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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친 49재 감사의 글
불초여식 지윤 선친의 49재를 성대히 잘 치렀습니다.선고를 기리는 모든 분들이 함께 극락왕생을 기원하여 주셔서 선친께서 편히 장도에 오르셨습니다.감사합니다.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왕림하여주신 분들과 비록 그 자리에 참석치 못하셨으나 계신 곳에서 본분을 지키며 제 선친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여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지면을 빌어 인사올림을 혜량하여주시길 송구한 마음으로 바라옵니다. 불초여식 정지윤 배상 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 93 / 경영학과 복수전공 [2019-08-23](Hit:3)
이 정도면 충분하다 - 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상학 54)
Active Senior이 정도면 충분하다김동기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상학 54)권위와 권위주의는 전혀 다른 말이다. 권위는 남들이 부여하는 것이고 권위주의는 자신이 내세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유통근대화의 선구자인 그는 그 분야 최고의 권위자임에도 권위적인 삶과 거리가 멀다.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고, 다른 세대와 소통할 줄 알며, 스스로 행복을 만들 줄 안다. 지난해 학술인 최고의 ‘명예직’인 대한민국학술원 회장으로 선출되고도, 그의 삶은 여전히 소탈하고 소박하다. 낮은 삶이 더없이 높다.노년에도 계속되는 ‘최초’의 길그를 만난 건 회장실이 아니라 회장실 앞이다. 처음 만나는 누군가를 위해 그가 미리 ‘마중’을 나왔기 때문이다. 따뜻한 표정과 다정한 말씨로 상대방과의 거리를 그는 순식간에 좁혀버린다. 온화한 얼굴 위론 소년의 미소가 언뜻거리고, 소탈한 몸짓 위론 청년의 패기가 어른거린다. 노년의 삶을 살고 있지만, 인생의 봄날은 아직 그의 것이다. “지인들이 나더러 ‘여든다섯 살에 할 일이 생겼다니 대단하네’ 그래요. 이런 인사를 받으니 얼떨떨해요. 매일 면도 하고 양복 입고 나와서 일할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 하고 행복한지 몰라요.” 그가 출근하는 곳은 대한민국학술원이다. 195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학자를 우대하고 지원함으로써 학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지난해 4월 2일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 학술 기관의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초의 경영학자 출신 회장이자 최초의 고려대 출신 회장으로 화제가 됐다. ‘최초’로 점철된 삶에 또 다른 처음들을 불러 들여놓고, 그는 정작 ‘이 나이에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 고 스스로를 낮춘다. 몸은 한껏 낮췄지만 성과는 결코 낮지 않다. 지난 1년 3... [2019-08-22](Hit:8)
120년의 X선 기술의 패러다임 바꿀 신기술 개발돼
   120년의 X선 기술의 패러다임 바꿀 신기술 개발돼세계최초, 나노소재기반 고성능 냉음극 엑스선 튜브 기술 개발이철진 교수팀, 20년간 한우물 연구의 결과미국 특허등록4건, 미국 특허출원 3건, 국내 특허등록 5건 국내특허 출원 1건   ▲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이철진 교수  최근에 LED 전구가 100년 동안 사용되어 왔던 기존의 백열전구를 대체하였듯, 지난 120년 동안 널리 사용되어 온 필라멘트기반 열음극 엑스선 튜브를 대체할 나노소재기반 냉음극 엑스선 튜브가 신기술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이철진 교수 연구팀이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지난 7월 22~26일에 개최된 제 32회 국제 진공나노일렉트로닉스 학술회의(32nd International Vacuum Nanoelectronics Conference, IVNC 2019)에서 “나노소재기반 고성능 냉음극 엑스선 튜브 기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철진 교수가 연구개발한 나노소재기반 냉음극 엑스선 튜브는 기존의 열음극 엑스선 튜브에서 사용하던 필라멘트를 고온으로 가열하여 전자빔을 방출하는 방법 대신에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에 전계를 인가하여 고밀도의 전자빔을 효율적으로 방출시키는 독창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이것은 고품질의 엑스선을 발생시키는 새로운 방법으로, 이러한 냉음극 엑스선 튜브는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됐다. 이철진 교수팀은 이번 연구와 관련하여 이미 미국 특허 등록 4건, 미국특허 출원 3건, 국내특허등록 5건, 국내특허 출원 1건을 완료했다.   ▲ 이철진 교수팀이 세계최초로 연구개발한 나노소재기반 냉음극 엑스선 튜브 및 관련 핵심부품의 사진 &... [2019-08-22](Hit:3)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지원 나선다
