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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모교 제20대 총장 후보자 등록 시작돼
인촌기념관 앞에서 총장직선제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있는 학생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김재호·고언13회)은 이달 1일 제20대 고려대학교 총장 후보자 모집 공고를 내고 차기 총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제20대 총장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구성, 후보자 공모, 교수의회 예비투표, 총추위 심사, 법인 심사 과정을 거쳐 선임되며 현 총장의 임기가 끝나기 60일 전에 결정된다. 현 염재호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다. 총장 후보자 접수는 이달 31일 까지다. 총장 후보자들은 교수의회의 예비 투표를 거친다. 투표에서 5%이상을 득표한 후보 중 다득표 순으로 최대 6인의 후보가 총추위에 추천된다. 교수의회 예비투표는 11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1명의 유권자가 1명의 후보에게 표를 주는 1인 1표 방식이다. 총추위는 교수대표 15인, 법인대표 4인, 교우회대표 5인, 직원대표 3인, 학생대표 3인의 총 30인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교수의회 예비투표를 거쳐 추천된 후보자는 총추위 투표를 통해 3명의 후보로 압축된다. 총추위원은 1인당 3표를 행사한다. 고려중앙학원 이사회는 총추위에서 추천한 3명의 후보자 중 한 명을 제20대 총장으로 선임한다. 이사회는 12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9일 학생들이 총장직선제를 요구하며 인촌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김선형 기자 [2018-10-12](Hit:141)

박선원 교우 1억 기탁
왼쪽부터 안정오 세종부총장, 박선원 교우, 염재호 모교 총장. 선두종합건설 회장 박선원(경영82) 교우가 KU 프라이드클럽에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지난달 18일 모교 본관에서 열린 기부식에서 박 교우는 “모교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많은 것을 알고 놀랐다”며 “특히 세종캠퍼스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교우는 지난 2009년부터 모교 후배와 세종캠퍼스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다. 박 교우의 누적 기부액은 1억9000여 만원에 달한다. [2018-10-12](Hit:175)

남북 화해포럼, 모교서 열려 염재호 총장, 와세다 명예박사
최광식 명예교수가 ‘남북교류와 대학의 역할’ 주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모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소장=박홍규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달 19일 국제관에서 ‘남북 화해를 위한 민간 교류의 의미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화해포럼’ 창립준비회의를 열었다 . 박홍규 소장은 “‘화해포럼’을 통해 남북화해가 당위적인 차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관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행사는 박홍규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백준기 통일교육원장의 환영사를 거쳐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최광식 사학과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맡아, 남북문화교류에서 대학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의료, IT, 경제,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표와 함께 토론도 진행됐다.   가마타 가오루 와세다 총장(오른쪽)으로부터 학위를 받는 염재호 총장. 모교 염재호 총장은 지난 달 15일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은 와세다대 학부졸업식에서 졸업생 15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와세다대학은 염 총장이 양교 학술교류 추진과 국제사회에서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 후 염 총장의 기념강연도 진행됐다. [2018-10-12](Hit:142)

90주년 맞아 공로자 기리고 의료인 사명 되새겨
우석 김종익 선생 흉상 이전 제막식 참석자들. 왼쪽 네 번째부터 이기형 의무부총장, 김정묵 전 의대교우회장, 김종익 선생의 손녀 김희주(의학88) 마취통증 의학교실 교수, 이홍식 의과대학장.모교 의료원(원장=이기형·의학79)과 의과대학(학장=이홍식·의학79)이 의과대학 설립 9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의과대학은 지난달 18일 의과대학 광장에서는 우석 김종익 선생 흉상 이전 제막식을 열었다. 김종익 선생은 모교 의과대학의 전신인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거액의 재산을 희사한 인물이다. 김정묵(의학66) 전 의대교우회장의 기부로 의학도서관 안에 있던 흉상을 재정비해 의과대학 광장으로 이전했다. 같은 날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과 정보보호를 주제로 <의학과 법> 심포지엄도 열렸다. 정보보호대학 이희조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표와 지정토론이 있었다. 이어 의료원은 지난 3일 서울평화잔디광장에서 생명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기형 원장을 비롯해 나춘균(의학70) 의대 교우회장 등 교직원, 교우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화잔디광장을 시작으로 하늘공원을 한 바퀴 돌아오는 4.7km의 코스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90주년을 맞아 의대 구성원들이 환자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살리고자 열렸다. [2018-10-12](Hit:114)

모교, 재학생 창업지원 활발
2018KU-안암 캠퍼스타운 페어에 참가해 설명을 듣고있는 재학생들. 모교(총장=염재호)는 지난 18일 백주년기념관에서 ‘2018KU-안암 캠퍼스타운 페어’를, 19일 세종캠퍼스 석원경상관에서 ‘세종UNION창업콘서트’를 개최했다. ‘안암 캠퍼스타운 페어’에는 재학생들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교 총장과 지역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에 대해 논의했다. ‘세종 UNION창업콘서트’는 모교 세종창업지원단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18-10-12](Hit:100)

세계적 권위 레드닷 디자인상 석권
모교 디자인조형학부 학생들이 매년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상을 휩쓸고 있어 화제다. 이번 주인공은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디자인 분야의 ‘Best of Best’ 상을 수상한 원세현(12), 김남주(14) 팀, ‘Winner’ 상을 받은 강승구(12) 외 2인 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주니어 어워드’를 수상한 원성지(12) 외 2인 팀이다. 레드닷 디자인상은 iF 디자인상,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원세현 팀의 마스크를 모티브로 한 VR기기 디자인 ‘Ombre’(사진)는 가상세계에서 다른 역할의 무언가가 된다는 것이 현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과 흡사하다는 것에 착안해 디자인됐다. 강승구 팀의 ‘Wiss’라는 이름의 스탠드 타입의 유니버셜 헤어드라이어 디자인은 장애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호평을 받았다. 원성지 팀의 ‘ZOODY’는 먹이주기, 일방적인 터치 등 기존의 동물원에서 이뤄지는 인간 중심적 체험활동을 개선해 동물과 사람이 동등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2018-10-12](Hit:142)

의료원, 건강매거진 《꿈》 창간
모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기형·의학79)이 건강문화매거진 《꿈》(KUMM; Korea University Medicine Magazine) 창간호를 발행했다. 건강매거진 《꿈》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권위 있는 의료진들이 전하는 최신 의학정보와 건강정보들을 담았다. 레시피, 여행 등 각종 문화정보 역시 수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친숙한 건강문화 매거진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특히나 창간호에는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 혈액암 등에 대한 진단 및 치료법과 예방을 위한 각종 생활습관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건강문화매거진 《꿈》은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분기별 계간지 형태로 발행될 계획이다. [2018-09-19](Hit:176)

20개국 학생 모여 ‘평화’ 모색
평화캠프에 참여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모교는 국내외 20개 국 학생들이 참가한 제1회 ‘KU평화캠프(Peace Camp)’를 개최했다.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모교 국제관에 열린 이 행사는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새로운 국제환경 속에서 통일과 평화에 기여할 새로운 세대의 국제적 리더들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모교 아세아문제연구소(소장=이종화·경제77)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새로운 전망’이란 주제로 열렸다. 일본, 중국, 러시아, 이집트, 캐나다 등 20개국 학생들이 참여했다.이들은 동아시아 국제관계, 북한의 경제·사회·문화, 통일 의료등 전문가 강연을 듣고 비무장지대를 탐방했다. 김은지 기자 [2018-09-19](Hit: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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