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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웰컴 투 고대월드!
  ① 모교를 찾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에어풀장과 에어바운스.② 여자교우회에서 준비한 먹거리 부스에 모인 사람들. 어묵, 떡볶이, 순대, 메밀전병, 해물 파전, 슬러시 등의 음식을 판매했다. 초여름 같은 날씨 덕에 특히 슬러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③ 대학원(구 중앙도서관) 건물 앞에서는 추억의 졸업사진 촬영이 있었다. 학사모와 학위 가운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이정호(법학98) 교우의 아들 이현서 군.④ 이날 아이스링크가 무료로 개방됐다. 무더운 날씨 탓에 아이스링크를 찾은 교우들도 많았다. 스케이팅이 서툴러 뒤뚱거리면서 아빠에게 안긴 딸이 미소짓고 있다.⑤ 작년 12월 제1회 교우연합밴드 합동공연에 참가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86학번 밴드 크림슨86이 고대인의 날 축하 공연에 참가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더위를 날렸다.⑥ 본관 앞에 설치된 에어풀장 옆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교우들의 모습. 긴 대기열에 짜증이 날 법도 하지만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교우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가시지 않는다.⑦ 중앙광장 왼편에서 열린 KU 개척마을 메이커 프로그램에 참가해 열심히 페이퍼아트 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⑧ 여자교우회에서 준비한 나눔 바자회. 여자교우회가 나눔 바자회와 직거래 장터, 먹거리 부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성북구 지역의 소외 이웃을 위한 기금과 재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⑨ 중앙광장에서 열린 어린이 스포츠 교실에서 럭비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⑩ 중앙광장 공연 무대에서 펼쳐진 88학번 응원단의 응원에 열광하고 있는 교우들.⑪ 충청도 당진시 고대면 주민들도 고성시 산불 이재민을 후원하고 모교와의 교류 증진을 위해 고대인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무료 시식 행사가 진행됐다. [2019-05-15](Hit:52)

민족변호사 허헌, 제국주의 사법체계를 뒤흔들다
‘독립선언사건 48인 공소불수리 판결’ 결과를 보도한 동아일보 1920년 8월 10일자 3면 보전법과 1회 졸업생 허헌 교우. 보전1회 허헌, 민족대표 48인 변론 맡다2019년,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독립운동사·사회문화사·국제정치사 등의 시각에서 3·1운동의 의미는 그야말로 묵직하다. 그 사건의 중심부에 보성전문 학교(이하 ‘보전’)가 있었다. 1910년 이래 보전 경영자 손병희는 민족대표 33인을 대표했고, 독립선언서는 보성사(보전 부속출판사)에서 인쇄했으며, 3월 1일 탑골 공원에서 시위를 주도한 학생대표 강기덕은 보전 법과 재학생이었고, 보전 교장 윤익선은 ‘조선독립신문’을 제작하여 3·1운 동의 뜻을 대중 속에 전파하였다.3·1운동 이후 수많은 재판들이 있었지 만, 민족대표를 포함하여 주도자 48명에 대한 재판(이하 ‘대상사안’)이 특히 국내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 재판의 변호사 그룹에서도 보전이 돋보였다. 허헌(법과 제1회), 정구창(법과 제2회), 박승빈(후에 교 장 ) 이 그 들 이 다 . 그 중 허헌(許憲 : 1885~1951)은 그 재판 과정에서 스타로 이름을 떨쳤다. 사실 허헌은 그 전부터 이미 이름을 얻었지만 1919년 재판과정에서의 활약은 그야말로 역사적 사건이었다. 3.1운동에 내란죄 적용하려던 일제1919년 재판 당시 법원구조는 지방법원 (전국 주요도시), 복심(覆審)법원(경성· 평양·대구), 고등법원(경성)으로 구성된 3심급 체계였다.검찰은 대상사안을 경성지방법원 예심에 회부했다. 예심판사는 해당 사안을 내란죄(형법 제77조)로 판단하여 (지방법원이 아닌) 고등법원으로 회부한다. 당시 법은 내란죄에 대한 신속·종국적 대처를 위하여 이를 최고법원의 전속관할로 규정하 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건을 접수한 고등... [2019-05-15](Hit:25)

