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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div align=left>지난달 28일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4차 전미주대회에 참석한 교우들이 모두 흰색 셔츠를 입고 응원가 뱃노래 등을 부르며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

교우회 깃발 아래 하나로 뭉친 전미주대회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이 지난달 미주지역 5개 지부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 교우회장은 지난달 18일(수)부터 미국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워싱턴, 애틀란타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각 지부 교우들과의 대화를 갖고 이달 1일(화) 귀국했다. 주 회장은 가는 곳마다 교우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으며, 교우회와 학교 발전에 대해 심도깊은 설명을 하면서 해외 교우들의 관심과 참여을 당부했다. 주선회 회장의 이번 미주교우회 순방에는 최상영(경영69) 일본교우회장, 이명식(경제77) 부회장, 장광준(경제72) 사무총장이 동행했다. 교우회 회장단은 지난달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애틀란타에서 열린 교우회 미주지부연합회 제4차 총회 및 전미주대회 참석을 위해 미주지부 순방에 나섰다. 교우회장이 해외교우회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08년 미주지부연합회 창립 행사 참석 후 6년만이다. [2014-07-14](Hit:7674)

<div align=left>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홍명보 교우가 이번에는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전지훈련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전술훈련을 지도하는 홍 교우.

홍명보, 월드컵 신화는 계속된다
홍명보(체교87) 교우가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3일(금)부터 열리는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다. 홍 교우의 월드컵 참가는 이번이 총 6번째다. 그는 A매치 136경기를 뛴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이다. 1990년부터 2002년까지 4회는 선수로, 2006년 독일월드컵엔 코치로 참여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선 주장을 맡아 아시아 최초 월드컵 4강을 이룩하며‘브론즈볼’을 수상했다. 홍명보 감독은 준비된 지도자다. 홍 교우는 2009년 U-20대표팀을 이끌며 18년 만의 8강 진출을 이뤄내 성공적인 지도자 데뷔를 해냈다. 이후 2012년 런던올림픽 대표팀을 맡아 스위스, 잉글랜드, 일본 등 축구 강호들을 연거푸 격파하며 동메달을 땄다. 한국축구사상 첫 올림픽메달 획득의 쾌거였다. 지도자로서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은 홍 교우는 2013년 7월부터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대회 목표는 원정 첫 8강진출이다. 8강 위해 넘어야 할 상대들 대한민국 대표팀은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 등과 H조에 속해 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경기는 러시아전(18일오전 7시)이다. 첫경기 승리 시 16강 진출 확률은 85%에 다다른다. 러시아는 FIFA랭킹 19위의 전통 강호이며 세계적인 명장 파비오 카펠로 감독 부임후 더욱 안정감을 찾고 있다. 홍교우 또한“러시아와의 첫 경기에 모든 일정과 초점을 맞췄다”고 말하며 첫 경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다음 경기는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알제리전(23일 오전 4시)이다. FIFA 랭킹 22위인 알제리는 화려한 개인기와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아프리카의 프랑스’라 불리운다. 지난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출전한 알제리는 기술을 갖추고 있으나 수비라인에서 문제가 있어 H조 최약체로 분류되고 있다. 놓쳐서는 ... [2014-06-16](Hit:7533)

<div align=left>모교 개교 109주년을 기념하고 교우 화합을 다진‘고대인의 날’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특별공로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있다.

