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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알려온 ‘라메르에릴’<‘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교우>, 3·1운동 100주년 연주회

등록일 : 2019-08-12 조회 : 97

왼쪽부터 이함준, 최정례, 원영애 교우. 아래는 8월 15일 연주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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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섬’이라는 의미를 지닌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Ile, 이사장=이함준·법학72) 이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음악, 미술, 시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왔다. 2013년부터 13회의 국내공연을 개최하였으며,2016년 이후에는 프랑스, 독일,중국 등 해외 주요국가에서 10회의 순회·초청공연을 열어 독도를 알렸다.
이번 특별음악회는 연극배우원영애(식품영양82, 극단 독립극장 대표) 교우의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인 최정례(국문74) 교우의 시 ‘스스로 오롯이’를 소재로 작곡가 임준희 가작곡한 ‘소프라노, 해금, 대금과현악 3중주를 위한 독도환타지’가 처음으로 공연될 예정이다.‘스스로 오롯이’는 최정례 시인이 이 공연을 위해 창작한 시로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늘 푸른섬 독도를 형상화했다.
라메르에릴은 이번 광복절 특별 연주회에 이어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미국 보스턴, 뉴욕에서 순회공연을 가지며, 11월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카니발 콘서트홀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1월 27일부터는 이탈리아 로마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바다와 섬’ 특별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라메르에릴 이사장 이함준 교우는 “음악, 미술, 시가 함께하는 K-클래식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려 문화적인 소프트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