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특집

특집

하늘을 향해 불쑥 솟아오른 승리의 석탑을 세워라

등록일 : 2019-07-11 조회 : 82

“올해는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필승, 전승, 압승!” 이날 ‘2019 정기고연전 후원의 날’ 행사에서 바베큐 파티가 열렸다. 이날 식사는 이형수 건영 회장이 후원했다. 아래 사진은 행사가 끝나고 선수 한 명 한 명과 악수하며 격려하는 구자열 교우회장.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교우회(회장=구자열)와 모교(총장=정진택)는 이달 1일 ‘2019 정기고연전 후원의 날’ 행사를 열고 5개부 운동부 및 학생회와 응원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건영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모교 총장, 구자열 교우회장, 이형수 건영회장을 비롯 교우들과 5개 운동부 감독 및 선수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우회는 후원금 2500만원과 11개 단과대학교우회가 함께 조성한 후원금 2500만원을 합쳐 5개 운동부에 각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축구부는 의과대·간호대·보건과학대 교우회, 럭비부는 정경대·사범대 교우회, 야구부는 경영대·문과대 교우회, 농구부는 공과대·생과대 교우회, 아이스하키부는 법과대·이과대 교우회가 후원했다.

이와는 별도로 교우회는 총학생회와 응원단에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고, 고우체육회(회장=오규 상·법학75)가 5개부 감독들에게 각각 200만원의 격려금과 총학생회에 100만원, 응원단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구자열 교우회장은 “승패를 떠나 뜨겁게 펼쳐지는 양교의 응원문화는, 학과와 학번을 떠나 양교 선후배 모두를 하나가 되게 하면서, 일체감과 단결심을 갖게 했다. 이 아름다운 우정과 화합의 전통이 반드시 잘 계승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되는 선배들의 정성이 우리 선수들에게 힘찬 기운을 불러 일으켜, 고대가족 모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리라 확신한다. 33만 교우들은 경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힘차게 여러분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고(故) 인권환 교수님께서는 <고대정신 전통과 미래>에서 고려대 스포츠의 정신은 용기, 진취적 전통으로서 호랑이 정신이라 할 수 있고 호랑이 정신은 강한 의지와 용맹스러운 기상이며, 불패의 신념과 불퇴의 정신이라고 하셨다” 고 말하며, “선수 여러분, 올해 정기고연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정기고연전에서 진정한 고대 정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진택 총장은 올해 정기고연전에서 우승하면 명예의 전당을 세우겠다는 공약을 걸기도 했다.

이후 만찬이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형수 교우가 소고기와 돼지고기 220kg를 준비했다. 만찬 이후에는 구자열 교우회장과 정진택 총장이 선수 개개인과 악수를 하며 정기고연전 우승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완 기자

 

선수들의 각오


첨부이미지

“고연전 준비 잘해서 선배님들께서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것에 꼭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야구부 김대한(체교16) 선수

 

첨부이미지 

“Win the moment! 훈련이든 생활 부분이든 모든 순간을 이겨서 정기고연전을 이기겠다! 고대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일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이런 전통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빙구부 신상윤(체교16) 선수

 

첨부이미지 

“정기전은 말 안 해도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 선배님들께서 늘 후원해주시는 것은 정기전 준비 열심히 하고 승리하라는 뜻이라 생각한다.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농구부 박민우(체교17) 선수

 

첨부이미지 

“필승 전승 압승을 위해 여러 선배님께서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정기 고연전에서 정말 좋은 결과 보여드리고 싶다.”

럭비부 조현서(체교16) 선수

 

첨부이미지 

“매년 이렇게 선배님들이 좋은 음식과 좋은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부진했던 2년간의 결과로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정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승리를 안겨드리겠다.”

축구부 공민혁(체교16)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