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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고대를 넘어, 아시아 스포츠 축제의 주역이 되다
남자 축구 큰 대회에서 성장 발판 다져금메달을 거둔 남자 축구 경기에서는 송범근(체교16) 선수가 활약했다. 송 선수는 말레이시아전과 우즈벡전에 출전하며 자라나는 새싹으로서 성장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대한민국은 송 선수가 출전했던 말레이시아전에서는 아쉽게 패배했으나 우즈벡전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송 선수는 우즈벡전에서 불안정했다는 평도 받았지만 연장전에서 분발하여 한국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클라이밍 리드부문 완등으로 자존심 지켜스포츠클라이밍에서 김자인(체교07)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안전장비 없이 오르는 볼더링, 빨리 오르는 스피드, 난이도의 리드 부문으로 나뉜다. 볼더링과 스피드 부문에서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지만 6분 이내에 15m 암벽을 오르는 리드 부문에서 유일하게 완등해 1위를 기록,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결과를 일궈내 도쿄 올림픽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자 축구주목받는 미드필더로 우뚝여자 축구 또한 동메달을 거뒀다. 그 중 모교의 장창(국제스포츠15) 선수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장 선수는 대만전에서 후반전에서 교체 투입돼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대만전에서 한국은 4대 0의 완승을 거뒀다. 대만전에서 승리함에 따라 한국은 3연속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장 선수는 2011년 AFC U-16 여자챔피언십 청소년대표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야구 감독으로는 첫 국제대회 우승 야구 또한 세간의 이목을 끌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선동렬(경영81) 감독이 이끈 야구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동렬호의 아시안게임 야구팀은 첫 경기였던 ... [2018-09-19] (Hit:3)

희망의 날개를 달아준 선배, 꿈을 향해 날아오를 후배의 만남
장학금기탁자들과 장학생들이 주고받은 사랑을 손하트로 표현하고 있다. 맨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염재호 모교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곽진 장학위원장, 고영술 재무부회장(위 사진). 오늘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오래된 선후배 사이처럼 화기애애했던 행사모습. 2018학년도 제2학기 교우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달 28일 교우회관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교우회는 이번에 교우자녀 3명, 모교추천 53명, 개인명의 273명 등 장학생 329명에게 총 10억8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는 지난학기보다 약 1억1200만원 증가한 것으로, 국내 대학 동창회 장학금으로는 최대 규모이다.78명의 개인명의 장학금 기탁자와 국내외 지역교우회, 특수전문대학원 교우회, 학번 동기회, 단과대학·학과 교우회, 그리고 직능단체 등 34개 교우단체들이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이 날 행사에는 이학수 교우회장, 염재호 모교 총장, 곽진(산업공70) 교우회 장학위원장을 비롯해 장학금 기탁자 및 장학생 340여 명이 참석했다.이학수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증서에는 모교와 후배들이 잘되길 바라는 선배들의 한결같은 사랑이 담겨있다”며, “선배들의 고귀한 사랑과 숭고한 뜻을 새겨, 반드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했다.선배들의 사랑에 학생 대표로 감사인사를 전하게 된 임명환(사학16) 학생은 “대학생으로서, 사관생도로서, 그리고 아들로서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엔 부족한 스스로의 능력에 괴로워하던 시간 속에서 교우회 장학금은 한 줄기 빛과 같았다”며 미래에 투자해주신 선배님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후 테이블별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장학금 기탁자들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신동원(경영) 68동기회장은 “후배들이 경제적... [2018-09-19](Hit:7)
장학금 기탁 스토리
고 장인옥 교우 마음 담은 장학금  73학번 동기회  청암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올해 작고한 고 장인옥(간호) 교우 앞으로 73동기회가 조의금 300만원을 모았다. 유족들은 이를 고인의 뜻에 따라 모교 후배들에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다시 돌려줬고, 이에 간호학과에서 50만원, 73동기회 교우들이 50만원을 더해 400만원의 장학금을 교우회에 기탁할 수 있게 됐다.권용관(독문) 동기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조의금을 모아 후진양성을 위해 쓴 것”이라며, “세상을 떠나면서까지도 후배사랑의 정신을 이어 나가는 것이 고대정신” 이라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밝혔다.십시일반 힘모아 매년 770만원정경대 77동기회정경대 77학번 동기회는 동기회비를 유용한 데 쓰자는 의견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회비에서 필수적인 경조사 비용을 제외하고,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조성해 교우회에 기탁해왔다.77학번인 만큼 1학기에 400만원, 2학기에 370만원, 총 77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원갑(경제) 회장은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며, “더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지못해 아쉽다”고 말해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장학금 수혜자가 올해 기탁자로강동섭(경영학부14)기존 교우회 장학생이었던 강동섭(경영학부14)학생이 이날은 장학금 기탁자로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습니다. 꿈은 있었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우회 장학금은 그런 저에게 길을 열어주었습니다.”강동섭 학생은 현재 창업도 했고, 두 개의 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게 가능했던 것은 장학금 때문이라면서, 장학금을 준 KCC 정몽진(경영79) 회장과 교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자신이 낸 장학... [2018-09-19] (Hit:5)

