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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육방송국의 경쟁력, 콘텐츠로 입증하다 -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
Special Interview고려대 교육방송국의 경쟁력, 콘텐츠로 입증하다 -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1997년 전국 대학방송국 최초로 인터넷방송을 송출했던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는 날로 풍성해지는 콘텐츠로학교 안팎의 주목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는 2017년에 제작한 라라랜드 커버 영상.무려 144만 뷰를 기록한 이 영상의 탄생 이후 외연을 확장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대학방송국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하다미디어관 지하 2층에는 비디오와 영상, 학내 뉴스 제작 등에 열을 올리는 고려대 교육방송국 KUBS인들의 아지트가 있다. 개강의 열기로 뜨거운 3월, 벌써부터 이곳에서는 9명의 수습국원을 비롯한 7명의 임원진과 38명의 정국원들이 저녁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며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매진한다. 방송국 내 여러 개의 회의공간은 물론 ‘on air’ 불빛이 켜진 스튜디오가 북적이는 저녁, 개국 이래 57년 간 고려대인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는 자부심으로 KUBS인들은 중앙교육방송국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KUBS는 각종 학내 소식을 전달하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이끄는 보도부, 오디오 방송을 만드는 제작부, 방송이나 행사 진행을 맡는 아나운서부,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영상부 총 4개의 부서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들 중 최근 가장 큰 이목을 끄는 곳은 영상부이지요.” “보도부가 학내 아이템에 중점을 둔다면, 영상부는 자유로운 주제를 다룹니다. 2017년에 제작한 ‘라라랜드’ 커버 영상이나 ‘맘마미아2’ 커버 영상처럼, 대학생이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참신하게 다루는 거지요. 1990년대 후반 통신영상부라는 이름으로 신설됐던 영상부는 전국 대학 최초로 인터넷방송을 송출한 이후, 꾸준히 영상 콘텐츠의 질을 높이려 노력해왔어요. 그리고 2017년 드디어 ‘라라랜드’ 영상으로 윤곽... [2019-05-27](Hit:2)
송주현 교수팀, 세계 패혈증 포럼에서 최우수 학술상 수상
 안산병원 송주현 교수팀, 세계 패혈증 포럼에서 최우수 학술상 수상응급의학과-감염내과 공동개발 패혈증 진료 프로그램 "지능형 패혈증 관리시스템" 호평받아    고려대 안산병원 응급의학과와 감염내과 교수 팀(송주현, 박대원, 문성우, 석혜리 교수, 안세중 전공의)이 5월 9~1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세계 패혈증 포럼’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세계 패혈증 포럼(International Sepsis Forum)’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패혈증 학회로 매년 개최되며, 올해에도 400여명의 패혈증 및 중환자 의학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에 제출된 200여개의 초록 중 총 5편에 Clinical Science award가 시상됐으며, 그 중 고려대 안산병원이 발표한 ‘지능형 패혈증 관리 시스템’이 최우수 학술상(Best Clinical Science abstract award)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산병원 응급의학과와 감염내과가 공동으로 개발한 패혈증 진료 프로그램인 지능형 패혈증 관리시스템(Intelligent Sepsis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은  qSOFA(의식 변화, 수축기 혈압 100mmHg 이하, 호흡수 22회/분 이상) 점수를 통한 패혈증 의심 환자 자동 스크리닝 기능, 감염 여부 확인, Full SOFA 점수 계산 기능, 필수적인 패혈증 번들(Sepsis bundle) 처방 등을 제공하여, 응급실 내에서 패혈증을 조기 진단하고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송주현 교수 팀은 i-SMS의 적용을 통해서 ... [2019-05-24](Hit:8)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우수인재 양성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우수인재 양성한다고려대-(주)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협약 맺어향후 5년간 석박사 인력 20~30명 양성  ▲ (주)삼성디스플레이 김태수 부사장(왼쪽7)과 이진한 연구부총장(왼쪽8)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산학공동연구 및 우수 인재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5월 14일(화) 오전 11시 고려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려대 정진택 총장, 이진한 연구부총장, 김중훈 공대학장, 허준 산학협력단장, 총괄책임자인 주병권 공대교수, (주)삼성디스플레이 김태수 부사장, 김범동 전무, 정성호 상무, 김용조 상무, 이관희 상무 등과 함께 참여교수 및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고려대에 연구센터를 운영하여 학생 선발부터 산학협력 과제 수행까지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고려대는 향후 5년간 석박사 인력 20~30명을 선발하여 디스플레이 인재로 양성하며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 기간 동안 연구비와 산학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삼성디스플레이와 고려대 산학협력을 통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의 연구개발과 함께 실력 있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삼성디스플레이 김태수 부사장은 “산학공동연구 지원을 점차 늘리고 고려대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라고 말했다.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원본: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 [2019-05-22](Hit:7)
“한국과 본국 가교역할 민간홍보대사로 성장하길”
