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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신경 발생 연구로 뇌발달 장애 치료법 찾는다
소감 부탁드린다고려대학교는 부임하면서 처음 와봤습니다. 그런데도 이제는 ‘우리학교’라고 하면 고려대가 떠오르게 되네요. 제가 15년 동안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데, 열심히 연구해왔던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교수로서 고려대라고 하면 꿈의 직장이라고 할 수도 있잖아요. 기회가 있다면 누구나 오고 싶어하는 곳이죠. 그런 곳에서 10 년 이상 꾸준히 연구도 하고 좋은 성과들로 상까지 받을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중점 연구 분야에 대해 소개해달라우선 저는 분자생물학 등의 분야를 바탕으로 신경 발생에 관해 연구하고 있어요. 분자생물학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어떤 생명 현상을 분자 수준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신경 발생을 연구하면서 뇌발달 문제의 치료법에도 접근하고 있어요.전공 분야인 분자생물학과를 선택한 계기는?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어요. 특히 생물학을 좋아하 기도 했고요. 또 생물학을 비롯한 학문이 원하는 바는 미시적인 것으로 거시적인 것에 결론을 내리는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시적인 수준을 강조하는 분자 생물학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게 되었죠.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분자 양상이 큰 틀에서 어떻게 개체가 만들어지고 모양이 변화하는 데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기본적인 호기심이 있었죠.연구를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사실 연구라는 게 장거리 달리기라고 할 수 있잖아요. 적절한 호흡으로 최종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꼽으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과정 전체에 대한 호기심, 성취를 느끼는 것이 보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학생들과 현상의 의미에 대해 토론하는 것도 일종의 보람으로 느끼기도 하고요. 물론 연구를 하면서 순간적인 기쁨도 있지만 그게 앞에서 말했던 보람보다는 ... [2017-12-15](Hit:4)

유전자 품질 검증 기전 널리 알리고 싶어
소감 부탁드린다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상을 받는다는 게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의미라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교우회에서 주시는 상이다보니, 앞으로도 고려대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연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주요 연구 분야는?모든 세포는 필요한 유전정보를 적당한 시기와 장소에 적절한 양만을 발현하기 위한 유전자 발현조절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연구하는 분야는 많은 유전자 발현조절 기전 중 mRNA의 질적인 조절입니다. 만들어진 mRNA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를 구분하고, 그 구분과정의 매커니 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이 분야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다박사 과정을 밟을 때 세미나를 들었는데, 유전자 품질 검증에 대한 세미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다수가 품질 검증 중에서도 양적인 조절 연구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단백질을 적게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관점이 부족한 시절이다 보니, 질적인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에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이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저를 포함하여 딱두 명뿐입니다. 외국에서는 일찍부터 연구를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는 관련 연구가 2000년대에 처음 알려졌습니다.늦게 시작된 탓에, 비교적 부족한 점이 많은 편이지요. 게다가 기초 순수과학 분야다보니, 타 응용 가능성이 있는 학문들에 비해 투자가 부족합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정부에서 기초 학문에 대한 연구 지원을 늘리고 있다고 합니다. 근시안적 투자에 그치지 말고 장기적인 투자로 이어 져, 기초 과학 분야가 살아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연구가 있다면?제일 첫 논문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2009년에 ‘Molecular Cell’이라는 학술지에 게재되었던 논문인데, mRNA의 품질검증기전에 대해 연구했었습니... [2017-12-15](Hit:3)

