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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리고 나아갈 때
사랑하는 고대교우 여러분,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를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도 아낌없이 힘을 모아주시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교우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고,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고, 우리나라 국운이 더욱 융성하길 소망합니다. 교우 여러분, 지난 5년을 돌아보면 1930년 대공황 이래 처음 맞는 전대미문의 글로벌 경제위기가 거듭되면서 국민의 삶과 나라 경제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세계 질서가 바뀌는 대전환기는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한 단계 높이는 선진화를 통해 선진일류국가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왔습니다.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경제영토를 무대로 무역1조 달러 시대를 열었고, 인구5천만이 넘고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가 넘는 일곱 국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주요국들의 국가신용등급이 모두 떨어지는 가운데서도 세계3대 신용평가사가 공히 우리 국가신용등급을 올렸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경제만 강한 나라가 아니라 문화 강국, 스포츠 강국, 녹색 강국으로 부상하면서 세계 중심국가의 일원으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수도선부(水到船浮),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옛말처럼,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돛을 올리고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간다면 올해는 위기의 마지막 고비를 지나 어두운 터널 끝의 밝은 빛을 세계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 가정마다 큰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따뜻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명박(경영61) 대통령 [2013-01-11] (Hit:14581)

뱀띠 교우들의 새해 소망<br> “허물을 벗는 뱀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김달제(경제60) 운세를 보면 계사년은 갑오년을 향하여 자기를 점검하고 준비하면서 진실하게 살고, 상대방도 배려하면서 서로가 생존을 택하는 해이다. 경인년에 일어난 6.25전쟁이 계사년에 휴전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제 한 살 더하는 나이 값을 어떻게 할 것인지? 못 만났던 사람들, 잊어졌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 자신을 투영해보며 한 해를 보내는 것이 어떨까. [2013-01-11](Hit:14685)

교우회 신년교례회가 지난 3일(목)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교우회 2013년 신년교례회> 교우들과 함께 시작한 2013년 새해, 세계 고대를 향한 힘찬 다짐
교우회의 2013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신년교례회가 지난 3일(목) 오후 6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이양섭 교우회장, 김병철 모교 총장, 연만희(경제49), 윤재명(국문52), 홍일식(국문55), 이종남(법학57), 최승우(경영57) 고문 등 원로교우들과 구삼열(행정61) 국가브랜드위원장, 김승유(경영61) 하나고 재단이사장, 이기수(법학65) 전 모교 총장, 허창수(경영67)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하금열(독문69) 대통령실장, 정세균(법학71) 의원, 최광식(사학72)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병석(중문72) 국회부의장, 김창석(법학75) 대법관 등 각계각층의 교우 1000여 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신년회는 교우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40명의 합창단 교우들이 한 목소리로 내는 Carmina Burana의 (오 운명의 여신이여!)의 웅장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합창단 공연에 이어 교우회의 지난해 활동상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2012년 신년회부터 최근의 일선장병 위문행사, 교우단체 봉사활동 등 교우회의 1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본 행사는 김현욱(서문92) 교우의 사회에 따라 국민의례, 내빈소개, 이명박 대통령 축하메시지, 이양섭 교우회장 신년사, 김병철 모교 총장 축사, 영진축하패 수여, 교가와 교호 제창, 축하떡 커팅, 축배제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년교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는 하금열 대통령실장이 대신 낭독했다. [2013-01-11](Hit:14605)

<div align=left>연륜이 짧은 대학들이 허구의 역사 만들기에 힘을 쏟는 이때에 분명한 실증 자료와 역사적 연속성을 지닌 모교는 대학의 역사기록 보존과 연구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사진은 모교 박물관에 상설전시 중인 백년사자료실.</div>