“한국과 본국 가교역할 민간홍보대사로 성장하길”메디힐 장학재단, 외국인 유학생들 위한 장학금 1억 2천 기부지난 해부터 메디힐 글로벌 리더 장학기금 누적 3억 6천만 원 조성돼  ▲ 장학생으로 선정된 외국인학생들이 권오섭 회장에게 감사의 편지와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메디힐 장학재단(이사장 권오섭)이 고려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2천만 원을 쾌척했다. 메디힐 장학재단은 지난 해부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메디힐 글로벌 리더 장학기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까지 누적 3억 6천만 원이 조성됐다. 메디힐 글로벌 리더 장학금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본국으로 돌아가면 양국의 가교역할을 하는 민간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겸 메디힐 장학재단 이사장은 “메디힐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서 즐겁고 보람찬 학업과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보태고자 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정진택 총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소중한 장학금과 함께 마음껏 한국문화를 느끼고, 우리나라와 돈독한 관계를 이끌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메디힐 글로벌 리더 장학금은 4학년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50명에게 연간 월 20만 원씩 총 240만 원이 지급된다. 고려대는 5월 17일(금) 오전 10시 고려대 본관에서 권오섭(지질 78) 엘앤피코스메틱 회장 겸 메디힐 장학재단 이사장, 최중식 엘앤피코스메틱 이사, 정진택 고려대 총장, 송혁기 고려대 대외협력처장, 김정호 고려... [2019-05-20](Hit:13)
5G+ 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키우는 ‘스마트공장’
 5G+ 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키우는 ‘스마트공장’고려대,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최종 선정돼컴퓨터학과 컴퓨터보안 석사과정 개설   제조업은 우리나라 총 생산의 약 30%, 수출의 85%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근간으로서 세계 5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인도에 밀려 6위로 뒤쳐질 정도로 심각한 위기를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IoT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도 8대 국가전략산업 중에서 스마트 공장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3만개의 제조 기업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신하는데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스마트 공장의 첫 번째는 선결과제는 보안성이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업의 금전적인 피해를 넘어 다른 산업의 피해 확산과 국민의 안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더욱 중요한 이슈이다. 스마트 공장의 초기 설계단계부터 및 운영 단계의 침해사고 대응 등에 필요한 보안기술의 개발은 아직 기초 단계이며, 향후 선점된 보안기술은 ‘5G를 접목한 스마트 생산시스템 등’ 융합산업 분야의 신시장 확대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이해하고, 보안 기술을 개발 할 수 있는 융합보안 전문가의 양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고려대는 5월 14일(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이 발표한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의 스마트공장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려대는 컴퓨터보안 및 스마트생산시스템 관련 교수진이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2... [2019-05-17](Hit:10)
콘텐츠를 창조하는 몰입의 공간 Media Creators Bunker는 언제나 ON air
 당신은 무언가 모르는 게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하는가?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등 다양한 검색엔진이 떠올랐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포털의 카페와 블로그, 지식백과 등 검색엔진을 통한 텍스트 위주의 정보를 주로 얻어왔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다. Z세대라 불리는 현재의 10와 20대는 ‘텍스트’보다 ‘영상’을 선호하면서 검색의 중심이‘유튜브’로 몰리는 추세다.  최근 발표된‘나스미디어 2019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10대의 하루 평균 모바일 동영상 이용 시간은 123.5분으로 40대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았다. 특히 10대 인터넷 이용자의 10명 중 약 6명이 유튜브를 검색에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온라인 동영상 시청 플랫폼은 유튜브가 89.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제는 텍스트가 아닌 모바일 동영상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시대, 특히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비디오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미디어 인재들의 요람 ‘Media Creators Bunker’ 이러한 모바일 영상시대를 앞서 준비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공급해온 고려대 방송국은 지난 3월 28일 미디어관 지하에 ‘Media Creators Bunker’ 개소식을 하며 최첨단 영상시설로 또 한 번 대한민국 미디어 인재의 요람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했다. ‘Media Creators Bunker’ 는 홍보관을 철거하며 작년 12월 새롭게 미디어관에 둥지를 튼 KTN, KUBS, KUTV, TEDxKU 등의 방송국들과 고려대 교육매체실, 미디어학부 등 다양한 교내 미디어관련 구성원들이 함께 이용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정진택 총장은 식사에서 "이제는 'V-로그(비디오+블... [2019-05-15](Hit:21)
창업 관련 재정지원사업 잇따른 선정 쾌거
창업 관련 재정지원사업 잇따른 선정 쾌거초기창업패키지사업 및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선정    고려대학교가 최근 창업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려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10개월간 총 20.1억 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TMC) 사업으로 2021년까지 1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9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창업선도대학, 스마트벤처캠퍼스,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총 3개 사업을 통합하였다. 2019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20.1억 원을 지원하며 평가에 따라 계속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려대는 유망한 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자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도 높일 전망이다. 2019년 ‘TMC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이전과 이를 활용한 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이 가진 기술사업화 네트워크와 실험실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사업화 성공 및 과학기술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고려대는 TMC사업으로 2019년 4월부터 2021년 말까지 총 18억 원을 지원받는다. TMC사업 선정에 따라 고려대는 대학의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기술기반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8년 국가연구개발사업 기술이전‧사업화‧창... [2019-05-13](Hit:14)