우국지사 이용익 삶 조명한 전시회
특별전에 걸린 이용익 초상화(국립민속박물관 소장) .교우회(회장=구자열)는 모교 설립자인 이용익(1854-1907) 선생의 생애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이달 3일부터 10월 3일 까지 6개월간 교우회관 1층 ‘역사라운지 1907’에서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이용익 선생의 ‘교육구국’ 정신을 주제로 그의 삶과 행적, 항일투쟁, 보성전문학교 설립 이야기를 소개한다.이 특별전은 교우회 기록자료 전시공간인 ‘역사라운지 1907’ 개관 1주년을 기념 하는 전시회다. 특히 3.1운동 100주년의 해에 열리는 이용익 특별전은 관람객에게 모교가 민족사학이며 겨레의 꿈과 정성이 담긴 대학임을 일깨워줄 것으로 보인다.교우회는 앞으로 다양한 특별전시회를 기획해 ‘역사라운지 1907’ 방문객에게 뜻 깊은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특별전은 이용익 선생이 대한제국의 관료로서 시행한 부국강병책, 중립국선 언으로 대표되는 외교정책, 교육구국의 이념으로 설립한 보성전문학교 이야기 등을 3개의 섹션으로 구성하고, 선생의 초상화와 사진, 훈장, 관련도서, 손자 이종호 자료 등을 모아 전시했다.경제침탈 맞서 부국강병책이용익 선생은 고종의 최측근으로서 외세 로부터 대한제국의 경제적 주도권을 지키 고자 다양한 상공업 진흥정책을 주도했다.황실 재정을 담당하는 대한제국 내장원경을 거쳐 탁지부 대신으로 활동하며 인삼의 황실 전매사업화, 외국인 광산채굴 금지등 대한제국의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국가의 존립을 가장 우선시한 이용익 선생의 경세가적 식견과 가치관은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재조명되고 있다.주권 지키고자 중립국선언대한제국 황제 고종은 이용익 선생과 함께 영국, 벨기에, 프랑스, 러시아 등의 다양한 국가와 연대하여 국외 중립을 세계에 선언 했다. 비록 일본에 의해 무력화됐지만 열강이 각축을 벌... [2019-04-15](Hit:58)

타이거바이크 임시정부 유적지 라이딩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대한독립만세’가 울려 퍼졌다. 독립을 꿈꾸며 일제에 맞서 싸웠던 투사들의 꿈은 아직도 우리를 감동케 한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자전거동호회 타이거바이크(회장=유동희·법학82) 교우들이 특별한 라이딩을 다녀왔다. 임시정부 유적지를 찾아 항주에서 상해까지 달린, 4박 5일 간의 장정 후기를 게재한다.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임시정부 유적지가 있는 중국 항주(杭州)-가흥(嘉兴)-상해(上海)를 자전거로 달린다.모교 졸업생들의 자전거동호회인 타이거바이크(Tiger Bike Club) 회원 15명이 이 자전거 장정에 참여했다. 난 중국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이 자전거 라이딩팀의 대장을 맡게 됐다. 자전거 루트를 짜고 숙박,지원차량, 식당 등을 준비했다. 우리의 자전거루트는 항주임시정부 유적지를 시작으로 가흥 김구피난처, 상해 임시정부 유적지를 거쳐 상해 홍코우공원(虹口公园, 현재는 루쉰공원(鲁迅公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의 윤봉길의사 기념관이 있는 매원 (梅园)까지로서 절강성(浙江省)의 명소인 오진(吴镇), 서당(西塘) 수향마을도 들러가는 총 240 km의 루트였다. 3·1절 항주 출발하던 날 비로 인한 난행항주에 도착한 2월 28일, 항주 임시정부유적지를 참관했다. 영상 10도 내외의 날씨였지만 부슬비를 뿌리는 중국 남방 특유의 습냉추위가 마치 영하권의 날씨인듯 모든 팀원들을 떨게 만들었다. 다음날인 삼일절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라이딩, 빗방울은 좀 더 굵어졌지만 달리기로 했다. 부슬비를 뚫고 달리는 데 방한, 방수 대비에 취약했던 팀원들의 옷이 모두 젖었고 무엇보다 신발이 젖어버려 더이상 달릴수가 없었다. ‘100년전의 독립투사들... [2019-03-15](Hit:94)

