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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국제 인공지능 컬링대회 1위 ‘컬리’
모교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컬링로봇 ‘컬리’가 빙판을 달리고 있다. 모교는 2017년 4월 서울시컬링연맹, DGIST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컬링로봇 개발 컨소시엄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인공지능 기술로 최적의 컬링 스톤 투구 전략을 이끌어내는 인공지능 컬링 소프트웨어 ‘컬브레인’과 인공지능 컬링로봇인 ‘컬리’를 개발했다. 개발에는 이성환·설상훈 교수 연구팀이 참여했다. 컬리는 카메라를 통해 경기 상황을 인식하고 딥러닝을 활용해 경기전략을 수립하는 로봇이다. 컬브레인은 2017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컬링 SW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3월에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초 인공지능 컬링로봇 경기 시연회를 가지기도 했다. <본지 2018년 3월호 참조> [2019-07-12](Hit:150)

탁구로봇 만들고 보드게임도 즐기고
HandS(Hardware and Software) 회원들이 만든 자율주행차를 보여주고 있다. 모교 학생들도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기전자공학부 전공학회인 HandS는 1986년에 설립됐다. 현재 HandS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스로 걷고 카메라로 장애물을 인식해 피하는 로봇 ‘휴머노이드’ 개발을 마무리 하고 있고 ‘육목’이라는 보드게임 AI 프로그램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육목’은 오목과 게임 원리가 동일한 육목이라는 게임을 다룬다. 어디에 바둑돌을 놔야 유리한지 등을 머신러닝으로 학습 시켜 상황에 가장 유리한 다음 수를 찾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HandS는 지난해 GIST 창의융 합경진대회 탁구로봇 콘테스트 에서 1위를 하고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모교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19-07-12](Hit:153)

4차산업핵심 AI·블록체인 연구도 앞장
모교는 오는 2학기 국내 최초로 AI대학원이 출범한다. 사진은 AI대학원 산하 연구실 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해에 20억씩 지원하는 AI 대학원 지원사업에 카이스트, 성균관대와 함께 모교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교는 일반대학원 산하에 인공지능학과를 두고 올해 후기부터 석·박사 통합과정 및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공지능학과는 크게 딥러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빅데이터, 신경망 등의 핵심 연구분야와 헬스케어, 자율주행 등 응용 특화분야로 구성된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공과목을 모두 영어 강의로 진행한다. 현재 이성환 교수(사진)가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다가오는 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학과에는 이미 많은 연구실이 있다. 인공지능의 핵심인 패턴인식 및 머신 러닝 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응용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는 패턴인식 및 머신러닝 연구실, 지식베이스 및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개념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연구실 등 7개의 연구실이 있다. 모교는 AI 대학원 설립과 함께 AI 연구 소를 신설해 연구 및 교육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50여 개의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와 협력해 세계적 수준의 박사급 AI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CMU, MIT 등 15개의 세계 유수 대학 및 연구소와 국제공동 연구를 추진해 AI 핵심 연구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구글, 마이크로소 프트, 아마존, 삼성전자 등 국내외 AI 글로벌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체 인턴십을 의무화할 계획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 대표적인 기술인 블록체인과 관련해, 모교는 블록체인 전문 경영자과정도 운영한다. 모교 정보보호 대학원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함께 운영하는 블록체인 전문경영자... [2019-07-12](Hit:85)

