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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71학번 동기들이 모교 방문 축제에서 응원단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71학번·81학번 모교 방문 축제
입학 40주년을 맞은 71학번과 입학 30주년을 맞은 81학번들이 모교를 찾았다. 지난 10월 8일(토) 81학번 입학 30주년 모교방문축제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81학번들은 식전에 4·18 기념탑에서 묵념을 하고 기념식수를 한 후, 화정체육관에서 본 행사를 진행했다. 교우회에 장학금 1억원, 모교에 발전기금 1억 4천만원을 기탁한 81학번은 ‘1981년, 그 후 30년’ 기념영상 상영, 장기자랑, 응원전 등의 순서를 통해 하나된 모습으로 교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71학번은 지난 10월 13일(목) 총장초청 입학 40주년 모교방문축제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입학 30주년 행사 때 모였던 71학번 동기들이 모두 모여 은사님 꽃다발 증정, 응원전 등의 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71학번 교우들은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교발전기금 7100만원을 기부해 모교 사랑을 과시했다. [2011-10-19](Hit:14884)

<div align=left>81학번 모교방문축제를 시작하며 귀빈들이 떡커팅을 하고있다(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양경자 여자교우회장, 이양섭 교우회장, 김병철 모교총장)</div>

학창시절 열정 품고 다시 만난 우리, 오늘의 교우애를 영원히 기억하자!
81학번 입학 30주년 모교방문축제가 지난 10월 8일(토) 40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후 2시 모교 안암캠퍼스에 모인 81학번 교우들은 본 행사에 앞서 오랜만에 방문한 캠퍼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김병철 총장을 접견, 담소를 나누고 4·18 기념탑에서 헌화와 묵념을 한 뒤 기념식수를 했다. 공식 행사가 진행되는 화정체육관 앞에서는 고대농악대 후배들이 선배들을 환영하는 길놀이가 신명나게 이어져 체육관으로 들어가는 교우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체육관 안에서는 모교 홍보영상이 이어졌다. 특히 체육관 관객석에 걸린 ‘내 인생의 가장 빛나던 한때 고려대학교’와 같은 플래카드들은 교우들에게 벅차오르는 뜨거움을 느끼게 했다. [2011-10-19](Hit:14818)

<div align=left>화정체육관을 가득 메운 71학번 교우들이 김규태 교우회 수석부회장의 축사를 듣고 있다.</div>

입학 30주년 이어 10년만에 만난 동기들, 앞으로 40년도 우리 다같이!
어떤 말을 들어도 곧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하게 된다는 이순(耳順)을 맞은 71학번. 이들이 대학에 입학하고 강산이 바뀐다는 10년이 네 번이나 지났다. 그동안 캠퍼스도 많이 변했고, 이들의 얼굴에도 연륜과 원숙미가 느껴진다. 그러나 오랜만에 캠퍼스를 찾아 설레는 마음은 입학식 날 느낀 기분 그대로였다. 입학 40주년을 맞은 71학번의 축제, ‘총장초청 71학번 입학40주년기념 모교방문 행사’가 10월 13일(목) 열렸다. 오랜만에 교정을 찾은 71학번 교우들은 공식행사 시작 전 캠퍼스 버스투어를 하며 변한 모교의 모습에 설레어 했다. 25명의 학과 동기 중 절반과 행사에 참석한 김길호(독문) 교우는 “많이 변한 캠퍼스를 둘러보다 길을 잃을 뻔 했다”며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을 이야기했다. 화학공학과 동기들은 준비된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쓰고 캠퍼스 전경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교우들은 함께 온 가족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2001년 열린 입학30주년기념 모교방문 행사의 팜플렛을 챙겨온 교우들도 있었다. 홍용택(재료공), 안윤숙(간호), 홍창표(기계공), 김영태(지질) 교우 등은 “입학 40주년 모교방문 때 30주년 행사 팜플렛을 챙겨오자”는 약속을 잊지 않은 이들이었다. [2011-10-19](Hit:14791)

<div align=left>지난해 <1905 페스티벌> 76학번동기회, 이과대학 교우회가 후원한 자리에 모인 재학생, 외국인 교환학생, 교우들이 ‘위하고’를 외치고 있다.</div>

지성과 야성의 함성 잠실벌에 울려퍼진다
2011 정기 고연전이 다가왔다. 지난해 1승 1무 3패로 분함을 삼키며 또다시 승리의 함성을 한 해 뒤로 미뤄야만 했던 모교 선수단은 올해에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 고연전은 오는 23일(금) 오전 10시 잠실야구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이어 11시에 야구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3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농구경기가 열린다. 4시에는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아이스하키경기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오전 11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럭비경기가 진행된 후 오후 1시 마지막 경기인 축구경기가 열린다. [2011-09-22](Hit:15042)

