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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중앙도서관 1층 로비, 밝고 화사하게 새 단장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 1층 로비를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모교 중앙도서관 (관장=김성철·미디어학부 교 수 ) 은 신 관 1 층 로 비 의 K U PRIDE CLUB 라운지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후 한달 간의 열람실 공사까지 마친 3월 25일, 중앙 도서관 1층이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었다. KU PRIDE CLUB 기금으로 밝고 열린 분위기의 휴게형 학습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로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로 비 왼 쪽 벽 면 에 는 K U PRIDE CLUB 기부자 5000명의 이름이 적힌 ‘기부자 월(wall)’을 마련했다. 옆에는 모교 역대 총장들의 저서가 꽂힌 ‘총장의 서재’와 교우들의 저서를 소개하는 ‘고대인의 서재’가 설치됐다. 고대인의 서재는 3개 파트로 나뉘어 교원·교우들의 인문 교양서, 모교 출판부 출간 도서, 학기별로 구성한 기획전시로 운영된다.기부한 교우들의 자서전과 분야별 최다 대출 도서 10권씩도 전시됐다. 편안한 안락의자와 다양 한 색깔의 스툴이 서재 앞을 채웠다.로비 양 옆의 열람실도 초록색의 ‘포레스트존(ForestZone)’, 파란색의 ‘오션존(Ocean Zone)’으로 바꿨다. 열람실은 평소에는 학습 공간으로, 강의나 세미나가 열릴 때는 다목적 공간으로 이용된다. 김성철 중앙도서관장은 “열람실 환경을 넓고 쾌적하게 바꾸려 했다”며 “책을 읽고 토론하며 맥주도 마시는 ‘책맥’ 행사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문경희 기자 [2019-04-15](Hit:84)

임봉재 교우<65학번>, 에베레스트 등정
칼라파트라에서 이명운(왼쪽) 교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임봉재 교우. 임봉재(국문65) 교우가 지난달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해발5500m)를 등정했다.지난달 20일 귀국한 임봉재 교우는 네팔 카트만두에서 루크라까지 항공기로, 루크 라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를 거쳐 칼라파트라까지 도보로 등정 총 12일 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임 교우는 등정 일정 중에 우연히 이명운(경영70) 교우를 만나기도 했다. 이명운 교우는 안나푸르나를 갈 예정 이었으나 현지사정으로 칼라 파트라를 오르게 됐고, 두 교우들의 첫만남이 성사됐다.46세부터 세계여행을 본격적 으로 다니기 시작했다는 임봉재 교우는 지난해 북극과 안나푸르나, 올해 남극을 다녀왔으며 올 6월에는 발트 3 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2019-04-15](Hit:80)

85동기 있는 곳은 어디든 간다
‘찾아가는 85동기회’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만난 85학번 교우들. 85학번 동기회(회장=양태회·불 문)가 새봄을 맞아 지역을 탐방하고 동기들과 친목을 다졌다. 지난달 9일에는 85명의 교우들이 서울 안산과 인왕산을 둘레길을 함께 걷고, 산행 이후에는 안국정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또한 85학번 동기회는 지난달 12일과 13일 ‘찾아가는 85동기 회' 행사를 열고 직접 지역 동기 회를 방문했다. 12일에는 대구 수성구 미락회초밥집에서 대구· 경북 85동기회(회장=김영준·법 학)를, 13일에는 부산 해운대 일광수산횟집에서 부산·경남 85 동기회(회장=이애리·국교)를 만나 화합을 다졌다. [2019-04-15](Hit:78)

교우단체 단신
뉴욕교우회(회장=이일희·경영82)가 지난 2월 27일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45명이 참석 했다. 홍기원(농경82) 부회장의 사회로 지난 집행부의 활동 및 재정보고와 질의응답에 이어 신임회장으로 하성태(금속공80, 사진) 교우가 만장일치로 선임됐다.77학번 동기회 산악회(회장=김도경·축산)는 지난달 9일 인왕산 해맞이 공원에서 시산제를 마쳤다. 산행과 시산제, 뒤풀이에 이르기까지 총 65명의 동기들이 참석해 “안산·행산·즐산”(안전하고, 행복하 고, 즐거운 산행)의 구호 아래 2019년 산행도 우정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산행이 되기를 기원했다.서초교우회(회장=강승구·건축공78)는 지난달 10일 우면산에서 시산제를 지냈다. 장광준 고대교우회 사무총장을 포함한 교우 30여 명이 올 한해 서초교우회의 번영과 산악회의 안전을 기원했다. 시산제를 마치고 하산한 교우들은 인근 뒤풀이 장소로 자리를 옮겨 기타 연주와 함께 막걸리로 회포를 풀었다.강동송파교우회(회장=이강석·원예82)는 지난달 16일 남한산성에서 시산제를 진행해 한해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고 교우 가족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산행을 소망했다. 이날 교우들은 ‘문화와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멋진 코스’를 테마로 산행조와 산책조로 나누어 남한 산성을 돌고,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MSP교우회(회장=김홍매·76회) 산악동호인 모임인 고경산악회(회 장=성기선·80회)가 지난달 17일 시산제를 개최했다. 이날 포천 명성 산에서 개최된 시산제에는 김홍매 MSP 교우회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다.불자교우회(회장=최평규·사학67)가 지난달 17일 순례법회를 열었 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수(법학65) 전 모교 총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 교우들은 이천 행불선원장 월호스님(토목76)과 함께 숲길걷기 시간을 ... [2019-04-15](Hit:80)

