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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이수현과의 뜨거운 포옹

등록일 : 2019-07-11 조회 : 152

고 이수현 교우 18주기 추모행사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사진전이 열렸다.

 

고 이수현(무역93) 교우를 기리는 18주기 추모행사 ‘한·일의 빛과 꿈, 의인 이수현과의 뜨거운 포옹’이 지난달 1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공보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수현 교우는 일본 유학 중이던 2001년 1월 26일 도쿄 신오쿠보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올해 추모행사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주관으로 이 교우의 생애를 담은 사진 30여 점과 한국과 일본 정부 훈장, 양국 시민의 추모 편지 등이 전시됐다. 추모곡 공연과 의인 이수현을 그린 다큐멘터리영화 ‘가 케하시(懸橋)’도 상영됐다. 가케하시는 ‘떨어진 양쪽을 잇는 가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수현 교우의 숭고한 뜻은 LSH아시아장학회를 통한 장학 사업, 추모행사 등으로 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