고전 속 다양한 목소리 연구해 나갈 것
소감 부탁드린다모교를 졸업하신 선배님들, 동기들, 그리고 후배들이 주는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고 특별합니다. 저 자신이 교우 로서 이 상을 받게 되어 더 큰 영광입니다. 이 상을 계기로 연구에 좀 더 매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중점 연구 분야에 대해 소개해달라한국고전문학과 동아시아 문화교류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고전문학연구가 한국이라는 국가 내에서 연구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동아시아 문화 속에서 한국 고전문학의 위상과 성격을 연구하는 것 역시 필요 합니다. 좀 더 넓은 시선에서 문학의 비교나 문화 교류에 대해, 예를 들어 통신사와 관련된 연행록을 연구함으로써 과거에는 지적 교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해서 한자 표준화 사업이나 해외에 있는 한국 고서를 조사하여 인터넷 데이터베이 스화하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영문학에서 국문학으로 전향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학부생 때 복수전공으로 한국문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제적성에 좀 더 맞았습니다. 국문과 대학원에 진학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데에는 지금은 정년퇴임하신 김흥규(국문67) 국문과 명예교수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학부생 시절 김흥규 교수님의 수업 중 “고전시가론”을 들으며 한국의 고전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고 새로운 방법이나 시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이에 대해 좀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졌고, 재미있어 평생을 하다 보니 지금의 제가 된 것 같습니다.해외소장 자료를 연구하다보면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일본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공개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그러나 저작권이 없는 것은 누구나 다 볼 수 있게 공개해야 한다는 세계적인 추세가 강했고 이는 과거의 유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입장을 잘 이해하는 일본 학... [2017-12-15](Hit:2)

“늘 고대생들 잘되길 빌고 있어요”
“고대의 어머니, 고모!” 한은예 여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뒤쪽에는 고모가 학교앞을 떠나기 직전 고모집에서 피로연을 했던 권의철 교우.24년 전 학교앞 떠난 ‘고모’ 등장에 저마다 추억의 갈피 꺼낸 교우들 우리들의 ‘고모’ 한은예 여사는 24년 전 고려대 앞을 떠나셨지만 교우들은 고대 앞을 23년간 지키셨던 고모를 잊지 않았다. 87학번 교우들이 재학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있는 고모집의 고모 한 여사를 모신 것이다. 이날 한 여사는 권의철(불문) 교우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다. 권 교우는 고모집이 문을 닫기전 마지막날 고모집에서 피로연을 가졌던, 고모와 인연이 깊은 교우다.  교우들은 재학 시절 늘 학생운동을 마치고 고모집 에서 ‘고모’를 부르며 술 한 잔을 걸치곤 했다. 고모는 항상 그런 고대 학생들을 친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그랬던 고모의 등장에 교우들은 기립박수로 환영했다. 몇몇 교우들은 고모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 한은예 여사는 편치 않은 몸에도 오늘을 위해 꼭 왔으면 했다며 고대 앞을 떠난 후에도 늘 고대생 잘되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곤 했다고 전했다. 교우들은 이에 30년 전의 그날처럼 “고 모!”를 크게 외치며 고모의 고대 사랑에 화답했다. [2017-11-15](Hit:22)

동기가 동기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다
자랑스런 친구상을 수상한 교우들. 왼쪽부터 이지문, 김진용, 노종면, 조승호, 구자덕, 권두섭, 이종섭 교우.정의로운 삶 살아가는 동기들에게 ‘자랑스러운 친구상’ 수여해이날 행사에서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노력한 교우 들에게 자랑스런 친구상을 시상했다. 이지문(정외), 김진용(의학), 노종면(법학), 조승호 (신방), 구자덕(철학), 권두섭(법학), 이종섭(토목) 교우가 수상의 주인공이었다. 이지문 교우는 1992년 군부재자 부정선거 양심선언으로 군 부대내의 투표제 도를 바꾸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이 교우는 현재까 지도 공정한 사회를 위해 반부패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진용 교우는 다일공동체 의료진료 봉사활 동을 이끌고 있다. 김 교우는 현재 가리봉동에서 외 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종면, 조승호 교우는 YTN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전개하며 공정방송을 위해 힘쓰다 해직되었다. 노교우와 조 교우는 최근 대법원 판결로 9년만에 복직 했다. 구자덕 교우는 사회사업가로서 모든 이익을 사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권두섭 교우는 비정규직 노동자 인권 변호사로서 다양한 노동 사건들을 맡아 최근 에는 조영래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종섭 교우는 지반특성평가기술을 개발하여 이달의 과학기 술자의 영광을 얻었다. 이날 자랑스런 친구상을 받은 권두섭 교우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주는 상이어서 다른 어떤 상보다도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11-15](Hit:36)

