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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동정

이기흥 교우, IOC 위원에 선출
이기흥(경연71회) 교우가 지난달 26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에 선출됐다. 스위스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이 교우는 62표의 유효표 중 57표의 찬성으로 신임 위원이 됐다. 이 교우는 국가올림픽위원회 자격으로 선출된 한국 최초의 IOC 위원이자 통상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다. IOC 위원은 개인자격, 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 종목별 국제연맹 대표, 선수위원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105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교우는 대한카누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거쳐 2016년부터 대한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조계종중앙신 도회장인 이 교우는 불자 교우회 (회장=최평규·사학67) 고문이기도 하다.이기흥 교우는 “대한민국 체육을 새롭게 시작하는 각오로 혁신하여 스포츠 강국을 뛰어넘어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1](Hit:7)

국립생물자원관장에 배연재 교우
배연재(축산79·환경생 태공학부 교수) 교우가 이달 1일 개방형 직위공모를 통해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장에 선임됐다.2007년 10월에 개관한 국립생물자원관은 대한민국 생물자원의 소장과 연구를 총괄하는 기관이다. 총 1,100만점 이상의 생물표본을 소장할 수 있는 동양 최대 규모의 수장시설을 갖추고 있다.배 교우는 모교에서 생물학 석사를 취득한후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곤충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여자대학교 환경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모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학내에 자연과학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문위원과 한국곤충학회장을 맡고 있다. [2019-07-11](Hit:6)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문성우 교우
문성우(의학89·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교우가 지난달 17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임용됐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전국 응급실 532곳과 권역외상센터 13곳을 관리하는 응급의료의 컨트롤타워다. 고 윤한덕 센터장이 올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근무 중 과로로 숨지면서 4개월여 동안 센터장 자리는 공석으로 있었다.문 교우는 모교 의료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모교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응급환자 진료, 연구, 교육에 전념해 왔다.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의료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경기응급의료지원단, 경기구급품질향상지원단을 운영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김선형 기자 [2019-07-11](H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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