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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교우회 110주년, 모교사랑과 교우화합의 역사는 계속된다
신년인사회 및 제4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 교우회 110주년을 맞이해 ‘교우회 2017 신년인사회’가 1월 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제4회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인 심경호 문과대학 교수, 김종승 이과대학 교수, 신철(의학82) 의과대학 교수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됐다. 110회 교우 탄생 제110회 학위수여식이 2월 25일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1907년 보성전문학교 제1회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들은 한국 역사상 최초로 근대적 고등교육을 받은 신지식인이었다. 2007년 제100회 졸업생, 올해 제110회 졸업생이 배출됐다. 교우회 창립 110주년 1907년 3월 24일 보전교우회가 창립해 올해로 교우회 창립 110주년을 맞이했다. 교우회는 110주년 기념사업으로 역사기록관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교우회는 내년 교우회관 1층에 교우회 역사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4·18의거 57주년 헌화식 4·18의거 57주년 헌화식이 4·18기념탑 앞에서 열렸다. 헌화식에는 염재호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박규직(상학59) 4월혁명고대 회장을 비롯한 4·18의거 세대 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재학생들도 선배들의 민주화 투쟁을 기리는 자리에 동참했다. 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모교와 교우회가 공동주관하는 ‘개교 112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가 5월 2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인섭(행정55) 법무법인태평양 명예대표변호사, 박경아(의학68)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이수동(산업공69) 미국 STG 회장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수상했다.  제1회 교우연합합창제 ... [2017-12-15] (Hit:6)

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 차범근 교우
차범근 교우 축구인으로 첫 스포츠영웅에 교우로는 다섯 번째 헌액 차범근(체육72) 교우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17 스포츠영웅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차범근 교우를 전세계에 한국을 알린 체육인으로 선정했다. 이는 2011년 손기정 (보전상과28회), 김성집(보전상 학37회) 교우가 처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이후 10번째다. 교우로는 서윤복(상학48), 김연아 (체교09)에 이어 다섯 번째이다.시상식에서 차범근 교우는 “제 축구 인생의 디딤돌과 마침돌이된 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차범근 교우는 1978년부터 1989년까지 서독 분데스리가에서 308경기에서 98골, 두 차례 유럽챔피언스(UEFA)컵 우승, A 매치 최다출장(136경기)과 최다 골(59골) 등을 기록했다. [2017-12-15](Hit:9)

문화예술위원장 취임한 황현산 교수
황현산 교수 “문예위 긍지 높이겠다” 성북구 ‘황현산 기획전’ 열어 황현산(불문65) 모교 명예교수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1일 전남 나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관에서 열렸다.황 현 산 교 수 는 취 임 사 에 서 “앞으로 문화예술위원회를 명실 상부한 독립기관으로 만드는 데에 필요한 것은 긍지”라며 문화 예술위원회가 문화예술 활동과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긍지를 가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황현산 교수는 산문집《 밤이 선생이다》를 비롯해《 얼굴 없는 희망》,《 말과 시간의 깊이》 등의 책을 쓰고 번역 작업을 했다. 섬세한 작품읽기와 글쓰기로 문인 들이 가장 사랑하는 평론가로 평가받는다.한편,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성북예술창작터(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는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 주최로 문학자 로서의 생애를 조명하는 ‘문인사 기획전3-황현산 <밤이 선생이 다>’가 열리고 있다. 김선형 기자 [2017-12-15](Hit:5)

노동법학자 김진웅 선생님을 추모하며
고 김진웅 교우회 고문.김진웅(법률45) 교우회 고문이 지난달 28일 노환으로 별세 했다. 향년 92세. 고인은 보성 전문학교를 거쳐 고려대 법학과 1회 졸업생이었으며, 1950년대 부터 모교 교수로 봉직하며 1989년 7월부터 1990년 6월까지 총장서리를 지냈다. 고인의 제자 이자 동료교수였던 김형배 모교 명예교수의 추모사를 게재한다.9월 중순경 선생님을 고대 안암 병원 복도에서 우연히 만나 뵌것이 정말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달포 전에 동학(同學)의 후배 교수들과 선생님 뫼시고 저녁이나 하려고 서로들 연락 중이었는데 너무 허무합니다.저는 고려대학교 울타리 안팎 에서 60여년의 세월 동안 선생님의 많은 가르침과 충고와 지혜를 받았습니다. 1952년 선생님이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전임강사로 취임하시던 다음 해에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나라에서 선생님은 대학 교수로는 최초로 노동법을 강의하기 시작했습니다. 3년 동안의 전쟁으로 모든 산업 시설과 공장들이 잿더미로 변했는데 노동법 강의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몽상적인 모험일 수도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는 나라에서 선진산업국가에 서나 볼 수 있는 노동법을 제정 하여 실행한다는 것은 무용하고 무모한 일이기 때문입니다.고려대학교 총장이셨던 유진오 선생님은 우리나라 헌법을 기초하시면서 미래사회에 대한 원대한 꿈을 가지시고 산업민주주 의의 기초가 되는 근로의 권리와 노동3권을 헌법의 기본권으로 확고하게 보장하는 조항들을 만드신 분입니다.김진웅 선생님은 유진오 선생 님의 제자로서 고려대학교 법학과 1회 수석 졸업생이시고, 유진오 선생님의 추천으로 노동법 담당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당시 28세이신 젊은 학자에게 거는 기대가 그만큼 컸기 때문입니다.그 후 선생님은 우리나라 노동법의 이론적 기초를 세운 많... [2017-12-15](Hit:5)