정기고연전, 올해는 반드시 승리의 함성을!
올해 모교 선수와 응원단은 지난해 참패를 설욕하고자 더욱 뜨겁게 불타고 있다.올해 정기고연전이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다. 역대 정기고연전 전적은 18승 10무 19패로 모교가 연세대에 근소하게 뒤처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엔 5전 전패의 굴욕을 겪어 이번 정기고연전 승리로 작년의 아픔을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정기전은 빙구 종목을 제외한 모든 경기가 잠실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10월 5일 금요일에는 잠실야구장에서 오전 10시에 개막식을 갖고 11시에 야구 경기를 치른다. 오후 3시에는 농구 경기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5시에는 빙구 경기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둘째날인 6일 토요일에는 오전 11시에 럭비 경기가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오후 1시 30분에 축구 경기가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교우회는 올해도 정기고연전 자원봉사단(단장=김덕천·체교73)을 구성해 교우 응원을 돕는다. 지난달 20일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 자원봉사단은 운영위원 35명과 150명의 당일 봉사단 인원으로 구성됐다. 당일 봉사단은 안내조, 조립조, 배포조로 꾸려져 교우 출입을 안내하고 도시락과 기념품 등을 포장해 나눠준다. 자원봉사단은 10월 6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안암동 참살이길 무료주점 안내와 운영도 돕는다. 올해 참살이길 무료주점은 68동기회를 비롯한 교우단체 31곳이 참여할 예정이다(9월 6일 기준). 무료주점 개설은 선배가 후배에게 맘껏 술과 음식을 제공하는 교우회만의 전통으로, 올해도 선후배 간 흥겨운 만남의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모교 교육방송국 KUBS는 올해도 중계차를 동원해 인터넷 중계방송을 한다.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교우들은 KUBS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 5개 종목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최승... [2018-09-19](Hit:11)
98학번 입학20주년 축제
98학번 입학20주년 모교방문축제(준비위원장=김세진·생산부)가 오는 15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린다. 교우회장 초청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오후 1시 캠퍼스투어로 시작한다. 본관에서 출발해 교우회관 ‘역사라운지 1907’ 관람을 마친 후 오후 3시 인촌기념관에서 각종 환영 이벤트와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98동기회는 장학금 400만원을 교우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8-09-19] (Hit:4)

