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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재학 중 받은 사랑, 후배들에게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김나미(왼쪽 두번째부터), 박흥진 교우 부부.박흥진·김나미 부부 2억 기부 모교사랑 뜻 기려 현판 제막모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효명·의학76)은 지난달 7일 의과대학 제1의학관 4층 스튜디오M에서 의학발전기금을 기부한 박흥진(의학82, 안산 속편한내과 원장), 김나미(가교 83) 교우 부부의 뜻을 기리고자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제막식에는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의학79) 의과대학장 등 모교 인사들과 박흥진, 김나미 교우 부부가 참석했다.박흥진 교우는 재학 시절 장학금 수혜자로 본인이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지난 2012년 10월에 1억원의 의학발전기금 장학금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4월에 1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이에 모교 의대는 박흥진, 김나미 부부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김선형 기자 [2017-12-15](Hit:8)

의무부총장에 이기형 교수
이기형 교수 취임식은 오는 19일 모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기형(의학79)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임명됐다. 취임식은 오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신임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안암병원장과 진료부원장, 기획실 장,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 등 을 역 임 하 며 경영능력을 인정받 았 다 . 안 암 병 원장 재직 중에는 의과대 숙원사업 이었던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를 착공했다. [2017-12-15](Hit:7)

‟암기력보단 지식과 지식 연결능력 평가”
양찬우 인재발굴처장 인터뷰논술폐지 후 첫 입시 진행 심층면접 통해 인재 선발모교는 올해 3월 입학처에서 인재발굴처로 부서 명칭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이번 입시 에서는 학교추천 전형과 학생 부종합 전형의 선발인원을 대폭 확대했으며, 수시 논술을 폐지하고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한다.양찬우(수학과 교수) 인재 발굴처장은 기존 입시는 수동 적이라며 대학이 직접 인재를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술폐지와 심층면접 도입은 그 일환이다. 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평가하겠다는 것이다.양찬우 처장은 단 순히 지식을 습득하고 암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맥락의 지식들을 한자 리에서 갖고 놀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편 적인 지식이 아닌 사람과 사람, 지식과 지식 사이의 연결을 중요한 평가항목으로 보고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그리고 한 학생을 평가하기 위해 1차와 2차 에 걸 친 심 층 면 접에 총 4명의 면접관이 참여 하며, 서류평가자까지 포함하면 대략 10여 명의 평가자들이 참여한다. 학생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것은 물론 면접의 공정성을 확보할수 있다는 설명이다.하지만 개개인의 잠재력을 모두 파악하기는 물리적으로 어렵다. 그렇기에 인재발굴처는 인재발굴센터를 운용, 계속 해서 학생들이 가진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예전에 입시는 1년 단위로 계획이 세워졌지만, 저희는 장기적으로 10년을 앞보고 연구 교수, 자문 위원들과 함께 연구해 나가려고 합니다. 그 안에서 줄기세포와 같은 어디로든 분화해 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김영완 기자 [2017-12-15](Hit:4)

법학미래기획단 발족
행사 참석자들이 교육프로그램 G2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로스쿨정착과 비전 담은G 2 프로젝트 제시해 모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명 순구·법학81)은 지난달 17일 CJ 법학관에서 ‘고법인(高法人)과 함께하는 밤’ 행사를 갖고 슬로건 “Go beyond Greatness(G2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발전계 획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고 려대 법학 미래기획단(단장=김 제완·법학92, 모교교수)’을 선보였다.명순구 원장은 로스쿨의 자율 성을 강화하고 직업인으로서의 법률가 양성과 함께 학문세대로서 법학인도 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법학미래기획단은 향후 모교 학부생들의 로스쿨 진학 교육, 변호사들의 실무연수, 재교육, 국제화 고급연수프로그램 등 ‘크고 많은 것 너머의 가치 추구’라는 뜻을 담아 G2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 미래기획단에는 법대 주요 교우들이 고문으로 위촉된다. [2017-12-15](Hit:8)

김정호 교우 모교에 5억 기부
공과대학에 지정기탁 기부누적총액 10억 원 넘어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 대표 김정호(무 역85) 교우가 공과대학 건축기금 5억원을 지난달 23일 모교에 전달했다. 김 교우는 이 기금을 지난해 작고한 장모(고 장영아) 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2005년 자신의 부모 이름을 따서 만든 ‘김용진·유기각 장학금’에도 추가로 6550여 만원을 기부했다.김정호 교우는 1995년 ‘바른 교육 큰 사람 만들기’ 기금으로 모교에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이번 기부까지 10억 1190만원을 기부해 왔다.김 교우는 “부모님과 장모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기부하는 게 내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더 기쁘다”라고 밝혔다.기부식에는 염재호 모교총장, 정진택(기계공79) 공과대학장 등과 김정호 교우 가족이 참석했 다. 모교는 공과대학에 김 교우의 요청을 담은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사회적기업 베어베터의 업무 노하우는 모교에도 전해져, 모교는 2013년 베어베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근무하는 고대빵 3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7-12-15](Hit:10)

1만원의 기부, 희망의 날개가 되다
KU프라이드클럽 1기 장학생들이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KU프라이드클럽 장학금 수여식354명에 6개월간 120만원씩 지급 모교(총장=염재호)는 KU프라 이드클럽 장학금 수여식 및 감사의 밤 행사를 지난달 21일 개최 했다. KU프라이드클럽은 매월 1만 원 이상 단위로 가입해 모교를 후원하는 소액정기기부 프로 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염재호 모교총장과 교무위원, 이학수 교우회장과 기부에 적극적인 동기회 대표, 이 기금으로 마련된 생 활비 장학금 수혜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모교는 이번 2학기부터 매학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한다.이번 학기에는 354명을 선발해 1인당 월 20만원씩 6개월 동안총 120만원을 지급한다. 내년 1 학기에는 5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유병현(법학82) 모교 대외협 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염재호 총장은 “장학생 들은 기부자들의 믿음에 어긋나지 않게 개척하는 지성으로 성장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학수 회장은 격려사에서 “기부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고려대의 큰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모교는 KU프라이드클럽이 출범 2년 반이 지난 현재 회원수 3500여 명, 누적기부금 33억 원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장학생들의 나눔 서약 낭독과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로 마무리됐다. [2017-12-15](Hit:7)

모교 풍경 담은 화보집 나와
커뮤니케이션팀 제작 학교 기념품점에서 판매도모교의 풍경을 담은 화보집이 최근 발간됐다. 모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본 화보집은 외부인 들과 소통하고, 모교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남아있는 교우들에게 학교의 풍경을 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제1부는 전통이라는 주제 아래 “고려대학교, 빛과 시간의 기록 사진으로 다시 만나 다”, 제2부는 미래라는 주제로 “고려대학 교, 미래 교육에 대한 시대의 물음에 답하다”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 되었다. 모교 캠퍼 스 곳곳의 사계절, 낮과 밤의 기록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된 본화보집은 학교의 발전된 풍경 위에 시간을 거슬러 학생들에게 공유되는 고대만의 추억들을 고스 란히 담아냈다. 본 화보집은 대학과 대학 간 교류 시 상대학교에 기념선물로도 활용되고 있으 며, 크림슨 스토어를 통해 일반인 또는 교우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21×21cm 판형 1만 5000원, 15×15cm 판형 1만원   [2017-11-14](Hit: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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