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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올해도 완패<1승 1무 3패>…이젠 고대 자긍심 일으켜 세워야
정기전 마지막 종목인 축구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한 모교 축구선수들이 눈물을 삼키고 있다(큰 사진). 오른쪽 위부터 농구, 빙구, 럭비 경기 장면. 야구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금년도 정기고연전에서 모교는 1승 1무 3패로 패했다. 지난해 정기전 전종목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고 2년 연속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야구를 제외하면 1승 3패로, 경기종료 8초 전 극적인 역전골로 승리한 빙구경기가 지난 2년 동안 정기전에서 기록한 유일한 승리이다. 1965년 이후 정기전 역대 종합전적은 18승 10무 20패가 됐다. 5일과 6일 잠실운동장을 찾은 교우와 재학생은 올해도 변함없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교우회는 안암동 참살이길에 무료주점 31곳을 개설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농구, 69대72 3점차 패배농구경기는 양교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가운데, 1·2쿼터에서는 모교가, 3·4쿼터에서는 연세대가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1쿼터는 16대16 동점, 2쿼터는 40대39 1점차로 모교가 앞서갔다. 3쿼터 종료시 49대50으로 1점차로 뒤졌으며 4쿼터 종료 후 최종 스코어 69대72, 3점차로 패했다. 올해 패배로 농구부 역대 전적은 21승 5무 22패가 됐다. 빙구, 2대1 기적같은 역전승2014년 정기전 5종목 전승 당시 빙구는 17년 만에 승리를 맛본 후, 올해 4년 만에 다시 극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득점없이 1피어리드를 마친 후 2피리어드 시작 31초 만에 연세대에 골을 내줬다. 3피리어드에서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가 탄생했다. 18분 7초 리바운드 된 퍽을 이제희(체교16)가 연세대 골리 좌측에서 쐈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동점을 이뤘다. 모교의 후반 집중력은 최고조에 달했고 경기 종료 8초를 남기고 김시영(체교17)이 역전골을 기록, 2대... [2018-10-12](Hit:90)

고대인의 축제, 교우들과 함께라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속초에서 서울까지 비오는 날씨에도 낙오자없이 국토횡단에 성공한 타이거바이크 회원들이 잠실구장에서 교우들의 환호를 받았다.  묵묵히 행사 지원한 교우회 자원봉사단정기고연전은 1승 1무 3패로 패했지만 교우들의 응원과 지원 열기는 올해도 뜨거웠다. 150여 명의 교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정기전 둘째날인 6일 아침 7시부터 운동장에 나와 교우회가 준비한 도시락과 모자 등 기념품 포장, 교우접수 및 자리 안내, 교통통제 등을 도맡아, 교우 응원을 도왔다. 자녀와 함께 봉사를 하러 온 교우들도 눈에 띄었다. 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김수경(식품공88) 교우는 “88학번 전체 밴드에서 자원봉사단 모집을 알게 됐다. 중학생 딸과 함께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왔다”고 말했다. 88학번 교우 약 25명이 입학30주년을 맞아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응원단을 결성해 럭비와 축구 경기에서 교우 응원을 이끌었다. 88학번 응원단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동작으로 응원열기를 높였다. 교우들은 축구 경기가 끝난 후에도 응원을 이어가며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교우와 재학생 어우러진 뒤풀이축제고연전이 끝난 후 참살이길은 응원가를 부르고 기차놀이를 하는 고대생과 연대생으로 가득 찼다. 뒤풀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무료주점은 올해도 어김없이 성황을 이루었다. 무료주점에 처음부터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진 68학번 동기회(회장=신동원·경영)는 올해도 후배들을 위해 무료주점을 열었다. 동기회장 신동원 교우는 “오늘 이렇게 후배들과 자리를 함께하니 나까지 젊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이날 무료주점에는 68동기회를 비롯해 미주지부연합회, 일본교우회, 고대경영 08학번 동기회 등 29개의 교우단체가 참여했다. 20년째 고연전을 보러 한국을 방문한다는... [2018-10-12](Hit:98)

