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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국제하계대학 개강
모교는 지난달 26일 국내외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ISC)을 개강했다.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34개국 300여개 대학 18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하계대학은 6주간 진행된다. 모교는 태권도 실습, 보령 머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및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입학식에서 뱃노래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 [2018-07-12](Hit:41)
열세 전망에도 투지는 불타
야구부는 전국대학야구 U리그에서 7승 1무 6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연세대와 맞붙어 5 대 10으로 패했다. 그러나 U리그에 출전하지 못한 좌완에이스 임양섭(체교14) 선수가 출전하는 정기전에선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정기전 통산전적도 25승 6무 16패로 우세하다.농구부는 대학농구리그에서 11승 0무 0패를 기록하며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세대를 밀어내고 단독 1위를 굳건히 했다. 정기전 전적은 21승 5무 21패 동률이다.럭비부는 연세대와 두 번 만나 21 대 40, 0 대 36으로 모두 패했다. 무득점 패배가 있지만 선수들은 투지를 되살리고 있다. 역대 정기전 성적은 19승 4무 24패.축구부는 3월 22일 U리그 개막전에서 연세대와 만나 0대 2로 패했고, 5월 18일 다시 맞붙어 2 대 3으로 패했다. 정기전 성적(20승 12무 15패)에 앞서 올해도 승리를노린다.빙구부는 동계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연세대의 대회 불참으로 실력을 겨룰 기회를 갖지 못했다. 빙구부의 정기 전 성적은 15승 10무 22패. [2018-07-12] (Hit:45)

장수하늘소, 반달가슴곰, 파평윤씨 미라…세계가 주목할 콘텐츠 많아
지난달 3일 모교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고려대학교 자연과학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장수하늘소 표본(오른쪽, 1928년 채집). 2010년 열린 ‘생물자원전’에 전시된 반달가슴곰 박제와 표본들. 모교 자연계 연구 성과각 표본실·연구실에 산재체계적 보존·전수 시급해   - 배연재박물관, 공동기기센터, 컨벤션센터 갖춰 자연계 랜드마크 만들자   - 최광식배연재(이하 배) 고려대에서 자연과학 연구가 이루어진 지 70년 가까이 됩니다. 그동안의 연구자료와 표본이 축적돼 이 ‘자연 자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수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2010년부터 13년까지 3회에 걸쳐 ‘생물자원전’을 열었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 4회째 학술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추진위원회가 구성된 건 아니지만, 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습니다.최광식(이하 최) 세계 곳곳에 자연사박물관이 있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의 유수대학 박물관에는 식물과 동물 표본, 암석도 있는데, 자연과학과 관련된 그 대학의 연구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국가별 노벨과학상 수상자 수와 자연박물관 수가 비례한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에 자연박물관이 있는 이화여대, 경희대, 경북대 등을 가봤는데 사실 시설이 별로 안 좋아요. 그나마 이화여대가 나은데, 지금 우리 고려대가 하면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만들 수 있어요.우리는 ‘킬러 콘텐츠’ 풍부해배 분명한 건 우리가 지금 시작하면 차별화된 박물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그동안 축적한 동물, 식물, 종자, 지질 등 여러 분야 소재가 곤충표본실, 암석전시실, 진균표본실, 식물종자은행, 동물박제표본실, 동물액침표본실 등 각 표본실과 연구실에 산... [2018-06-12](Hit:134)

세계인의 배움터 한국어교육관 준공
한국어교육관 정문 앞에서 준공기념 커팅식이 열렸다. 왼쪽 여섯번째부터 김재호 이사장, 염재호 총장, 홍일식 전 총장.모교(총장=염재호)가 한국어교육관 준공식을 이달 5일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재호 법인이사장, 염재호 총장, 홍일식(국문55) 전 모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어교육관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한국어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 작년 2월에 첫삽을 떴다. 연면적 5260.89m2 (1591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위치는 법대 후문 건너편이다. 각 강의실은 자연채광과 자연환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고, 건물 옥상에는 대규모 태양광 설비가 설치돼있는 등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 등급 인증을 받은 친환경·에너지 절약 건축물이다. 45개의 강의실을 통해 전문 어학강의, 학습토론, 그룹 스터디와 교육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동아리실과 대형 강당을 통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한국어학 전문 교육시설의 모습을 갖췄다. 옥상에는 정원 등의 휴게시설이 있고 샤워실, 탈의실과 같은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염재호 총장은 준공식사에서 “한국어교육관은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고, 전 세계 인재들이 한국을 배우며 고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소통의 창구이자 열린 한국사회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선형 기자 [2018-06-12](Hit:202)