서울대 개교 원년 논란을 계기로 본 大學史 연구
지난 11월 14일자 한국일보는 “‘1895년 vs 1946년’ 서울대 개교 원년 논란 재점화”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내용은 서울대 동창회가 학교측과 작성한 장학연구지원사업기금 협약서에 “총동창회는 서울대학교 120년사 편찬 및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한 자료수집 지원비 등으로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출연한다”라고 명시돼 있으며, 이를 반대하는 학교 교수들과 동창회 사이에 학교 개교 원년에 관한 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었다. 서울대 동창회는 2008년부터 이른바 ‘개교 원년 찾기 운동’이라는 것을 펼쳐왔다. 1946년이라는 공식적인 개교년도가 국내외 다른 대학들에 비해 너무 뒤늦은 것이라며, 개교 원년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를 진행해온 것이다. 사실 그 이전부터 서울대의대는 제중원을 국립의료기관의 기원이라며 그 설립연도인 1885년을 학교의 기원으로 주장해왔다. 서울대 동창회는 이미 제중원을 학교 설립의 기원으로 삼아온 연세대학교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서울대법대의 전신으로 법관양성소, 서울대사범대의 전신으로 한성사범학교를 들고 이 두 기관이 설립된 1895년을 개교 원년으로 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 “개학 1895년, 개교 1946년”으로 학교 연혁을 표기해왔다. 이와 같은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학교 역사에 대한 과잉 소급에 대해 이미 본보는 제479호(2010년 6월호) 특집 기사 “드라마 방영 계기로 다시 본 연세대, 서울대의 校史 부풀리기 실태”에서 그 문제점을 지적한바 있다. 짧은 역사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역사였는지가 더 중요 본보 제479호에서 제기한 문제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였다. 첫째, 모든 역사적 판단의 근거는 사실 자료에 기초해야 한다. 연세대와 서울대가 각각 개교 원년으로 삼고 있는 1885년의 제중원과 1895년... [2012-12-14](Hit:14631)

<div align=left >3:1로 야구 경기를 이기고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우측에서 네번째가 완투승을 거둔 김주한군.</div>

잠실벌 울린 호랑이의 포효 … 3승 2패 짜릿한 승리
올해도 호랑이가 한 수 위였다. 지난달 14일과 1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정기 고연전에서 모교는 3승 2패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첫 날부터 모교의 종합우승을 예고하듯 야구경기에서 3대 1로 순조롭게 승리를 거뒀다. 1회에 1점, 5회에 1점, 6회에 1점을 내면서 분위기가 우리 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8회에 연세대가 1점을 내며 흔들리는 듯 했으나,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비를 이어갔다. 1학년이지만 김주한(체교12) 군은 9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이어 열린 농구도 74대 60으로 승리했다. 4쿼터 내내 연세대와 점수 차를 유지하며 페이스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 2쿼터에서는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쳤으나, 근소하게 앞서가고 있었다. 3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4쿼터에서는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이날 이승현(체교11) 군은 24득점 16리바운드라는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2012-10-12](Hit:14679)

<div align=left>일본지부는 퓨쳐월드에서 정기 고연전 뒤풀이를 열었다. 좌측부터 최상영 일본지부 회장, 김규태 교우회 수석부회장, 잔을 높이 들고있는 이양섭 교우회장 ,이상옥 여자교우회장, 김정묵 의과대 교우회장</div>

선배님! 30년, 40년 후에도 저희가 이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3승2패. 고대는 2년 연속 정기 고연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의 기쁨만큼 안암동 참살이길엔 더 많은 크림슨 물결이 쏟아져 나와 엘리제를 외치고 뱃노래를 불렀다. 주점 곳곳에선 ‘위하고!’를 외치는 소리와 “선배님, 감사합니다! 잘 얻어먹고 갑니다!”라고 소리치는 재학생들의 목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열기와 선배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2012 정기 고연전 뒤풀이 축제 . 고대, 연대, 선배, 후배, 모든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였다. 교우회장도 함께한 1905페스티벌 무리지은 학생들이 주점 앞 골목골목에서 “선배님! 배가 고파요~”를 외치고 있었다. 의과대학 교우회가 행사를 주관한 달래진족에선 빈 자리에 배고픈 학생들을 앉히기 바빴다. 주점 안에 있던 한희철(의학77) 의과대학장과 김정묵(의학66) 의과대 교우회장이 반갑게 학생들을 맞았다. 자리에 함께하던 이양섭 교우회장이 재학생과 교우들에게 건배를 제의했다. 이양섭 회장이 “가족 중 6명이 고대생이다. 특히 나는 서울대가 오라고 했으나 고대를 택했다. 첫사랑도 고대 여성이다”라는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자 학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쏟아졌다. 김정묵 의과대 교우회장도 “즐거운 날 마음껏 먹으라”며 학생들을 향해 술잔을 높이 들었다. 간호대학 교우회가 주관한 자연담은 화로구이에 이양섭 회장이 들어서자 많은 학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재필(간호75) 간호대 교우회장이 “간호대 건물 준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건배사를 전하자 김현진 간호대 학생회장과 재학생들, 이양섭 회장 모두가 어울려 ‘위하고!’를 외쳤다. 건배를 마친 이양섭 회장에게 한 학생이 고기쌈을 싸주기도 했다. 퓨쳐월드에서는 일본교우회가 학생들과 이양섭 회장을 맞았다. 최상영(경영69) 일본지부 회장은 “매년 고연전을 보러 한국에 와서 뜨거운 열정을 느... [2012-10-12](Hit:14764)

