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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반세기 함께한 우정, 다시 모교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찍다
① 더운 날씨에도 모교를 찾은 69학번 교우들이 캠퍼스투어를 위해 본관 앞에 모였다.② 축하떡을 자르는 주요 참석자들. 왼쪽 네 번째부터 유진희 모교 교무부 총장, 최윤희 여자교우회장, 구자열 교우회장, 한기식 69동기회장. 오른쪽 첫번째부터 강기주 교우회 수석부회장, 김중겸 행사 준비위원장.③ 구자열 교우회장이 동기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우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조문환, 이병만 교우, 구자열 회장, 최상영 교우.④ 오랜만에 동기들과 어깨를 걸고 뱃노래를 부르는 교우들.⑤ 축하공연을 펼치는 82학번 본세아바 합창단. 69학번 입학50주년 모교방문축제(준비위원장=김중겸·건축공)가 지난달 13일 교우회관에서 열렸다. 교우회장 초청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교우회장, 최윤희(간호73) 여자교우회장, 장기주(영문77) 교우회 수석부회 장, 유진희(법학77) 모교 교무부 총장, 한규식(신방) 69동기회장, 김중겸 준비위원장 등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우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캠퍼스투어·역사라운지1907 관람  본행사에 앞서 150여 명의 교우가 오후 4시 본관 앞에 모여 1시간 동안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이들은 재학시절 캠퍼스를 떠올리며 추억을 되새겼다. 또한 교우회관 1층 역사기록 전시실 ‘역사 라운지 1907’을 관람하며 교우회의 역사와 교우들의 활약상을 확인하기도 했다. 우리가 챔피언이다본행사는 교우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구자열 교우회장은 “우리 사회는 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했다. 인생 70, 고희의 연륜을 쌓으신 선배의 경륜으로 교우회가 세대간 통합과 균형을 이루는 데 기여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김중겸 준비위원장은 “우리는 6·25 전쟁 전후에 태어나서 굴곡이 많은 한국 현대사 속에서 성장했다. 꿈과 열정... [2019-07-12](Hit:17)

13기 교우아카데미 수료식 열려
13기 수료식 특강으로 박종인 조선일보 기자가 한일관계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제13기 교우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달 20일 교우회관에서 열렸다. 13기 교우아카데미는 4월 18일 개강해 10주 동안 진행됐으며, 6주 이상 수강한 교우 4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 대표인 강경수(경제79) 13기 회장은 교우회에 13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수료식에 앞서 안덕희(식품공72) 경복대 간호학과 교수의 ‘연명치료와 아름다운 마무리’, 박종인 조선일보 기자의 ‘한일관계사와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교우아카데미는 교우회가 은퇴기 교우를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는 재교육프로그램이다. [2019-07-12](Hit:6)
교우 건강검진 40~50% 특별할인 9월 30일까지
모교 의료원은 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교우를 위한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교우 본인, 배우자 및 직계 가족으로 110여 가지의 기본검사는 물론 뇌, 심장, 소화기, 암 정밀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 검진비용 약 40~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특별 할인은 모교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에서 진행한다. 검사 예약은 9월 20일 마감된다. 전화(안암병원 02-920-5106, 구로병원 02-2626-1570)로 예약 및 상담이 가능하다. [2019-07-12] (Hit:14)

교우회 재무부회장에 윤종십 교우 부회장 3명 추가선임
교우회(회장=구자열)는 재무부 회장에 윤종십(교육82, 메리트 화재 고문·사진) 교우를 선임했다. 윤종십 재무부 회장은 앞으로 교우회장의 위임을 받아 교우회의 운영자금 집행과 기금운용 등 재무와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이와 함께 교우회는 이달초 신임 부회장에 김택중(화학78), 이형희(산공81), 여용동(경영82) 교우 등 3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제33대 교우회 회장단은 교우회장 1명, 부회장 171명, 감사 4명, 사무총장 1명 등 177명이다. [2019-07-12](Hit:10)

월례강좌 개설 34주년 기념식
20년 이상 개근상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다. 월례강좌 개설 34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교우회관에서 열렸다. 월례강좌회(회장=양교석·사학62)는 이날 1년 이상 매달 참석해온 교우에게 개근상을 수여했다. 1년 개근부터 27년 개근까지 총 62명의 교우가 개근상을 받았다. 20년 이상 개근한 교우들이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으며, 27년 개근상을 받은 임용목(정치45) 교우에게는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다. 월례강좌는 교우회가 1985년 6월부터 시작한 원로교우 대상 재교육프로그 램이다. 시상식에 이어 418회 월례강좌가 진행됐다. [2019-07-12](Hit:6)