교육대학원 5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PROVE the Future’, 교육대학원은 50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50년을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50주년 학술 심포지엄에서 교원 양성교육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국교과교우회가 조성한 고 전수영 교우 장학금 시상식. 신현석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가운데)과 장학생들.모교 교육대학원(원장=신현석·교육79)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교육대학원 설립 50주년 행사를 열었다. 교육대학원은 1968년 ‘계속교육’, ‘교사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으로 설립돼 오늘에 이르렀다. 첫 행사이기도 한 50주년 기념식은 교우회관 안암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염재호 모교 총장, 신현석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김덕천(체교73) 교육대학원교우회장 등을 비롯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증정, 비전선포식, 발전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비전선포식에서 Pride, Responsibility, Opportunity, Value, Evolution 의 약자인 ‘PROVE the Futur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행사 이틀째에는 운초교육관에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한국교원양성교육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교원양성교육의 위기와 변화양상을 살피는 동시에 새로운 양성교육의 가능성 등이 모색됐다.마지막 날에는 교육대학원 및 사범대 출신 교직자 교우 등 110여 명이 참석한 홈커밍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세월호 참사로 목숨을 잃은 단원고 교사 고 전수영(국교08) 교우의 이름을 딴 전수영장학금이 사범대학 재학생 4명에게 전달됐다. 이어 2018년도 임용시험 우수학과 포상도 이어졌으며 역사교육과, 수학교육과, 영어교육과 등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김영완 기자 [2018-06-12](Hit:142)
모교, QS평가 세계 86위
2018 QS 세계대학평가에서 모교(총장=염재호)가 86위를 기록했다. 국내 종합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이며, 80위권으로 진입한 것도 사상 최초의 쾌거다.모교는 2013년 145위를기록한 뒤 59계단을 뛰어올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100위권에 최초 진입했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이에 따라 모교는 3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기록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 종합사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모교의 뒤를 이어 국내 종합사립대학 가운데는 성균관대 100위, 연세대 107위, 한양대가 151위를 기록했다. [2018-06-12] (Hit:222)

비공대 교우들의 공대사랑 공감강의실
공대 공감으로 함께 모인 교우들. 앞줄 왼쪽부터 노익상, 장일태, 여용동, 김정호 교우. 맨 뒷줄 오른쪽 두번째가 정진택 공대학장.모교 공과대학(학장=정진택·기계공79)은 지난달 9일 신공학관 건립을 위해 힘을 써준 비공대 출신 교우 4명을 초청해 ‘공감강의실’ 현판식을 열었다.행사의 주인공인 노익상(사회67), 장일태(의학77), 여용동(경영82), 김정호(무역85) 교우는공과대학 출신이 아님에도, “공대가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는 뜻에 공감하여 신공학관 건립에 힘을 모았다. 이에 공과대학은 이들의 공대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신공학관 B104호를 ‘공감 강의실’이라고 명명했다.이날 행사에는 네 명의 교우와 정진택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대학관계자, 공과대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조준형(기계17) 학생은 이날 현판식에서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선배님들께서 이런 강의실을 만들어 주신 데 특별한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 공부 하면서도 선배님들을 본받아 사회 여러 분야에 두루두루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공감강의실 한쪽 벽에는 이들의 이름과 함께 “몸과 마음의 깡을 기르자”(노익상), “‘난 괜찮은 사람이고 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을 자주 칭찬하세요”(장일태) 등, 재학생들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가 새겨졌다.김영완 기자 [2018-06-12](Hit:134)

염재호 총장, 연대서 명예박사
염재호 모교 총장이 연세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연세대학교(총장=김용학, 사진 왼쪽)는 지난달 24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에서 염재호 총장이 사회 전반의 고등 교육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 앞서 모교와 연세대학교간 ‘학술자원 공동 활용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상호 협력 협정 체결식’도 열렸다. [2018-06-12](Hit:130)
로스쿨, 올해 검사임용 수 1위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명순구·법학81)이 올해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중 가장 많은 신규임용 검사를 배출했다. 지난 30일 신임검사 임관식을 마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제7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47명 중 10명이 모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이다.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7명, 이화여대와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각각 5명과 3명씩,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은 2명의 신임검사를 배출했다. [2018-06-12] (Hit: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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