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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방정환 탄생 120주년 학술대회, “선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길음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왼쪽). 주제 발표 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양윤석(영문78) 고대연극 100년사 집필위원이 발언하고 있다.왼쪽부터, 축사를 하는 손숙 예술의전당 이사장, 사회자 성병숙 배우, 방정환 기념사업준비단 공동단장인 공정식 모교 관리처장·김승수 교우, 토론 좌장을 맡은 서연호 명예교수, 기조발표를 하고 있는 최동호 명예교수.어린이들의 영원한 아버지 , 방정환 (1899.11.~1931.07.) 선생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이달 7일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방정환 선생은 1899년 11월 9일생으로, 1918년 모교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이하 보전) 법과에 입학했다.이에 법학전문대학원(원장=안효질·법학 83)은 1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의 업적과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 안효질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승수(독문67) 방정환 기념사업준비단 공동단장, 손숙(사학63) 예술의전당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성병숙(임학73) 배우, 공정식(토목공86, 모교 관리처장) 방정환 기념사업준비단 공동단장이 맡았다. 행사는 길음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이 방정환 선생의 탄생을 축하하는 생일축하 곡을 부르며 시작됐다. 안효질 원장은 환영사에서 “어린이날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방정환 선생님은 많은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념하는 일에 소홀했던것 같다. 방정환 선생은 우리가 자랑스러 워해야 할 고려대선배이다”라고 말했다.정진택 총장은 축사에서 “모교는 ‘자유, 정의, 진리’의 고대 정신을 바탕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사랑했던 그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승수 기념사업준비단장은 인사말에서 “방정환은 한국 연극사의 시작으로서 모교... [2019-11-18](Hit:3)

문화영토연구원 창립세미나 … 한국어·한류에 대해 새롭게 조명
홍일식 문화영토연구원 이사장(왼쪽)이 연구원 창립 기념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기념 세미나 종합토론.문화영토연구원(이사장=홍일식·국문 55)이 지난달 25일 모교 민족문화연구 원에서 창립기념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문화영토란 홍일식 교우가 1981년에 처음 발표한 개념이다. 문화영토연 구원은 이 ‘문화영토론’을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고 전통 문화 자원을 발굴할 목적으로 설립됐다.국제어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어기조연설을 맡은 송향근(국문76) 전 세종학당 이사장은 ‘국외 한국어 보급과 문화영토’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송 교우에 따르면 1990년대에 시작된 한국어 학습 수요는 2000년대에 들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10년 이전에는 한국어 학습의 목적이 학문 목적이나 취업 목적이었다면 지금은 취미 목적으로 공부하는 학습자가 반 수 이상을 차지한다.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하는 초·중등학교는 28개국 1495개교에 달하며 한국어를 포함해 한국학을 개설 하고 있는 대학은 105개국 1368교에 이른다. 송 교우는 이런 현상들을 근거로 한국어는 이제 지역어가 아니라 국제어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세계속 한류 통해 문화영토 확장 가능세미나를 시작하며 곽영진 전 문화체육 관광부 차관과 김영철 전 한국콘텐츠진 흥원 부원장이 한류의 성과와 전망에 대한 발표를 했다. 드라마, 대중음악, 예능프로, 게임, 웹툰 등 성공적인 한류 사례를 소개하고 수출지역 편중 등의 한계를 지적했다. 김정우(국문81) 모교 문화창의학부 교수는 ‘오늘의 관점에서본 문화영토론의 실현 방안’이라는 발표에서 한류와 문화영토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확보하고 있는 한류가 세계인들과의 소통 확대 및 공감의 확대를 통해 우리의 문화영토를 확장할수 있다고 주장했다.문... [2019-11-18](Hit:2)
럭비부 90주년, 지구환경과 50주년, 모의국회 70주년
럭비부 창단 90주년 기념행사가 이달 25일 오후 7시 교우회관에서 열린다. 모교 럭비부는 1929년 우리나라 최초 럭비팀으로 창단해 800여 명의 럭비인을 배출했다. 기념행사에서는 90주년 동영상 상영과 공로상·감사패 수여가 있다.이어 지구환경과학과 창과 50주년 기념행사가 11월 1일 오후 6시 모교 패컬티하우스에서 열린다. 오후 4시 30분 아산이학관에 모여 캠퍼스투어도 진행한다. 지구환경과학과는 1969년 지질학과로 출발해 2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한 정외과 재학생 연례행사인 모의국회 창설 70주년 기념식이 11월 7일 오후 6시30분 교우회관에서 열린다. ‘아남민국 모의국회’는 1949월 12월 1일 처음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제1회 모의국회 의사록’을 나눠주며 특강도 진행한다.  [2019-10-17] (Hit:48)