<div align=left>1941년부터 고대병원의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교수를 비롯한 교직원들과 의료진들이 병원의 미래를 위해 화이팅을 하고 있다.</div>

“세계로 퍼져가는 인술의 빛, 고대병원 70년”
1941년부터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국내의학발전에 앞장서 온 고대병원(원장=김창덕·의학71)이 70주년을 맞았다. 1941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 부속병원에서부터 시작된 고대병원의 역사는 6.25 전란 시기 서울여자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계승되었으며, 이후 수도의과대학으로 개칭된 후 1967년 우석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거쳐 1971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이어졌다. 명륜동에서 혜화병원으로 질병별 전문치료를 실시하는 등 개혁을 거듭하던 고대병원은 개원 50년만에 명륜동 시대를 마감하고 1991년 녹지캠퍼스로 이전해 안암동 시대를 열게 되었다. ‘최고를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참 병원’을 지향해온 고대병원은 지난 2009년 7월 글로벌 안전의료서비스인 JCI 인증을 받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으로 공식인정 받기도 했다. 고대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일(목) 오후 1시 8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선보(교육73) 교무부총장, 김문석(경영69) 세종부총장, 손창성(의학71) 의무부총장, 서성옥(의학69) 의과대학장, 김정묵(의학66) 의과대학교우회장, 김세경(명예교수) 전 고대병원장, 이기찬(의학57) 전 의무부총장 등 원로교수 및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창덕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70년간 의학발전을 선도해온 고대병원은 최정상급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첨단의학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해외의료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장비확충도 과감히 진행해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2011-09-22](Hit:14842)

<div align=left>미디어학부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미디어관의 전경. 12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멋지다.</div>

언론 인재의 산실, 미디어관 완공
우리나라 언론·미디어계를 이끌어나갈 인재의 산실이 마침내 완성됐다. 모교 미디어관이 2009년 10월 5일 착공한 후 2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 8월 31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연 것이다. 이번에 준공된 미디어관은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지어졌으며 연면적은 약 11,663,37m²(약 3,528평)에 달한다. 미디어관 내부엔 HD(고화질)급 카메라 3대가 설치된 방송사급 스튜디오, 최첨단 장비를 구비한 멀티미디어 강의실과 편집실, 장비실, 녹음실, 공연이 가능한 140여 석의 계단식 강의실, 조형미술 스튜디오, 디자인강의실이 들어서 미디어학부생들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각 층마다 마련된 여러 개의 세미나실은 학생 자치활동과 학업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12층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주변 경관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주요 외장재로 화강석 외에도 유리가 많이 사용됐기 때문에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모든 층에서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미디어관의 자랑거리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미디어관 준공식에는 김병철 총장을 비롯해 김정배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우원길 SBS 사장, 박인구 동원 F&B 부회장, 박영암 CJ 건설 부사장, 한승주 전 총장, 이기수 전 총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김 총장은 식사에서 “미디어학부 구성원들의 숙원 과제였던 미디어관 건설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미디어학부는 그간의 위상과 업적을 뛰어넘는 혁신을 거듭하여 언론은 물론이고, 방송과 영화 분야의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디어 종합교육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관의 설계와 감리를 맡았던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하이테크설계본부장 고광석(건축공75) 교우와, 시공을 맡은 (주)CJ건설 대표이사 김춘학(공학碩03) 교우에... [2011-09-22](Hit:14824)

박물관에서 열린 50주년 기념식에서 한농회 교우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향촌 생활 돕기위해 창립된 최초의 봉사단체, 한농회 재학생 모집 통해 부활과 발전 도모할 것
지난 7월 17일 한국농어촌문제연구회·낟알모음(회장=김영규·농학74, 이하 한농회)이 교우와 가족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농회는 지난 1961년 4월 22일 천신일(정외61·전 교우회장) 교우를 비롯한 15명이 발족했다. 창립일 만으로 따져본다면 같은 해 6월 2일 창반된 자진근로반보다도 앞선 실질적인 최초의 봉사단체라 할 수 있다. 당시 우리나라 향촌의 생활수준은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열악했다. 전기나 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애써 수확한 생산물을 팔려고 해도 제 값을 받기가 어려웠다. 문맹인 사람들도 많았다. [2011-08-19](Hit:14929)

