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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산학협력단, 기업과 함께 국가 성장동력이 되겠습니다 - 2모교 - 기업 산학협력 성공 사례

등록일 : 2014-07-14 조회 : 13979
<div align=left>L’DLSQ 디스크 치료기.
L’DLSQ 디스크 치료기.

L’DLSQ, 국내 최초 국제 인증 획득


기술이전-유앤아이(주)
1996년 모교는 사립대학 최초로 지식재산에 대한 관리개념을 도입했다. 지식재산의 핵심인 특허의 경우, 2013년 기준해외 포함 735건을 출원하였으며, 누적등록특허 건수도 해외 포함 2,473건에 달한다. 지식사회에서 산업경쟁력의 핵심은 IP(지식재산)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요구에 따라 핵심 지식재산의 확보와 기술이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앤아이(주)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사례로는 2006년 보건복지부 바이오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모교 의학과 이상헌(의학83) 교수 연구팀과 유앤아이(주)가 공동 연구개발한 L’DISQ 디스크 치료기가 있다. 기술이전의 핵심은 기술 이전 이후 상용화 성공 여부에 있다. L’DISQ의경우, ISO 13485 품질시스템인증 및 미국의 FDA, 유럽 CE 마크 등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을 획득하였다.

또한 수술 없이 디스크 탈출증을 치료하는 제품으로 관련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본 기술의 경우 매년 1억이 넘는 경상로열티 수입이 발생하고 있어 산업체와 대학이 win-win하는 모델이 되고있다.

<div align=left>(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대표 우종욱 교우.
(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대표 우종욱 교우.

스마트로스팅기기 에스트리니타 해외 진출


지주회사-(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모교에는 60여 개의 기업체들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R&D 공동 참여를 위해 입주해 있는 상태이다.

▶(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우종욱(사회00) 대표는 재학 중에 창업을 시작했다. 2010년 설립하여 이제 4년차의 기업이지만 국내 커피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2011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 3대 발명 전시회인 뉘른베르크 전시회와 미국 피츠버그 발명전시회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2011년 모교 기술지주는 우 대표의 전문성과 열정, 커피시장에 대한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여 지분투자를 통해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를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는 스마트로스팅 기계인 에스트리니타(S-TRINITA)는 기존 로스터와는 달리 전기만을 사용한다.

자동과 반자동 기능뿐만 아니라 수동모드로도 로스팅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150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등 해외반응도 좋아 올 한해 약 300대 이상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div align=left>(주)애드투페이퍼 대표 전해나 교우.
(주)애드투페이퍼 대표 전해나 교우.

사업 시작 3년 만에 수익금 10억 달성


학생창업-(주)애드투페이퍼
모교는 1999년부터 보유 기술을 기반으로한 기술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보육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현재 22개의 예비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10개의 학생창업 동아리를 운영중에 있다.

특히 2008년부터는 국내 대학 최초로 ‘Campus CEO’라는 과목을 개설하였고, 2014년에는 ‘R&D CEO’를 신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 수업들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애드투페이퍼 전해나(조형07)대표는 우연히 교양과목으로 Campus CEO 수업을듣던중 한 일본기업의 사례를 보고는 바로 사업을 결심했다.

현재 모바일 앱에서 광고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충전하면 대학교내에 제휴된 장소에서 무료로 프린팅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광고 모델 5개, PC도 10대 뿐이었으나 서비스 시작 3년 만인 2014년 누적 무료 프린팅 2천만장, 수익금 약 1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주)애드투페이퍼는 KB국민카드, 포스코, 코오롱, 롯데, 다음, 맥도날드 등 대기업 광고주와 함께 하고 있다.

<div align=left>모교와 희성전자 공동연구 간담회.
모교와 희성전자 공동연구 간담회.

신소재 개발 위해 공동연구 체결


공동연구-희성전자
우리나라의 R&D 투자규모는 GDP대비세계 1위이고, R&D규모는 세계 5위에 달한다. 재정여건대비 R&D 투자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그 효율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시설과 인력이 갖춰져 있는 대학과 기업간의 공동연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최근 모교와 공동연구를 체결하고자 하는 기업이있다.

▶ 2014년 4월 LG 디스플레이에 BLU, LED를 공급하는 희성전자는 향후 휴대폰, 2차 전지 등 분야에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자 모교 산학협력단에 터치스크린용 투명전극 제조기술 등과 같은 공동 연구 과제 10개 를제시하였다.

이에 신소재공학부 이헌 교수 등 총 9명의 모교 교수들이 공동 연구 희망 의향서를 제출하였다. 5월 26일 희성전자 측에서는 신사업 개발담당 차균오 전무, 소재개발 담당 김봉태, 모교에서는 전기전자공학과 김수원 교수 및 연구원 등 9명이 참가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앞으로 희성전자측에서 기술별로 본교 연구실과 1:1 접촉을 통해 구체적인 공동연구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