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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새 정부 장관급 인사 교우3인
금융위원장에 최종구 검찰총장에 문무일 대법관에 박정화 새 정부 장관급 인사에서 교우 3인이 요직에 임명됐다.최종구(무역76) 교우가 금융 위원회 위원장에 지난달 21일 취임했다.1982년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최 교우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국제 경제관리관(차관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SGI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역임했다. 미국 위스콘신대 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우회 상벌위 원이다.이어 문무일(법학81) 교우가 지난달 25일 대검찰청에서 검찰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문 교우는 대구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대검찰청 중 수1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 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장, 서울 서부지검장, 대전지검 장을 역임했다. 1994년 ‘지존파’ 사건 수사검사, 2015년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장 등을 맡은바 있다.이에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박정화(법학83) 교우가 대법관 취임식을 가졌다.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박 교우는 대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 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첫 여성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 다. 2015년 4월부터 최근까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박정화 교우는 우리나라 역대 5번째 여성 대법관이다.  [2017-08-17](Hit:33)

안암병원 ‘외국인 환자의 날’
안암병원은 연간 1000명 규모로 방문하는 아랍환자를 위해 제1회 ‘외국인 환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아랍환자 위한 건강강좌 진행 UAE 등 아랍환자·가족 초청 안암병원(원장=이기형·의학 79)은 아랍환자 초청 ‘제1회 외국인 환자의 날’을 지난 1일 포시 즌즈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랍환자들을 위한 갑상선 치료 관련 건강강좌와 만찬이 진행됐다. 강석호(의학91) 국제진료센터장은 “고대 안암병원은 아랍환자들을 위해 할랄식 치 료실, 기도실 등 생활에 밀접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최상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 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파티마 (여)씨는 “안암병원에서 최상의 치료를 받게 되어 기분이 좋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안암병원에는 매년 약 800명~1000명에 이르는 아랍환자들이 갑상선 등의 치료를 위해 방문하고 있다.  [2017-08-17](Hit:41)

구로병원 장기이식센터 개소
구로병원 본관1층에 마련된 장기이식센터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장기이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병원 특성화센터로 구축예정구로병원(원장=은백린·의학 78)이 지난달 13일 본관 1층에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했다. 센터 장에는 신장내과 권영주(의학 80) 교수가 임명됐다. 장기이식 센터는 간, 심장, 신장, 각막을 아우르는 통합적 장기이식 시스 템을 구축해 장기이식 대기 환자와 뇌사 기증자 및 생체 장기 기 증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실제 이식을 위한 전반적인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은백린 병원장은 "이번 장기 이식센터는 감마나이프센터, 심혈관센터 등과 함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특성화센터 구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인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8-17](Hit:27)
연대생과 함께 들어요 양교 첫 공동강의 개설
모교와 연세대(총장=김용학)는 금년도 2학기부터 공동강의를 개설한다. 양교의 공동강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각 학교 스타급 교수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정규 학점 과목으로 개설되며, 수업은두 대학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3 학점으로 모교에선 핵심교양, 연세대에선 선택교양 과목을 수강한 것으로 인정된다. 강의의 큰주제는 ‘진리·정의·자유를 향한 인문학적 성찰’이다. 사학·철 학·법학·경제학 등의 학문이 융합돼 있는 형태다. [2017-08-17] (Hit:38)
LG유플러스, 농협과 행복한 농촌 만든다
모교와 LG유플러스, 농협중앙 회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원격화상시스템 도입’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를 지난달 19 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모교는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초·중·고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LG유플러스는 ICT기술 및 인프라를 지원해 원격교육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농협중앙회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17-08-17] (Hit:36)

모교, 《무정》 초판본 공개
고대도서관이 공개한 《무정》 초판본. 표지와 판권지가 온전하다. 류덕웅 교우 기증 희귀 문고본도 함께 모교 도서관(관장=김성철· 미디어학부 교수)이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인 춘원 이광수의 《무정》 초판본을 공개했다. 《무정》 초판본은 지금까지 한국현대문학관 소장 1부가 유일했으나 표지 장정이 유실되어 발행 당시의 실제 장정과 상태를 확인할 수 없었다. 모교 도서관에서 공개하는 초판본은 표지, 책등, 판권지 등의 상태가 온전해 1918년 발행 다시의 모습을 오롯이 확인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다. 《무정》 초판본 공개는 ‘학술 유산의 보존 및 전승’을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고대 도서 관의 ‘3공 정책(공개·공감· 공존)’에 공감한 류덕웅(교 육·석72졸) 교우의 기증으로 이뤄졌다. 국어교사 출신인 류 교우는 《무정》 외에도 한국 최초 문고본으로 꼽히는 ‘청년문고 제1편’인 《용비 어천가》(신문사, 1915)를 함께 기증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출판사실만 전해질 뿐 실물은 전하지 않았던 한국 최초의 문고본으로, 용비어천가 연구 및 한국 출판사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2017-08-17](Hit:35)

