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특집

특집

열정과 끈기가 성공을 결정한다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 아리에 와르셸 서던캘리포니아대(USC) 교수는 ‘복잡한 생물학적 시스템 및 프로세스의 멀티스케일 모델링’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와르셸 교수 등은 크고 복잡한 화학 시스템과 화학반응에서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을 함께 사용해 모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전역학을 설명하는 수학이 더 간단해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와르셸 교수 등은 이를 이용한 컴퓨터 프로그램 ‘참(CHARM)’을 개발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제약회사와 연구실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와르셸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의 설계와 작용을 설명했다. 그는 단백질의 구조를 시계에 비유해 부분과 전체를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품 모두가 모여야 시계인 것처럼 생화학, 결정학, 단일분자 모두를 이해해야 단백질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방법으로 단백질의 활동을 알아내면 신약 개발이나 효소연구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와르셸 교수는 이스라엘 방위군 대령 출신이다. 그는 “내 분야에서는 1등을 하려는 꿈이 있었다”고 말했다. 와르셸 교수는 도전의 늦고 빠름보다 열정과 끈기를 더 강조했다. [2013-11-18](Hit:13947)

가치관과 열정, 학문에 대한 자세 배워
대한민국 모든 고등학생의 선망의 대상인 고려대학교. 이번 MFS 2013에 참석한 동기는 크게 두 가지이다. 먼저 노벨상 수상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공부’의 참된 동기를 얻고 싶었다. 또, 고려대의 학습 철학과 열정을 가까이서 느끼고 싶기 때문이었다. 첫날 인촌기념관 앞의 커다란 현수막, 양 옆에 즐비한 포스터들에 압도되었던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학생들의 눈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질문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학생, 필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보였다. 나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강연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앞두고 연구업적을 읽어보며 강연을 기다렸다. 본격적인 강연에서는 교수님들의 연구업적에 관한 설명과 자신이 갖고 있는 학습에 관한 가치관을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학문적으로 정점을 이룬 교수님들의 강연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무겁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농담을 섞어가며 재미있게 전달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순수한 흥미를 갖고 연구에 몰두하며 자신이 이룬 업적을 열의를 갖고 강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특히 앤드루 파이어 교수님의 “나는 전체 퍼즐 중 겨우 한 조각에 기여한 것에 불과하다”는 말이 잊히지 않는다. 항상 현미경 앞을 지키고, 밤늦게까지 연구하던 일상이 즐겁기만 하다는 교수님에게 노벨상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각 국가의 인재들이 모여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값진 줄 알기 때문에 행복했다. 과학을 뛰어넘어 다른 나라의 문화까지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뻤다. [2013-11-18](Hit:13883)

<DIV ALIGN=LEFT>강연 후에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싱가포르 난양공대 버틸 앤더슨 총장이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석학, 모교에 노벨상 꿈을 심다
노벨상 수상자 4인 고대 강연 모교는 Molecular Frontiers Symposium(MFS) 2013을 지난달 28일(월)과 29일(화)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올해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아리에 와르셸(Arieh Warshel) 교수 등 4명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가 참석했다. 모교는 MFS 2013을 Molec ular Frontiers 재단과 스웨덴 왕립과학원,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공동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은 모교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 처음이다. 심포지엄이 열린 인촌기념관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각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국 약 700 명의 고등학생, 모교 재학생과 일반인 등 모두 1천 명이 참가했다. 심포지움에서 강연한 네 명의 노벨상 수상자 중 아리에 와르셸 교수가 단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와르셸 교수 외에도 2009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아다 요나트, 199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리처드 로버츠,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앤드루 파이어 교수 등도 강연을 펼쳤다. 참가학생들은 세계적 석학의 강연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과 고민을 나누는 기회를 얻었다. 12회의 강연과 강연자들과 고등학생 3명이 나누는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객석 통로에 마련된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해 학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학생들은 가정과 학업을 병행하는 비결, 한국 과학계의 전망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2013-11-18](Hit:13852)

<고연전 사진특집> 잠실벌의 열정에서 참살이길의 사랑까지
2013 정기고연전 스케치 올해 정기고연전도 뜨거운 젊음의 향연이었다. 선수들은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양교 재학생들은 너나없이 하나 되어 열띤 응원을 펼쳤다. 첫날 첫 경기인 야구는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운 패배였다. 1대3으로 뒤진 9회초 2사 만루의 역전 기회에서 수차례 파울이 이어질 때 응원석에선 안타까운 탄성이 쏟아졌다. 야구에서의 아쉬운 패배는 곧 이어진 농구에서 승리의 함성으로 잊혀졌다. 올해 모교 농구부는 프로-아마 우승과 대학농구리그 우승을 통해 최강 전력을 과시했다. 정기전에서도 완승, 고대 농구부 전성시대임을 확인시켰다. 아이스하키는 2대1로 앞서다 3분을 남기고 동점을 허용했다. 14년 동안 정기전 무승 종목인 아이스하키부의 승전보는 내년으로 미뤄졌다. [2013-10-14](Hit:14321)