고대경제인회 1박 2일 학술세미나 다녀와
경제인회 합창단은 약 40곡의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이끌었다. 고대경제인회(회장=승명호·무역74) 학술세미나가 지난달 14 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홍천, 속초, 고성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승명호 회장과 문규영(농학70) 전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6일 오전 강원도 홍천 하이트 진로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맥주를 시음했다. 홍천 공장장인 김성곤(농화82) 교우가 공장현황을 설명하고 교우들을 안내했다.속초에 도착한 교우들은 김진국(심리85) 융합심리학 연구소장의 ‘심리학으로 본 프레임전쟁’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김 교우는 사람의 시선, 손짓, 몸짓 등이 담고 있는 사회적 의미를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지역 국회의원인 이양수(불문87) 교우가 행사장을 찾아 인사말을 했다.만찬에 이어 황성철(경영75) 경제인회 사무처장이 이끄는 합창단을 따라 참가자들은 약 40곡에 이르는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즐겼다. 7일엔 고성 통일전망대 방문 후 서울로 돌아왔다.1979년 창립한 고대경제인회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월 1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기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승명호 회장은 회원들에게 40주년 기념음악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2](Hit:10)

북한과 민간교류 꿈꾸는 교우모임 결성돼
한창환(사회81) 붓글씨 퍼포먼스 작가의 글씨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는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원들.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이사장=이종열·체교79)가 지난달 28일 모교 수당삼양패컬티하우스 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김홍걸(불문82) 민족화해 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했다 .코리아남북교류연합회는 교우들이 주축이 돼 북한과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됐다. 연합회는 모교와 김일성 대학간 스포츠 교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민간교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약 200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2019-07-12](Hit:8)

불교경제공동체로 불국정토를
최평규 불자교우회장이 경제경영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불자교우회(회장=최평규·사학 67)가 이달 4일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제1차 불교경제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교우 및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윤성식(행정71) 모교 명예교수가 기조발제를 통해 “불교경제공동체를 복원해 불국정토를 구현하자”고 제안했다.‘불교경제경영포럼’은 불자교우회가 사찰과 신도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불교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해 기업인과 학자들을 중심으로 창립했다.이날 행사에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찰과 재가신도를 돕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2019-07-12](Hit:6)

고우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열려
80여 명의 고우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차이콥스키의 곡들을 연주했다. 관현악단교우회(회장=정원주·수교85)가 지난달 29일 과천시 민회관 대극장에서 ‘고우오케스트라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단원 80여 명이 연주했으며, 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이번 연주회는 차이콥스키의 곡들로 무대를 구성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지난 5월 작고한 장철원(사학82) 교우를 추모하며 고인의 장녀인 장정윤 양과 함께 엘가의 수수께기 변주곡 중 ‘님 로드’를 연주했다. 고 장철원 교우는 오랫동안 고우오케스트라를 지원해왔다. [2019-07-12](Hit:9)

유휘성 교우, 모교 과학연구 위해 10억 기부
과학연구기금 10억 원 기부식에 참석한 유휘성 교우(왼쪽)와 정진택 총장. 유휘성(상학58) 교우가 지난달 18일 모교의 과학 연구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또다시 1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11년 10억원, 2015년 10억원, 2017년 잠원동 소재 아파트 기증에 이어 다시 10억원을 기부한 것이다. 유 교우의 누적 기부액은 50억원을 넘는다.유 교우는 2010년 모은 재산을 정리하면서 모교에 기여하고 싶다는 오랜 결심을 실천에 옮겨 모교 신경영관 건립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이어 2015년 ‘인성 장학기금’으로 10억원을 투척하며 기부를 이어갔다. 연간 40여 명의 인성장학기금 장학생이 유교우의 장학기금으로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유 교우의 기부는 나눔이 계속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지난 2월 졸업한 인성장학생 중 한명은 3월에 첫 월급을 받자마자 인성장학금에 기부를 시작하면서 후배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기부식에 참석한 유 교우는 “친구들과 추억이 깃들고 나를 키워준 마음의 고향 고려대에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며 “후배들이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인재가 되도록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유경 기자 [2019-07-12](Hi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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