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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교우회 사용설명서
우리가 왜 교우회에 참가해야 하죠? 예비 교우들과의 만남에서 나온 이 질문은 ‘교우회는 과연 어떤 곳인가’라는 원론적인 물음으로 이어졌다. 예비 교우들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우회 행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졸업을 한 뒤 교우회와 어떤 방식으로 접점을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어려워했다. 교우회의 조직 현황은 다음과 같다.조직도에서 알 수 있듯이 교우회는 교우회장 이하 수석부회장 1인을 포함한 부회장단과 고문·감사·자문역·상임이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적인 사업은 사무처에서 담당하고 있다. 사무처는 교우회장과 교우회에 소속된 교우단체들을 잇는 연결고리이면서 모교와의 통로 역할을 하는 곳이다. 예비 교우들이 처음으로 교우회와 접점을 갖게 되는 곳이 바로 이 사무처다. 단순하게 주소를 변경하는 일부터 교우회 행사나 어떤 교우 단체가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다양하게 해결가능하다.교우회에 소속된 교우 단체는 크게 7개 범주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예비교우들은 다양한 범주에서 교우 단체에 접근 가능하다. 본인이 속했던 단과대학이나 학과 교우회, 현재 살고 있는 지역교우회 등을 검색하여 가입이 가능하다. 하나의 단체가 아니라 여러 단체에 중복 소속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직능단체의 경우 비슷한 직종 혹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교우들끼리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지부 뿐 아니라 해외지부 역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본보 기자들은 해외에 나가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대사관이 아니라 교우회 해외지부에 연락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한다. 교우회 홈페이지에서 각 단체의 담당자 이름과 학번을 확인할 수 있다. 단체별 행사 소식 역시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젊은 교우들이 약간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교우회와의 연결고리를 쉽게 발견... [2017-02-15] (Hit:17)

젊은 교우들과 교우회, 서로 한 발짝 다가서다
“젊은 교우들이 활발히 참여하는 교우회를 만들겠다.” 이학수 교우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젊은 교우의 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교우회는 올해 창립 110주년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세대 간 격차도 커지고 있다. 8·90년대 학번 교우가 세대 간 중심 역할을 해야 하고, 2000년대 학번 교우에게도 문을 열어놔야 한다. 이제 곧 신입 교우가 될 올해 졸업자들은 교우회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기대할까? 이에 본보는 재학생 인터넷 커뮤니티 ‘고파스’를 통해 예비 교우 5명을 모아 장광준 교우회 사무총장과 좌담회를 진행했다.일시 및 장소: 2월 3일 교우회관 4층 회의실참    석   자: 장광준(경제72) 교우회 사무총장, 이지원(법학06), 권정은(생명09, 의전원5회), 김현민(신소재09), 임재운(경영  10), 이계화(중문13, 중국인 유학생) 예비 교우진          행: 김지원(국문03) 기자교우회 존재 알게 해준 건장학금수여식과 고연전 뒤풀이재학생이 교우회를 알게 되는 건 대체로 장학증서 수여식과 정기고연전 뒤풀이 때였다. 교우회는 매학기 약 10억 원, 연 2회 2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재학생에게 수여하고 있다. 교우회관에서 열리는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금 기탁자와 장학생이 만나 대화를 나눈다. 매년 가을 정기고연전이 끝난 후엔 안암동 일대에 무료주점을 개설한 교우단체와 재학생 간 만남이 이뤄진다.이지원 “주변 친구들이 교우장학금을 받을 때, 처음 교우회란 단체를 알게 됐어요. 제가 받아본 적은 없지만, 장학금을 주는 단체라고 생각했죠. 그 외엔 정기고연전을 마치곤 후배들에게 ‘공짜’로 술을 사주는 곳이구나 했어요.”이계화 “저도 장학금을 통해 교우회란 단체가 뇌... [2017-02-15](Hit:21)
교우회 총회, 3월 30일
예결산안 심의 예정같은 날 상임이사회의도회장단회의는 3월 17일교우회(회장=이학수) 정기총회가 3월 30일(목) 6시 30분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결산안과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대상은 대의원으로 교우회에서 개별 대의원증을 발송한다. 상임이사회의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석대상은 교우회 고문, 자문역, 회장단, 상임이사, 사무총장 등이다. <3면 하단 공고 참조> 이에 앞서 교우회는 3월 17일 (금) 7시 교우회관 2층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어 총회 심의 안건에 대해 결의할 예정이다. [2017-02-15] (Hit:13)