 고려대학교, 일본 수출규제 대응소재부품산업 경쟁력 지원 나선다   고려대학교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산업생태계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캠퍼스를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고려대는 이달 내로 연구부총장을 중심으로 산업지원 특별위원회(가칭, 이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공학 중심의 기술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및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해법 제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별위원회는 공학관련 연구소 이외에도 교내 기업경영연구원, 아세아문제연구소, 일민국제관계연구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글로벌 일본연구원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우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체와의 협력연구를 강화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기회에 고려대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초학제적 캠퍼스로 변화해가는데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부 혁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 전략으로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체의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통상, 조세, 수입국 다변화 등의 산업체 애로사항을 고려대의 모든 역량을 모아 종합적인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개발 지원· 산업체 애로기술 및 수요기술 지원 확대· 노하우 및 기술이전 전방위 지원· 공동 R&BD 기획 및 상용화· 잠재력 있는 협력 기업 발굴 지원컨설팅 및학술적 역할 강화· 통상, 조세, 수입국 다변화 등 경영 컨설팅· 고려대-와세다대학 공동위원회 제안산학협력혁신 플랫폼· 계약학과를 통한 기업-대학 ... [2019-08-22](Hit:4)
폭염도 잊은 채 준비하는 고연전
   폭염도 잊은 채 준비하는 고연전5개부 학생선수들 각각 전지훈련 및 대회참가 등으로 실력 키워정진택 총장 선수들 훈련현장 직접 찾아 격려하기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더위를 느끼지 못하며 지내는 이들이 있다. 개강이 2주 앞으로 다가온 현재, 고려대학교 5개부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성큼 다가온 2019 정기고연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이번 고연전은 9월 6일(금)과 7일(토) 양일에 걸쳐 열리므로 개강을 맞이했다는 설렘은 잠시 접어둔 학생선수들이 대다수이다. 일반적으로 방학, 휴가 등을 맞아 여름을 보내는 것과는 달리 5개부 학생선수들은 전지훈련을 떠나서 심기일전에 돌입한다.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 여념이 없다. 일찌감치 7월 말에 가장 먼저 전지훈련을 떠난 럭비부를 필두로 야구, 농구, 빙구, 축구부가 지방과 해외로 자리를 옮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학생선수들은 전지훈련 외에도 방학 중 열리는 국제 친선교류전 및 각종 전국 대학 선수권 경기 참가하며 훈련과 대회를 모두 소화해내는 초인적 힘을 발휘하고 있다. 선수들 외에도 코칭스태프들과 트레이닝스태프 등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집을 떠나 더위와 싸우며 극한의 훈련에 임하는 학생선수들의 고충을 가장 곁에서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소중한 가족인 셈이다. 학생선수들의 응원의 행렬에 정진택 총장도 힘을 보탰다. 정진택 총장은 전지훈련에 한창인 학생들을 직접 찾았다. 학생들은 총장의 방문에 놀라움과... [2019-08-22](Hit:7)
인권센터, 2019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개최
   인권센터, 2019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개최한국, 일본, 중국(홍콩) 학생들 주축, 동북아 4개국 주요 인권문제 논의의 장유엔인권보호제도 및 동북아지역 유엔회원국 인권상황에 대한 이해 증진국제협력 통한 외교적 인권 소양과 인권감수성 계발 기회 제공  고려대 인권센터와 (사)휴먼아시아는 8월 11일(일)부터 8월 14일(수)까지 고려대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9 국제 모의 유엔 인권이사회 UPR’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사)휴먼아시아와 고려대 인권센터, 홍콩 시립대학교(City University of Hong Kong), 일본 국제 기독교 대학(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가 공동주최하며, 외교부, 유엔권사무소서울(UN Human Rights Office Seoul), 대산농촌재단이 후원하고, 일본 세이나 가쿠인 대학교와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과 협력 하에 열렸다.  UPR(Universal Periodic Review, 보편적 정례 검토)은 유엔 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가 4년 6개월마다 유엔 회원국 전체를 대상으로 인권상황을 상호 점검하고 개선책을 권고하는 제도로써 2008년에 처음 도입됐다. 1차회기(2008~2011년)와 2차회기(2012~2016년)를 마치고 현재 3차회기(2017~2021년)에 들어간 UPR에서 한국은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UPR 심의를 받았으며, 2016년에는 UPR 의장직을 맡아 그 중심역할을 수행했다. 모의 UPR은 휴먼아시아가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을... [2019-08-19](Hi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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