공과대·박물관 융합강연 연다
모교 공과대학(학장=김중훈·토목공77)이 ‘첨단유산-우리 유산에 새겨진 첨단 미래를 읽다’라는 주제로 모교박물관(관장=전경욱·국교78)에서 인문학·공학 융합대중 강연회를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시작하는 이 강연회는 모교가 보유한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의 우수성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무료 강좌로 박물관 홈페이지(museum.korea.ac.kr)를 통한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2019-10-17](Hit:31)

조지훈 선생 영역시집 미국서 출간
출판기념회에서 조지훈 선생의 3남 조태열 대사가 부친의 시를 낭송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지훈 선생.조지훈 선생의 영역 시집 《Shedding of the Petals(낙화)》가 미국 뉴욕에서 출간됐다. 프랑스어로 번역되기는 했지만, 영역 시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지훈 시인의 3남인 조태열 유엔주재 한국대사와 장남 조광렬 씨는 지난달 20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예일클럽 주최 출판기념회 겸 시 낭송회에 참석해 ‘낙화’ 등 조지훈 선생의 대표작을 낭독했다. 조지훈 선생의 별세 당시 13살이었다는 조 대사는 “지금도 부친의 시들을 읽으면 눈물이 난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조 대사는 “대표작인 ‘승무’는 ‘나빌레라’ 같은 표현을 살리기 어려워 번역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번 영역 시집은 2대에 걸쳐 완성된 것으로, 조 선생의 친구였던 이인수 전 모교 교수(한국전쟁 중 작고)가 ‘낙화’와 ‘산방’ 두 편을 번역했고, 아들인 이성일 연세대 명예교수가 80여 편의 작품을 번역해 출간에 이르게 됐다. [2019-10-17](Hit:31)

고려대 이름으로 히말라야 산골에 컴퓨터 기증
칸데 하이스쿨에서 기탁자 명단을 들고 있는 호형호제팀.모교 재학생 프로젝트 봉사팀이 교우들의 후원으로 히말라야 산골에 컴퓨터 15대를 기증해 화제를 모았다. 재학생 봉사팀 호형호제(대표=정현강·사학14)는 ‘해발 3000미터의 꿈, 파키스탄 히말라야 컴퓨터 교실’ 프로젝트 소셜 펀딩을 진행하며 모교 사회봉사단에도 지원을 요청했는데, 소식을 접한 영문84동기회가 250만원을 후원해 힘을 보탰다.이 팀은 지난 8월 22일 파키스탄 칸데 하이스쿨에 컴퓨터 15대, 빔 프로젝터 1대, 태블릿 PC 5대를 설치했다. 호형호제의 김승태(영문13) 군은 “꼭 성공해서 후배들을 도울 수 있는 선배가 되겠다”며 교우들의 도움에 감사함을 전했다.영문84동기회는 2014년 입학30주년 행사 후 소액 기부를 통해 봉사활동을 하는 영문과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들은 후배를 돕는 일을 90세가 될 때까지 35년 간 이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2019-10-17](Hit:34)