2년 연속 참패, 원인 밝히고 대책 수립하라
지난 6일 비를 맞으며 모교를 응원하던 교우들이 아쉬운 결과에 탄식하고 있다. 정기고연전은 설명이 불필요한 모교의 문화자산이다. 많은 문화기획자들이 이런 문화를 기획해내고 싶어하지만 사실 고연전같은 컨텐츠는 기획이 아닌 필연과 운명으로 만들어진 오랜 문화이자 자부심이어서 의도적인 기획이 불가능한 가치이다. 지난 2년간 모교는 정기전에서 충격적인 전력차를 보이면서 무려 8패를 당하는 부진을 보였다. 작년엔 전종목을 패하면서 불과 그 3년 전에 이뤄낸 전종목 승리라는 성과를 그대로 연세대에 돌려주고 말았다. 역대 총장들은 고대와 연대가 가진 이 엄청난 문화가치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런데 염재호 총장 취임 후 5개운동부의 전력이 급전직하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그가 취한 정책에 대해 작년 정기전 전종목 패배 이후 전현직 체육위원회 관계자들을 인터뷰하며 알게 됐다. 어떤 자리에서는 고연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해야 할 소중한 자랑이라고 말하고 실제로는 정기전을 죽이는 정책을 취해왔다. 염재호 총장은 정기전의 주역인 5개운동부 선수 선발 인원을 줄이고 선발기준도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는 비전문적인 수준으로 바꾸었다. 5개부예산도 줄였다. 감독들의 가용예산이 줄었고 전지훈련이나 코치충원 등도 비협조적이었다. 전임총장시절 제2공학관 건립으로 농구부 전용체육관이 철거되어 녹지캠퍼스에 다시 지어주기로 했던 계획마저도 백지화 시켰다. 정기전 5연승을 하던 농구부다. 그이후로 1무2패다. 게다가 전통적으로 5개 종목의 해당 연맹에서 개최한 대회에서 우승하면 격려하던 총장방문 우승보고회도 취임 첫해 봄 이후로 없애버렸다. 이런 상황에선 선수단의 사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염재호 총장의 재학시절인 1973년과 1974년은 4승1패와 ... [2018-10-12](Hit:105)

고대교우회 110여 년 역사, 만화로 만난다
본보는 이번호부터 ‘만화 역사라운지1907’ 연재를 시작한다. 교우회 110여 년 역사의 주요 장면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전할 예정이다.‘1907’은 교우회 창립연도다. 교우회는 올해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교우회관 1층 로비에 교우회 역사전시실인 ‘역사라운지 1907’을 개관했다. 본보는 모든 사람이 알기 쉽고 흥미롭게 다가설 수 있는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교우회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한다.한국 대학동창회 사상 최초의 역사만화가 될 ‘만화 역사라운지 1907’은 이번호를 시작으로 30회, 약 2년여 동안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호에 게재하는 이용익 선생과 보성전문학교 설립 이야기를 시작으로 1907년 첫 졸업식과 교우회 창립, 3.1운동 등 일제강점기 교우들의 활약상, 광복 후 고대교우회로의 재탄생, 종로교우회관과 안암교우회관 시대 교우회 주요 변화상을 유머러스하고 단순명료하게 담게 된다.작가는 본보에 4컷 만화 ‘고민이’를 연재하고 있는 박상욱(국문85) 화백이다. 박 교우는 재학시절 고대신문 만화작가로 활동했고, 졸업 후 독립영상 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다. ‘역사라운지 1907’ 전시장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되고 있는 교우회 역사영상물을 제작했다. 박 교우는 2003년부터 15년째 본보 4컷 만화 ‘고민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했다.박 교우는 “역사적인 사실(fact)을 가공의 만화(fiction)에 담아 새로운 스토리(faction)로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 만화를 통해 우리 교우들이 선배 교우와 교우회의 역사를 더 잘 이해하는 데에 눈곱만큼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이번호에는 1면에 연재 1회분에 이어 21면 ‘교우마당’면에 연재 2회분을 함께 게재한다. 다양한 교우들 삶의 이야기가 담기는 ‘교우마당’면에서... [2018-09-19](Hit:216)

