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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공과대 교우 손자녀 캠퍼스투어
4·18기념관에서 진행된 학교소개 시간에 교우자녀들이 질문하고 있다. 공과대교우회(회장=강병창·전 자공74)가 지난달 26일 중·고등생 교우자녀 모교 캠퍼스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우들과 교우자녀 60여 명이 참석했다. 모교 박물관 관람으로 시작된 행사는 학교 홍보영상 시청, 인문계 및 자연계 캠퍼스 투어, 공대 소개, 홍보대사 여울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공대교우회는 매년 10월에 교우자녀 캠퍼스투어를 진행한다. [2019-11-19](Hit:1)

의대여자교우회 학술대회 마쳐
의과대 여자교우회는 안암·구로·안산병원의 후원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의과대 여자교우회(회장=남명 화·의학72)가 지난달 28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4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의학 지식을 나누고 모교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했다. 1부에서는 이홍식(의학79) 의과대학장이 ‘모교 의과대학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2부에서는 주영숙(의학74) 교우가 ‘여성 비뇨기계 질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019-11-19](Hit:2)

언론인교우회, 지리산 문화탐방 다녀와
언론인교우회가 올해는 승주 선암사, 하동 토지문학관을 탐방했다. 사진은 토지문학관 별당 앞에 모인 교우들.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김민 배·사회79)가 이달 2일과 3일 지리산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이성춘(정외58) 교우를 비롯한 원로·중견 언론인과 올해 한겨레 사진기자로 언론인의 길에 들어선 김혜윤(임상병리13) 교우 까지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유지인 광주에서 이병훈(행정76)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첫 탐방지인 승주 선암사에 도착해 사찰 경내 관람과 편백나무 숲산책을 했다. 이튿 날에는 평사리 ‘토지문학관’을 탐방했다. 마지막으로 지리산 뱀사골 계곡을 찾아 잠시 산책한후 귀경했다. 언론인들은 여행 기간 내내 취재현장에서 경험한 에피소드와 언론인 근황 등에 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방송계 은퇴 후 지리산에서 작가로 살아 가는 구영회(정외72) 교우가 문화해설사로 나서 1박2일 간 탐방을 안내했다.한편 언론인교우회는 이달초 《언론인교우회보》 제6호를 발간 했다. 이번 6호에는 언론인교우 회의 활동소식과 교우동정과 함께 장덕진(법학56) 전 교우회장의 삶을 조명한 ‘그리운 그 사람’ 등의 글이 게재됐다. [2019-11-19](Hit:3)

고대신문 72주년 기념식 열려
케이크를 자르는 정윤석 동인회자(왼쪽 두번째부터), 송채현 편집국장, 정진택 총장. 고대신문사(사장=정진택 모교 총장)와 고대신문동인회(회장= 정윤석·국문76)가 이달 1일 모교 미디어관에서 고대신문 창간 7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정진택 모교 총장, 윤주영(정치45) 교우, 정재숙(교육81) 문화재청장 등 고대신문 동인과 학생 기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정윤석 동인회장은 송채현(국교16) 편집국장에게 동인회 장학금을, 정재숙 청장을 비롯한 영진 교우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정진택 총장은 정윤석 동인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기념식 이후에 진행된 동인회 총회에서는 금교돈(교육79· 사진) 교우가 신임 고대신문동 인회장에 선임됐다.김예진기자 [2019-11-19](Hit:3)

국내외 어디서나 하나되는 교우들, 다양한 행사로 우정 나눠
부산교우들이 응원가에 맞춰 기차놀이를 하고 있다(왼쪽 위). 울산 교우 자녀들이 함께해 가족한마당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왼쪽 아래). 강동송파 교우들이 제부도에서 가을 바람을 즐기고 있다(가운데).불암산 둘레길 산행을 즐긴 노원 교우들(오른쪽 위). 고연전 승리를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싱가포르 교우들(오른쪽 아래).부산교우회 가족축제부산교우회(회장=박맹언·지질 71)는 지난달 12일 ‘가족축제한 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 에는 국가지질공원 탐방행사도 포함됐다. 탐방행사에는 1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으며 이기대, 태종대 등을 돌아봤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부산해군회관에서 본격적인 가족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만찬 및 음악경연 등의 행사로 꾸며진 본 행사에는 박맹언 부산교우회장 등 6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다.울산교우회 고연전울산교우회(회장=이홍주·화학 공81)는 지난달 9일 북구 농소운 동장에서 울산교우회 주최로 고연전 가족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우 가족 200여 명과 연세대 동문 15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 울산시 장인 송철호(행정68) 교우도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강동송파교우회 소풍강동송파교우회(회장=이강석· 원예82)는 지난달 19일 황영선 (사학86) 교우의 해설과 함께 하는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이번 소풍에서는 제부도 가을바다와 천주교 남양성지 방문, 수원화성 에서의 역사탐방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60학번대 선배들부터 91학번 후배들까지, 51명의 교우가 참석했다. 특히 60학번대 교우들은 부부동반으로 참석하 면서 가족적인 분위기로 소풍을 마무리했다.노원교우회 트레킹노원교우회(회장=이재국·체교 81)는 지난달 9일 50명의 교우 들과 함께 노원구 불암산 둘레길 트레킹을 다녀왔다. 박창현(체 교86) 교우의 지도로 넓... [2019-11-19](Hit:3)

트라이를 향해 달려온 90년
송이훈 럭비OB타이거스클럽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왼쪽). 특별 존경 부문 감사패를 받은 황헌수 교우가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럭비부가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럭비 OB타이거스클럽(회장=송이훈·체교77) 은 90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90주년추진 위원회(위원장=이창모·체육71)를 구성해 지난달 25일 교우회관에서 고대 럭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모교 총장, 장기주 교우회 수석부 회장, 오규상 고우체육회장, 송이훈 OB 회장을 비롯한 럭비부 출신 교우, 재학생 럭비부 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송이훈 럭비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럭비가 현재에 있기까지 헌 신하시고 노력해주신 럭비 선후배님들, 선수 육성에 힘쓰고 계신 지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이행사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럭비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 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정진택 총장은 “대한민국 럭비의 역사를 이끌었던 고대 럭비부가 앞으로 모교가 함께 21세기를 이끌어나가는데 든든한 견인차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1부 마지막 행사로는 럭비부가 90주 년이 되기까지 함께 힘써줬던 교우와 교우 단체 등에 공로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재 재일본대학체육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상영(경영69) 영스틸 대표, 권오섭(지질78)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권용관(독문73), 이형수(토목78), 황응영(교육81) 교우등 강남교우회 전·현직 교우회장 등도 감사패를 받았다. 교우단체로는 정경대 교우회, 사범대교우회, 여자교우회가 받았다. 특별상 존경 부문에서는 황헌 수(상업48) 교우가, 특별상 사랑 부문에서는 럭비부 젊은 OB들 모임인 안암동 보안관클럽이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축하공연, 대화의 시간 등이 진행됐다. 럭비부는 ... [2019-11-19](Hit:3)

국내 4개 럭비 실업팀 모두 고대출신 감독
올해 현재 한국 실업 럭비팀 4곳의 감독을 모두 교우들이 맡고 있다. 포스코건설 럭비단에는 강인정(법학 92) 교우, 한전 럭비단에는 정형석 (무역80) 교우,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김용회(경제99) 교우가, 엠젠플러스 럭비팀은 전 럭비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최창렬(체교87) 교우가 지휘 봉을 잡고 있다. 한국 4개 실업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교우 4인의 활약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 지고 럭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 나길 기대한다. [2019-11-19](Hi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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