30년 세월이 흘러도 우리의 추억은 고대로구나
아무리 긴 세월이 지나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우리들의 노래. 교우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뱃노래를 하고 있다.87학번 크림슨합창단이 다양한 레퍼토리로 공연을 했다.동기들 앞에 선 스포츠스타. 왼쪽부터 서동철, 김상식, 홍명보 교우.동그랗게 잔을 모아 건배를 하고 있는 교우들.정기전 교우 응원을 이끌었던 87응원단원들의 역동적인 동작.지난달 21일 토요일 87학번 30주년 모교방문축제(준비 위원장=백혜련·사회,이양수·불문)가 모교 화정체육관 에서 개최되었다.본행사 전 캠퍼스 투어를 위해 일찌감치 모교를 찾은 87학번 교우들은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워냈다. 이어 투어를 진행하는 재학생 후배의 모습에 교우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달라진 모교의 모습을 둘러봤다. 중앙광장 지하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을 보며 조용히 하자고 이야기하고, 새로 생긴 공간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듯 사진을 남겼다. 재학 시절 어떤 공간이 어디에 있었는지 서로 알아맞히면서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캠퍼스 투어가 끝난 후에도 몇몇 교우들은 학교의 모습을 눈에더 담아가고 싶다며 모교를 둘러봤다. 이날 같은 과 교우 들과 크림슨색 스카프를 맞추고 행사에 참석한 김경미 (간호) 교우는 “오랜만에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이 옛날 모습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며 “이번 30주년 행사를 통해 동기들과의 관계 또한 새롭게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전했다.함께 외치다, 1987 동기에서 2017 친구로본행사는 5시에 화려한 레이저쇼를 신호탄으로 시작을 알렸다. 1부 행사에서는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박종진 (영문) 교우가 사회를 맡았다. 이어 내빈들이 무대로 올 라와 성공적인 모교방문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교우회장과 김인 수석부회장, 박길성 교육부총장 외 단과대학별 학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학 연세대... [2017-11-15](Hit:77)

“Together 77, Forever 고대”… 세월을 거슬러 청춘과 마주하다
더 밝고 더 환하게. 77동기들이 ‘추억의 졸업사진’을 찍고 있다.  반갑다 친구야! 10년 뒤에도 우리 여기서 다시 만나자! 캠퍼스투어 중인 교우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오른쪽 세번째 부터 이학수 교우회장, 염재호 총장, 김진재 77동기회장.  가수 노사연 씨(오른쪽)와 대학가요제에서 만났던 조정숙 교우(가운데)가 당시를 회상하고 있다.  친구의 어깨에 손을 얹고, 40년 전으로 돌아간 듯 열정적으로 응원가를 부르는 77학번 교우들. 77학번 입학40주년 기념 모교방문 행사가 지난달 23일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됐 다. 이날 행사는 총 500여 명의 교우 및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교우들의 얼굴에는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예전 모습 그대로 우리를 맞아준 서관 시계탑이 너무 반갑다” 식전 행사로는 오후 4시부터 캠퍼스 투어와 “추억의 졸업사진” 포토 존 이벤트가 진행됐다. 재학시절의 추억도 떠올리고,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모교의 풍경을 구경하며 놀라워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이어 졌다. 장기주(영문)교우는 “캠퍼스투어를 하면서 둘러본 교정이 너무나 바뀌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 문대 시계탑은 여전히그 자리에서 우리를 맞아주어 너무 반가 웠다”며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추억의 졸업사진” 포토 존 행사에서는 삼삼오오 짝을 지은 교우들이 모교 본관 모습을 담은 배경 앞에 서서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으로 돌아간 20대처럼 기념사 진을 찍었다. 교우들은 그 자리에서 인화된 사진과 액자를 기념선물로 받았다.  모교에 발전기금 7200만원 교우회에 장학금 800만원 전해 본 ... [2017-11-15](Hit:35)

