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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잘나가는 그들은 여기서 먹는다 유지상(식품공80) 교우 저
음식담당 기자인 유 교우가 직접 발로 뛰고 입으로 찾아 쓴 책이다. 비즈니스 상담이 술술 풀리는 음식점, 연인관계로 진전될 수 있는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직장 동료/선후배들과의 회식 자리에 딱 떨어지는 고깃집, 어른들 모시기 좋은 한정식 집, 온가족이 함께 가기에 좋은 외식 장소, 분위기 있게 한 잔 하기 좋은 와인 바 등 다양한 목적의 만남에 어울리는 테마별 맛집 446곳이 담겨 있다. [2004-06-04](Hit:31964)

기업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해설 이성용(재료공83)/김외석 공저
행정자치부 세제과에서 근무하는 이 교우가 쓴 기업을 위한 지방세 감면에 관한 해설서이다. 1장 지방세감면총론(법인전환과 기업분할) / 2장 조특법조문별 지방세감면 분석 / 3장 벤처기업에 대한 감면 / 4장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감면 / 5장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감면 / 6장 지방이전법인과 공장에 대한 감면 / 7장 주택건설사업자에 대한 감면 등 총 8개 장, 1056쪽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 납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일선 관계기관이나 납세의무자들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04-06-04](Hit:31854)

Employment Relations and HRM in South Korea 김동원/배종석 저
모교 경영학과 교수인 김동원/배종석 교수가 '한국의 고용관계 및 인적자원관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에 정치/산업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경험한 소수의 국가 중 하나다. 자유화와 경제 발전을 거치면서 노동과 인적 자원에는 긍정적/부정적 측면이 공존했고, 이 책에서는 이론적인 틀에 기초해 한국의 고용관계 및 인적자원관리에서 나타나는 상호모순된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세기를 크게 세 단계의 시기(1987년 이전, 1987~1996년, 1997년 이후)로 구분, 고용관계 및 인적자원관리에 있어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또한 이론적 및 실무적 시각에서 한국의 고용관계 및 인적자원관리의 과거 및 현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ASHGATE 펴냄/238쪽) [2004-06-04](Hit:32118)

세계박람회와 한국 이민식(사학57) 교우 저
대림대 교수인 이 교우가 쓴 세계박람회 소개서이다. 한 시대 문화의 축소판인 세계 박람회는 역사의 발달에 따른 인류문화의 양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수단이고, 공교롭게도 세계박람회는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들이 많이 주관했다. 즉, 세계 역사를 돌아볼 때 세계박람회 개최국은 문화선진국을 의미하는 것이다. 콜럼비아 세계박람회에 처음 참가한 우리나라는 93년 대전 엑스포를 주관했고,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유치했고, 2012년 개최 예정인 세계박람회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이 교우는 이같은 노력에 일조하기 위해 연구를 하고 이 책을 내놓는 다고 말하고 있다. [2004-06-03](Hit:33911)

류영두(영문64)『생성소멸문법』
중·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하고 현재 상명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인 柳교우가 쓴 영문법연구논문집이다. 지난 7년에 걸쳐 발표한 22편의 논문으로 구성된 이 책의 이론적 근거는 ‘음양오행론과 윤회론’이다. 언어에 음양오행·윤회라니,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柳교우는 ‘음양오행론은 우주만물의 생성소멸 원리이고, 언어도 우주 만물 중 하나이기때문에, 언어가 음양오행의 이치에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뜻어+기능어=격’이 전세계의 다양한 언어에 통용되는 보편문법의 기초공식이라고 말한다. 현재의 품사론과는 달리, 명사와 대명사가 뜻어이고, 관사·전치사·접속사·be동사·조동사·굴절어미·굴절어두가 기능어 즉 격조사이다. 즉, 명사에 기능어를 보태면 격이 되어 문장의 기본요소가 된다는 것이 ‘뜻어+기능어=격’이라는 공식이다. 따라서 현재의 동사·형용사·부사·집합명사는 격조사가 붙은 격어라고 볼 수 있다. 시제에 대한 독특한 관점 또한 눈여겨볼 만 하다. 모든 언어의 시제는 ‘과거·현재·미래’라는 3시제가 아니라, ‘완료·미완료’의 2시제라고 주장한다. ‘He writes a letter’를 현재가 아니라 미완료, ‘He wrote a letter’는 과거가 아니라 완료로 구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04-05-21](Hit:33503)