“학교를 다시 세운다는 각오로 힘을 모으자”
고대다운 위엄을 지키되, 간소하고 소박하게 치러진 행사였다. 모교 개교 제109주년을 기념하고 교우들의 화합을 다지는 ‘고대인의 날’ 행사가 지난 5월 9일(금) 오후5시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본관 앞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온 국민이 상처를 입은 상황을 반영해 인촌기념관으로 변경했다. 금년도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수상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 김연아(체교09) 교우였다. 김 교우가 식장에 들어설 때 교우들은 큰 박수로 반겼지만 곧 절제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김연아 교우는 이날 행사에 앞서 교우회관을 방문해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과 환담했다. 가는 곳마다 화제를 모으는 김 교우가 지난해 졸업 후 처음으로 모교를 방문한 행사였지만, 학교와 교우회는 대외 홍보를 자제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김재호 이사장의 환영사, 김병철 총장의 축사, 주선회 교우회장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장기근속자 표창, 석탑강의상 시상, 교직원 포상이 이어졌다. 또한 모교가 작년에 처음 제정된 크림슨어워드 금년도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뒤이어 교우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 고대가족상, 모범지부·분회 표창, 특별공로상, 사회봉사상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시상식이 대미를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모교와 교우회가 수여하는 각종 영예로운 상의 수상자들을 뜨겁게 축하하면서도 엄숙함을 유지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한 1905년 개교한 모교의 건학이념을 되새긴 행사였다. [2014-05-14](Hit:8067)

<div align=left>서관 앞 목련은 올해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렸다. 모교는 80년 전 안암동으로 校舍를 이전해 세계고대를 향한 기틀을 다졌다.

새 봄, 새 빛으로 환한 석탑의 전당
지금 모교 교정은 곳곳이 꽃동산이다.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린건 목련. 서관과 본관 주변 백목련과 자목련이 화사한 자태를 뽐냈다. 그리곤벚꽃. 특히 애기능 과학도서관 뒤편은 아름다운 벚꽃길로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4월로 접어들면서 개나리,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고, 철쭉이 빨갛게 올라오고 있다. 견고하면서도 우아한 석조전과 화사한 꽃들로 아름다운 모교의 안암동 교정. 이 아름다운 교정이 조성된 지 올해로 80주년이다. 1932년 모교를 인수한 인촌 김성수 선생은 1933년 본관 공사를 시작해 1934년에 완공했다. 그해 9월 28일, 재학생들은 보성전문학교라는 현판을 들고 종로구 송현동 교사를 나와 안암동 본관으로 들어갔다. 고려대학교 안암동시대가 개막한 것이다. 그로부터 80년. 인촌 선생의 원대한 꿈과 민족 구성원들의 정성 그리고 졸업생들의 헌신적인 모교 사랑이 모여 오늘의 세계 어느 대학에도 뒤지지 않는 캠퍼스를 만들어냈다. 개교 30주년을 맞아 건립된 도서관에는 민족 구성원들의 성금이 모였고, 60주년을 맞이해 건립된 교문에는 교우들의 정성이 모였다. 2005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모교는 새단장을 했다. 대운동장 자리에 중앙광장을 만들고 교문 오른편에 100주년 기념관이 세워졌다. 80주년을 맞이한 모교 안암동캠퍼스는 이제 찾아오는 이 누구나 경탄할 만큼의 아름다움과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흥미로운 스토리를 간직한 공간이 되었다. [2014-04-11](Hit:7480)

‘아디오스’ 김연아
여왕다운 은퇴였다. 김연아(체교09) 교우는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17년 7개월 선수생활의 고별인사를 김연아 교우는 감미로우면서도 격정적인 탱고 선율에 실었다. 우아하고 단아한 몸짓,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야 마는 애절한 눈빛, 언제나 놀라운 역동성을 느끼게하는 완벽한 점프. 한 외신기자는 “김연아 선수는 피겨스케이팅 불멸의 신적 존재”라고 썼다. 모두의 기대를 벗어난 은메달이었지만, 이미 세계인 모두가 국적을 넘어 미감적 일치로 그녀의 연기에 행복을 느꼈다. 슬픔을 감춘 김 교우의 미소는 우리를 위로했고, 마지막 갈라쇼에서는 ‘이매진’으로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연아 교우로 인해 피겨스케이팅은 이제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스포츠이자 아름다운 예술로 기억된다. 겨울 스포츠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4년 후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릴 수 있는 길을 낸 것 역시 김연아 교우이다. 김연아와 함께 모두가 행복했다. 그리고 그녀가 두 손을 모았듯이 우리 또한 두 손을 모아, 그녀의 제2의 인생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2014-03-13](Hit:7598)