의대 90주년 기념식·음악회 성대하게 열려
1) 이달 4일에 열린 의과대학 90주년 기념식 참가자들이 힘찬 결의를 다지고 있다. 2) 모교 합창부 동아리졸업생 중심으로 창단된 코리아싱어즈의 공연. 3) 한희철(오른쪽) 90년사 편찬위원장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90년사》를 이홍식 의과대학장에게 전달하고 있다.모교 의과대학 90주년을 기념해 의대교우회(회장=나춘균·의학70) 주최 음악회, 의과대학(학장=이홍식·의학79) 주최 기념식이 잇달아 열렸다. 모교 의과대학은 192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의사 양성기관으로 설립된 조선의학강습소로부터 출발해 올해 90주년을 맞이했다.의대교우회 주최 음악회는 이달 1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이학수 교우회장, 이기형(의학79) 모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의대 재학생 연주자들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음악회 1부에선 바리톤 김재정(의학58) 전 의대교우회장, 교우합창단인 코리아싱어즈(단장=염선엽·국문83) 등 교우들이 무대에 올랐다. 2부에선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의과대학 90주년 기념식은 이달 4일 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열렸다. 9월 4일은 1928년 조선의학강습소가 처음 문을 연 날이다.이날 기념식에는 염재호(행정73) 모교 총장을 비롯해 교수, 교우, 의료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 앞서 의과대학 역사에 대해 정태헌(무역77) 모교 문과대학장, 엄창섭(의학79) 모교 해부학교실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의과대학은 9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90년사》을 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희철(의학77) 편찬위원장이 이 책을 이홍식 의대학장에 헌정했다. 모교 의과대학은 90주년을 맞이한 올해 의대도서관 리모델링,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2월에는 의대 100년, 미래의학 100년... [2018-09-19](Hit:5)

불자교우회, 와세다대 불교도문회와 교류협약 맺어
우호친선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해각서를 들고있는 최평규 불자교우회장(오른쪽)과 오타니 테츠오 불교도문회장.불자교우회(회장=최평규·사학67)가 와세다대학 불교도문회(회장=오타니 테츠오)와 우호친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16일 교우회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기수(법학65) 전 모교 총장과 법안(속명=이은경·경제78) 불자교우회 법사대학원장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했다.우호친선교류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불자교우회와 와세다대학 불교도문회는 각 단체가 여는 정기법회에 참여하고 ‘선(禪)’을 바탕으로 한 학술교류와 대규모 국제불교행사도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최평규 불자교우회장은 “앞으로 학국불교발전을 위해서 보다 핵심적이고 참신하게 불교를 이끌어가는 고대 불자교우회가 될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우호친선교류협약 체결은 이현의 와세다대학 한국교우회장의 소개로 이뤄졌다. 오타니테츠오 와세다대학 불교도문회장은 “이 선생님께 전화를 받은 후에 최 회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바로 내일 일본으로 오겠다고 말해서 굉장히 당황했다”며 “보통 이런 일들은 말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최 회장님의 탁월한 행동력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타니 테츠오 회장은 우호 교류 협정을 맺고, 같은 달 18일 봉은사에서 ‘수행이 곧 깨달음’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도 펼쳤다.김선형 기자 [2018-09-19](Hit:4)

영진교우에 축하, 모교에 후원금
이승재 법대교우회장(왼쪽)이 명순구 법학전문대학원장에게 후원금 증정서를 전달했다.법대교우회(회장=이승재·법학72)는 지난달 29일 영진교우 축하연을 열고 이명식(행정76)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7명의 영진교우에게 축하패를 전했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축하연에는 이승재 법대교우회장, 명순구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비롯한 5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 수여식에 이어 이승재 회장은 명순구 원장에게 모교 법전원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2018-09-19](Hit:6)

경제인회, 학술세미나 다녀와
학술세미나와 함께 문화탐방도 진행됐다. 전주 전동성당을 방문한 회원 모습.고대경제인회(회장=승명호·무역74)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간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승명호 경제인회장, 고영술(농화학74) 교우회 재무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세마나에서는 태영호 전 북한 공사, 이두엽(철학75) 호남문화관광 연구원 등의 강연이 열렸다.또한 전주한옥마을 탐방, 새만금방조제 탐방도 진행됐다. 전북도지사 송하진(법학72) 교우가 깜짝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했다. [2018-09-19](Hi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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