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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SPORTS KU’ 창간 10주년 맞아
‘SPORTS KU’ 출신 선후배가 10주년 행사에 모였다. ‘SPORTS KU’ 창간 10주년 행사가 지난달 6일 모교 미디어관 크림슨라운지에서 열렸다. 전·현직 기자단들과 모교 체육위원회및 운동부 관계자, 대학스포츠 종사자 등 150여 명의 교우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SPORTS KU'는 2008년 국내 최초로 발간된 대학스포츠 매거 진이다. 대학생 기자들이 직접 취재·편집을 도맡아 2008년 3월 창간 준비호에 이어 2008년 4월 창간호를 발행했고, 지난달 창간 10주년 이야기가 담긴 78호를 발간했다. [2018-05-16](Hit:39)
변호사시험합격률 1위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명순구·법학81)이 입학정원 대비 변호사시험합격률 1위를 기록했다.모교는 2012년부터 총 7회 시행된 변호사시험 누적 합격자 통계에서 입학정원 대비 1위(88.21%)를 기록했다.서울대가 2위(88.1%), 연세 대가 3위(87.98%)이다.법무부는 그동안 학교 간과다경쟁과 서열화 등을 이유로 학교별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비공해로 해왔으나 법원이 대한변협의 정보공개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자 지난달 22일 이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했다.그러나 법무부가 이날 졸업자 대비 합격자 수 기준으로 합격률을 공개하자 많은 비판이 제기됐다. 각 로스쿨이 변호사시험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유급 시켜 편법적으로 합격률을 높이는 비교육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졸업자 대비 누적 합격률 기준으로는 연세대 94.02%, 서울대 93.53%에 이어 모교는 92.39%로 3위가 된다.명순구 모교 법학전문대학 원장은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들을 중도탈락 없이 얼마나 훌륭하게 교육시켰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졸업생 대비 합격률 산정은 비교육적 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모교 로스쿨만의 교육 전략과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6] (Hit:56)

세종캠퍼스 정문 새로 만든다 … 1965년 교우회 제작 기존 교문은 보존
세종캠퍼스 제2의 도약을 위한 교육시설 개선작업이 활발하다. 이달 4일 열린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왼쪽 사진). 세종캠퍼스 신축 건물들의 위치. 기존 교문은 문화스포츠관 오른편에 있다.모교 세종캠퍼스(부총장=안정오·독문76)는 이달 4일 세종캠퍼스 정문 신축부지에서 정문·산학협력관·문화스포츠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축사업은 교육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준공한 가속기 ICT 융합관의 후속사업이다.세종캠퍼스 새 정문은 인접 도로 접근성과 주차장 부지가 확보된 캠퍼스 남쪽에 건립된다. 동쪽에 위치한 기존 정문은 1965년 개교 60주년 기념으로 교우회가 모교에 헌정한 교문으로1995년 서울캠퍼스에서 옮겨간 것이다. 신축되는 정문은 기존교문과 동일한 디자인의 석조 건축물이지만 더 큰 규모로 만들어진다. 기존 교문은 세종캠퍼스 동문의 역할을 한다.산학협력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교수 및 학생들의 연구실, 실험실 등이 자리 잡게 될 예정이다. 외부 기업과의 산학 간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공간도 배치해 세종시의 산학협력 거점 대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반이 될 예정이다.문화스포츠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문화스포츠 대학 강의실 및 세미나실, 실기실, 경력개발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등이 위치해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정문은 내년 4월, 산학협력관은 내년 10월, 문화스포츠관은 내년 7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세종캠퍼스는 교육 연구 환경 향상을 위해 1구좌 1만 원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크림슨 브릭(CRIMSON BRICK)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정문쪽에는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는 기부자 거리를 조성하며 기념식수와 휴식공간도 배치된다.김은지 기자 [2018-04-16](Hit:177)
석림회 장학금 56명에 1억 3329만 원
모교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인 석림회(회장=이우진·토목공78·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가 금년도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지난달 8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으로 선정된 56명의 학생들이 1억 3329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석림회장을 맡고 있는 이우진 교수는 “향후 사회인이 돼 기반이 조성되면,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면 좋겠다. 이런 반복을 통해서 선순환장학제도가 정착되면 고려대의 아름다운 전통이 될것”이라고말했다.석림회는 1970년 모교 교수들이 후학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장학회로 현재 918명의 교수가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교내 장학재단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연평균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2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해왔다. [2018-04-16] (Hit:114)

골프인재 육성해 주세요
유명우(정석3회) 유명골프클럽회장의 골프인재 육성기금 기부약정식이 지난달 9일 모교에서열렸다.유 회장은 1억원을 매년 1000만원씩 10년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약정식에는 유병현 모교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유 교우는 "기회가 된다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KU프라이드클럽 생활비 장학금에도 참여하겠다”고 기부 계획을 밝혔다. 유교우가 기부한 기금은 매학기 2명의 골프 인재에게 250만원씩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2018-04-16](Hit:197)