미국 최대 도시 뉴욕에 새긴 교우들의 50년간 발자취
《반세기 뉴욕 고대》의 목차면 디자인 가안(위). 1970년 무렵 열린 뉴욕 축구 고연전(아래 왼쪽). 지난해 12월1일 열린 ‘고대인의 밤’ 행사 중 조종무 편찬위원장이 50년사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일희 회장, 조종무 편찬위원장, 원로교우 윤선오, 백운철, 노정섭 교우.1969년 유진오 총장 환영회로 결성1966년, 뉴욕에서 최초로 태권도장을 열어 한국 태권도를 미국사회에 보급하고 있던 조시학(상학53) 교우를 중심으로 10여 명의 교우들이 모여 친목회 성격의 교우회가 탄생돼 지속되고 있었다.그러던 중, 뉴욕총영사관 상무관으로 활동하던 김옥(영문48) 교우가 1969년 말 당시 유진오 모교총장의 뉴욕방문 정보를 입수하고 주해천(행정52) 교우에게 정치적 집회가 아닌 동창회 성격의 환영행사 준비를 부탁했다. 이들은 뉴욕한인사회의 매체들을 이용해 교우 모으기 운동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친목회를 주도하던 조 교우를 만나게 됐다. 유 총장 환영회 준비를 기존의 친목회와 함께 하기로 하고, 1969년 12월 맨해튼 소재 삼복식당에서 30여 명의 교우들이 모여 발기대회를 가진 것이 뉴욕교우회의 출발이다. 당시 뉴욕에 고교 동창회 등은 있었지만, 대학 동창회는 최초였다. 이후 뉴욕한인회가 주최한 야유회의 고연전 축구게임 참가 등 대외적인 면모를 보이면서 명실상부한 뉴욕지역 최초의 대학동창회가 됐다.초창기 회고 담은 원로좌담회도 열려뉴욕교우회는 지난해 9월 17일 《반세기 뉴욕 고대》 편찬에 앞서 원로 교우들과 뉴욕교우회의 지난 50년을 회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선오(영문49), 백운철(경제54), 노정섭(상학54) 교우가 참석했으며, 조종무(정외60) 교우가 사회를 맡았다. 1960년대 후반, 1970년대에 걸쳐 후배 교우들을 보듬어 줬던 원로 교우들은 뉴욕교우회와 첫 산하단체... [2019-02-12](Hit:121)

교우들의 신년소망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고대인이 되자교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69동기회장 한규식입니다. 저희가 청운의 꿈을 품고 입학한 지 50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다섯 번이나 변했겠지요.물질문명은 수십 번 변해 기계가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문화는 변화하지 못하고 퇴보한 느낌마저 듭니다. 자유와 평등은 인류의 절대적 가치이며 정의입니다. 자유로운 발상이 없으면 문화의 발전이 없고 모두가 평등함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화합이 없는 약육강식의 사회가 될 것입니다. 풀이 없으면 사슴이 없고 사슴이 없으면 호랑이가 없습니다. 선민의식을 버려야 모두가 잘사는 민주주의가 실현됩니다.마지막으로 신년인사로 모교에게 자유와 평등의 공존이 이 시대의 정의라고 가르치는 고려대학교가 되기를 부탁드리며 신년 인사말로 대신하고자 합니다.교우 여러분의 건강과 건투를 빌면서…1979년 안암의 인연을 소중히 하며 함께 갑시다입학 40주년을 맞아 만감이 교차한다.지난해 연말 고향 부산에서 상경해 고교 송년회에 참석한 동기가 우리가 다녔던 고등학교 교장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에 참 감개무량했는데, 이번에 79동기인 정진택 교수가 모교의 총장으로 내정되어 그 강도가 더하였다.79동기회장과 입학 40주년 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직을 맡으며 79동기들이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제2의 도약을 이뤘으면 하는 기대가 크다. 정진택 총장 내정자와 오세훈 입학 40주년 준비위원장 뿐만 아니라 79동기 모두가 각자 자기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성취를 이룬다면 이것이 곧 79동기회의 발전이기도 하겠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올해 79동기회의 가장 큰 이슈인 입학40주년 행사도 가능한 한 많은 동기들이 참여해 즐겁게 준비했으면 한다. 그 과정에서 79동기회도 그 ... [2019-01-14](Hit:139)
제6회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 인터뷰
인문사회부문 석영중 교수문학 연구에 종교·돈·음악·신경과학 등 접목  소감 부탁드린다처음 모교에 입학했을 때, 처음 교수로 부임했을 때 느꼈던 그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니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네요. 저 자신이 모교 교우인지라, 이 상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선후배 동기 교우님들의 격려를 마음에 깊이 새겨두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중점 연구 분야에 대해 소개해달라러시아 문학에 대한 심층, 융합 연구를 병행해왔습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중심으로 지난 10년간 문학과 종교·돈·윤리·음악·신경과학을 접목시킨 연구를 했고 이 결과를 논문과 저술로 출간했습니다. 전공 분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처음 러시아어를 접했을 때, 참 독특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학 1학년 때 밤새워 읽었던 《죄와 벌》과 같은 도스토옙스키의 소설도 노문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요.그래서 입학 2년 후 전공을 선택할 때 망설임 없이 노문과를 선택했습니다. 뇌과학, 신경과학 등 어떻게 전혀 다른 두 분야를 러시아 문학과 연계·융합하게 되었는지신경과학이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하던 때 우연히 뇌 관련 책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때 뇌의 기능과 작동 메커니즘이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이것이 문학작품과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자면 톨스토이는 그의 문학 세계 전반에 걸쳐 인간은 모방 본능이 있다는 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조했었거든요. 이처럼 인간의 모방 본능, 감정이입, 몰입, 학습과 기억 같은 것들이 뇌과학과 문학을 연결해주는 다리라는 생각이 들어 융합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연계를 시도해보고자 하... [2018-12-19] (Hit:171)