스마트캠퍼스 구축, 기대하세요
모교의 데이터 허브가 될 디지털정보처 서버실에 서 있는 김규태 처장. 모교 정보전산처가 이달 1일부로 디지털정보처(처장=김규태·전기전자 공학부 교수)로 명칭을 변경하고 ‘고려대학교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시험 공개했다. 디지털정보처의 김규태 처장을 만나 명칭 변경의 구체적 의미와 앞으로의 구상에 대해 물었다.“전산은 전자계산기 즉 하드웨어적인 컴퓨터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라는 전산장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다루고 있는 데이터가 중요하게 된 것이죠.”디지털정보처는 모교의 데이터 허브로서 학교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일들은 ‘데이터웨어하우스’ 를 통해 이루어진다.데이터웨어하우스란 방대한 조직 내에서 분산 운영되던 데이터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한다. 이렇게 연결된 데이터는 모교 구성원들의 생활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예를 들어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진출한 선배들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특정 진로에 진출한 선배들이 재학중에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진로에 진출했는지를 파악하고 자신의 학교 생활을 계획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인공지능에 의한 수강신청과 장학금 추천,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안전관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물리적 세계와 가상 공간이 융합돼 새로운 활용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디지털정보처는 데이터의 허브로서 정보의 흐름이 안전하게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캠퍼스, 세종캠퍼스는 물론 안암·구로·안산 병원의 데이터를 연결하겠습니다.”데이터웨어하우스는 올해 9월 1일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분석 툴이 연결되는 데이터웨어하우스는 모교가... [2019-07-12](Hit:105)

교우합창단의 세 번째 울림, ‘고색창연’< 高色唱宴 : 제3회 교우연합합창제 타이틀>
교우회장 초청 제3회 교우연합합창제가 지난달 24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고색창연(高色唱宴)’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교우연합합창제에는 총 10개 학번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높고[高] 고운[麗] 음색으로 노래의 향연을 펼쳤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교우회 창립 112주년에 맞춰 112명으로 구성한 교우연합합창단이 ‘우리’를 부르며 교우 모두가 하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9-06-12](Hit:138)

구자열 제33대 교우회장 취임 및 교우회 정기총회
교우회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3대 교우회장에 취임한 구자열 신임회장이 교우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교우회 제33대 회장에 구자열(경영72) LS그룹 회장이 취임했다.교우회(회장=이학수·상학65)는 지난달 29일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상임이사 회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33대 교우회장 후보로 추천된 구자열 교우가 이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아 취임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큰 박수로 신임 교우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구자열 신임회장은 수락연설에서 교우 회장 선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배님 들께는 경륜과 지혜를 구하고, 후배님들께는 패기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해 교우회의 자랑인 선후배 간 강인한 결속력과 화합을 잘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정진택(기계공79) 모교 총장, 전병일(생물71) 생명과학대교우회 장을 비롯한 단과대학 교우회장, 최윤희 (간호73) 여자교우회장, 교우회 부회장, 자문역, 상임이사 등 대의원 400여 명이 참석해 구자열 교우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교우회 올해 예산 52억 원 책정이날 정기총회는 상임이사회의와 함께 개최됐다. 총회 대의원과 상임이사회의 참석자가 대부분 일치해 오후 6시 개회한 상임이사회의는 안건보고를 총회에서 진행 하기로 했다.총회는 성원보고에 이어 이학수 교우회 장의 개회선언과 회무보고, 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교우회 2018년도 총수입은 54억1100 만원, 총지출은 50억9800만원으로 법인세 공제 전 당기잉여금으로 3억1300만원을 달성했다.지난해 교우회 회비수입은 13억4700만 원이었으며 일반찬조금 및 특별찬조금 22 억1100만원, 수입이자 등에 해당하는 1억 500만원을 포함해 36억6300만원의 총수 입을 달성했다. 또한 장학금으로 20억 ... [2019-04-15](Hit:327)

