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모교소식

모교소식

안산병원 ‘끝전성금’으로 이웃에 선물
안산병원은 지역 저소득 가정 명절선물세트를 안산시에 전달했다.  20년째 이어진 소액기부모교 안산병원(원장=차상훈·의 학76)은 지난달 18일 ‘끝전성금’ 으로 마련한 명절선물세트를 안산시에 전달했다.‘끝전성금’은 1997년부터 시작해 매년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안산병원 교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신의 급여 및 상여 실지급액의 1천원 미만 금액을 소액기부하는 나눔 문화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 어지고 있다.  [2017-10-10](Hit:22)

고연전은 경기장 안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 양교생 다양한 분야서 맞대결
게임 5종목 사이버고연전 양교 동아리 힙합 배틀 방송에서도 고연전 다뤄정기고연전은 고대인 모두의 축제다. 중심 행사는 물론 경기 장에서 이뤄지는 5개 운동부 경기다. 최근에는 양교 학생들이 경기장 밖에서 다양한 분야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지난달 15일, 모교 4·18강당 지하에서 사이버고연전이 열렸다. 철권·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스타크래프트리마 스터·오버워치 5종목에서 양 교 학생들이 맞붙었다. 결과는 3:2로 모교의 승리였다.온라인에서는 힙합 정기전이 벌어졌다. 모교 흑인 음악 동아리 ‘테라(TERRA)’와 연세대 ‘알와이유(RYU)’가 각각 힙합 디스곡(특정대상을 비방하는 노래)을 만들어 실력을 겨뤘다.테라의 ‘킬릿코모리’라는 곡은 연세대 학생들의 히키코모리적 성향을 비꼬며 고연전 승리를 다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알와이유는 ‘옌’이라는 곡으로 고대를 풍자했다.양교 동아리의 영상이 공개된 뒤, 조회수면에서 2배 이상 연세대를 앞서며 모교 동아리 테라가 저력을 과시했다.한편 tvN 프로그램 ‘뇌섹시 대-문제적남자’에서는 고대생과 연대생을 패널로 초청해 방송상에서 퀴즈 고연전을 치르 기도 했다. 양교 학생들은 프로 그램 진행자들과 팀을 이뤄 대결했다. 타일러의 활약에 힘입어 연대팀이 승리했다.    김지원 기자 [2017-10-10](Hit:33)
석림회 <모교 교수장학회>, 2학기 장학금 1억 6980만원 전달
  모교 교수들로 구성된 장학재단 석림회(회장=이우진·토목공 78)가 지난달 14일 금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모교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 의실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서는 72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1억 69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석림회는 모교 내 장학재단 중 가장 큰 규모로 연간 100여 명의 장학생들에게 1인당 200~2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 하고 있다. 1970년에 설립한 석림회는 현재 928명의 교수가 회원으로 활동한다.이우진 회장은 “제자를 돕고자 급여에서 우선 공제해 조성된 석림회 장학금은 모교가 가진 자랑스러운 전통 중 하나”라며 이를 더욱 확대해가겠다고 밝혔다.  [2017-10-10] (Hit:23)

미래 의학 이끌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마침내 착공하다
2022년 완공 목표로 착공한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조감도. 총면적 약 13만㎡(약 4만평)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공사는 안암병원의 외형뿐만 아니라 진료와 연구 분야에서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지난달 26일 열린 기공식 주요 참석자들이 역사적인 공사의 첫 삽을 뜨고 있다.병원규모 지금보다 3대 커지고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시행으로의료계 4차혁명 선도한다모교 의료원(원장 겸 의무부총장=김효명·의학76)이 지난달 26일 안암병원(원장=이기형·의학79)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는 의료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의료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올 미래형병원으로 건립된다.2022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한 최첨단 융복합의학센터는 주차장과 진료공간을 먼저 건축한 후,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융복합 R&D센터를 건립한다. 완공후 안암병원은 기존 면적 7만 6000㎡보다 세 배 가량 큰 약 13만㎡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융복합 R&D 센터는 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의 진료 및 연구역량이 총 집약되어 국내 최고의 의학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센터 완공 후에는 국내 최초로 ‘정밀의료서비스’를 실현해 암치료뿐 아니라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에도 앞장선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첨단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빅데이터를 통한 의학 연구를 하게 된다.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건립은 최근 10여년 간 의대 구성원들의 숙원사업이었다.김효명 의무부총장은 기공식에서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를 통해 세계 수준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7-10-10](Hit:44)
모교, 중앙일보 학과평가서 사립대 1위
인문사회·이공계열각 3개씩 최상위권 평가 최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7 대학 학과평가에서 모교가 10 개 학문분야 중 6개 분야에서 최상위로 평가돼 국내 종합사 립대 1위를 차지했다.모교는 건축공학, 전자공학, 화학, 철학, 경제학, 행정학 등 6개학과에서 최상위권에 올랐고, 환경공학, 통계학, 사학, 한국사학 4개 학과에서 상위 권에 올랐다. 서울대는 최상위 7개, 상위 3개를 차지했고, 연세대는 최상위 4개, 상위 2개를 기록했다.모교는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에서 각각 3개 분야 최상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공계 평가에서 지원 가능한 5개 학과 모두 최상위권과 상위권을 차지했다.중앙일보는 논문 수, 논문피 인용, 연구비 등 교수 연구 역량과 여건, 그리고 장학금 비율, 취업률 등 학생 교육여건과 성과 등을 평가지표로 활용 했다. [2017-09-15] (Hit:122)