한국 100대 CEO에 교우 23명 선정, 최다 기록
왼쪽부터 허창수 GS그룹 회장, 이만득 삼천리그룹 명예회장, 정몽진 KCC 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가 올해로 15년째 선정한 ‘100대 CEO’ 에 23명의 교우가 포함돼, 모교는 최다 CEO 배출 대학으로 집계 됐다. 서울대 출신이 17명으로 뒤를 이었고 부산대(7명), 성균관 대(6명), 연세대(5명)순이다.23명의 교우 CEO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2005년 첫 선정부터 매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린 김남구(경영83) 한국투자 금융지주 부회장이다. 뒤이어 정 몽진(경영79·13회) KCC 회장, 이만득(경영77·12회) 삼천리그룹 명예회장, 허창수(경영67·11 회) GS그룹 회장, 구자열(경영 72·11회) LS그룹 회장, 박현주 (경영78·10회)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최태원(물리79·10회) SK그룹 회장 등 7명의 교우가 2005년부터 지금까지 10회 이상 선정된 14명의 CEO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학과별로는 경영학과 교우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법학과가 4명, 사회학과·농학과·물리학 과·경영석사 교우가 각각 1명씩 포함됐다. 선정된 교우들 중 최고령 CEO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으로 1948년생이다. 최연소 CEO는 1970년생인 정의선(경영 89) 현대차 총괄수석부회장이 며, 올해 처음으로 100대 CEO에 선정됐다.매경이코노미 100대 CEO는 기업의 매출액, 매출액증가율, 당기순이익, 주당순이익, 시가총액 등의 변수를 활용한 재무평가와 금융회사 지점장, 기업체 임원, 증권사 애널리스트, 경제·경 영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한 평판 평가를 활용해 선정된다. [2019-04-15](Hit:78)

제자 사랑은 끝없다…교수들의 기부 줄이어
왼쪽부터 강선보 명예교수, 정진택 총장, 김제완 법전원 교수(김정환 명예교수의 아들). 창의고대’를 위해 1억원을 기탁한 권숙인 명예교수(왼쪽). 김정환 교육학과 명예교수와 제자인 강선보(교육73) 교육학과 명예교수가 모교 사범대학 교육 철학 전공자를 위해 각각 1억원과 4000만원을 기부했다.이달 1일 본관에서 열린 기부 식에는 김정환 명예교수의 아들 김제완(법학·박98) 모교 법학전 문대학원 교수, 강선보 명예교 수, 정진택 총장, 신현석(교육79) 사범대학장 등이 참석했다.고령으로 인해 기부식에 참석 하지 못한 김정환 명예교수는 장학금 취지서를 통해 “교육학은 참된 사람을 기르는 학문”이라며 “교육철학을 전공하는 대학 원생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기부 한다”고 밝혔다.김정환 명예교수는 1970년부터 1995년까지 모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올해 2월 정년퇴임한 강선보 명예교수는 1996년부터 모교 교수로 재직하며 사범대학 장, 교무부총장 등을 역임했다.두 교수는 각별한 사제 관계로 ‘교육학개론’, ‘교육철학’ 등의 공저를 집필했고 강선보 명예교수는 은사 김정환 명예교수의 연구 실을 물려받아 사용했다. 권숙인 신소재공학부 명예교수 ‘창의고대’ 응원하며 1억 기부권숙인 신소재공학부 명예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창의고대’를 응원하며 모교 발전기금 1억원을 지난달 18일 기부했다.권숙인 명예교수는 “오래 전 부터 학교에 기부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정진택 총장은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으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고 화답했다.권숙인 명예교수는 1979년부터 2011년까지 모교 교수로 재직 하며 공학기술연구소장... [2019-04-15](Hit:76)

“세계 변화시킬 공학인재 양성해달라"
나기선(건축계획04석) 고덕종 합건설 회장이 모교에 공과대학 발전기금 1억원 기부를 약정했 다. 나기선 교우는 이번 기부 이외에도 박물관 발전기금, 공과대학 건축기금, 국제화 기금 등의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이에 모교는 지난달 26일 공과 대학 발전기금 기부약정식을 열었으며, 나 교우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기부약정식에는 정진택 총장, 나기선 회장, 김중훈 (토목공77)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나기선 교우는 “국내 공 학계를 넘어 세계 공학계의 발전을 이끌 고려대와 공학 인재들의 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나 교우는 매년 성북구 소외이 웃을 위해 10년째 기부해오고 있으며, 고향인 예산군 고덕면에도 장학금과 이웃사랑 기금을 지속 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2019-04-15](Hit: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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