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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고대경제인회 1박 2일 학술세미나 다녀와

등록일 : 2019-07-12 조회 : 137

경제인회 합창단은 약 40곡의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이끌었다.

 

고대경제인회(회장=승명호·무역74) 학술세미나가 지난달 14 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홍천, 속초, 고성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세미나에는 승명호 회장과 문규영(농학70) 전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6일 오전 강원도 홍천 하이트 진로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맥주를 시음했다. 홍천 공장장인 김성곤(농화82) 교우가 공장현황을 설명하고 교우들을 안내했다.

속초에 도착한 교우들은 김진국(심리85) 융합심리학 연구소장의 ‘심리학으로 본 프레임전쟁’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김 교우는 사람의 시선, 손짓, 몸짓 등이 담고 있는 사회적 의미를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지역 국회의원인 이양수(불문87) 교우가 행사장을 찾아 인사말을 했다.

만찬에 이어 황성철(경영75) 경제인회 사무처장이 이끄는 합창단을 따라 참가자들은 약 40곡에 이르는 노래를 부르며 여흥을 즐겼다. 7일엔 고성 통일전망대 방문 후 서울로 돌아왔다.

1979년 창립한 고대경제인회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월 1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기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승명호 회장은 회원들에게 40주년 기념음악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