정밀의료사업단 본격 출범
지난 5일 모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정밀의료사업단 개소식. 모교 의료원은 631억 원을 지원받는 이 사업을 통해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시대를 열 전망이다. 모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효명·의학76)은 지난 5일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정밀의료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염재호 모교총장, 김효명 의무부총장과 정관계 인사 1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개소한 정밀의료사업 단은 한국 최초의 정밀의료사업단이다. 모교는 지난 6월 보건복 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정밀의료사업의 두 가지 세부 사업(암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정밀 병원정보시스템 개 발)에 모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정부로부터 631억을 지원받 는다.(본보 7월호 3면 보도 참조) 의료원 정밀의료사업단은 한국 의학의 미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모교가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암치료 중 가장 부작용이 적은 항암표적치료가 가능해지고, 병원간 환자 의료기록을 공유해 환자별 맞춤형 진료도 가능해진다.또한 미래에는 환자별 질병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치료해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9-15](Hit:147)

‘KU크림슨 기업’ 발족 산학협력 강화 위해
염재호 총장(오른쪽)과 권오섭 교우. 모교는 지난달 21일 ㈜엘엔피 코스메틱(회장=권오섭·지질79) 을 KU크림슨 기업으로 지정했 다. ‘KU크림슨 기업’은 모교의 가족기업 정책으로 향후 모교가 해당 기업에게 산학협력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첫 번째 KU크림슨 기업으로 지정된 엘엔피 코스메틱은 메디힐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이다. 모교는 올해 안에 총 50여 개의 기업은 KU크 림슨 기업으로 지정하고, 연구중 심대학으로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7-09-15](Hit:87)

12살 소녀 구한 백의의 천사
안암병원 간호사 정은향 교우(왼쪽 두 번째)와 이경순 교우(오른쪽 두 번째). 간호사 2명 수술비 기부난치병 소녀 생명 구해 안암병원 간호사 두 명이 수술비가 필요한 난치병 소녀의 생명을 구한 훈훈한 미담이 화제다. 12살의 이 소녀는 9세 때 희귀성 간질인 레녹스 증후군이 발병해, 학교도 다니지 못한 채 병마와 싸워 왔다. 이에 더해 약 한 달 전갑상샘암이 발견돼 12살 소녀와 가족을 절망에 빠뜨렸 다. 약이 듣지 않는 간질 발작 때문에 병세가 급박하게 악화됐지만, 어려운 형편 탓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그동안의 치료비를 내기도 버거웠던 소녀의 아버지는 암에 걸린 딸을 구하기 위해 병원 사회사업팀을 찾았다.도움을 호소하던 소녀의 가족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이경순(간호94)·정은 향(간호교육·석09) 간호사 였다. 두 간호사는 지난달 볼리비아에서 2개월 파견 근무 를 마 치 고 수 고 비 로 받 은 2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이들은 볼리비아에서 치료 비가 없어 죽어가던 어린 환자를 잊을 수 없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두 간호사의 도움으로 소녀는 갑상샘암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됐다. 소녀의 아버지는 “두 분의 도움은 우리 가족을 살린 것과 마찬가지”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원 기자  [2017-09-15](Hit:114)

젊은 교우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취업정보
취업 5년 내외의 교우들이 멘토로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서 재학생들은 4라운드 동안 1시간씩 4테이블을 돌며 취업 상담을 했다. 모교 경력개발센터‘선배와의 만남’ 개최교우 24명 멘토로 나서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교우들이 지난 9월 2일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과 CJ법학관에서 만났다. 모교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배와의 만남, Alumi Cafe’ 행사는 취업한 지 5 년 정도 된 교우들이 직접 후배들 에게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의 교우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이동해 50분 동안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 다. 10분 휴식 시간을 포함 1시간씩 총 4시간 동안 학생들은 4곳의 테이블을 돌면서, 교우들과 취업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나눴다.2014년부터 시작해 7회 차에 접어든 이날 행사에는 SKT 마케 팅, 삼성카드 신용기획, 네이버 글로벌 마케팅 등 2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는 각 기업의 젊은 교우 24명이 멘토로 참여해 재학생 150여 명에게 생생한 취업 정보를 들려줬다.멘토로 참여한 SKT 마케팅전 략본부 매니저 양상준(사회06) 교우는 “후배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쁘다. 후배들의 꿈을 위해 지금처럼 학교와 교우회가 계속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고 당부했다.이날 멘티로 참석한 신지원(영 문13) 학생은 “채용과정이나 기 업문화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 다”면서, “자소서나 면접을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 며, 취업 성공의 의지를 드러냈다.모교 경력개발센터는 “젊은 교우들이 멘트로 많이 참여해 진솔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영역의 교우들이 참여해 더 많은 학생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하겠 ... [2017-09-15](Hit:82)

모교 공대·뉴욕대 공대 교류 협정
모교 공과대학(학 장=정진택·기계공 79)이 뉴욕대(NYU)공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뉴욕대 공대가 한국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정에 따라 내년 봄학기부터 양교에서 선발된 교환학생들이 양교에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은 지난달 16일 뉴욕대 공대에서 열린 정진택 학장(오른쪽)과 피터 볼츠 뉴욕대 공대 부학장 간의 교류 협정 체결식. [2017-09-15](Hit:146)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