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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셋째 토요일은 교우회 의료봉사의 날교우회 114차 의료봉사

등록일 : 2019-08-13 조회 : 75

모교 약학대 재학생 류지연 양이 약 복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래는 교우회 의료봉사회원들.

 

교우회 의료봉사회(회장=이향애·의학65, 단장=최경숙·의학68)는 지난달 20일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SH서울주택토지공사와 함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벌써 114회째다.

이번 봉사에는 교우회 의료봉사회원들과 SH서울주택토지공사 직원들70여 명이 참가했다. 중랑구 소외계층을 위해 치과진료, 안과검사, 수액처방, 산부인과 검사 등의 의료활동이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방학을 맞아 약학대학 의료봉사 동아리인 고고팜(회장=이승하·약학16) 소속 학생들이 참가했다. ‘봉사하는 교우회’를 실천하는 일에 재학생이 동참해 선배들에게 더욱 힘이 됐다.

2008년에 발족한 ‘고려대의대여자교우회 의료봉사단’이 같은해 7월 진행한 쪽방촌 의료봉사가 현재 의료봉사의 출발점이 됐다. 2009년 10월 제14차 의료봉사활동에 교우회가 합류면서 지금의 의료봉사회의 틀을 갖췄다. 이후 교우회 의료봉사회는 매달셋째 토요일이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계층, 외국인 노동자,독거 노인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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