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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생운동을 찾았다》
연극, 대중예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미 교우가 춤이라는 ‘인생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체력이 약했던 그가 자신에게 맞는 운동으로 춤을 추게 된 여정을 담았다. 그는 이책이 자신과 같이 운동이 필요한 중년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유쾌하고 현실감이 있어 공감되는 이야 기를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춤의 세계로 이끈다. [2019-05-14](Hit:90)

《어서와, 경제는 처음이지?》
한라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양권 교우가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을 위한 실용경제서적을 출간했다. 한국은행과 금융 감독원에서 금융경제의 현장을 발로 뛴 후 대학에서 ‘경제의 이해’라는 과목을 가르친 경험을 녹여 냈다. 어려운 경제원론이 아닌 각종 미디어와 유튜브에 등장하는 대중에게 친숙한 사례와 흥미로운 에피소드 중심의 실용경제 강의를 담았다. [2019-05-14](Hit:95)

《혜능이 오다》
교직을 마무리하고 서사 중심 소설을 창작하고 있는 이정우 교우의 장편소설이다. 이야기는 달마 선종의 6대조사 혜능의 두개골이 경매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이를 계기로 세 친구가 재회하며 시작된다. 주인공 무진은 미술을 전공했지만 시력을 잃고 마음으로 세상을 그려 내는 아내와 살고 있다. 아내와 무진의 꿈이 만나고 역사와 이야기 속의 혜능이 교차한다. [2019-05-14](Hit:171)

《빈센트 반 고흐2》
서양 미술사 작가 김영숙 교우가 ‘갤러리북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을 해설한다. 이 책은 고흐의 작품을 원화와 최대한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큰 판형에 미술용 지를 사용하여 인쇄했다. 이와 함께 김 교우의 깔끔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이 도슨트 형식으로 편집되어 미술관처럼 고흐의 명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해하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2019-05-14](Hit:68)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이며 광고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김혜성 교우가 뉴미디어 시대에 광고 시장 변화 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책으로 펴냈다. 변화하는 소비자를 분석 하여 광고 생산 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크리에이티브 개발에 다가가는 길을 전문성 있게 제시한다. 광고를 공부하는 이와 처음 접해보고자 하는 이들의 명확한 이해를 돕는다. [2019-04-15](Hit:107)

《삶 안에 흐르는 시》
T/G 바이오텍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서 시를 쓰고 있는 생활서정시인 심재중 교우의 시집이 다. 우리 삶에는 시가 깃들어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노년에 이르러 시집을 내고자 도전했다. 생활 속에서 심 교우가 느꼈던 정서적 흐름을 진솔하고 평이하게 표현하여 모두가 서정시인이 된 듯 부담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다. [2019-04-15](Hit:158)

《아홉 개의 빈 그릇》
풍명고등학교 교장으로 봉직한 임무정 교우가 산업체 부설학교 르포를 기록했다. 산업체 교육에 전념하다가 시대의 요구에 따라 산업체 학교가 문을 닫는 과정까지 지나온 체험을 중심으로 산업과 교육의 잊혀진 역사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임 교우는 1970년대에서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경제 발전의 초석이었던 산업 역군들의 애환과 교육열을 증언한다. [2019-04-15](Hit:75)

매력 넘치는 문화의 세계로 떠나요
저널리스트 출신의 비교문화학자 김세원 교우가 21세기의 세계 문화를 비교 분석한 다. 김세원 교우는 21년간 동아일보 기자와 파리 주재 유럽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현재 글로벌 문화브랜딩 연구소장을 지내고 있다. 김 교우의 이번 신간은 우리의 시각이 문화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세계화가 가져온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파헤친한 편의 보고서이자 안내서다. 문화적 다양 성이 확대되는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서 각기 다른 문화권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고 타문화와 어울리는 방법을 설명한다.1부 ‘서로 다른 지구인’에서는 문화를 비교하는 개념을 여러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예를 들어 한국은 감정표현을 절제하는 ‘고맥락 문화권’이기에 이모티콘 사용이 활발한 카카오톡이 성공했다는 것이다.이런 여러 현상들이 문화의 영향때문이라는 설명이 흥미롭다. 2부는 갈등을 겪는 아랍과 미국의 문화적 거리를, 3부는 외국인의 눈길을 끄는 한국 문화의 매력을 보여준다.4부에서는 세계의 축제, 공휴일을 비교하여 다른 문화권의 일탈 유형을 알아보고, 마지막 5부는 맥도날드의 현지화 전략 등 문화를 통한 마케팅으로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한다. 김 교우는 이를 통해 독자들이 다양한 문화에 공감하며 서로의 매력을 나누는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를 제언한다. [2019-04-15](Hit:117)

《은행나무 잎이 지다》, 《서다2》
그동안 시와 시조 그리고 산문집 등을 선보였던 김재황 교우가 ‘가지런한 시조’를 담은 시조집 두 권을 냈다《. 은행나무 잎이 지다》에는 변함없는 나무의 순박함을 아끼는 김 교우의 마음을 담아 나무에 대한 작품을 실었다《. 서다2》에는 가지런한 연시조들을 모았다. ‘통나무 같은 수수함’을 벗으로 여기며 사랑하는 김 교우의 내공이 시조집 안에 깊이 배어있다. [2019-04-15](Hit: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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