고대 입학의 문, 준비된 학생에게 열린다
지금 대학가는 본격적인 수시전형 입시철로 돌입했다. 최근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진 전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크다. 이에 본보는 모교 입학처와 입학사정관에게 고려대학교 수시전형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모교 입학사정관이 직접 작성한 친절한 안내도를 따라 최고 인재들이 고대에 입학하길 기대한다. 학생에게 있어 대학과 전공 선택은 자아정체감, 즉 내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성적에 맞추어 대학과 전공을 선택한 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방황을 하곤 합니다. 교수님들 또한 점수 위주로 뽑은 학생이 전공에 대한 열의가 낮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입학동기와 분야에 대한 열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입학사정관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입학사정관제에서는 본인의 적성과 무관한 전공을 선택해서는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대학입학 수시모집의 대표전형으로 자리 잡은 입학사정관전형의 제출서류와 면접의 준비방법을 소개합니다. 학교의 인재상을 파악하라 각 대학마다 원하는 인재상은 모두 다릅니다. 고려대에서는 성실성, 리더십, 공선사후정신, 전공적합성, 창의성 다섯 가지 역량을 골고루 갖춘 인재를 원합니다. 학교가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지에 따라서 합격이 판가름 날 수 있기에 입시 준비시 고려대의 인재상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 - 서류평가의 핵심 요소 학교생활기록부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자료입니다. 과거에는 교과영역(내신성적)만 평가했다면 지금은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의 모든 교과 및 교과 외 활동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고등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을 중시한다고 해... [2013-08-14](Hit:14356)

홈커밍 동기회 특집
73학번 동기회(회장=남영진•행정)는 오는 10월 17일(목) 화정체육관에서 있을 입학4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2년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동기회는 2009년 4월부터 매월 ‘임원 및 과대표 회의’와 ‘운영위원 및 단과대학 대표 회의’를 개최해 동기회 조직 활성화와 교우간의 친목을 다져왔다. 2년 전엔 71학번 선배님 초청 세미나를 열고, 작년 10월엔 72학번 40주년 행사에 참석해 73학번 행사를 위한 조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초부터는 40주년 행사 준비위원장에 홍문종(교육) 교우를 선출하고 각 학과 대표 명부를 새로 작성해 조직 정비뿐 아니라 40여개 학과 교우 주소록도 업데이트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모교 뒷산인 개운산을 탐방하는 춘계야유회를 열어 8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홍보를 위해 제작한 리플렛도 이미 1200명의 교우에게 발송했으며 8월에는 행사 준비상황에 관한 4면 소식지도 발송할 예정이다. 지난달부터는 모교 대외협력처와 행사 전반에 관해 토론하며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동기들이 모두 참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패션쇼와 인디밴드 공연, 경품추첨행사도 계획돼 있다. 73동기회는 행사에서 모교에 7,3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 모금이 완료됐으며 9월 정기고연전 뒤풀이 행사에도 참여해 후배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작년 72학번의 행사가 5∼600명의 교우를 모았던 것처럼 73학번도 ‘앞으로 40년, 함께 즐겁게’ 지내자는 마음으로 많은 교우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김솔지 기자 [2013-08-14](Hit:14223)

<특별기고> “오직 고대 잘되기만을 바라는 고대 지상주의자의 삶”
만화 를 그리는 박상욱 화백(이하 박상욱)과 나는 동기다. 1980년대 암울한 전두환 정권 시절을 같이 보냈다. 입학 첫날부터 최루탄과 투석전으로 수업을 못 받았다. 나는 기자가 되고 싶어 고대신문 기자 시험에 응시했고, 박상욱은 만화기자로 응시했다. 그런 인연으로 우리는 학생기자로 3년간 같은 편집실에서 일했다.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정치군인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은 참으로 더디게 흘러갔다. 매일 모여 술 마시고 세상 한탄하고, 기사 쓰고 책 읽는 게 일상의 전부였다. 당시 성북서 형사와 안기부 요원들은 무시로 학교를 드나들었다. 고대신문은 무단으로 검열 당했고, 툭하면 배포금지 당했다. 이런 모습에 질린 나는 사회에 나가 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접었다. 를 연재하던 박상욱은 한때 생계형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각자의 생활을 하던 우리가 다시 만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다. 2001년 고대교우회보의 편집국장으로 부임하게 된 나는, 교우회보 만화 연재를 그만 두게 된 강무성 화백의 후임으로 박상욱을 지목했다. 당시 그는 잘나가는 프로덕션의 피디였다. 그는 사양했다. 무뎌진 감각 때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나의 강권에 그는 15년 만에 다시 를 그리기 시작했다. 내가 왜 이런 오래전 이야기를 하냐고? 박상욱 자신은 어찌 생각하는지 몰라도 그의 그림은 무척 무겁고 냉소적이기 때문이다. 또 그 이유가 1980년대 군사정권의 검열에 따른 트라우마가 아직껏 치유되지 않은 채 후유증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다. 세상에 나도는 내 글이 대체로 무거운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연재 10주년을 맞아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처음에 나는 거절했다. 아직도 다소 무거운 그의 그림에 대해 내가 주제넘게 논평을 한다는 게 영 마뜩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끝내 거절할 수 없었던 것은 첫... [2013-07-11](Hit:14087)

