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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역사가 된 4·18의거, 후배들 가슴속에서 되살아나다
4·18의거 58주년 헌화식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거행하고 있다(왼쪽 사진). 《4·18의거 실록》 독후감 대상 수상자 엄수현 학생과 박규직 4월혁명고대회장.4·18의거 58주년을 맞아 지난달 18일, 4·18기념탑 앞에서 헌화식이 거행했다. 헌화식에 앞서 재학생과 일반인 300여 명이 참가한 4·18기념 마라톤이 열렸고, 오후에는 재학생들의 구국대장정이 진행됐다.오전 10시 30분 열린 헌화식에는 염재호 모교 총장과 교무위원, 김인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교우회 회장단, 박규직(상학59) 4월혁명고대 회장과 4·18의거 주역 교우들, 김태구(경영12) 모교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1960년 4.18 고대생 의거의 정신을 되새겼다.염재호 총장은 “항일운동부터 민주화운동까지 수많은 고대인들이 온몸을 바쳤다”며 “이러한 고귀한 전통을 이어나가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선배님들의 용기는 깨어있는 지성의 표상이자 행동하는 양심의 상징이 됐다”며 “그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은 후배들에게 주어진 과제”라고 말했다.박규직 4월혁명고대회장은 “58년 전 오늘, 자유·정의·진리를 외치며 교문을 뛰쳐나가던 일이 아직도 생생한데 오늘 기념탑 앞에 서니 감개무량하다”고 했다.김태구 고려대 총학생회장은 58년 전 선배들이 작성했던 4·18 출정식 선언문을 낭독했다. 4·18의거 58주년 행사장에서는 4월혁명고대가 주최한 《고려대학교 4·18 의거 실록》 독후감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에 엄수현(국교14) 학생의 <그 정신을 기억하는 일>이 선정됐다. 4·18기념 구국대장정에는 각 학과별로 모인 학생들이 국립 4·19민주 묘지에서 참배를 한 후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선배들의 정신을 기렸다. 김은지 기자김... [2018-05-16](Hit:12)

동기들과 함께한 자리엔 봄꽃보다 환한 웃음꽃이
68학번 교우들이 다가오는 입학50주년 행사 단합을 위해 이수봉에 올랐다.   단양 청풍문화재단지를 방문한 70학번 교우들.봄나들이를 떠난 77학번 교우들이 강촌레일바이크를 즐겼다. 83동기회는 ‘그때 그 강의’ 첫 강연자로 한성열 명예교수를 초청했다.68동기회 청계산 등반해6월 30일 모교방문축제 성공 기원68동기회(회장=신동원·경영)교우 60여 명이 지난달 21일 청계산 이수봉을 등반했다. 봄철 산행을 마친 교우들은 인근 식당에서 뒤풀이를 갖고 오는 6월 30일 열리는 68학번 입학50주년 모교방문축제의 성공을 다짐했다.70동기회 문화행사단양 문화와 자연경관 즐겨70동기회(회장=최동호·기계)가 문화행사를 겸해 봄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달 13일 60여 명의 교우들이 아침 일찍 서울에 모여 단양으로 출발했다. 교우들은 충주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했던 문화재들을 이전, 복원한 청풍문화재단지를 찾았다.이어서 바위 능선이 제비 날개처럼 드리워진 단양 제비봉에 올라 충주호의 경관을 감상했다. 유람선을 타고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직접 즐겼다. 나들이는 천연기념물 제256호이자 단양의 관광 명소인 고수동굴 관람으로 마무리됐다.77동기회 춘천 봄나들이6개월만에 만난 반가운 동기들77동기회(회장=김진재·금속공)는 지난달 22일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먹거리 및 체험여행, 문학기행 등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유정문학관 탐방, 강촌 레일 바이크와 함께 하는 청춘 체험, 식후 구곡폭포 산책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 이후 6개월만에 만난 40여 명의 교우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83동기회 은사 초청 ‘그때 그 강의’메세나 모임도 만들어83동기회(회장=김현모·경영)는 지난달 18일 학창시절 은사님을 모시고 강연을 듣는 ‘그... [2018-05-16](Hit:15)

음악축제 즐기며 피크닉
남가주 교우들이 헐리웃볼 음악축제 전에 모여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남가주교우회(회장=임철호·경 영72)는 지난달 28일 헐리웃볼 음악축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교우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교우들은 음악축제 시작 전 2시부터 6시까지 피크닉을 가졌다.피크닉은 간호대교우들이 준비한 김밥, 과일과 경영대학원 측의 족발, 임원진이 준비한 와인과 맥주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 됐다.이번 행사는 임원진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탄탄히 준비가 이루 어져 역대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다. [2018-05-16](Hit:13)