30년 만에 맞이하는 캠퍼스에서의 점심식사
30년 만에 맞이하는 캠퍼스에서의 점심식사학교를 위해 평생 봉직한 퇴직 직원 초청 오찬 열려  5월 3일(금) 점심시간. 미디어관 크림슨라운지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점심식사가 준비됐다.  대학은 학생과 교원이 중심인 듯 보이지만 가장 오랜 기간,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학교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빼놓을 수 없다.  고려대는 그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평생을 봉직한 후 조용히 정년퇴직한 옛 직원들을 초청하여 오찬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의 대다수가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점심식사 후에는 고려대 의료원 박건우 교수의 치매 예방 강연이 이어졌다.오랜만에 교정을 둘러본 퇴직 직원들의 감회는 남달랐다.     보성전문학교 출신으로 본교 도서관에서 근무했던 박해종 선생은 올해 아흔이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정정한 모습을 보여 모든 이들을 즐겁게 했다. 야은의 시조를 패러디하여 시조 한수를 읊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총무과, 도서관 등에서 근무했던 노승수 선생(83)은 남편도 고려대에서 근무했던 인연이 있다. 남편의 퇴직 후 13년을 남편 병수발을 하다 그 뒤로 13년은 홀로 지내고 있다고 소개를 했는데, 고령의 나이에도 직접 자동차 운전하며 쾌활하게 지내는 모습에서 후배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 유진희 교무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참석해 노고를 아끼지 않았던 퇴직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진택 총장은 “보통 우리가 어떤 조직을 떠나게 되면 그 조직에 다시 찾아 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 [2019-05-10](Hit:21)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변신한 개교기념 행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변신한 개교기념 행사<고려대학교 개교 114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열려   *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 이상일 일진글로벌 회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 특별공로상 ‘참의료인상’ : 故임세원 교수    * 크림슨 어워드 : 고려대와 연고없이 전 재산 기증한 故이문치 씨    * 소액 정기기부 캠페인 적극 동참 기부자들, KU PRIDE CLUB Award 수상     “어린이날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좋은 행사가 열려서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여름 같은 날씨에 아이스링크도 무료입장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네요.” 5월 5일 고려대를 찾은 성북구민 윤동길(35) 씨는 두 아이와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밴드 공연도 즐기고 아이 진로진학 상담까지 받으니 일석이조네요. 학생식당에서 무료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10년 가까이 대학캠퍼스를 갈 일이 없었는데 다시 대학생이 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인근 주민 조영선(39) 씨도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고려대 캠퍼스를 찾았다.    고려대와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개교 114주년을 맞아 고려대의 역사를 기념하는 행사들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5월 5일은 고려대학교 개교기념일이자 어린이날이다. 고려대는 이날 행사가 단순히 고려대만의 행사를 넘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 및 특성을 살리고자 캠퍼스를 개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구성원을 비롯해 인근 지역... [2019-05-08](Hit:24)
고교-대학-사회 신뢰 제고하며 공교육 정상화 기여, 2021학년도 입학전형 발표
 고교-대학-사회 신뢰 제고하며 공교육 정상화 기여한다고려대, 2021학년도 입학전형 발표     고려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고교-대학-사회 간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2021학년도 입학전형을 발표했다.  고려대는 교육부의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따른 2022학년도 입학전형안을 확정하기 이전까지 입학정책의 급격한 변화를 지양하고 가능한 한 일관성을 유지하여 고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첫째, 학생부 종합 전형의 지나친 확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고려하여 학생부 교과 전형을 확대함으로써 전형 간 비율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였다. ▲둘째, 2019학년도 이후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였다. ▲셋째,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결과 발표에 부응하고 고교 현장의 교사, 학부모,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점진적인 전형 변화를 시도하였다. ▲넷째, 2022학년도 입학전형은 내·외부적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2학년도 교육부의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앞서 2021학년도에는 학교추천전형 통합, 일부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및 완화, 특기자전형 축소, 정시모집 인원 확대가 전형상 주목할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났다. ▶ 학교추천전형 통합 : 고교에서 추천받는 학생들을 선발하는 기존의 학교추천I, II 전형을 통합하여 학교추천전형 하나로 운영한다. 두 전형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일반고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추천전형을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설계하였으며 이 전형은 일부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은 합격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 [2019-05-03](Hi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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