교우회보 만화 <고민이><Br>따뜻한 웃음, 유쾌한 풍자로 교우사회 분위기 묘사해
특이한 헤어스타일, 늘 뭔가 고민거리가 있어 보이는 일자 눈썹, 무심한 듯하나, 바람보다 먼저 흥분하고 풀잎보다 먼저 우는, 약간은 감정 과잉의 아저씨. 그가 바로 다. 교우들과 함께 웃고, 울고, 때론 분노와 울분을 토해내며 고대인의 대변인을 자처해온 만화 가 이번 7월호로서 정확히 120회, 연재 10년을 맞이했다. 교우회보에서는 1970년 8월 5일자 창간호에서부터 네 컷 만화를 연재해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오랜 기간 교우들의 사랑을 받았던 교우회보 만화주인공으로는 1990년 시작된 (작가 강명주(축산65), 108회 연재)와 1999년부터 연재된 (작가 강무성(불문81), 53회 연재)가 있었다. 의 뒤를 이어 박상욱(국문85) 교우가 2003년 8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는 이번 7월호를 계기로 120회, 10년 연재라는 동창회보 사상 최초, 최장 만화 연재의 기록을 세웠다. 단지 오랫동안 연재한 것만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가 전임 만화 선배들의 뒤를 이어서 고대와 고대교우의 대변자로 활약하면서 따뜻한 웃음, 유쾌한 풍자로 교우사회를 여유 있고, 정이 넘치는 결속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왔다. 또한 120회 동안 에서 연재되었던 내용들은 지난 10년간의 고대와 교우사회를 반추할 수 있는 기록으로서도 의미가 있다. 교우회보 만화의 주인공 삼인방 ‘타이거’, ‘칼마시’, ‘고민이’는 모두 고대신문에서 시작한 만화 주인공이란 공통점이 있다. 고대신문에서 재학시절을 보낸 뒤, 교우회보를 통해 교우 캐릭터로 재탄생한 것이다. 세 작가는 만화 때문에 군 입대도 미뤘을 정도로 열정이 넘쳤다. 이런 열의 덕분에 우리 교우들이 저마다의 개성 있는 화필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된 만화를 만나볼 수 있었던 것이다. 를 연재하고 있는 박상욱 교우는 현재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프로... [2013-07-11](Hit:13978)

<고민이>의 고대 탐구생활 10년
벌써 10년이랍니다. 돌아보면 지난 10년은 고대와 우리교우를 더 잘 알기 위한 의 탐구생활 기간이었습니다. 만화가 주업이 아니어서 일까요? 매번 심한 출산의 고통을 겪습니다. 라는 이름이 준 업보가 아닌가 싶은데… 10년이 지나도 를 생산하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숙제입니다. 이 고통은 고대출신이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고대) 얘기를, 스스로 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를 봐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교우들 덕분에 오늘까지 그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교우님들…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 고대다운 로 고대교우의 얼굴을 그려나가겠습니다. - 박상욱 (국문85) [2013-07-11](Hit:13982)

자유·정의·진리의 등불을 밝히는 고대 출신 총장들
우리 사회 각 분야의 핵심리더로 활약하는 교우들이 많다. 나라의 백년대계를 좌우하는 교육계, 특히 그 중에서도 최고 교육기관인 대학교를 이끌어가는 총장 교우들은 얼마나 될까? 2013년 공시된 교육부 대학알리미 기준, 현재 전국에는 일반대학과 전문대, 대학원대학교 등 총 414개의 대학이 있다(경찰대 및 사관학교, 한예종 등은 제외). 이 중 44개 대학에서 고대 출신 교우들이 대학 총장의 역할을 맡아서 한국 교육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대학총장으로서 올해 본격적으로 임기를 시작한 교우도 5명(지난해 12월 취임 1명 포함)에 이르는데, 그 중 세 명의 교우를 서면 인터뷰했다. 현재 전국 곳곳에서 한국 대학교육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교우 총장들을 살펴본다. 2013년 6월 현재, 교우회가 확보한 교우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전국 대학총장 현황을 파악한 결과 총 44명의 교우들이 한국 대학교육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었다. 4년제 대학 19명, 2/3년제 대학 19명, 대학원대학교 4명, 디지털대학 1명이다. 지역으로는 경기도 12명, 충청도(대전 포함) 11명, 서울 8명, 전라도 5명, 강원도 2명 순으로 나타났다. 4년제 대학의 경우 서울과 충청도가 5명, 2/3년제 대학의 경우 경기도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 학교 중 하나인 해군사관학교 교장에 황기철(불문80) 교우가 재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3년에 4년제 대학 총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는 교우도 4명이 있다. 홍승용(상학68) 교우가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유기풍(화공70) 교우가 서강대학교 총장, 이용구(경제73) 교우가 중앙대학교 총장, 태범석(화공76) 교우가 국립한경대학교 총장으로 금년 상반기에 취임했다. 지난해 12월 4일, 외부 인사 초청이나 화환이 없는 ‘작은 취임식... [2013-06-18](Hit:14465)
이전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