오는 25일 모교 졸업식, 6천여 교우 탄생
제107회 모교 학위수여식이 오는 25일(화) 인촌기념관에서 열려 6천여 명의 새내기 교우들이 탄생할 예정이다. 자유, 정의, 진리의 고대정신으로 세계 곳곳에서 핵심인재로 활약할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교수, 직원, 재학생 등 고대 구성원들이 모였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수진(미디어13) 학생홍보대사, 조정환(서문09) 응원단장, 송군호(농경81) 교우회 교우국장, Michael D. Blackwood 모교 국제어학원 조교수, 이상숙(경영77) 하나은행 고대지점장, 김희정 안암병원 교우창구 담당직원, 최종운(기계11) 안암 총학생회장, 이원규(영문81) 모교 학생처장. [2014-02-13](Hit:7827)

교우회 학술상 첫 수상자 김문조·이철의 교수
교우회(회장=주선회·법학65)가 한국 대학동창회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교우회는 지난 6일(월) 교우회관에서 열린 ‘2014년 신년인사회’에서 ‘제1회 교우회 학술상’수상자인 모교 사회학과 김문조(사회碩74, 사진왼쪽), 물리학과 이철의 교수에게 시상식을 거행했다. 모교 교수들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졸업생들이 학술상을 시상한 것은 국내 대학 최초의 일이다. 주선회 교우회장은 이날 김문조·이철의교수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3천만원을 수여하며, 모교가 세계수준의 학문발전을 이루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조 교수는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사회학의 학문적 위상을 국제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을 선도적으로 개척해왔다. 이철의교수는 응집물리학 및 나노과학분야에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여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한국물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기초과학의 발전에 공헌해왔다. 교우회는 지난해 회장단회의에서 모교 교수들의 연구업적 향상을 위해 ‘교우회 학술상’을 제정했다.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교수 중 인문사회 분야와 자연과학 분야 각 1명을 선정해 2014년부터 신년인사회에서 시상키로 한 것. 모교 총장이 ‘교우회 학술상 추천위원회’를 통해 지난해 12월 말 후보자 2명을 추천했고, 교우회장이 이를 확정했다. ‘교우회 학술상’영예의 제1회 수상자인 김문조교수와 이철의 교수는 수상소감을 통해“앞으로 더욱 연구에 매진해 고대의 학문적 발전을 바라는 교우들의 염원을 반드시이루겠다”라고 밝혔다. 갑오년 새해, 교우회는 모교의 학문적 대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며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2014-01-15](Hit:7815)