차세대 의료혁명, 우리가 이끈다
정밀의료사업단장 겸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장’ 김열홍 교수(오른쪽)와 ‘정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장’ 이상헌 교수.769억 국가전략프로젝트정밀의료사업단 출범‘암 진단·치료법 개발’‘정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고대가 두 분야 모두 수주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효명·의학76)이 의료계 패러다임을 바꿀 국가전략프로 젝트인 정밀의료사업단에 선정 됐다. 정밀의료는 유전체, 임상 정보, 생활습관 등 개인 건강정보를 토대로 환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차세대 의료 패러다임으로 현재 세계 보건의료계의 최대 화두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 등 선진 각국에서는 미래형 맞춤의학인 정밀의료에 정부와 기업의 역량이 결집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달 미래창조과학부와 보건복 지부가 총 사업비 약 769억원 (정부 약 620여 억, 제약회사 등민간 약 146억) 규모의 정밀의 료사업단을 출범했다. 이 대규모 국가사업을 수주한 고대의료 원이 향후 5년간 정밀의료사업을 이끌어가게 된다. 고대의료원은 이번에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전략프로젝트 정밀의료사업 2개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 치료법 개발 사업단’은 김열홍(의 학77,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정 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은 이상헌(의학83, 재활의 학과) 교수가 이끌며, 총 사업단장은 김열홍 교수가 맡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대의료원은 새로운 암 치료법을 개발하고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유전체 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은 한국인의 암 유전체 분석 프로토콜을 확립하고, 정밀 의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임상시험, 신약 개발 등 암의 진단 부터 치료 시스템 전반에 정밀의 료를 적용해 국민 보건의료 수준 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 [2017-07-11](Hit:125)

‘정밀의료’는 고대병원이다
“의료서비스는 신뢰성도 중요하고 최신의 앞선 의료도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들도 곧 세계 의료 트렌드가 정밀의료로 바뀌고 있다는걸 알게 될 거고, 이 최신의 의료서비스에 접근하고자할 때, 가장 먼저 고대의료원을 떠올리게 될 겁니다.”김열홍 단장은 고대의료원이 정밀의료사업단에 선정 됨으로써 이른바 ‘빅5’ 대형 병원과는 다른 첨단의료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정밀의료는 그만큼 보건의료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분야기 때문이다.  환자맞춤치료의 시대 열린다“지금까지 항암치료의 경우약 25%의 환자만이 효과를 보고 75% 환자는 부작용을 감수해왔습니다. 정밀의료는 암 환자의 유전정보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까지 빅데 이터로 만들어 그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게 됩니다.”증상에 따라 동일한 약을 처방 받아온 것에서 환자 개인의 유전자와 생활습관에 맞춘 치료제를 처방하 는 것이 정밀의료다.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발병가능성이 높은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정밀의료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암 진단치료사업단은 1만 명의 암환자 유전체 정보를 모아 진단하고 2000 명에게 정밀치료를 할 예정 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항암치료제 3건에서 5건 정도를 개발하는 게 목표입니다.”  모교 자연계 연구역량의 결실안암병원은 앞으로 전국에서 모은 의료정보와 시료를 분석할 패널과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김 단장은 고대 의료원이 가진 네트워크가 시너지 효과를 높여줄 것이 라고 전망했다. 이상헌 교수가 이끄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사업 역시 모교 공과대학, 정보 통신대학, 보건과학대학 등이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삼성SDS와 컨소시엄을 맺은 이 사업은 고도의 정보 보안과 공학 기술이 필요한데 현재 모교의 관련 연구역 량은 타 대학에... [2017-07-11](Hit:212)

후배들아, 큰 꿈 그리며 살아라
왼쪽부터 박해창 공대교우회장, 송무현 교우, 정진택 공대학장, 이종흔 교수. 송무현 교우, 공과대에 발전기금 4억 원 기탁 2014년에도 10억 원 기부해 ‘송무현강의실’ 현판식 송무현(금속공69) 송현그룹 회장의 공과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이 지난달 29일 백주년기념관 일민라운지에서 열렸다. 기부식에는 송무현 교우, 염재호 총장, 박해창(산업공74) 공과대교우회 장, 정진택(기계공79) 공과대학 장, 이종흔 공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송무현 교우는 특수 케이블 제조, 자동차 및 건설, 플랜트 부품 기업인 송현그룹을 이끌고 있다. 송 교우는 2014년에도 공과대학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발전기금 10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그 당시 발전기금 중 4억 원은 연구 기금으로, 6억 원은 신공학관 건축기금으로 사용됐다. 이종흔 교수는 당시 연구비 수혜자로 송 교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부식에 참석했다. 이 교수는 지난해엔 교우회 학술상, 올해는 포스코 청암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과학자이다. 기부식에 이어 ‘신공학관 송무 현 강의실 현판식’이 열렸다. 송무현 강의실은 신공학관 102호에 마련됐다. 송 교우는 현판식에 참석한 공과대 학생들에게 “무엇이든 고민 하고 여러 과정에서 몰입하면 능력도 생기는 듯하다”라며 “이만 하면 됐다라는 생각 없이 도전정 신으로 큰 꿈을 그리며 살아야 한다”라고 격려했다. [2017-07-11](Hit: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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