교우회 창립 110주년의 해, 한마음 한뜻으로 교우회 발전에 앞장설 것 다짐해
신년인사회 주요참석자들. 왼쪽부터 남명화 여자교우회장, 전병현 법과대교우회장, 윤은기 문과대교우회장, 구본홍 정경대교우회장, 염재호 모교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정세균 국회의장, 이재필 간호대교우회장, 이경미 사범대교우회장, 서정원 생명과학대교우회장, 이진현 경영전문대학원 KCEO교우회장.교우회는 이달 4일 ‘교우회 신년인사회 및 제4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학수 교우회장, 염재호 모교총장을 비롯해 이양섭(상학57), 주선회(법학65) 전 교우회장 및 홍일식(국문55),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전 모교총장, 정세균(법학71) 국회의장 등 10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그랜드볼룸 홀을 가득 메웠다.이학수 회장·염재호 총장교우회·모교 혁신의지 밝혀이학수 교우회장은 신년사에서 “정유년 새해를 맞아, 30만 교우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교우회 창립 110주년을 위한 신년계획을 발표했다. “‘교우회 110주년 기념사업회’를 조직해 ‘기념 화보집’ 발간과 ‘역사기록관’을 추진할 것이며, 젊은 교우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염재호 모교 총장은 축사에서 “2016년은 교우들의 활약상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두드러졌다”며 “2017년에도 고려대학교는 혁신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작년 한 해 “교우들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도 “모교의 원대한 비전이 실현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했다.4회째 맞는 교우회 학술상심경호·김종승·신철 교수 수상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교우회 학술상’ 제4회 수상자인 심경호 문과대학 교수, 김종승 이과대학 교수, 신철(의학82) 의과대학 교수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2014년 제정된 ‘교... [2017-01-18](Hit:43)

젊은 교우 참여로 변화와 혁신 이끌겠다
2017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30만 교우들과 고대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올해도 교우회 산하 모든 교우단체들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고려대학교 교우회는 올해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110년 역사 동안, 우리 교우회는 어느 동창회보다 강한 결속력으로 단합하고 학교 발전에도 기여해 왔습니다.이와 같은 결속력의 원천은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아온 교우들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에는 항일·구국운동에 앞장섰고 광복 이후에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선봉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 교우들은 단순한 동창회가 아닌 동지적 결합체인 교우회를 통해 남다른 응집력을 발휘해온 것입니다.이제 교우회 110주년의 해를 맞이해 저는 다음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110주년 기념사업 추진첫째, “교우회 110주년 기념사업회”를 조직해 지난 역사의 발자취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념 화보집’ 발간과 ‘역사기록관’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금년 중에 발행할 ‘기념 화보집’은 교우회의 지난 110년 활동상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입니다.또한 한국 대학 동창회 최초로 만들어질 ‘교우회 역사기록관’은 우리 교우들이 일구어낸 근현대사의 역동적인 발자취를 고스란히 담아낼 것입니다.내년 5월 교우회관 내에 설치 될 ‘교우회 역사기록관’은 모교와 교우회관을 찾는 이들에게 고대 문화의 근원을 되새기게 하고, 고대 구성원들에게 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할 것 입니다.젊은 교우 활동공간 확대둘째, 80년대, 90년대 학번의 젊은 교우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넓혀 나가겠습니다.긴 역사만큼이나 세대 간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젊은 교우들과 더 많이 대화하고 소통하며, 교우회가 자랑해온 강한 결속력을 시대에 맞... [2017-01-18](Hit:23)

세계 6대 마라톤에 도전하다
이 교우가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 53분 16초로 완주 후 맥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봉건 교우는 스스로를 40대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교우를 평범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출근 전엔 잠이 부족하고, 퇴근 후엔 시간이 부족한 것이 대한민국 직장인의 삶이다. 그 시간을 쪼개 달리기 연습을 하고, 풀 마라톤에 도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이 교우는 10년 전, 초짜 마라토너로 동아마라톤 대회에 참석했을 때의 경험을 잊지 못한다. 그는 뛰는 내내 ‘내가 마라톤 풀코스를 다시 뛰면 사람이 아니다’되뇌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승선을 넘고난 뒤, 마라톤에 흠뻑 빠져버렸다. 이 교우는 그렇게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삶을 시작했다.4시간 30분이라는 첫 마라톤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아침마다 헬스장을 찾았고, 4년 차에는 담배까지 끊었다. 그는 독하게 달리기에 매진했다. 4년 차에는 3시간 30분으로 한 시간 가까이 기록을 단축했다. 이 교우는 목표를 높여 마라톤에서 신의 경지라는 sub-3(3시간 이내 풀코스 완주)에 도전했다. 여러 번 실패하면서 주저하고 싶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는 결국 스스로를 극복해냈다. 국내 대회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 중 하나인 보스톤 마라톤에 도전해 2시간 58분 19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이 교우는 여기까지가 자신의 도전의 끝일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국 아마추어 중에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에서 모두 sub-3를 달성한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해외 마라톤은 국내 마라톤에 비해 여러 가지 핸디캡이 작용한다. 이 교우는 강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차근차근 5개 대회에 도전했다. 그 결과, 도쿄, 런던, 베를린,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모두 sub-... [2017-01-13](Hit:105)

