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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79, 89, 99학번 모교방문축제 준비현황

등록일 : 2019-08-12 조회 : 267

더 많은 동기들과 함께하는 40주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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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학번은 지금까지 9차에 걸쳐 준비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6월 10일 1차 회의 후 뒤풀이.

 

79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 - 10월 24일 화정체육관 

79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준비위원장=오세훈·법학)가 10월 24일 목요일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5월에 입학40주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달 23일 9차 준비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오세훈 준비위원장은 “30주년 행사 때 함께하지 못해 후회하는 동기들이 있었다. 이번 40주년 행사는 더 많은 동기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준비위원회는 40주년 행사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8월 중순까지 응모를 받으며, 8월 말 동기들의 투표를 통해 장원과 차석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본 행사에 앞서 9월에 진행되는 고연전 뒤풀이축제 때 무료주점을 통해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10월 24일 당일에는 오후 3시 식전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본행사 시작 전까지 약 1시간 동안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화정체육관 앞에 푸드존이 설치되며, 입학30주년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온 동호회 홍보부스도 함께 열린다.

올해 입학40주년 준비위원을 맡고 있는 김세원(불문) 교우는 “백세시대, 아니 백이십세시대에 와 있는 우리는 이제 겨우 인생의 절반에 이른 것 뿐이다. 앞으로 50주년, 60주년을 위한 40주년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멤버 1989, 포에버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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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등산모임 ‘도란도란’과 대전·세종 동기모임 ‘대세반’의 지난달 합동 산행.

 

89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 10월 26일 화정체육관

89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김재철·법학, 허영·사회)가 약 3달 앞으로 다가온 모교방문축제를 앞두고 ‘리멤버 1989, 포에버 1989’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89학번 교우들은 4월부터 합창, 등산, 골프, 자전거 등을 비롯한 18개 동아리를 만들어 꾸준히 활동해 왔다. 미술교육학과 교우들이 각 동아리에서 사용할 엠블럼을 제작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애를 다진 교우들은 지난 6월에 130여 명의 동기들과 89학번 전체 MT를 다녀온 후 7월부터 과별 모임을 조직했다. 

독어독문학과, 간호학과, 전산학과를 비롯해 현재는 20여개의 과모임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지방에 살고 있는 동기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전·세종 지역 동기 모임인 ‘대세반’과 부산·울산·경남 모임인 ‘부울경’모임도 만들어졌다. 모교에서 근무하는 동기들과 종로, 여의도, 강남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우들은 매주 수요일에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는 ‘수요미식회’를 만들었다. 

명재규(농생물) 교우는 동기회 밴드에 “직장 선후배가 고대 출신인 것이 거추장스러울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인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동기회, 동호회 단톡방에서 떠들고 있는 내 모습이 스스로 어이가 없다”는 소감을 밝혔다.

 

20세기 마지막 학번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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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모교 대동제 기간에 학번모임을 가진 99학번 교우들. 왼쪽 세 번째가 황창하 준비위원장.

 

99학번 입학20주년 모교방문축제 - 9월 28일 인촌기념관 

99학번 입학2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회(위원장=황창하·체교)가 지난달 26일에 입학2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첫모임을 개최했다. 모임에는 99학번 입학20주년 행사준비위원회 집행부와 교우회 이동원(행정88) 교우국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회 생활과 자녀 양육으로 바쁜 99학번들의 상황을 고려해 부부가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황창하 준비위원장은 “99학번은 세상의 종말을 뚫고 대학에 진학한 20세기 마지막 학번”이라며 “이번 입학20주년 기념행사는 입학30주년으로 가기 위한 동기들 사이의 첫번째 만남이다. 다같이 모여서 서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확인하고 30주년, 40주년까지 만남을 계속해 나갈 밀알이 되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