이관희(법학68)『韓國民主憲法論Ⅰ』
경찰대 창설 멤버로 24년간 경찰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헌법학을 강의한 李교우가 , 축적된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공리공론을 배제하고 우리나라 헌법의 실질적 문제를 논하고 있는 책이다. 李교우는, 우리나라는 WTO체제 아래에서 경제교역량이 세계 10위 안에 들어갔으면서도 일반 국민의 민주적 윤리의식은 아직도 미성숙의 초보단계에 있다는 것은 정치권·공직자의 끊임없는 정쟁과 비리·부정부패 [2004-05-21](Hit:31566)

남재 김상협 선생의 생애와 업적
"막힌 곳은 뚫고 굽은 것은 펴겠다." 5공 전두환 군사정권이 막 출범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1982년 당시, 모교 총장으로 있다 국무총리로 전격 발탁됐던 남재 김상협 선생이 취임일성으로 내뱉은 말이다. 이 말은 그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관계없이 오늘날까지 정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명언으로서 길이 남아 있다. 인촌의 조카로서, 국무총리와 적십자사 총재, 모교 총장을 두 차례나 역임했던 지성인 남재 김상협 선생. 선생은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1940년 일본 야마구치(山口) 고등학교를 거쳐 1942년 도쿄대학 법학부 정치학과를 나왔고 1946년 모교 정경대 조교수가 된 후 부교수, 교수를 지냈다. 1962년 문교부장관이 되었다가 경복궁을 헐어 호텔을 지으려는 정부정책에 반대해 미련 없이 장관직을 버리고 1963년 모교 정경대 교수로 복직하는 결단을 보였으며 1970∼1975년과 1977∼1982년 모교 6대, 8대 총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 의원, 1982∼1983년 국무총리를 지내다 물러난 뒤 1985∼1991년 대한적십자사 총재로 있으면서 사회봉사에 힘썼다. 선생은 대학교수로서, 대학총장으로서도 남다른 족적을 남겼다. 교수시절 그는 다른 학교 학생들이 `도강'할 만큼 강의 잘하는 교수로 이름을 떨쳤고, 총장을 역임하던 당시 학원탄압의 휴교령이 내려지자 이에 맞서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폭풍우가 휘몰아쳐도 대학의 문은 열려 있어야 한다”는 등의 소신 발언으로 대학가는 물론 일반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주목을 받았다. [2004-05-10](Hit:30644)

『나도 산삼을 캘 수 있다』沈正己(생물65) 외
대한자연산삼연구소 소속인 沈교우외 4인이 공저한 자연산삼에 대한 책이다. 대한자연산삼연구소는 무분별한 남획과 채취로 자연산삼이 거의 멸종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자연산삼에 대한 국제적이고 과학적인 연구의 필요성에 제기돼 2003년 만들어진 단체이다. 이 책에는 자연산삼의 유래·특징·효능·복용방법 등과 자연산삼 캐기 방법, 그리고 자연산삼을 둘러싼 의문에 대한 답변 등이 실려 있다. [2004-05-03](Hit:32193)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통령 위기 나라의 위기』裵秉烋 (정외59)
『매일경제』 편집국장과 논설주간 등을 역임하고, 현재 월간 『경제풍월』 발행인으로 있는 裵교우가 『경제풍월』에 실은 글들을 묶었다. 그는 ‘세대간에 다른 생각을 갖는 것은 살아온 세월이 달랐기에 너무나 당연’하지만 ‘다른 계층이나 다른 세대를 못 쓰겠다고 배척하는 것은 틀린 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지그 이렇게 틀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하다며, ‘국민간의 갈등과 분열을 국가 지도자의 책임이라 지탄하는 것이 도리’라고 말한다. [2004-05-03](Hit:32048)

『눈물마저 씻는 깨끗한 사람이』金鍾基(국문57)
『눈물마저 씻는 깨끗한 사람이』金鍾基(국문57) 교우 지음 ‘가랑비 꽃밭에서 살기로 마음먹다/ 당신의 소근거림에 마음을 열리는데/ 싱싱한 초록빛에서 붉은 속살 풀어놓다’ - 「네계절(봄)」 중에서 서울예고, 숭실고 등에서 교사로 재직하고, 숭의여고 교장으로 명예퇴임한 金교우의 첫번째 시조집이다. 金교우는 이미 다섯권의 시집을 낸 바 있다. [2004-04-30](Hit: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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