고대로 돌아온 서점의 풍경
왼쪽부터 황정오(경영91) 자원봉사자, 김준수(사회90), 이동주(경영90) 공동대표.동방, 장백, 향토, 21세기 등 한때는 고려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서점들……. 약속의 장소였거나 뒤늦게 찾아온 사람들을 위한 알림판이었고, 전공서적을 사러 들어왔다가 산책하듯 시간을 보냈던 그곳은 이제 허기를 채우듯 카페와 음식점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던 중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달 23일 참살이길에 서점이 들어섰다는 것이다.이동주(경영90) 교우와 김준수(사회90) 교우는 예전부터 사라진 서점들을 아쉬워하며 학생들을 위한 서점을 구상해 왔다고 밝혔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 교우는 동문이기도 한 딸아이의 고충을 들으며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고민했다고 한다. 딸의 고민은 전공관련 책 이외에는 구하기 힘들었고, 때로는 수많은 장서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었다는 것. 두 공동대표는 90학번 동기들과 머리를 맞대어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논의를 거쳤고, 다른 대학교의 서점들을 꼼꼼히 사전조사 했다고 한다. 그렇게 인문사회과학 전문서점 ‘지식을 담다(성북구 인촌로24가 17)’가 우리 곁에 다가왔다.“인문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허전함을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평가에서도 취업률이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는 것처럼 학생들도 취업이 삶의 목표가 될 때에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김 교우는 보수와 진보, 너와 나, 안과 밖 등 다양한 경계에서 균형감각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참지식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두 공동대표는 학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강의실과 세미나실을 갖춘 북카페의 형태로 서점을 만들고, ‘서울대 앞 ‘그날이 오면’과 성균관대 앞 ‘풀무질’ 등의 서점과 연계해 강연 및... [2017-01-13](Hit:110)

1월 4일, 새해 인사 나눠요
교우회는 내년 1월 4일(수) 오후 6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 신년인사회 및 제4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교우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어 교우 만남의 장을 마련해 왔다. 1907년 보성전문학교 제1회 졸업생이 결성한 교우회는 내년에 창립 70주년을 맞이한다.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제4회 교우회 학술상’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교우회는 모교의 학문수준을 향상시키고 교수들의 연구의욕 고취를 위해 2014년부터 ‘교우회 학술상’을 수여해왔다.제4회 학술상 수상자로 인문사회 부문 심경호 한문학과 교수, 자연이공 부문 김종승 화학과 교수, 보건의약 부문 신철(의학82) 안산병원 호흡기내과교수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 부문 3000만 원이다. 3개 부문 수상자가 모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우회는 정유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에 많은 교우들이 참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 921-2591 [2016-12-15](Hit:11835)

주선회 전 회장, 교우회 고문에 위촉
2016년 하반기 교우회 회장단회의.주선회 교우2016년도 하반기 교우회 회장단회의가 지난달 15일 교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우회 상벌규정, 장학금 지급에 관한 규정 중 일부 개정안에 대한 안건 심의 및 해외교우회 순방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이날 회의를 통해 교우회는 “자랑스러운 고대인” 시행세칙에 추천자에 “본회 산하조직 회장”을 추가하고, 기존 “일반 교우 10명 이상 또는 모교교수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을 모교교수는 모두 교우에 포함된다는 의견에 따라 “일반 교우 10명 이상의 추천”으로 통합하도록 했다. 또한 장학금 기탁자의 뜻에 따라 등록금 이외 생활비도 지급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주선회(법학65) 제31대 교우회장 고문 추대 안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교우회 고문은 총 21명이 되었다.이어 이학수 교우회장의 해외 교우회 순방결과에 대한 보고와 각 교우단체 행사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2016-12-15](Hit:11777)

교우회, 육군21사단 장병위문
강원도 양구 21사단 장병들을 격려한 교우회 위문단.교우회는 지난달 25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육군 제21사단 백두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일선장병위문 행사에는 김인(경영68) 교우회 수석부회장, 서경석(사학61) 예비역 중장을 비롯해, ROTC교우회(회장=김태우·금속공76), 여자교우회(회장=남명화·의학72), 고대경제인회(회장=승명호·무역74) 등에서 40여 명의 교우들이 함께 했다.교우회 방문단은 제21사단 사령부와 가칠봉 OP 등을 둘러보고 LG생활용품세트 300개와 고급국수세트 100개, 초코파이 1000개, 격려금 등을 전달하며 일선 장병들을 격려했다.교우회는 매년 연말 국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복무하는 국군 장병 위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육군 21사단 방문은 2007년, 2010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2016-12-15](Hit:1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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