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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div align=left>교우회는 인문대교우회와 경상대교우회 출범에 따라 교우회기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강판묵 경상대 경영학과교우회장, 주선회 교우회장, 조성칠 인문대학교우회장.

세종캠퍼스 단과대학교우회 결성 완료
세종캠퍼스 인문대학, 경상대학, 과학기술대학 3개 단과대교우회가 모두 결성됐다. 지난달 16일(금) 교우회관에서열린 ‘세종캠퍼스 합동교우의 밤’행사에서는 지난해 4월 결성된 과학기술대학교우회(회장=장건배·응통82)에 이어 인문대학과 경상대학교우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인문대학교우회 초대 회장은 조성칠(인문중문80) 교우, 경상대학교우회 초대 회장은 박선원(경상경영82) 교우가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서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은 조성칠 인문대교우회장에게 인문대교우회기를,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박선원 회장을 대신해 강판묵(경상경영84)경상대 경영학과교우회장에게 경상대교우회기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공공행정학부교우회장에 유희현(경상행정84) 교우, 국제스포츠학부교우회장에 송민영(사체89) 교우가 선임됨으로써 세종캠퍼스 3개 단과대학과 2개학부 교우회 결성이 완료됐다. 지난 2011년 첫 입학생이 들어온 약학대학은 아직 졸업생을 배출하지 않았다. [2015-02-15](Hit:8248)

“학교·재단·교우회 협력 위해 최선 다할 것”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미년(乙未年), 희망찬 새해를 맞아, 30만 교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올해도 교우회와 산하 모든 교우단체들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모교는한국 근현대사주역 올해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모교 고려대학교는 개교 제11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110년 동안 모교는 한국근현대사의 주역이었습니다. 교육구국의 숭고한 건학이념과 ‘자유, 정의, 진리’의 고결한 가치관을 내면화한 졸업생들은 민족의 독립과 조국 산업화와 민주화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강인한 결속력을 자랑해온 우리 교우회가 한때 흔들리고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많이 안정화되고 활성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지원을 해주신 교우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2015-01-14](Hit:7388)
공고한 교우네트워크 결성에 역점
교우회는 2015년에도 착실하게 교우친목을 다지고, 모교를 후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국내외 교우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하게 결성하고, 신임총장의 모교 발전계획에 힘을 모아줄 예정이다. 지역교우회와 학번동기회 조직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특히 젊은교우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5월 5일은 모교 개교 110주년 기념일이다. 광복 70주년의 해에 열리는 개교기념 고대인의 날 행사는 민족사와 함께 해온 고대인들에게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9월엔 정기고연전이 열릴 예정이다. 2014년 정기고연전 5전 전승신화의 열기를 이어 금년에도 교우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진다. 고연전 응원과 참살이길 뒤풀이축제를 통해 교우들은 재학시절의 열정을 되살리고 후배들과 다시 하나가 될 것이다. 10월엔 75학번 입학 40주년, 85학번 입학 30주년 모교방문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95학번 입학 20주년 행사도 이 무렵 열릴 가능성이 높다. 최근 홈커밍행사 주관 학번들은 탄탄한 조직력으로 교우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어, 교우회는 이들 동기회 조직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5-01-14] (Hit:7273)

<div align=left>제2회 교우회 학술상은 안지훈 교수와 이상훈 교수가 수상했다. 왼쪽부터 주선회 교우회장, 이상훈 교수 부인과 이 교수, 안지훈 교수와 부인, 김병철 모교총장.

고대다운 포용력으로 모두가 하나된 신년인사회
교우회 2015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지난 6일(화) 인터컨티넨탈호텔 5층 그랜드볼룸은 4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1000여 명의 교우들로 가득 찼다. 교우회 사무처에서는 지난 2008년 이명박(경영61) 대통령 당선자가 참석한 신년인사회 이후 최대규모로 추산했다. 직능·지역·동기 단체 참석 많아 교우회 신년인사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개방성이 특색이자 전통이다. 연세대동문회가 단과대학별로 참석인원을 제한해 행사를 진행하는 것과 대비된다. 교우회는 사전 신청을 한 교우들에게 명찰을 준비했고, 단체별로 신청한 경우 자리를 지정했다. 단과대교우회, 특수·전문대학원 교우회, 직능단체, 지역교우회, 동기회 등 단체별 좌석을 지정했는데 금년 신년인사회에는 특히 70년대와 80년대 학번 동기회의 참여가 많았다. 염재호 차기총장에 축하 이어져 [2015-01-14](Hit:7438)

