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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유엔과 글로벌 리더십’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유엔과 글로벌 리더십’ 주제로 특별강연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래지향적 사고 가질 것 주문해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SSK(Social Science Korea)연구단은 12월 7일(목) 오후 3시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초청하여 <유엔과 글로벌 리더십(The United Nations and Global Leadership)>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염재호 고려대 총장,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겸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겸 SSK연구단장을 비롯한 고려대 교수, 학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특별강연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약 9년 간 유엔사무총장 활동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고 있는 세계정세 속에서 유엔의 역할과 미래를 모색하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반 전 총장은 UN사무총장으로서 겪었던 사례들을 언급하면서 리더의 덕목을 설명했다. 그가 가장 강조한 덕목은 ‘경청’이었다. 그는 “말을 잘하는 건 지식의 원천이지만 잘 듣는 것은 지혜의 원천이다. 수많은 세계 지도자에게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라고 했지만 대부분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 말을 듣지 않으니 우리나라에서도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과 구속이라는 수치스러운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전 총장은 또 “머리는 구름에 두고 발은 땅에 디뎌야 한다. 이상을 가지고 내 생각이 옳다고 여길 때는 꿋꿋하게 밀고 나가야 하지만 현실 감각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2008년 독재 국가였던 미얀마가 사이클론으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비... [2017-12-13](Hit:17)
고려대-마카오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 워크숍 개최
고려대-마카오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 워크숍 개최     고려대와 중국 마카오 대학(澳門大學, University of Macau)의 학부생 29명(고려대 11명, 마카오대 18명)을 포함한 총 40인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워크숍, 강연, 문화 유적 답사 등 다양한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본교 민족문화연구원과 우당교양관에서 11월 2일(목)과 3일(금), 양일간 진행됐다.  2일 오전에는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에서 동아시아학 관련 전공 전문가인 고려대 김언종 교수(한문학과)의 ‘한중 문화의 연원(淵源)에 관하여’, 왕비연 박사(국어국문학과)의 ‘한중 고전문학의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제목의 중국어 강연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중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차이, 중국 문화의 수용과 한민족 문화로의 변용과 토착화,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 수립 등에 관한 비교 분석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영역의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다음날이 3일 오전에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라는 대주제와 관련, 양교의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한 토론 자료를 바탕으로 분조 토론(중국어 토론 3개조, 영어 토론 1개조)을 거쳐, 각 조 조장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한중 양국의 문화, 사상, 동아시아와 평화와 공존과 관련된 제반 영역에 대한 양교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토론⋅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     양일 오후에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관련된 창덕궁 답사 및 고려대 박물관과 캠퍼스 견학, 한국의 전통 농악 공연 체험과 마카오대의 중국 문화 공연 등 어울림 마당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전통 문... [2017-12-11](Hit:22)
이성환 교수팀, 뇌 네트워크 기반 마취 및 의식 심도 바이오마커 개발