잠우회<潛友會 : 스킨스쿠버 다이빙부 교우모임> 50주년, 민족의 시원 바이칼 호수에 잠기다
7월 6일, 바이칼 호수를 다이빙 중인 교우들. 최지열 잠우회장은 수중은 침묵의 세계라며 스쿠버 다이빙은 “신비로운 침묵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모교 스킨스쿠버다이빙부 출신 교우모임인 잠우회(회장=최지열·지질82)가 동아리 창립 5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호수인바이칼 원정 다이빙을 다녀왔다.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바이칼 다이빙을 성공적으로 마친 잠우회가 본보에 후기를 보내왔다. 잠우회는 196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스킨스쿠버 대학 동아리, 고려대학교 스킨스쿠버 다이빙부를 모태로 한 교우들의 모임이다. 인촌 김성수 선생의 막내 아들이자 모교 체육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김상겸(정외54) 교수가 1968년에 대한스킨스쿠버클럽(현 대한수중·핀수영협회)을 만들고 대한민국 최초로 일반인을 상대로한 강습을 실시했다.이병두(생물67) 교우가 강습을 받고 모교에 스킨스쿠버 다이빙부를 창설했다. 장비는 대한스킨스쿠버클럽의 장비를 사용하거나 미군 또는 해군들이 쓰던 장비를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했다. 이 교우는 1978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마라도 앞바다에서 수중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이병두 교우는 이번 창립50주년을 맞아 “모교 스킨스쿠버 다이빙부의 반세기 역사가 대한민국 다이빙계에 공헌을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년엔 독도에 개교 100주년 동판 설치동아리 50주년인 올해 다양한 활동 기획잠우회는 현재 200여 명의 교우들이 활동하고 있다. 봄 개해제를 비롯해 여름·가을원정과 해외 원정 등 1년에 4차례의 정기원정을 나선다. 원정 전에는 올림픽 수영장 다이빙 풀에서 체크 다이빙을 실시한다. 매달 정기적으로 수영 훈련과 산행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체력을 단련한다.재학생들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매년 4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직접 지원하... [2018-08-17](Hit:347)

반세기 우정 나눈 바다호랑이들, 바이칼에서 또 다른 반세기를 준비하다
입수 전 배 위에서의 기념촬영. 왼쪽부터 김민호(중문84), 원종호(기계공71), 최지열(지질82), 전국주(체교75), 장휴정(전기공77), 이병두(생물67), 윤성국(토목공79), 김계철(영문81) 교우.잠우회의 바이칼 다이빙은 10여 년 전부터 준비가 됐다. 모교 설립 80주년과 100주년을 기념해 독도에서 다이빙을 실시한 후 새로운 것을 찾던 우리는, 잠우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2018년에 한민족의 시원이라고도 하는 바이칼 호수에서 다이빙을 할 것을 논의했다. 잠우회 창립자인 이병두(생물67) 선배님을 비롯 총 10명(1명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게 돼 9명이 원정에 참여했다)의 교우들이 뜻을 모았다. 다이빙 경력 51년차부터 최소 35년차의 바다호랑이들이 잠우회 50년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바이칼 원정에 나서게 된 것이다.지구의 푸른 눈’ 속으로 풍덩7월 6일. 4시간 30분의 비행 끝에 이르쿠츠크에 도착한 우리는 호텔로 이동해 다음날 아침부터 실시할 바이칼 다이빙을 꿈꾸며 잠이 들었다. 이튿날 아침 6시 30분. 준비를 마친 우리는 바이칼호에 인접한 호수마을 리스트비얀카로 이동했다. 현지 다이빙샵에서 임대한 ‘신화’호가 우리를 맞았다. 신화호는 선장, 기관장, 주방장을 빼고도 12명을 수용할수 있는 리브어보드 보트다. 갑판에는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시설과 사용한 공기통에 공기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컴프레셔가 설치돼 있다. 우리는 주방장이 준비한 아침을 먹으며 다이빙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장비 점검을 위해 체크 다이빙을 했다. 체온 유지를 위해 수트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는 드라이 수트를 입었지만 막상 수심 20m까지 내려가니 오랜만에 느껴보는 찬물에 손이 아플 지경이었다. 체크 다이빙을 통해 적응을 마치고 두 번째 다이빙을 실시했다. 단층에 의해 생성된... [2018-08-17](Hit:303)

10월 5·6일 고연전, 승리의 축포를 쏘겠다
올해 정기고연전이 10월 5일(금)과 6일(토) 열린다. 첫날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빙구를 제외한 야구, 농구, 럭비, 축구는 모두 잠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달 3일, 경기도 양주 송추운동장에서 열린 정기고연전 학생선수 격려한마당 행사에 모인 5개 운동부 선수들의 표정에는 지난해 5전 전패의 아픔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승리를 확신하는 후배들의 투지에 격려를 받은 쪽은 오히려 선배들이었다. 사진은 처음으로 고연전에 출전하는 1학년과 유종의 미를 거둘 4학년 학생선수들. [2018-07-12](Hit:451)

