10대 회장이 지부를 이끌었다고 하니 그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폭넓은 선후배 모임 이어져 현재 시카고지부엔 240여 명의 교우가 등록되어 있고, 130여 명이 각종 모임에 참여한다. 한국을 오가는 교우들이 있기 때문에, 활동하는 교우의 수는 유동적이다. 교우들은 변호사, 무역, 항공,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54학번부터 01학번까지 연령폭도 넓다. 지난달 9일까지 미 국립 페르미 가속기연구소 부소장으로 근무했던 김영기(물리80) 교우도 시카고지부 소속이다. 만나는 교우들마다 “아주 대단한 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시카고대학 물리학과 교수인 김영기 교우는 지난 2000년 영국 과학잡지 ‘디스커버(Discover)’가 “21세기 세계 과학을 이끌어갈 20인의 과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김 교우는 2012년 ‘자랑스러운 고대인’ 수상자이기도 하다. 시카고지부 교우들은 정기적인 모임 외에도 자주 교류하며 가족처럼 지낸다. “어차피 집에 먹을 것 없잖아.” 박기선 회장이 후배들을 만나면 하는 말이다. 그는 후배들을 우연히 만나면 집으로 초대한다. 젊은 교우들도 자연스럽게 모임에 나오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밴드’ 등 SNS를 통해 각자의 일상을 서로에게 알린다. 대부분의 해외 지부와 마찬가지로 골... [2013-08-16](Hit:18876)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