<div align=left>우리도 고대생! 국제하계대학을 수료한 14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div>

파란 눈의 학생들, 고대 호랑이 되다!
지난 8월 4일(목) 오후 6시 30분 모교 LG-POSCO관에서 국제 하계 대학 수료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된 국제하계대학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 대학 예비대학생 1,430명이 참가했다. 이는 국내 대학 가운데 최대 규모다.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서울대 242명, 연세대 약 1300명, 성균관대 984명 등이다. 특히, 수료자 가운데 80여명은 모교 교우자격을 얻게 되는 기쁨을 누렸다. 국제 하계 대학을 두 차례 수료하게 되면 모교 교우로 인정받게 된다. 이재원(통계학과 교수) 국제하계대학장은 “일정을 마친 학생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다”며 “국제하계대학을 마친 학생으로서의 자부심과 더불어 고려대에서 만든 추억을 잊지 않고 간직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학생 대표로 졸업연설을 한 수잔 브러드배커(Suzanne Brood bakker,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학교)은 “수준 높은 강의뿐만 아니라 유럽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며 “특히 DMZ에 방문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브렛 레이(Brett Ray,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유창한 한국어로 “고려대학교의 교우가 된 것이 매우 기쁘다”며 자신이 참가한 두 번의 국제하계대학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부 순서에서는 뷔페와 소고 공연을 비롯한 노래와 춤 공연들이 한껏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함께 보며 종강의 아쉬움을 달랬다. 모교 국제 하계대학은 매년 여름방학 6주간 진행되는 정식 수업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경영, 경제, 사회, 문화, 미술, 과학, 법, 정치, 국제, 한국어 등 총 137개 과목에 대해 ... [2011-08-17](Hit:14706)

자연과학 약진 통해 민족고대 넘어 세계 100대 대학으로
‘지혜로운 글로벌 리더 양성과 신지식 창조를 통한 인류사회 공헌’. 김병철 총장의 비전이다. 김 총장은 사랑받는 대학(사회 봉사도 1위), 신뢰받는 대학(기업 선호도 1위), 인정받는 대학(아시아 10위, 세계 100위)을 목표로 ‘도전과 도약을 위한 ProACTIVE KU’ 전략을 세웠다. 김 총장이 내세운 ‘ProACTIVE KU’ 전략이란 Professinal(전문성), Administrat ion(혁신행정), Consistent finance(재정안정), Teaching(열린교육), Initiative research(선도연구), Valuable service( 사회봉사), Environment & welfare(복지환경)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전문성을 가지고 수요자 중심의 혁신 행정, 지속가능한 기금조성과 건전한 재정 운용, 시대 변화와 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 연구 패러다임의 전환, 실천적 봉사를 통한 사회 공헌, 복지 후생 및 친환경 캠퍼스 조성 등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2011-08-17](Hit:14914)

모교 발전 돕는 기부, 교우들 앞장서다!
모교에 기부를 한 이들은 한결같이 고대를 ‘믿을 수 있는 곳이라 기부한다’고 말한다. 1905년 ‘교육구국’의 염원을 모아 설립된 민족의 대학답게 한결같이 학문의 발전과 인재양성에 앞장서는 모교는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인이 된 가족의 뜻을 기리고, 학창 시절의 도움을 되갚기 위해, 또는 제자를 아끼는 스승의 마음으로 교우는 물론 일반인들도 모교에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기부자들의 기부는 모교의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 재단과 교우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중 교우 몇 분들과 교우 가족, 재단을 만나 기부에 대한 생각과 바람에 대해 들어봤다. SBS문화재단 국내 주요 공중파 매체인 SBS는 1993년 10월, 비영리 공 익재단인 SBS문화재단을 설립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마다 꼬박꼬박 세전 이익금의 일부를 재단의 기금으로 출연하는 한편, 1989년 8월 서암학술재단을 설립해서 학술지원과 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사회적 기부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일에 일조하는 동시에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이런 SBS 문화재단이 2010년 7월부터 2012년까지 3년 동안 모교에 총 10억 원을 지원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SBS 문화재단 윤세영(01고언) 이사장은 2030년 세계 50대 대학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야심차게 실행해 나가는 모교를 높이 평가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교는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글로벌 명품인재 양성의 터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교 발전에 일조할 수 있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큰 영광일 뿐 아니라 SBS미디어그룹과 SBS문화재단, 서암학술재단이 지향하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용기와... [2011-07-19](Hit: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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