다시 찾은 교정, 우리 젊음은 영원히 거기에 남아
1. 88응원단이 힘찬 동작으로 동기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2. “누구일까요?” 복면가왕 코너에서 열창으로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군 ‘ 입 돌아간 체리’(문태수·농생물), ‘집 나간 숫사자’(류지웅·영문).  3. 88학번 교우들이 축하공연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4. 캠퍼스투어를 하며 교정의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는 78교우들.  5. 78 자전거 동호회 ‘잔차부대’ 회원들이 신입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부스를 마련했다.  6.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마음의 고향”. 78학번 교우들이 행사 마지막 순서로 교가를 제창하고 있다.  [2018-11-16](Hit:177)

패배의 아픔에도 우리는 붉게 타올랐다
비가 그친 6일 오후, 수많은 재학생들이 잠실운동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5일 열린 빙구 경기는 이번 정기전 유일한 승리였다. 경기 종료 후 염재호 모교총장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프로골퍼 김효주(체교14, 오른쪽), 최운정(체교14) 선수가 농구경기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종료 후 만난 김효주 선수는 “선수들이 많은 준비를 했을 텐데 패해 마음이 아프다”라며 위로를 전했다.‘경쟁 속에 더 아름다운 우정’. 격렬한 승부를 마친 후 양교 럭비부 선수들이 어깨를 걸고 축하와 위로를 나누고 있다.아쉬운 역전패를 당한 축구부 박대원(체교17) 선수는 결국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젊은 교우들은 재학생 응원석에는 후배들과 어울렸다. 어딘가를 향해 시선을 집중한 세 사람의 표정이 재미있다.아이와 함께 온 교우도 많았다. 아들과 함께 온 한성호(무역89, 오른쪽) 교우는 딸과 함께 온 후배 서은아(국문89) 교우를 경기장에서 만나 함께 응원을 펼쳤다. 두 사람은 타임반 선후배.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응원석. 번쩍 든 손에 들린 모자는 교우회가 금년도 정기전을 위해 제작했다올해도 변함없이 안암동 참살이길 무료주점에는 선배와 후배가 어울렸다. 행정학과교우회 개설 주점에서 교우와 재학생이 함께 ‘엄지척!’을 하고 있다.재료공학과교우회 개설 주점. 연대생들이 신촌에선 경험할 수 없는 선배의 사랑을 안암동에서 느끼고 있다.간호대학교우회 개설 주점. 한마음이 된 선후배의 우정이 꽃보다 아름답다.이정훈 기자 [2018-10-12](Hit:249)

소중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크림슨스토어로 오세요
크림슨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옷과 문구류(왼쪽부터), 최근 새로운 선물세트로 기획된 고려대 드립백 커피, 모교 단과대학 심볼을 담은 머그컵. 아래는 모교 백주년기념관 1층 크림슨스토어 매장 전경.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친척, 지인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교우들이 많다. 그런 교우들을 위해 모교 공식 기념품점 크림슨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념품을 소개한다. 크림슨스토어는 2015년 9월 백주년기념관 1층에 문을 열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재학생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린 보조배터리, 에코백, 머그컵모교 이미지 살린 디자인 상품 많아크림슨스토어에서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문구류부터 시작해 의류, 생활용품, 공예품, 식품 등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크림슨스토어 온라인샵에 가보면 베스트셀링 제품으로 모교 공식 와인, 머그컵, 보조배터리, USB 볼펜, 별자리 에코백 등이 소개된다. 이 중에서도 특히 보조배터리, 에코백, 머그컵은 각각 판매량 1, 2, 3위를 기록하고 있다.모교 공식 와인은 모교에서 독점 수입하는 라스토 랑데올을 비롯해 샤또클락 두 종의 와인으로 구성돼있다. 모두 크림슨색의 오픈씰과 인촌기념관 이미지, 모교에 대한 소개글이 담긴 라벨로 제작됐다. 시중에 판매되는 와인보다 특별한 와인을 선물하고 싶은 교우들에게 인기가 많다. 머그컵에는 21개의 모교 단과대학 심볼 이미지가 인쇄돼있다. 실용적인데다 독특하고 의미있는 이미지로 꾸며져있어 누구에게나 선물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조배터리에는 모교 본관의 모습이 프린트돼있다. 모교를 대표하는 본관 이미지가 담겨 있어 실용성 측면뿐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손색이 없다. USB 볼펜은 모교 로고가 새겨진 볼펜에 USB를 결합한 창의적... [2018-09-19](Hit: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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