미래의학, 우리가 만들고 세계가 누린다…의료원 발전기금 모금행사 열려
이기형 의무부총장이 의료원의 비전과 목표를 숫자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위). 끊임없이 모교를 후원해온 권오섭 교우의 기부독려 연설(아래 왼쪽)과 고액기부자로 이날 명예의사가운을 받은 유광사 교우가 기부약정을 하고 있다(아래 오른쪽).모교 의료원(원장=이기형·의학79)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발전기금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료원은 이달 2일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래 의학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모금만찬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강남 진출의 교두보가 될 청담캠퍼스 착공에 이어 이날 열린 행사에서는 의료원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발전기금 조성에 적극 나선 것이다. 행사에는 구자열 교우회장, 정진택 모교총장, 이기형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안암, 구로, 안산 병원장 등 의료원 보직자,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한 이호왕 명예교수 등 의대교수, 올해 2월 발족한 의료원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문규영(농학70) 아주그룹회장, 김숙희(의학72) 의대교우회장 등 발전위원, 기부자, 교우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환영의 시간, 2부 미래의 시간, 3부 동행의 시간 등 3부로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 문규영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발전위원장으로서 모교 의료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고, 김숙희 의대교우회장은 “이 자리 모인 여러분이 모교 의료원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위원회의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모교 의료원이 만들어갈 스마트인텔리전트병원 영상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 구자열 교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모교 의료원이 세계 의학을 선도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진택 모교총장은 “모교 의료원은 진료중심의 헬스케어를 넘어 사람중심의 휴먼케어의 가치를 실현시켜 ... [2019-10-16](Hit:42)

의료원 청담캠퍼스 착공, 강남에 최첨단 특화진료센터 들어선다
지난달 24일 열린 의료원 청담캠퍼스 기공식에 참석한 김숙희 의대교우회장(왼쪽부터), 정진택 모교총장, 김재호 법인이사장. 아래는 지상10층, 지하5층 규모로 지어질 청담캠퍼스 조감도.모교 의료원은 지난달 24일 미래의학의 거점이 될 청담캠퍼스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청담캠퍼스는 특화진료센터이자, 미래형 융복합 디지털헬스케어 시설로 2021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인 청담캠퍼스에는 최첨단 특화진료센터, 미디어 랩 디지털 트윈 데이터 마이닝 센터(KU Medicine Media lab. Digital twin Data Mining Center),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등 3개 병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시간 대시보드 커맨드 센터(Dashboard Command Center)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담캠퍼스 부지는 2007년 4월 익명의 독지가가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 기부한 것으로 강남구 도산대로 411 지역 일대(지하철 압구정로데오역과 강남구청역 중간)이다. 언론에선 고려대 의료원이 강남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모교 의료원은 2013년 국내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2개 연구중심병원 지정된 데 이어 2017년에는 국가전략 프로젝트인 정밀의료사업단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총 769억원을 지원 받는다. 또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 안암병원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공사가 한창 진행되는 등 모교 의료원은 계속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고 있다.기공식에서 정진택 모교총장은 “미래의학의 새로운 거점지가 될 청담캠퍼스의 첫 삽을 뜨게 돼 기쁘다”며 “고려대학교는 21세기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청담캠퍼스에서는 ... [2019-10-16](Hit:68)
공과대 최고전략자문위 출범
김중훈(토목공77, 오른쪽 다섯번째) 공과대학장과 DAC 창립위원들.공과대학 최고위전략자문위원 회(Dean’s Advocacy Council, 이하 DAC) 창립총회가 지난달 3 0 일 모 교 본 관 에 서 열 렸 다 . DAC는 공과대학의 교육 및 연구 성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대학과 기업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미래사회에 기여할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된 위원회다.DAC 창립위원으로는 김영섭 (경영78) LG CNS 사장, 김세용 (건축공84)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9명이 선임됐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DAC는 앞으로 매년 공학 기술로 사회를 변화시킨 교우 및교수 3명을 고공영웅(高工英雄) 으로 선정해 공과대학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19-09-24] (Hit: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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