교우들과 함께 걸어 행복하다
걷기대회로 건강과 화합을 모두 다진 대구경북 교우들. 대구경북교우회(회장=김대환· 금속공75)가 지난달 28일 제3회 고대가족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 했다. 대구 앞산 고산골에서 개최된 이번 걷기대회에는 교우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61학번 부터 02학번까지 교우들은 담소를 나누며 산길을 걷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대환 회장은 “고대는 역시 고대다”라며 앞으 로도 이런 교우 및 가족모임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6](Hit:13)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즐거운 짜장면데이
‘고대행정의 날’ 행사에 참가한 행정학과 선후배들이 인촌기념관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행정학과교우회(회장=조욱환·70)는 2018 ‘고대행정의 날’, 일명 ‘짜장면데이’ 행사를 지난 12일 인촌기념관에서 개최했다.행사에는 재학생 120명을 포함 하여 총 140여 명이 참석했다.2006년부터 계속된 짜장면데이는 행정학과 선배들이 재학생들을 찾아가 선배들이 걸어온 길을 강연하고 후배들의 미래를 위한 조언을 하는 자리다.이번 짜장면데이에는 소진세 (70)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장, 지철호(80)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채이배(93)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섰다. 선배들은 강연을 통해 후배들에게 긍지를 가지고 미래에 도전을 하는 데 있어 꿈을 갖고 도전정신을 함양할 것, 꿈을 이루기 위해 중기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할 것, 철저한 건강관리와 다양한 독서를 통해 체력과 지성을 기를 것 을 주문했다.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삶에 큰관심을 보이며 롯데월드와 공정 거래위원회, 국회 견학 등을 요청하고 동의를 받았다. 또한 조욱환 회장이 행정고시 합격생들 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했다.이어진 만찬과 맥주 파티에서는 재학생들과 선배들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잘 비벼진 짜장면처럼 맛깔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김선형 기자 [2018-05-16](Hit:13)

북한산, 제주도, 정동진 … 81동기들은 바쁘다
81학번 동기들이 북한산 전체 산행을 기념하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왼쪽 사진). 쿠바81 회원들이 비바람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제주도 라이딩을 마쳤다.  쿠콰이어 교우들이 합창연습실을 벗어나 동해에서 단합을 다졌다. 81동기회(회장=유창수·사회) 소모임이 활발하다. 지난 28일 제56차 북한산 둘레길 전체산행을 가졌다. 이날 산행은 약 9km 의 초급코스로, 휴식시간을 포함 하여 대략 4시간 30분이 소요됐 다. 유창수 회장을 포함, 총 94명의 81동기들이 모여 화사한 봄을 만끽했다.자 전 거 동 호 회 인 쿠 바 이 크 81(회장=홍은수·농학)은 지난 달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환상 라이딩을 가졌다. 22명의 동기들이 참여한 이번 라이딩은 238km를 달리는 일정이었다.교우들은 애월항, 차귀도 포구를 거쳐 송악산, 성산 일출봉에 이르기까지의 라이딩을 소화했다.라이딩을 마친 쿠바이크81 교우 들은 고기를 구워먹고 기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등 낭만 적인 밤을 보냈다.81동기합창단 쿠콰이어(단장 =김철수·영문)는 지난달 21일 정동진 부채바위길과 강릉 오죽 헌 등을 방문하여 단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0명의 단원이 참가했다. 쿠콰이 어는 이달 25일 열릴 교우연합합 창제를 대비해 매주 화요일 정기 적으로 합창연습을 하고 있다. [2018-05-16](Hit:16)

월례강좌회 신임 위원장에 양교석 교우
월례강좌회(회장=김명하·경제 58) 신임 회장에 양교석(사학62) 교우가 지난달 26일 취임했다.양교석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원로교우들의 평생교육을 위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모교 졸업 후 교육계에 종사하며 전주 한일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김명하 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 회장은 제재형 (정치53), 유상옥(상학55) 교우와 함께 월례강좌회 고문에 추대 됐다.월례강좌회는 1985년부터 시작된 교우회 원로교우들의 정례 모임이다. [2018-05-16](Hit:13)

‘역사라운지 1907’ 완공 앞둬
“뚝딱뚝딱” 역사자료 전시실 공사가 한창이다. 교우회 역사자료 전시공간인 ‘역사라운지 1907’이 5월중 공사를 마치고 6월에 개관할 예정이다.교우회관 1층에 만들어지는 ‘역사라운지 1907’은 111 년 동안의 교우회 역사를 연표로 제시하고, 교우회 주요 활동상을 그래픽패널로 보여준다. 교우회보로 보는 역사, 숫자로 보는 교우회, 교우 기증품 전시 코너도 마련된 다. 각종 영상물을 관람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도 구비될 예정이다. [2018-05-16](Hi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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