이성환 교수팀 뇌 네트워크 기반 마취 및 의식 심도 바이오마커 개발저명 과학저널 Scientific Reports 논문 게재    ▲ 이민지 박사과정생(왼쪽, 제1저자), 이성환 교수(오른쪽, 교신저자)   고려대 대학원 뇌공학과 이성환 교수와 지도학생 이민지 박사과정생의 공동 연구 논문이 세계적인 과학저널 Nature의 자매지인 <Scientific Reports>에 12월 1일 게재됐다. 게재된 논문인 ‘Network Properties in Transitions of Consciousness during Propofol-induced Sedation(프로포폴에 의한 진정 작용 시 의식 전환 과정에서의 뇌 네트워크 특성 연구)’에서는 그래프 이론을 바탕으로 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사용하여 사람의 의식 수준을 조절하면서 뇌의 기능적 연결성(Functional Connectivity)을 측정했다. 그 결과, 기존의 연구들이 검출하지 못했던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지점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더 정확하게 마취 및 의식 심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논문의 교신 저자인 이성환 교수는 “기존의 마취 및 의식 심도 바이오마커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지점을 제대로 찾지 못해 수술 중 환자가 깨어나는 등 마취 사고를 일으킬 수 가능성이 컸지만, 이 연구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지점을 검출해냄으로서 정확한 마취 및 의식 심도를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본 연구는 ‘딥러닝을 이용하여 사람의 의도를 인지하는 BCI 기반 뇌인지컴퓨팅 기술 개발’ 연구결과의 일부로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2017-12-07](Hit:41)
고대경제인회 홈커밍 개운산 산책로 트레킹
고대경제인회 홈커밍 개운산 산책로 트레킹참가자들 참살이 학습 클러스터 산책해      12월 2일(토) 오전 10시, 고대경제인회 개운산 산책로 트레킹이 약 한 한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고대경제인회는 고려대가 개운산의 고려대 교육부지에 만든 15개의 표지판을 따라 참살이 학습 클러스터를 산책했다. 이날 트레킹에는 승명호(무역학과 74학번) 동화그룹 회장을 비롯해 고려대 교우회 회원들 약 50명이 참석했다. 고대경제인회는 CJ 법학관에 모여 트레킹에 앞서 참살이 학습 클러스터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염재호 총장은 “고려대가 개운산에 5만 7천여 평의 부지를 가지고 있는데 한시간 트레킹 코스가 잘 만들어져 있다. 교우회분들이 자주 모여 이 코스를 트레킹하면 좋을 것 같다.”라 전했다. 이어 김세용 관리처장은 참살이 교육 클러스터가가 앞으로 기숙사와 어학당을 지을 부지로 사용될 예정이라 설명했다. 간단한 준비운동과 기념촬영 후 본격적인 트레킹이 진행됐다.     참살이 학습 클러스터를 표지판을 따라 산책하며 교우회 회원들의 대화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정상에 올라 다 함께 휴식시간을 가지며 염재호 총장은 “기숙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 공간 내에서 운동, 식사, 의료 및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고대타운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장기 목표를 알렸다. 개운산 운동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고려대 기숙사를 지나 인촌기념관으로 내려오며 트레킹 코스는 끝이 났다. 트레킹에 참여한 승명호(무역학과 74학번) 동화그룹회장은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저희 고대경제인회가 매달 산행을 하는데 마무리를 모교에 와서 할 수 있어 회원들의 표정이 다 밝다. 모교... [2017-12-04](Hit:54)
전시회 안내 드립니다...
주최 ; 고려대학교 사진 써클 호영회(虎影會-Tigers shadow photo circle) 졸업생 동우회        금년으로 51주년 입니다.. 그동안 교내외로 많은 활동이 있었습니다.        재학생 50여명 졸업생 500여명의 규모입니다.장소 ; 서울 숭례문(남대문) 옆 흥국 생명 보험 회사 빌딩 4층 벤로 갤러리시간 ; 2017년 12월 2일 부터 12월 10일 까지.(10시--17시) 강호 제현 교우님들과 가족들 많이 왕림하시면 영광이겠습니다.. [2017-12-01](Hit:75)
高大人이라면 순화된 언어를...
高大人이라면 순화된 언어를... 가치중립적인 언어가 인정받을 수 있다.  가치중립적 언어란 어떤 장소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 상용어를 말하지 않겠는가? 금융가에서는 금융인에 접합되는 언어가 필요하고, 노동현장에서는 그분들의 기호에 맞는 언어가 필요하겠지만. 내가 주장하는 보편적 상용어란 우리 국민의 피부에 스며들 수 있는 부드러운 언어의 색깔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나, 지도층의 언어는 국민이 부담감 없이 들어야 하고 오해의 소지가 없어야만 지도자의 자질을 인정받을 수 있다. 정치 1번지라 할 수 있는 여의도에 사무실이 위치하다보니, 참으로 안타까울 때가 자주 있곤 한다. 高大人이라면 순화된 언어로 자신의 자질을 인정받았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여의도에서 66학번 [2017-12-01](Hit:71)
우리 안의 창의성이란?