<div align=left>잠실 야구장에는 고대생의 승리를 알리는 뱃노래가 울려 퍼졌다. 사진은 6회말 3대0 상황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는 모습.</div>

내년 정기전에서 응원단과 함께 싸이의 말춤을
지난 500호 특집 기획으로 교우 800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교우 45%가 ‘재학시절 가장 즐거운 추억’으로 정기 고연전을 꼽았다. 많은 교우들이 “뒤풀이에서 응원가를 부르다가 지나가는 교우들이 초면이지만 술을 사주시며 ‘뒤에는 든든한 선배들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회상하며, 응원으로 고대인들은 하나가 되었다. 응원은 1927년 보연전이 열리면서 시작됐으며, 당시에 응원단은 비공식적인 단체로 활동했다. 1968년 교내에서 공식적인 단체로 인정받으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함께 발전하는 응원문화 일단 경기장을 찾은 교우들은 모교와 연세대의 응원곡의 분위기가 다른 것을 알 것이다. 함준영(기계06) 응원단장은 “기본적으로 연세대에 비해 모교 응원곡의 분위기는 웅장하다”며 “대표적으로 , , 같은 곡이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에 반해 연세대는 아기자기한 동작과 신나는 분위기의 응원곡이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양교 응원곡의 색깔이 닮아가고 있다. “몇 십 년 동안 끊임없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서로 좋은 점은 닮아가며 건강한 응원문화를 함께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응원 문화와 분위기는 재학생은 물론 교우들까지 많이 참석하는 모교의 결집력이 훨씬 좋습니다”(웃음) 응원으로 하나되는 고대인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고대인을 하나로 만드는 응원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응원곡은 여름방학 기간에 여름훈련을 진행하면서 시작된다. “응원단원들이 모여 어떤 장르의 음악으로 응원곡을 제작하면 좋을지 신곡회의를 갖습니다. 그 회의에서 통과된 곡들은 엘리제에서 편곡작업을 시작합니다. 편곡이 성공적일 경우, 구성을 짜고, 그에 맞는 가사와 동작을 단장단에서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매년 4~5 곡 정도의 신곡이 발... [2012-10-12](Hit:14684)

교우회비 감동사례
지난 2007년 교우회 사무국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당시 한 사립대학 교직원이었던 이이도(영문79) 교우가 매년 교우회의 발전을 위해 매년 20만원씩 교우회비를 납부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달라고 문의한 것. 이 교우는 지난 1985년 졸업 이후 1988년부터 교우회비를 납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매년 꾸준하게 교우회비를 납부하던 중 지난 2000년과 2005년 평생회비와 기념관건축기금으로 2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교우회에서는 교우회 상임이사직을 제안했지만 이 교우는 정중히 사양했고 이에 교우회는 감사의 의미로 모교 모자를 보내드리겠다고 제의했다. 지난 2008년 이 교우는 이메일을 통해 “모자를 주신다니 너무나 고맙다”며 “혹시 두 개를 받을 수 있다면 하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쓰고 다니고 또 하나는 가보로 보존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후에도 매년 20만원씩 회비를 납부할 것이며 여유가 되는 대로 적극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안타깝게도 이이도 교우는 지난해 암으로 작고했다. 교우회 교우협력국 이동원 차장은 “살아있는 고대정신을 그대로 보여주셨던 분으로 다른 이들의 귀감이 되셨다”고 말했다. 이재익 기자 [2012-09-11](Hit:14699)