나이와 함께 익어가는 음악에 대한 열정
“Can’t take my eye off you”를 연주하고 있는 히포 포에버.  77학번 입학40주년 행사는 의대 교우 밴드 ‘히포 포에버’의 축하공연으로 교우들이 직접 꾸미고 즐기는 행사가 되었다. 밴드 연주를 통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고, 응원전의 반주를 맡아 교우들의 응원을 이끄는 등 행사의 처음과 중간, 끝에 두루 걸쳐 지루할 틈없이 무대를 꽉 채웠다. 히포 포에버는 1974년에 만들어진 의대 락밴드 동아리 ‘히포피엔스’의 OB 팀 중 하나로, ‘히포피엔스여 영원 하라!’라는 뜻과 오랫동안 음악을 놓지 않고 싶은 교우들의 염원이 담겨있 다. 행사 당일에는 리드 기타(일렉트 릭)를 담당하고 있는 신동완(77) 교우와 드럼을 담당하고 있는 최영희(77) 교우가 직접 연주해 입학40주년의 기쁨을 더욱 배가시켰다. 현실적인 어려움도 많았다. 모든 멤버들이 개원의로서 현역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까닭에 연습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세월이 흘러 악보를 보려면 돋보기를 써야한다는 현실에 슬프기도 했다. 이런 애로사항들도 멤버 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행사 2 달 전부터 매달 3번씩 만나 온 집중을 다해 연습했다. 추석연휴에 기타를 들고 여행하며 한시도 기타를 손에서 떼놓지 않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40년의 세월동안 밴드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음악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열정 덕분이었다. 멤버들은 전문가의 수준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에 못지않은 연주를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신동완 교우는 “평생에 한번 오는 40주년의 잔치에 77학번 동기로서뿐 아니라 공연에 작은 일조를 하게 되어 기쁘다. 부족한 우리를 불러준 동기들에게 고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17-11-14](Hit:36)

후배들과 한바탕 놀다
① “고대, 내년 정기전 승리를 위해 파이팅!” 여자교우들의 우렁찬 응원 소리. 교우들은 올해도 정기전이 끝난 뒤, 후배들을 향한 사랑을 담아 무료 주점을 열었다. 안암역에서 안암오거리까지 이어진 무료주점에서는 선후배 간의 대화가 끊이지 않았다. 비록 정기전에서 승리하지는 못했 지만, 참살이길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정기전의 여운으로, 골목 곳곳에서 응원가 소리가 들려왔다. 선배와 후배, 고대와 연대가 하나 되어 행복했던 그날의 분위기를 화보 속에 담았다.  ② 교우합창단이 이학수 교우회장이 연 무료주점 앞에서 갈고 닦았던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다. ③ 축제 분위기에 젖은 참살이길. 고대라는 이름 아래, 학생들은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붉은 물결을만들었다.④ “고연전 보러 미국에서 왔어요~” 미 달러를 보여주며 환하게 웃는 미주지부연합.⑤ 84동기들이 후배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 엄지 척, 파이팅을 보여 주고 있다.⑥ “0:5에서 5:0으로!” 유쾌하게 내년 정기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사회학과교우회들과 학생들.⑦ ROTC교우회와 멋들어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는 이학수 교우회장(가운데).⑧ 신명나는 농악대 공연을 보여준 교우들. 경쾌한 박자가 응원하는 학우들의 흥을 돋웠다.금년도에도 참살이길에 교우 및 교우단체 32곳이 후배들에게 술과 음식을 제공하는 무료주점을 개설했다. 왼쪽은 지난달 23일 참살이길 무료주점 약도. [2017-10-10](Hit: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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