<div align=left>교우회‘2015년 신년인사회’가 지난 6일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은 주요참석자들. 왼쪽부터 이종남 전 감사원장, 연만희 전 유한양행 회장, 김두현 교우회 고문, 이양섭 전 교우회장, 주선회 교우회장, 김병철 모교총장, 염재호 차기 모교총장, 홍일식 전 모교총장, 최승우 교우회 고문.

“개교 110주년, 모교 발전의 획기적 기틀 만들자”
모교 개교 110주년을 맞이해 학교 발전과 교우 친목을 다짐하는 ‘교우회 2015년 신년인사회’가 지난 6일(화) 오후6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 김병철(축산碩76) 모교총장과 김두현(법률46), 연만희(경제49), 윤재명(국문52), 이종남(법학57), 최승우(경영57) 교우회 고문, 이양섭(상학57) 전 교우회장을 비롯한 교우회 원로들과 홍일식(국문55),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전 모교총장 등 10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29일(월) 법인이사회로부터 모교 제19대 총장으로 선임된 염재호(행정73) 교수가 참석해 많은 교우들의 축하와 환영을 받았다. 모교발전 기원, 교우성원에 감사 [2015-01-14](Hit:7792)

<div align=left>고대경제인회가 주최한 구로구 다문화가족축제 행사 장기자랑에 참가한 아이들이‘네잎 클로버’노래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추울수록 더 따뜻해지는 교우들 손길
어느덧 온기가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꽁꽁 얼어있는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여러 교우회 단체들이 손을 걷고 나섰다. 교우회 의료봉사단, 인천과 청주교우회, 고대경제인회, 72동기회 등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우들의 손길을 이웃을 향했다. 봉사활동 참여 교우들은 교우회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교우 봉사의 날’을 제정해주길 기대했다. 교우회 의료봉사단(회장=이향애·의학65)은 지난달 15일(토)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단은 2008년 7월부터 매월 3주차 토요일마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노동자, 독거노인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 대한 무료진료봉사를 지난달까지 총 67회째 이어오고 있다. 검진을 실시하고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품과 영양수액 등을 공급하며 월 평균 130여 명을 진료해왔다. 교우회 의료봉사단은 의료비용이 높은 고급진료를 통해 2차, 3차로 번질 수 있는 종양 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사회 유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12-15](Hit:7515)

<div align=left>KU8430 합창단이 강인봉 교우와 함께 '선물같은 오늘'을 부르고 있다(위 사진). 1300여 명의 84학번 교우들이 지난달 25일 모교 화정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선물같은 오늘’, 교정에서 나눈 깊은 우정
74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와 84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모두 대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74학번은 지난달 14일(화), 84학번은25일(토) 교정을 다시 찾았다. 특히 84학번 행사에는 모교방문축제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였다. 74학번과 84학번의 두 행사 모두 내실있는 운영과 진정성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모교방문축제 역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84학번의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회(공동준비위원장=김민기·농경제, 이용훈·경영, 이인영·국문, 조은석·법학)는 지난달 25일(토) 오후 4시 화정체육관에서 모교방문축제를 열었다. 이날에는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13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1300여 참가자는 모교방문축제 역사상 최대규모다. 이인영 공동준비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고대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던 84년”을 회상하며, “앞으로도 짊어져야 할 역사의 무게 앞에서 당당히 나아갈 것”을 호소했다. 또한 지난 1년간의 축제 준비시간을 “젊음을 회복하는 꿈결 같은 경험의 시간”이라고 말하며 감회에 젖었다. 모교 발전기금 4억원 교우회 장학기금 1억 원 84학번들은 모교에 장학 및 발전기금으로 4억 원을 기탁했다. 또한 교우회 장학기금으로는 1억원을 기탁했다. 이는 작년 83학번들의 기탁액에 버금가는 큰 금액으로 다음 학기에는 84학번 장학생이 탄생할 전망이다. [2014-11-16](Hit:8109)

<div align=left>승리의 함성이 푸른 가을 하늘에 울려 퍼졌다. 지난 11일 정기전 럭비 경기 승리 후 교우회 회장단과 김병철 모교총장이 응원단 및 선수들과 뱃노래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묵 의대교우회장, 주 선회 교우회장, 한영관 고우체육회장, 조정환 응원단장, 김병철 모교총장.