<div align=left>교육구국의 건학이념과 자유·정의·진리의 교시는 어떤 위기에도 빛을 발하는 고대정신의 정수이다. 사진은 107주년 개교기념일이었던 지난 5월 5일의 모교 본관.</div>

고대의 혁신이 나라의 미래를 바꾼다
지난 5월 24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이사회는 김재호(13고언, 동아일보 사장) 이사를 신임 이사장에 선임했다. 학교법인은 연초에 불거진 투자 손실논란을 일단락 짓고 새로운 분위기에서 학교 경영에 책임을 지게 되었다. 신임 김재호 이사장은 49세의 젊은 언론사 경영인이다. 젊기에 대학 경영에 혁신과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된다. 때마침 정부는 8월 27일(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자율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대학 규제 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총장 4년 임기 제한 폐지, 재산의 수익사업용 변경과 캠퍼스내 건물 신축시 규제가 완화됐다. 자율화에는 경쟁과 책임이 뒤따른다. 이제 대학의 책임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107년 역사의 빛나는 유산 모든 새로운 창조는 근본을 돌이켜보는 것에서 이루어진다. 온고지신(溫故知新)과 법고창신(法古創新)은 개혁의 대원칙이다. 고려대학교 107년 역사의 근원인 교육구국의 이념은 오늘 우리에게 여전히 정신의 광휘이다. 1905년 대한제국의 내장원경 이용익 선생은 고종으로부터 학교 이름을 하사받아 보성전문학교를 설립했다. 국가존망의 위기에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자는 숭고한 건학이념은 보전 설립의 역사적 의미가 여느 사립학교와 근본적으로 달랐음을 보여준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학교 경영자는 천도교 교주 손병희 선생이었다. 일제의 엄혹한 수탈과 억압에 맞서 손병희 선생은 민족 구성원들의 성미를 모아 학교를 지켰다. 모교를 민립대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와 같은 역사 속에서 정당성을 얻는다. 1932년 인촌 김성수 선생이 학교를 인수한 이후 모교는 획기적인 중흥을 이루었다. 안암동에 50만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견고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본관을 지었다. 김성수 선생은 보전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으로 도서... [2012-09-10](Hit:16026)

<홈커밍데이> 72학번 입학40주년기념 모교방문축제
이제 10월 18일(목)에 모이는 일만 남았다. 72학번동기회(회장=양승은·경영)는 입학 40주년 기념행사를 차근차근 준비했다. 72학번동기회는 지난 1월 예술의 전당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입학 4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시작했다. 이후 기념행사위원회도 자연스레 구성됐다. 72동기회는 4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학과 대표회의를 개최했는데, 총 네 차례의 회의를 열었다. 지난 8월 28일(화)에 열린 4차 회의를 통해 각 단과대에서 기념행사에 참가하는 인원을 최종 파악하고, 학과별로 초청할 교수님을 정하고, 행사 일정이 자세히 담긴 안내책자를 우편으로 전송하기로 결정했다. 72학번동기회는 기념 회보도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이미 10년 전에 입학 30주년 모교방문 축제 기념 회보를 총 4회 발행했으며, 35주년을 기념해 을 발행하기도 했다. 현재 입학 40주년 기념 회보를 준비 중이며, 다가오는 12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그밖에 꾸준한 소모임 활동을 동기들 사이의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두었다. 산악회, 골프회, 문화예술회, 봉사활동, 바둑회, 사물놀이패 등 다양한 동호회를 운영하고 꾸준한 단과대모임을 가졌다. 지난 5월 26일(토) 고대 덕소농장에서 동기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대회 겸 야유회를, 지난 7월 19일(목) 세종문화회관에서 128명이 함께 뮤지컬 모차르트를 관람했다. [2012-09-10](Hit:1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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