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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div align=left>L’DLSQ 디스크 치료기.

모교 산학협력단, 기업과 함께 국가 성장동력이 되겠습니다 - 2
L’DLSQ, 국내 최초 국제 인증 획득 기술이전-유앤아이(주) 1996년 모교는 사립대학 최초로 지식재산에 대한 관리개념을 도입했다. 지식재산의 핵심인 특허의 경우, 2013년 기준해외 포함 735건을 출원하였으며, 누적등록특허 건수도 해외 포함 2,473건에 달한다. 지식사회에서 산업경쟁력의 핵심은 IP(지식재산)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요구에 따라 핵심 지식재산의 확보와 기술이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앤아이(주)의 대표적인 기술이전 사례로는 2006년 보건복지부 바이오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으로 모교 의학과 이상헌(의학83) 교수 연구팀과 유앤아이(주)가 공동 연구개발한 L’DISQ 디스크 치료기가 있다. 기술이전의 핵심은 기술 이전 이후 상용화 성공 여부에 있다. L’DISQ의경우, ISO 13485 품질시스템인증 및 미국의 FDA, 유럽 CE 마크 등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을 획득하였다. 또한 수술 없이 디스크 탈출증을 치료하는 제품으로 관련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본 기술의 경우 매년 1억이 넘는 경상로열티 수입이 발생하고 있어 산업체와 대학이 win-win하는 모델이 되고있다. [2014-07-14](Hit:14077)

<div align=left>모교 산학관 전경.

“모교 산학협력단, 기업과 함께 국가 성장동력이 되겠습니다” - 1
산학협력이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대학에 의뢰하고, 대학은 기업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 받는 기업과 대학이 win-win하는 상호작용 프로세스다. 모교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산학협력 KU가족회사(이하 가족회사) 제도를 만들었다. 지난달 1일 교무회의에서 가족회사에 대한 규정이 통과됐다. 가족회사는 기본적으로 중소·중견·벤처·창업 기업을 위한 제도로, 고대와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기술이전, 산업자문, 경영자문, 창업, 현장실습, 취업,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동장비 이용, 법률과 세무 등 맞춤형 산학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고자 고대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말한다. 기업요구에맞춤형 협력 교우기업들 참여 기대해 가족회사 자격 해당 기업은 교우기업을 비롯하여 이미 모교의 기술 이전을 받은 기업, 캠퍼스 입주기업,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R&D 공동연구 기업 등이 포함되며 이들 중 300여 개의 기업을 가족회사라는 제도로 포용하여 생산적이고 혁신적인 산학협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가족회사에 가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여 산학협력단에 제출해야 한다. 가족회사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07-14](Hit:14071)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새로운 미래 열 고대인
송하진(법학72) 전북도지사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 교우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전북도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34대 전북도지사로 취임했습니다. 영광스런 자리지만 막중한 책임감이 앞섭니다. 현재 전라북도는 열악한 재정자립도, 침체된 지역경제, 심각한 인구유출등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전라북도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지역 경쟁력과 자존심을 높이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6기 도정운영의 최우선 목표는 전라북도에 사람과 돈이 모이게 하는 것입니다. 전라북도에는 대한민국을 책임질 최대의 국책사업인 새만금의 내부개발이 한창입니다. 이와 함께 농업·관광·탄소산업 등 3대 핵심전략으로 관광객 1억 명, 소득 2배, 전북 300만 시대의 꿈과 희망, 비전을 향해 가겠습니다.역사 재조명을 통해 자랑스런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전라북도를 만들어 과거 300만 도민시대의 노래가 다시 한 번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4-07-14](Hit:14140)

<div align=left>가나즈 히데미(金津日出美) 일어일문학과 교수

외국인 교수가 본 고려대학교
처음 고려대에 부임한 것은 2008년 3월로, 녹음 짙은 공원과 같이 아름다운 캠퍼스에 감동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7년간의 고려대 생활을 되돌아보면, 새로운 건물들이 연이어 완공된 것만이 아니라 캠퍼스를 왕래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꽤 변한것 같다. 최근‘세계화의 도래, 그 후의 본격적인 전개’라는 말을 곳곳에서 들을 수 있는데, 역시 캠퍼스 안을 둘러보아도 그렇다. 여기저기서 영어를 비롯한 각종 언어들을 들을 수 있으며, 대학도 그 파도의 한 가운데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학생시절을 보낸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의 일본은‘버블시대’라고 불리는 광란적 호경기 시대로, 그 후의‘잃어버린 20년’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시대였다. 현재일본은‘내향지향(內向志向)시대’로 학생들이 좀처럼 해외로 나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지하다시피 장기간의 불황으로 침체시기인 현재의 일본은 점진적이긴 하지만 세계화에 대한 대응이 촉진되고 있으며, 대학에서도 영어강의, 해외 인턴십, 유학 장려등의 세계화 인재육성과 보다 효율적인 대학운영을 가능하도록 하는 구조개혁 등 다양한 대책이 모색되고 있다. 영어강의, 해외인턴십 장려 고대는 세계인재양성에 앞장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대부분의 한국 대학, 특히 고려대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이미 실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차이는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 혹자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빨리빨리”라는 성급한 국민성에 의한 것이라고. 물론 1997년 IMF위기가 직접적인 계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역사적으로 본다면 「국가의 소멸」(외부에서의 강제적인 힘에 의한)이라는 근대이후의 역사에, 그리고 중국과 일본 사이라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 기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개인이 얼마... [2014-06-16](Hit:14149)

<div align=left>양희웅(생명과학부07) - <토론토夜>입실렌티 행사에 단체 참석한 쿠이사 학생들.