교우회 역사자료 전시실 ‘역사라운지 1907’ 개관
지난달 31일 교우회관 1층에서 열린 ‘역사라운지 1907’ 개관식 테이프커팅. 왼쪽부터 김태구 모교 총학생회장, 이기형 모교 의무부총장, 허정남 교우회 고문, 김진호 교우회 자문역(물품 기증), 이관영 모교 연구부총장, 염재호 모교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 최광식 모교 교수, 김종진 교우(김원기 전 교우회장 유품 기증). 교우회(회장=이학수) 역사자료 전시실 ‘역사라운지 1907’ 개관식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열렸다. ‘역사라운지 1907’은 교우회관 1층에 마련돼, 교우회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111년 교우회 역사와 활동 상을 보여주게 된다.개관식에는 이학수 교우회장, 염재호 모교 총장, 바로 전날 국회의장 임기를 마친 정세균(법학71) 교우를 비롯해 70여 명이 참석했다.이학수 교우회장은 개관 기념사에서 “1907년 창립한 교우회는 111년 역사 동안 모교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 선후배간 돈독한 우정의 전통을 쌓아왔다”며, “‘역사라운지 1907’은 교우회관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교우회 위상을 보여주고 교우들에겐 긍지와 자부심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염재호 총장은 축사에서 고대인의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해 나가게 해준 교우회에 감사를 표했다.교우회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역사라운지 1907’은 교우회관 1층 출입구 오른편 공간에 약 105㎡(32평) 규모로 마련됐다.교우회는 2016년 교우회 역사기록관 추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김인·경영 68, 최광식·사학72)를 구성했다. 단과대교우회에서 추천한 16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교우회 역사와 현황을 담는 전시 기본 방향을 결정했고, 실무소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했다.전시 콘텐츠 개발은 코아스페이스(대 표=주원상·농학78)에서 맡았고, 설계와 시... [2018-06-12](Hit:681)

고대의 품에서 키운 꿈, 세계로 펼치다
지난 3일 고대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최상영(오른쪽), 서명숙 교우가 본관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일본교우회장이자 기업가인 최상영 교우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양국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서명숙 교우는 제주올레길 26개 코스 425km를 조성했으며, 일본과 몽골 등 국내외에 ‘올레길’ 브랜드를 전파하고 있다.모교와 교우회는 이달 3일 인촌기념관에서 ‘개교 113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교우회 선정 ‘자랑 스러운 고대인상’을 비롯해 학교 및 교우회 발전에 기여한 고대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김재호 법인이 사장, 염재호 모교 총장, 김인 교우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약 400여 명의 고대가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시상식, 2부 축하연으로 진행됐다.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최상영 (경영69) ㈜영스틸 대표이사와 서명숙(교 육76) ㈔제주올레 이사장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국가, 사회 및 모교에 공헌한 업적이 뚜렷한 교우에게 시상 하는 영예로운 상이다.최상영 교우는 철강 무역에 종사하며 한일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고, 일본교 우회장으로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 다. 한국 여행 패러다임을 바꾼 ‘제주올레 길’의 조성자 서명숙 교우는 일본과 몽골에 ‘올레’ 브랜드를 수출하며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다.문규영 교우, 교우회 특별공로상 모교 크림슨어워드 함께 수상문규영(농학70) 아주그룹 회장은 교우회가 수여한 특별공로상과 함께 모교가 수여한 크림슨어워드를 수상했다. 교우회는 문규영 교우가 고대경제인회장 등을 역임 하고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했고, 모교는 학교발전을 위해 꾸준히 발전기금을 기탁해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했다.모교가 학교발전에 크게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시상하는 크림슨어워드 수상자로는 ... [2018-05-16](Hit:678)

“앞으로도 고대 가족들이 믿고 찾는 최고의 병원이 되겠습니다”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고대 의대의 희망찬 미래비전을 말하고 있다.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의학79) 교우이기형(의학79) 교우가 작년 12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취임했다. 고대 의료원은 작년에 정밀의료사업단과 같은 대형국책과제를 수주하며 최고의 연구역량을 입증함과 동시에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착공으로 세계 최정상 의료기관을 향한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전환의 기로에서 이기형 의무부총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 의무부총장의 의대 및 의료원 발전구상을 들어봤다. 의과대학 90주년을 맞이한 소감은 어떠신지요? 고대 의과대학은 최초의 여성 의학교육기관으로 탄생해, 의료소외계층을 인술로 보듬으며 시대의 어둠을 밝혀왔습니다. 구로병원과 안산병원도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구로공단과 반월공단의 노동자들에게 인술을 제공하며 지역거점병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의과대학은 이 같은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국내외 보건의료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먼저 교육 및 연구시설 확충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초학문의 연구투자를 바탕으로 질병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진정한 Academic Medicine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모교 의대에만 존재하는 의료기술지주회사 시스템을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교 의대 및 의료원은 최첨단융복합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융합·중개 연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진료 분야는 고난도 환자와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국내 최상위 의료 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정밀의료는 유전체 맞춤 치료를 통해 개인별 최적 치료를 제공하고, Smart Hospit... [2018-04-16](Hit: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