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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새봄 맞이해 동기사랑의 꽃 활짝 피어나다
위부터 순서대로 79학번 동기들이 선물한 운동화를 들어올리는 정진택 총장, 파주습지공원으로 봄소풍을 다녀온 85동기회, 모교 신공학관에서 열린 83메세나 행사에서 합창공연을 하는 83하모니합창단, 이기형 의무부총장(오른쪽)에게 의학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의과대 73동기회 우종욱 회장. 72동기회(회장=심영섭·경제)는 지난달 26일 ‘공주 봄나들이 역사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영섭 동기회장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우 들은 공주의 공산성, 송산리고 분, 공주시박물관, 한옥마을, 마곡사 등 공주 지역의 대표적 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공주시에 거주하는 교우들과의 만남도 이뤄져 화합의 자리가 됐다. 75동기회(회장=정운천·농경)가 지난달 23일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행사를 열고 3박 4일 간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도 해설사 자격을 갖춘 이재상(농경) 교우가 동기들 에게 제주도 곳곳을 소개했다.교우들은 가파도에서 ‘청보리 축제’를 즐기고 곶자왈과 큰노꼬 매오름을 관광하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곽지해변길에서 노을구경을 하며 교우 간의 화합을 다지고 제주도에 살고 있는 강성 구(토목공) 교우의 집을 방문했 다.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인 오경 수(경영) 교우는 동기들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77동기회(회장=조수연·농화)는 지난달 21일 문경새재에서 ‘Go 77, Be happy’라는 이름으로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특산 먹거리 및 역사·문화 탐방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과대표 동기 모임을 통해 동기들의 참석을 독려해 총 77명의 동기들과 가족, 친구 등이 참가했다. 교우와 가족들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 길, 문경새재 도립공원, 오픈 세트장 등을 관람했다. 더불어 문경시 관계자와 동기들이 다양한 기념품을 협찬했다... [2019-05-15](Hit:58)

<자명고> 오월의 합창
정윤석(국문76) 편집위원장 우리는 노래를 불렀다. 어떤 모임이든 파할 때에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경건하게 옷깃을 여미고 “북악산 기슭에 우뚝 솟은 집을 보라”로 시작되는 모교 교가를 불렀다. 졸업한 지 수십 년이 지났 는데도 신통하게 교가는 잊을 수가 없다. 어찌 교가뿐이랴. 응원가, 응원의 노래, 호상의 노래, 막걸리찬가 그리고 고연전 응원할 때 목쉬게 불렀던 뱃노래 같은 노래는 우리 기억 속에 생생하다.다른 시대, 다른 세상을 살았던 선후배들이 시공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든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 몇 곡을 공유하고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가슴 뜨거운 일인가. 그렇다. 고대인에게는 노 래로 통하고 노래로 뭉치는 DNA가 있다.그래서 우리는 노래를 부른다. 마음껏 노래를 불러보자고 동기들끼리 합창단을 조직했다. 처음엔 입학 30주년, 40주년 행사의 무대에 서기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패로 시작했으나 그들은 흩어지지 않고 지금도 모여서 활동한다. ‘활동한다’ 함은 제대로 된 조직을 갖추고 매주 한번 이상 모여서 연습을 하고 정기 연주회를 가진다는 뜻이 다. 그 중에 76, 78학번 합창단이 있고 그 뒤를 81 학번부터 88학번까지 줄줄이 따르고 있다. 교우 회가 이런 흐름을 놓치지 않고 ‘교우회장 초청 교우연합합창제’를 베풀어 한 자리에서 노래할 무대를 만들어준 것은 참 잘한 일이다. 그 합창제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합창은 여러 사람의 목소리로 음정과 박자를 맞추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는 작업이다. 설사 음정과 박자가 조금 흔들린다 해도 진지하게 진심으로 노래하면 그 화음은 영혼을 흔들고 가슴을 울린다. 새로운 노래를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호흡과 소리를 맞춰서 마침내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것이다. 아무리 노래를 잘하는 사 람이라도 화음 속에서 목소리가 튀... [2019-05-15](Hit:61)

남경애 교우, 의료원에 1억원 기부
남경애(의학57, 사진) 교우가 모교 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기형)은 지난달 모교 본관 인촌챔버에서 남경애 교우 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 이기형 의무부총장, 남경애 교우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기부자의 이름을 딴 ‘남경애 펠로우십’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경애 펠로 우십’은 의학교육 분야의 다양한 견문과 리더십, 전문성을 함양한 교수를 선발하여 연구비 1천만 원과 함께 의학교육 관련 연수및 파견에 우선적인 기회를 제공 한다. 남경애 교우는 “앞으로도 고대의대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해 의료계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5-15](Hit:70)

모교발전기금 1억원 기부한 김진식 교우
김진식(기계공68, 사진) 교우가 정진택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모교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 했다. 이에 모교는 지난달 23일 기부식을 열고 김진식 교우와 가족을 초대했다. 김 교우는 “후배가 총장이 된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총장이 된 후배를 비롯해 모교와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재학생들에게 힘을 보태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아들 김경태 씨는 자신의 자녀와 함께한 이 자리에서 “학교 수업도 중요하지만 할아버지가 나눔의 삶을 사시는 것을 직접 보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육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아버지의 베풀고 나누는 삶이 저에게도 마찬가 지고 아이들에게 이어지는 좋은 전통이 되길 바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Hit:65)
69학번 입학50주년 모교방문축제, 6월 13일
69학번 입학50주년 모교방문축 제(준비위원장=김중겸·건축공) 가 다음달 13일 교우회관 안암홀 에서 열린다. 본 행사에 앞서 교우들은 캠퍼스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4시 모교 본관 앞에서 집결 후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캠퍼스 투어에서 69학번 교우들은 모교의 눈부신 발전상을 확인 한다. 5시부터는 교우회관 로비에 위치한 ‘역사라운지 1907’를 관람한다. 이후 교우회관 안암홀 에서 모교방문축제의 본 행사가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는 선배 들을 환영하는 교우합창단, 모교 재학생 응원단, 초청가수와 69학 번자체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2019-05-14] (Hit:53)
89학번 모여라 6월 15일 양평MT
89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김 재철·법학, 허영·사회)는 10월 26일 화정체육관에서 열릴 모교 방문축제를 앞두고 단합에 나선 다. 준비위원회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89학번 동기회 전체 MT 를 기획했다. 89학번 동기들은 다음달 15일에 양평군 청운면의 ‘숲속의 아침’ 펜션으로 1박 2일 전체 MT를 간다.김재철 공동준비위원장은 “89 학번 전체MT를 통해 입학30주년 축제를 참가하는 동기들을 결집시키고, 서로 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추억을 나눌 것”이라며 전체MT의 의미를 소개했다. [2019-05-14] (Hit:80)

공대교우회 강연회 ‘공학과 사람을 잇다’
공과대학교우회(회장=강병창· 전자공74)가 지난달 25일 모교 신공학관에서 공대교우회 미래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학과 사람이 만나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구자열 교우회장, 강병창 공대교우회장을 비롯해 80 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이성과의 만남에서는 정현채 한국내과학연 구지원재단 이사장(사진)이 ‘웰다 잉의 철학’이라는 제목으로 임사 체험과 죽음을 맞이하는 태도에 대해 설명했고 2부 감성과의 만남 에서는 박예소 뮤지컬 배우의 공연에 이어 이남희 스트레스컴퍼니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2019-05-14](Hi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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