세계화의 물결, 그 선두에 고대가 있다 1
모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IEQAS)’는 2011년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의 국제적 경쟁력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모교는 3년째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그 사실을 입증하듯 2011년 재학생 중 11%에 불과했던 외국인 학생의 비율은 2013년 기준 22%로 2배가량 늘어났다. 교정을 거닐다보면 외국인 학생들을 심심치않게 마주칠 수 있다. 대부분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지만 십여 년 동안 외국에서 살아온 이들에게 한국은 분명 낯선 환경일 것이다. 한국문화에 서툰 외국인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들이 있다. 바로, 쿠이사(KUISA:Korea University International Student Assistant) 학생들이다. 2013년 가을, 고려대학교 국제처와 외국인 언어교류 도우미 학생들을 중심으로 외국인 정규 학생들의 보다 수월한 학교생활과 한국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자는 취지아래 쿠이사는 활동을 시작했다. 쿠이사는 봉사 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지닌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각기 다른 사고방식과 개성을 지닌 모교 재학생들의 단체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5일, 쿠이사 주최로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교환학생 및 취업 선배들과의 만남’의 장이 열렸다. 교환학생, 인턴십, 취업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만남은 재학생인 테무르 Temur Soliev(경영05)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세 명의 외국인 졸업생과 60여 명의 외국인 재학생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졸업생들이 각각 주제별로 자신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후배들에게 강의 형태로 발표했다. 편... [2014-06-16](Hit:14126)

<div align=center>애나(건축13)

세계화의 물결, 그 선두에 고대가 있다 2
지하철 6호선 안암역, 고려대역, 캠퍼스 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외국인들과 마주칠 수 있다. 이들중에는 방문학생도 교환학생도 외국인 학생들도 있다. 이 학생들이 한국을, 모교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각기 다른이유로 고대인이 된 외국인 학생 세 명을 만나 그 이유를 물었다. 이국적인 외모와는 다르게 세 학생 모두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러시아에서 온 아나스타샤 아코블레바 Anastasia Iakovleva(건축13, 이하 애나), 중국에서 온 조철趙哲(미디어10, 이하 조철) 캐나다에서 온 다니엘 조이 알브라이트 브래드포드Daniel Joey Albright-Bradford(일문 12, 이하 조이), 이들이 한국에 온 지는 각각 2년, 5년, 6년이되었다. 이제 한국 사람이 다 된 이들 세 사람의 눈으로 본‘고대’는 어떤 모습일까?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조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성격이 외국으로 나가서 비즈니스를 하기 적합하다는 생각에 여러나라를 생각했다. 최종적으로 일본과 한국 두 나라 사이에 고민이 많았다. 한자를 사용한다는 점이나 유교 사상이 전반에 깔려있어 문화적으로 적응하기 쉬울 것 같았다. 가족에 조언을 얻고 한국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2014-06-16](Hit:14295)

<div align=left>2월 25일 열린 제107회 모교 학위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이 합창부 출신 김세종(화학공74) 교우의 지휘에 맞춰 교가를 부르고 있다.

6026명 새내기 교우들, “지축을 박차고 포효하라 그대”
지난달 25일(화) 오전 10시 30분,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2013학년도 제107회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학부생 3929명과 대학원 2097명 등 총 6026명이 이날 학위를 받았다. 행사가 진행된 인촌기념관 강당은 졸업생과 가족들로 발 디딜틈 없이 꽉 찼다. 행사장 밖에서도 졸업생들은 모교 캠퍼스 곳곳에서 친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인촌기념관 앞 광장과 중앙광장, 하나스퀘어 등지는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주선회 교우회장, 김병철 모교 총장, 김재호 재단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선회 교우회장은 축사에서“고려대 졸업생들은 사회 각지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며 “선후배들의 긴밀한 유대와 끈끈한 조직으로 졸업생들의 도전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이 배우고 공부한 모교의 교육시설 거의 모든 곳에는 선배들의 정성이 담겨있다”면서 “선배들이 그러했듯이 언제나 모교를 돕고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총장은 식사에서“여러분은 각 전공분야에서 인류의 지적 발자취를 함께 걷고 그 위대한 유산을 이어받았다”며“마음이 따뜻한 엘리트이자 리더로서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빛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김재호 이사장은 치사에서“졸업생가족, 모교 교수와 직원, 교우 모두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여러분이 있었기에 훌륭한 인재들이 자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졸업생들에게는“역사의 큰 고비마다 항상 선봉에 섰던 민족고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모교의 빛나는 역사를 써내려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졸업생 대표 서한솔(국문09) 교우는“모교는 평생 떠올릴 수 있는 기억을 만들어준 젊음의 터전이었다”며“새로운 여정을 위한 출발선에 서 있는 우리 모두가 모교에서의 시간을 따뜻하게 기억하면서 꿈을 위해 달... [2014-03-13](Hit:14416)

“고대 의료원의 브랜드 가치 높이는 데 최선 다하겠습니다”
모교 의료원을 이끌어갈 김우경(의학72)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지난해 12월 1일자로 임명 받아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 직후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장과 의대 및 보건과학대 학장 등을 모두 새로 임명하면서 고대 의료원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 부총장의 의료원 발전구상을 들어보았다. ‘의사 김우경’은 미세수술분야 세계적 명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의사경력의 대부분을 구로병원에서 보냈습니다. 1983년 구로병원 개원시부터 근무했었는데 당시의 구로공단에는 손가락이 절단되는 산업재해가 유독 많았습니다. 그래서 당시로는 미 개척분야였던 미세수술분야에서 충분한 ‘실전’을 경험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1987년에는 열손가락 절단 환자에게 32시간 긴 수술을 통해 손가락을 되찾아 주었고 환자는 젓가락을 사용할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이 수술사례를 1993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미국수부학회’에서 발표해 전 세계의 의사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2014-02-13](Hit: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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