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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강남교우회 월례회
강남교우회(회장=황응영·교육81)는 지난달 15일 호텔 리베라에서 4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번 월례회에는 9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 신입 회원 환영 순서에 이어 허익한(경영99) 교우(오른쪽)가 후원한 스포츠 이너웨어 50장을 럭비부 이광문(체교02) 감독에게 전달했다. 또한 명순구(법학81)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장의 고려대학교 역사에 관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2019-05-14](Hit:77)

신구 세대 함께하는 문화 만든 32대 교우회
이학수 전 회장이 퇴임사에서 “교우들의 협조로 여러 사업이 성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구자열 제33대 교우회장이 취임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3월 31일 취임한 이학수 제32대 교우회장이 3 년 동안의 임기를 마감했다.이학수 회장은 취임 당시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리더라기 보다는 가장 참여도가 높은 교우의 한 사람으로서 일하겠 다”라고 밝힌 대로, 취임 첫 해부터 국내외 수많은 교우행사에 참석해 교우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회장은 삼성그룹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면서도 선배뿐만 아니라 후배 교우 들에게도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이학수 회장은 2016년 7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주 지부연합회 총회에 참석 후 LA지역도 방문했다. 당시 염재호 모교총장과 함께 참석했 는데 해외교우회 행사에 모교 총장과 교우회장이 함께 참석한 것은 8년 만의 일이었다. 그해 연말에는 미국 동부 4개 지역교우회를 순방했으며, 2017 년 10월에는 한달새 일본, 중국, 베트남 3개국 5개 지역을 방문해 교우들과 만났다.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전주, 대전 등 국내지역 교우들과의 만남도 꾸준히 이어갔다.이학수 회장은 취임하던 해에 입학50주년 기념행사를 교우회 주관행사로 정례화해 지난 3년간 66, 67, 68학번 입학 50주년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원로 교우들에게 교우회 참여를 확대하고 모교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2017년에는 ‘교우연합합창 제’를 신설해 매년 한 차례씩 동기회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행사는 입학30주년 행사를 계기로 합창단을 결성한 80년대 학번 동기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객석도 동기합창단의 공연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 [2019-04-15](Hit:147)

“페달을 돌려야 달리는 자전거처럼,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이 경영철학입니다”
“고대인에게는 서로 다른 많은 가치들을 공동체 안에 녹이는, 배타적이지 않은 DNA가 있습니다. 그게 우리 고려대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포용적이고 전체를 잘융화시키는 능력을 변질시키지 않고 꾸준히 잘 실천한다면 우리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구자열 신임 교우회장은 모교와 교우회의 미래에 대해 낙관했다. 선배에서 후배로 물려온 이른바 ‘고대 DNA’의 장점을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구 회장은 기업경 영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게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일인데 ‘고대 DNA’는 교우 본인과 기업 모두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고대인의 도전정신도 높게 평가했다.“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의 중요 덕목으로 여겨지는 남보다 한 발 앞서 빠르게 도전하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자세 역시, 우리 고려대 교우들이 강점을 보이는 것 중 하나입니다.” ‘고대 DNA’가 있어 모교·교우회 미래는 밝다사실 구자열 회장을 아는 이들은 다른 누구보다도 바로 구 회장에게서 ‘고대 DNA’ 를 느낀다. 구 회장은 언제 어떤 자리에서든 주변 사람들과 격의 없이 어울려 술잔을 기울이길 즐긴다. 언론에선 ‘재계 마당 발’로 표현하지만 재계뿐만 아니라 스포 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한다. 대한자전거연맹 역대 회장 중유일하게 직접 자전거를 타는 회장인 그는 선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테이블을 돌며 술을 마신다. 자전거 타기는 그의 경영 철학에도 영향을 끼쳤다.“사이클은 한시라도 페달을 돌리지 않으면 넘어지는 스포츠입니다. 살갗이 물러 터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거듭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과 닮아, 저는 평소 임직원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혁신과 도전정신을 강조합니다.”구자열 회장은 LG그룹 창업고문인 고... [2019-04-15](Hit:263)
33만 모두가 긍지 갖는 교우회 만들겠다
안녕하십니까? 고려대학교 제33대 교우회장 선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우리 교우회는 올해로 창립 112주년이 됩니다. 교우회는 이 긴 역사를 통해, 다른 어느 대학 동창회보다 강인한 결속력으로 교우들이 단합하고, 학교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왔 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자랑스러운 교우회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무엇보다 교우님들과 적극적으로 대화 하고 소통하는 데에 힘쓰겠습니다. 선배님 들께는 경륜과 지혜를 구하고, 후배님들께는 패기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하겠습니 다. 우리 교우회의 자랑인 선후배 간의 강인한 결속력과 화합, 그리고 뜨거운 모교 사랑의 정신을 잘 계승하고 발전시키겠습 니다. 이와 함께 급격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우회에 새롭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 계획과 목표를 세워 착실 하게 실행해 나가겠습니다.더 많은 교우들이 참여하는 교우회, 더적극적으로 학교발전에 기여하는 교우회, 그래서 33만 교우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교우회를 만드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이학수 회장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 니다. 정진택 모교 총장님, 바쁘신 중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심전력을 다해 모교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습니다.선후배 교우 여러분! 앞으로 3년, 저는 교우회장으로서 맡은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교우님들께서 저와 함께 걷고 뛰면서 힘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04-15] (Hit:170)

5월 5일엔 마음의 고향으로 오세요
5월 5일 개교 114주년 기념식 및고대인의 날 행사가 모교 인촌기 념관과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인촌기념관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함께 중앙광장에서 교우가족과 어린이 참여 프로그 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어린이 날인 이날 에어바운스와 워터보트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설치되며, 교우가족을 위한 바자회와 푸드코트가 여자교우 회(회장=최윤희·간호73) 주관 으로 열릴 예정이다. 모교와 교우회가 공동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기념식과 함께 부대행사가 열리는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 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진행된다.어린이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본관 앞에선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어바운 스, 워터보트 등 놀이공원을 연상케 하는 대형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중앙광장 잔디밭과 농구장에서는 축구, 럭비 등 총 6 개부의 어린이 스포츠 교실이 열린다. 모교 아이스링크를 개방해 중앙광장에서 배부하는 무료쿠 폰을 받아 입장할 수 있게 했다.홍명보(체교87), 현주엽(경영 94), 박주영(체교04) 선수의 사인볼도 준비됐다. ‘박물관 깨비 들을 찾아라!’ 등 박물관 관람 및문화 행사도 예정돼 있다.나눔바자회, 푸드코트, 밴드공연도중앙광장 분수대 주변에선 교우 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들이 열린다. 여자교우회에서 푸드코 트를 마련해 음식을 제공하고, 나눔바자회도 열 예정이다. 바자 회에서는 유기농 농산물과 교우 기증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장학 금과 지역봉사기금으로 기탁한 다. 분수대 뒤에는 무대를 설치해 교우 밴드, 사물놀이, 팀두타, 동기회 응원단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대강당 투어, 포토존 즉석 인화도오랜만에 모교에 온 교우들을 다시 재학생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추억의 대강당 투어’와 ‘추억의 졸업사진 촬영’도 진행된다. 포토 존에서는 즉... [2019-04-15](Hit: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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