의대생 3명 중 1명은 장학생
의대 장학증서수여식에서 의대의 밝은 미래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모교 의과대학(학장=이홍식·의학79)과 의대교우회(회장=나춘균·의학70)가 지난 5일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홍식 의과대학장, 나춘균 의대교우회장, 박경아(의학68) 의대여자교우회장, 장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총 209명의 학생들에게 6억9500만원이 수여됐으며, 이는 의대 재학생 세 명 중 한 명이 장학금을 받은 것과 같다.나춘균 교우회장은 “작년에이어 올해도 의사 국가고시 수석합격을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는 여러분이 자랑스럽고장학금을 받는 학생들 모두 축하한다”고 말했다. 의과대는 성적장학금대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Medical GlobalLeadership, 학생 주도적 연구역량 함양을 돕는 의사과학자 장학금 등 프로그램 기반 장학금을 운영 중이다. [2018-04-16](Hit:124)

QS학문분야별 평가에서 고른 상승세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18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평가’에서 모교가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QS는 인문·예술, 사회과학·경영, 공학·기술, 생명과학·의학, 자연과학 총 5개 학문계열의 48개 학과(전공)별 순위를 공개했다. 평가지표는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도, H-인덱스(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 4개 항목이다. 모교는 7개 분야에서 세계 50위 내인 최상위권, 15개 분야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총 22개 분야에서 100위권에 들었다. 이는 국내 종합사립대학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학·기술 계열의 가파른 상승세다. 지난해 66위였던 공학·기술 계열은 48위로 18계단을 껑충 뛰며 최초로 50위권에 진입해 국내 종합사립대 1위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는 미시간 대학, 코넬 대학보다도 좋은 성과이다. 학과로는 지난해까지 51~100위권에 머물렀던 기계·항공공학 분야가 지난해 대비 12계단 상승 47위로 최상위권(1~50위)에 들었다. 사회과학·경영 계열도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한 세계 32위로 국내종합사립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연구와 질을 평가하는 H-index 지표에서 서울대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자연과학 계열은 66위를 기록했다. 서울대(20위), 카이스트(40위)에 이어 국내 세 번째 순위다. 인문·예술 계열은 서울대 25위, 연세대 65위에 이어 72위를 기록했다. 생명과학·의학 계열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에 이어 154위로 평가됐다. 계열 내 학과(전공)별 순위에서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기록한 것은 10개이다. 모교는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인문사회계열과 함께 공학·기술 계열에서의 상승세, 피인용지수 평가 등에서 좋은 기록을 보였다. [2018-04-16](Hit:190)

후배사랑 마음 담아 메디힐지구환경관 짓는다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는 권오섭 교우(왼쪽 두 번째부터)와 염재호 총장. 오른쪽 사진은 아산이학관 뒤편에 세워질 메디힐지구환경관 조감도.모교(총장=염재호)는 지난달 9일메디힐지구환경관 기공식을가졌다. 메디힐지구환경관은2016년 11월,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권오섭(지질78)엘엔피코스메틱 대표가 이과대학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120억원을 건축기금으로 세워진다.기부 당시 권오섭 교우는, 이과대학 지구환경과학과의 전신인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지질학으로 석사학위까지 받았지만 화장품업에 종사하는 것에 부채의식을 갖고 있다가 후배들을 위해 기부금을 낸다고 밝혔다. 메디힐지구환경과학관은 아산이학관 뒤편 주차장 공간에 세워진다. 기초과학 연구와 지구환경 변화에 따라 예측되는 에너지·환경 분야를 연구하는 시설이다.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는 메디힐지구환경관은 연면적 7153㎡(약 2160평) 건물로, 기존의 지형과 동선을 고려하여 저층부와 상층부로 나뉜다. 저층부에는 라운지, 편의시설, 연결 로비 등을 배치하여 접근과 연결을 용이하게 구성했고 상층부에는 실험실, 연구실을 계획하여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첨단 시설들을 도입하여 친환경 건물로 설계됐다. 김민주 기자 [2018-02-14](Hit:387)

의사국시 2년연속 수석 배출
김안나 학생모교 의학전문대학원생인 김안나학생(4학년)이 지난달 22일발표된 제82회 의사 국가고시 합격자 발표에서 수석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안나 학생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포함, 총 360점 만점에 336점을 취득해 수석의 기쁨을 누렸다. 모교 의대는지난해 정한나(의학11) 교우의수석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수석합격자 배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김안나 학생은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수님들과 선생님들, 4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 내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2018-02-14](Hit: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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