<div align=left>가슴 따스한 고대인, 한 해의 끝에서 몸과 마음이 추운 이웃을 챙기는 것만큼 알싸한 해넘이도 없을 것이다. 덕유산 상고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해 긴 여름날, 동네 개구쟁이들과 어울려 갖가지 놀이를 하며 골목을 쏘다녔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뛰어 놀다 탈진하도록 노곤할 즈음에야 땅거미가 내렸다. 어둑해진 동네를 저녁밥 짓는 연기가 맵싸하게 싸고 돌았다. 엄마가 집 앞에 나와“밥 먹어 라”고 소리쳐 이름을 불렀다. 어릴 적엔 오후 반나절도 영원처럼 길었다. 이제 나이 들어서는 몇 년도 반나절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 왜 늙어갈수록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일까. 19세기프랑스철학자폴 자네는“삶의 길이에 대한 느낌은 그 사람이 살아온 세월과 반비례한다”고 했다. 이를테면 열 살 아이는 1년을 인생의 10분의 1로 느끼고, 쉰살 사내는 50분의 1로 느낀다는 얘기다. 빨리 자라고 싶어 안달하는 아이에게 새해는 너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어린 아이들, 젊은이들은 하루하루가 새롭고 역동적인 일들의 연속이다. 그래서 시간이 더디 흐른다. 반면에 늙으면 인생의 끝자락이 보인다.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싶어하게 마련이다. 어제도 오늘도 비슷한 일상, 단조로운 삶이 이어진다. 그러니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간다. 올 한 해도 그야말로 쏜살같이 지나갔다. 새해 새 마음으로 살자고 다짐한 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또 다른 새해가 코앞에 왔다. 톨스토이는“가장 큰 행복은 한 해의 마지막에서 지난해의 처음보다 훨씬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럴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 세월은 기억에 달콤한 당의(糖衣)를 입힌다지만 올 한 해도 참 잘못 살았구나 하는 뉘우침부터 밀려든다. 낯뜨거운 일, 실수한 일, 실패한 일들이 줄지어 떠오른다. 회한과 후회가 찌든 때처럼 쌓인다. 지난 한 해 가족 친구 이웃들 가슴에 얼마나 많은 못을 박고 살았는지 헤아리기도 힘들다. 부끄러운 일들은 제 가슴에도 자책의 못으로 박힌다. 뽑지 못한 대못... [2013-12-16](Hit:7858)

<div align=left>73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에서 73동기들이 마음의 고향, 고려대학교에 영원한 축복을 기원하며 뮤지컬 패션쇼 'The Sound of Korea 73'을 공연했다. 73·83·93학번 홈커밍 행사

모교엔 영광을, 동기들에겐 우정을!
73·83·93학번 홈커밍 행사 10월 한 달 동안 73·83·93학번들의 입학 40·30·20주년 모교방문축제가 이어졌다. 영원한 마음의 고향에서 수십 년 세월을 거슬러 반갑게 재회한 동기들은 뜨거운 우정을 나눴다. 학교에는 정성어린 발전기금을, 후배들에겐 따뜻한 사랑의 장학금을 선사했고, 은사들에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2013-11-16](Hit:8628)

<div align=left>지난달 28일 정기고연전에서 승리한 모교 럭비부 정효진(체교10) 선수가 두 손을 맞잡고 감격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div>

젊음의 향연, 포효하는 고대
2013년 정기고연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2승 1무 2패. 승패를 가를 수 없을 만큼 팽팽한 경기처럼 양교 재학생들의 응원전도 뜨거웠다. 다만, 졸업생들의 응원만큼은 고려대학교가 압승했다. 지난달 27일(금)과 28일(토), 무려 5천 명이 넘는 교우들이 잠실운동장을 찾았다. 고대생들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교우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종합전적 16승 9무 18패 농구와 럭비 승리, 아이스하키 무승부, 야구와 축구 패.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정기전 종합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3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이로써 5개 종목으로 정기전이 진행된 1965년 이후 종합전적은 16승 9무 18패를 기록하게 됐다. 내년부터 3연승을 이어가면, 정기전 사상 첫 3연승과 종합전적에서 앞서가는 두 배의 기쁨이 실현될 것이다. 5천여 교우들의 후배 응원 교우회는 올 정기고연전을 앞두고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교우들의 단체 관람을 돕고 재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고연전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30명 이상 단체 관람을 신청한 교우들에게는 운동장에 미리 좌석을 마련하고 깃발을 준비해두었다. 그 결과 둘째 날 잠실경기장에는 5500명 정도의 교우들이 찾아와 열띤 응원을 펼쳤다. 정기전 후 안암동 참살이길 일대에서 열리는 고대 선배들의 무료주점은 올해도 후배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줬다. 무료주점을 개설한 교우단체는 27곳. 처음 만난 선배와 후배들이 정답게 대화하며 흥겨운 자리를 가졌다. 영원한 우정을 향한 ‘무한도전’ [2013-10-14](Hit: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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