5전 전승, 고연전 역사의 새 장을 열다
역사상 처음이다. 1965년 5개종목으로 이틀간 경기를 진행하는 현재의 정기전이 시작된 이래 5전 전승으로 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그동안 4승 1무가 세 차례(1967, 1968, 1974년), 4승 1패가 한 차례(1973년) 있었지만 5전 전승은 없었다. 1승 4패로 아찔한 위기의 순간도 네 차례(1985, 1988, 1991, 2005년) 있었지만, 10월 10일(금)과 11일(토)이틀간 열린 2014정기고연전에서 모교는 전승 신화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가 열린 잠실과 목동 경기장은 재학생과 교우들이 외치는 승리의 함성으로 떠나갈 듯했다. 11일 저녁 안암동 일대 참살이길에서 교우들은 재학생들과 어울려 거대한 크림슨의 파도를 일으켰다. 5000여 명의 교우들이 잠실운동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선후배가 한마음으로 이루어낸 2014정기고연전 전승 우승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14-10-19](Hit:8030)

<div align=left>주선회 교우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도성재(지질73) 모교 교무부총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장학생들과 손으로 하트 를 그리고 있다.

금년 교우회 장학금 총액 24억5200만 원
2014년도 제2학기 교우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달 26일(화)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수여식에는 주선회(법학65) 교우회장, 김병철(축산碩76) 모교 총장, 이양섭(상학57) 전 교우회장 등을 비롯한 80여 명의 교우들과 240여 명의 재학생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428명에 12억2900만원 수여 교우회는 이번 학기에 교우자녀 장학생, 모교추천 장학생, 개인명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428명의 재학생에게 총 12억29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1학기에 12억2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교우회는 금년도 합계 24억5200만 원을 재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는 교우회 장학금 연간 총액으로는 최고액이다. 이와함께 교우회는 2012년도 1학기에 12억원을 넘어선이래 3년 연속, 매학기 12억 이상, 연간 24억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연간 800여 명의 교우회장학생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2014-09-12](Hit:7747)

<div align=left>동티모르 한글학교의 아이들이 84동기회 교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작은 꿈을 나누어 큰 꿈을 이룬다”
모교방문축제를 앞둔 74, 84, 94동기회가 다양한 모임으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74동기회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등정으로 우정을 나눴고, 84동기회는 동티모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결성이 늦어진 94동기들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축제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74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 축제는 10월 14일(화), 84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는 10월 25일(토), 94학번 입학 20주년 모교방문축제는 9월 27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우정·나눔·함께’를 기치로 모교방문축제를 준비 중인 84동기회(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장=이인영·국문)는 지난달 12일(일)부터 7박 8일간 동티모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인영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교우들이 참가한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봉사자 4명과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의료봉사팀도 함께 했다. 동티모르 대사를 지낸 서경석(사학61)교우도 후배들의 봉사활동에 조력자로 동참했다. 서 교우는 대사 재임 중 전쟁과 외세의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동티모르에 적극적인도움을 뻗쳐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놓은 장본인이다. 이번 활동의 준비는 지난 1월에 열린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회 발대식에서 이재관(의학) 교우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84동기회는 지난 5월 17일(토)에 열린 동티모르기부 바자회를 통해 3600여만 원의 성금과 33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모은 바 있다. 이러한 정성들은 동티모르 복지부 국립병원과 한글학교 등, 동티모르 정부 또는 한국관련기관10여곳에 전달됐다. “맨발의 꿈 동티모르, 이제 KU8430을 통해 한류를 만나다”로 활동방향을 정한 교우들은 동티모르 한글학교 내·외벽 벽화작업을 했다. 세종대왕과 익살스런 호랑이그림등은 현지인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4-08-11](Hit: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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