선후배 함께한 우정의 선율
해마다 선후배 합동 공연을 하고 있는 관악부 정기연주회.관악부 합동연주회 열려 고대문화예술교우회(회장=이 문용·상학55)가 주최하고 관악 부교우회(회장=인기환·물리 76)가 주관한 “제5회 고대문화 예술제 및 관악부 97주년 기념 선후배 합동 연주회”가 지난달 18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관악부는 1982년부터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연주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고대문화예술제를 겸하고 있다. 56학번부터 17학번 새내기 까지 함께한 이날 공연에서는 팔순을 넘긴 이문용 문화예술교우 회장이 피아노 협연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17-12-15](Hit:5)

장학금 남긴 두 교우 <고 박계수·최정수> 기려
ROTC교우회 회장단의 입장을 기다리는 재학생 생도들. ROTC교우회 송년회 신입교우 환영회도 겸해 ROTC 교우회(회장=이윤희·전 자공77)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 다. 이윤희 무호회장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는 생애 마지막에 유가 족을 통해 장학금을 기탁한 고 박 계수(상과59) 교우와 고 최정수 (사학66) 교우에게 특별감사패를 수여하여, 장내 교우들을 숙연케 했다. 2부 행사에서는 ROTC 15기(73학번) 교우들의 임관 40 주년 기념식이 이어졌으며, 올해 입회신고를 한 53기(11학번)에게 활동 격려금이 전달됐다. [2017-12-15](Hit:5)

겸선회 송년의 밤 열어
고시합격자 교우모임인 겸선회 송년회 참석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공직자교우 100여 명 참석 겸선회(회장=한상대·법학77) 는 이달 2일 팔래스호텔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에는 이학수 교우회장, 박길성 (사회75) 모교 교육부총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상대 겸선회장과 이학수 교우회장, 박길성 교육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이어 공로회원과 차관급 이상 회원 소개 및 건배 제의와 만찬으로 이어졌다.1974년 결성된 겸선회는 사시·행시·외시 등 고시합격자 교우 친목모임으로, 지난 2005년부터 고시 준비 재학생들에게 장학 금을 수여하며 후배를 돕고 있다. [2017-12-15](Hit:7)

밥 나누고 모교 뒷산 오르고
경제인회는 수원독거노인 200명에게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제인회 개운산 트레킹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도고대경제인회(회장=승명호·무역74)가 이달 2일 염재호 총장 초청으로 고대 뒷산인 개운산 트레킹을 진행했다. 70여 명의 교우들이 참여했으며, 5만 7000여 평에 달하는 개운산 내 고대부지 의 위치를 확인하고 향후 활용방 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고대경제인회는 지난 달 20일 수원에서 200여 명의 독거 노인에게 ‘사랑의 밥차’ 봉사활 동을 진행하고 전기커피포트 250개를 전달했다. [2017-12-15](Hit:4)

연탄으로 전하는 사랑의 온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KNA 교우들의 연탄배달봉사. 법전원 KNA교우회 봉사활동 법학전문대학원 KNA교우회(회 장=윤태석·KNA5회)는 지난 2일 동작구에서 저소득층 연탄배 달봉사를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용택(재료71·KNA1회) 사무총장, 오승은(KNA3회) 봉사단장 등 50여 명의 교우들과 재학생 응원단(단장=안경환·경영 11)이 연탄 1200장과 후원액 310만원을 전달했다.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표방하는 KNA교우회는 지난해에도 연탄배달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7-12-15](Hit:3)

언론인 교우들의 나들이
횡성 청태산 숲체원 산책을 마친 언론인 교우들.횡성·제천 문화기행 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김민배·사회79)가 지난달 11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문화기행을 다녀 왔다. 이번 여행에는 이성춘(정외58) 교우부터 박종진(영문87) 교우까지 30여 명의 선후배 언론인 교우들이 동행했다. 첫 방문 지인 강원도 횡성에서는 허남진 (국문71)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의 안내로 5일장 투어와 청태산 숲체원을 탐방했다. 이어 충북 제천으로 이동해 청풍호 유람선 관광을 즐긴 후 둘째날 오전 정방사와 의림지를 방문했다. 이근규(국문79) 제천시장은 이틀 동안 언론인교우들과 함께하며 제천문화를 소개했다. [2017-12-15](H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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