정진택 모교 제20대 총장 취임
정진택 모교 신임총장이 지난달 28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창의고대’를 강조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진택(기계공79) 기계공학과 교수가 모교 제20대 총장에 취임했다.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김재호)은 ‘고려대학교 제20대 총장 정진택 박사 취임식’을 지난달 28일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었다.정진택 총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 중심의 고려대학교’를 제안하며 ‘창의고대’의 기치를 내세웠다. 아울러 통합과 통섭의 시대에 걸맞게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학문을 강조하고, 도덕적 인재 양성과 사람 중심의 고려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ICT 환경의 캠퍼스 구축을 약속했다.취임식에는 홍일식(국문55), 김정배(사학60),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김병철(축산·석76), 이필상, 염재호(행정73) 전 모교총장과 김인(경영68)교우회 수석부회장, 정세균(법학71) 전 국회의장, 이용훈 인촌기념회 이사장과 교수, 학생, 교우 등 고대구성원들이 함께했다.김재호 이사장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교육의 변화를 강조한 신임 총장의 비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창의성과 협업, 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육성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정 총장이 모교 최초 공과대학 출신 총장으로서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후배들이 창의적 미래 인재로서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이후 오세정 서울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등 국내외 대학 총장 및 학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제20대 총장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동은 기자 [2019-03-15](Hit:475)

2000년도<19학번 신입생 출생년도> 출생 아기 호랑이들이 달려온다
올해는 2000년도에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20살, 즉 대학교 1학년이 되는 해다. 모교는 벌써 19학번으로 입학할 2000년도 출생 아기 호랑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모교 입학식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19학번의 공식 입학을 앞두고 재학생들은 학생회 및 자치단체별 행사로 새내기 맞이에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새내기 맞이 행사의 포문을 연 것은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자치단체 ‘고려대학교 새내기 맞이단’(단장=한건호·기계공17)이다. 온라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이들은 19학번 후배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3차에 걸쳐 예비신입생과 캠퍼스투어, 레크리에이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오직 새내기를 위한 마음으로 회비를 거둬 후배들에게 밥과 술을 사는 재학생들은 교우회의 전통을 잇고 있는 듯하다.공식적으로 신입생과 재학생이 첫 대면하는 ‘미리 배움터’는 이달 7일 인촌기념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 총학생회(회장=김가영·생명과학부13) 주최, 모교 홍보대사 ‘여울’(기장=남준모·철학15) 진행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는 동아리 활동과 학교생활에 관한 정보 제공, 재학생 공연, 교내방송국 영상물 상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 후 단과대학별 캠퍼스투어도 있었다.총학생회 사무국원 백종호(영교18) 학생은 “나와 1년 차이지만 2000년대생들이 학교에 들어온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새천년 세대와 함께 새로운 고려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2000년생 예비신입생 이상현(영문19) 군은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정말 기대된다. 학업에 얽매이지 않고 뭐든지 열심히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교에 입학할 설렘에 부푼 후배들의 열기에 추운 날씨에도 인촌기념관은 뜨거웠다.세종캠퍼스도... [2019-02-12](Hit:765)

교우회 신년인사회 성황 … 소망과 기대 가득한 새해가 밝다
제6회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인 강윤찬(왼쪽 두 번째부터), 석영중, 김태우 교수. 맨 왼쪽은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 맨 오른쪽은 염재호 모교총장.교우회(회장=이학수)는 이달 4일 ‘교우회 신년인사회 및 제6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염재호 모교 총장,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전 총장, 정진택(기계공79) 차기 총장, 최윤희(간호73) 여자교우회장, 정재숙(교육81) 문화재청장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이학수 교우회장은 김인 수석부회장이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염재호 총장과 정진택 차기 총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교우회는 모교와 한마음 한뜻으로 세계 50대 대학을 넘어 더 높게 도약하는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염재호 총장은 축사에서 “모교를 향한 교우회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올해에도 고려대는 시대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으로 세계 50대 대학의 꿈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교우회가 모교 교수들의 연구업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교우회 학술상’ 제6회 수상자인 석영중(노문77) 문과대 교수, 강윤찬 공과대 교수, 김태우 의과대 교수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우회는 수상자 세 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석영중 교수는 푸시킨의 시를 인용하며 “지금 이 순간이 앞날에 기적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고, 강윤찬 교수는 “지난해 모교 공과대 18학번으로 입학한 딸이 고대인으로서 학교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우 교수는 “교우회 학술상을 동력으로 삼아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연구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의 감격에 찬 소감 발... [2019-01-14](Hit: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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