우리 안의 창의성이란?김성수, 김태원, 송길영 초청 ‘창의성 축제’ 열려    고려대 미디어학부는 11월 24일(금) 오후 3시, KU시네마트랩에서 3명의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창의성 축제’를 가졌다. 미디어학부는 올해 4명의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그 중 3명인 김성수 CJ E&M 대표이사, 김태원 Google 글로벌 상무,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이날 학생들과 창의성에 대한 스마트한 대화를 나눴다. 첫 번째 세션에서 김성수 겸임교수는 ‘글로벌 미디어 세계의 창의적 기획과 실행’이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교수는 특히 ‘아날로그와 디지털’, ‘로컬과 글로벌’, ‘플랫폼과 콘텐츠’를 강조했다. “콘텐츠 사업은 위기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가 차지할 부분이 많지 않다”고 말하며 “글로벌 미디어의 큰 흐름 안에서 국내 미디어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라 했다. 김 교수는 때문에 “콘텐츠 산업을 지켜야할 사명을 가지는데,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근간은 ‘사람’과 ‘조직’과 ‘문화’이다” 말했다. “우리가 자라는 환경들에서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이 곧 경쟁력”이라 말하며 창의의 고리를 만들길 강조하며 이야기를 마쳤다. 두 번째 세션에서 김태원 겸임교수는 ‘미래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바라보고 예측하는 능력’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 교수는 “미디어라는 것이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Disruption(분열)이 일어나는 것”이라하며 앞으로 학생들이 ‘나’와 ‘미디어 사회’에 대해 재 정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말했다. 김 교수는 “구글에서 일하며 사회학을 공부할 수 있었다”며 구글에서 일하며 “세상은 바뀔 수 있다는 경험을 가졌다” 말했다. 학생들에게 ‘데이터에 ... [2017-12-01](Hit:59)
22년째 고려대에 기부 이어오는 ‘곰 아저씨’
22년째 고려대에 기부 이어오는 ‘곰 아저씨’“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데 힘보태는 사위가 자랑스럽습니다.”작고한 장모님 이름으로 기부한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BEAR BETTER)의 김정호 대표(무역 85)가 고려대 후배들을 위해 또 다시 큰 기부를 전했다.  김정호 대표는 공과대학 건축기금으로 써달라며 5억 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지난 2005년 부모님 성함으로 만든 장학기금(김용진·유기각 장학금)에도 추가로 6,554만 원을 기부했다.  김정호 대표는 1995년부터 ‘바른 교육 큰 사람 만들기’ 성금으로 모교에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로 이번 기부까지 총 10억 1천 1백 90만 원을 기부해왔다.  김정호 대표는 “지난 해 12월 작고하신 장모님(故 장영아)의 성함으로 기부하고 싶었다. 앞전에 부모님의 성함을 딴 장학기금을 운영하면서 부모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았었는데 이번 기부에는 장모님에 대한 마음을 담고 싶었다.”며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 더욱 기쁘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고려대학교는 이에 대한 예우로 추후 공과대학에 김정호 대표의 요청을 담은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11월 23일(목) 오전 10시 20분경 고려대 본관에서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정호 대표와 가족(장인 손진우 씨, 부인 손혜승 씨), 염재호 총장, 정진택 공과대학장, 유병현 대외협력처장 겸 기금기획본부장, 정재원 공과대학 교학부학장이 참석했다.  기부식에서 정진택 공과대학장은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2017-11-30](Hit:61)
학생창업팀 ‘정글짐’, 2017 산학협력 EXPO 교육부장관상 수상
학생창업팀 ‘정글짐’, 2017 산학협력 EXPO 교육부장관상 수상AI기반 청소년 진로상담 자동화 서비스 앱     최근 개최된 2017 산학협력 엑스포 ‘대학 창업유망팀 300’ 시제품 전시회에서 고려대학교 학생창업팀 ‘정글짐’(대표 권기원, 경영학과)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7 산학협력 엑스포는 부대행사로 ‘대학 창업유망팀 300’의 시제품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로 사업화를 이룬 팀들의 시제품을 일반인들로부터 평가받은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려대 ‘정글짐’팀은 현장평가 및 시장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상으로 글로벌 기업가정신 캠프 참여권도 획득하여 내년 1월 중 참가할 예정이다.  고려대 ‘정글짐’팀은 AI기반 청소년 대상 진로 상담 자동화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으로 지난, 5월 ‘(주)잡쇼퍼’로 창업기업을 설립했다. ‘정글짐’팀은 고려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 교과목인 ‘Campus CEO’와 ‘SK청년비상’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창업마인드를 함양하고, 아이템을 발굴하여 교내외 창업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사업과 연계하여 시작품제작비와 창업탐색비를 지원받았다. 또한,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에서 주최하는 ‘101 Startup Korea’ 프로그램에서도 최종 10팀에 선정되어 6개월간 Incubation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한편, 대학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 주최로 진행되는 ‘도전! K-스타트업 2017’ 프로그램으로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하여 성장단계별 집중 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을 유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고려대학교는 총 ... [2017-11-29](Hi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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