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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속에 담긴 조선시대 연회와 놀이, 15개 대학박물관 연합전시회 열려
왕실과 사대부, 서민들의 놀이 문화를 그림 한 폭에 담다. 회화 속에 담긴 조선시대 연회와 놀이고려대 박물관 “여민동락與民同樂 - 조선시대의 연회와 놀이”특별전 개최15개 대학박물관 연합전, 60여 점 놀이 관련 유물 출품   화폭에 담은 조선시대의 연회와 놀이 문화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전이 열렸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한국대학박물관 연합전으로 회화에 기록된 우리의 전통 놀이와 그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여민동락與民同樂 - 조선시대의 연회와 놀이” 특별전을 개최했다. 특별전은 우리의 전통 ‘연회(잔치)’와 ‘놀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조선시대 회화 속에서 왕실과 사대부가, 관가와 민가 등 계층별로 구분하여 축하와 위로, 만남과 헤어짐 등 삶의 공간에서 함께 모여 신의를 다지는 의식과 일상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작됐다. 전국 100여 개 대학박물관이 각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활용되도록 하고자 열린 사업에 고려대 박물관이 응모하여 선정됐고, 선정된 고려대 박물관에서 전국 15개교의 동일한 주제의 유물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대표적인 유물은 보물 제1394호 경기감영도(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전 김홍도 필 평안감사향연도(국립중앙박물관), 기산 김준근의 조선풍속도(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왕세자두후평복진하도병(고려대학교박물관) 등 15개 대학박물관(가톨릭관동대학교박물관, 건국대학교박물관,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 경희대학교중앙박물관, 고려대학교박물관, 국민대학교박물관,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서울대학교박물관, 성균관대학교박물... [2018-06-01](Hit:379)
선배들의 정성으로 파견되는 해외교환학생, KUPC 글로벌희망장학생과의 만남의 시간 열려
선배들의 정성으로 파견되는 해외교환학생KU PRIDE CLUB 글로벌희망장학생과의 만남      고려대 기금기획본부는 5월 30일(수) 낮 12시에  CJ법학관 리베르타스 홀에서 KU PRIDE CLUB 글로벌희망장학생과의 만남 시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도 2학기 파견 장학생에게 교환학생 파견 및 장학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KU PRIDE CLUB회원과 장학생이 한데 모여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KU PRIDE CLUB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KU PRIDE CLUB은 매월 1만원 이상 고려대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소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고려대만의 특별한 기부 전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글로벌희망장학생은 KU PRIDE CLUB 기금으로 해외교환학생을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도 2학기부터 시작되어 4개 학기동안 총 4기를 모집했다. 현재까지6개 권역 29개 국가에 15개 단과대학에서 선발된 118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KU PRIDE CLUB 소개가 끝난 후 지난 1, 2, 3기 장학생들이 4기 장학생을 위해 해외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희망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각각 영국, 멕시코,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돌아온 장학생들은 후배 장학생을 위한 팁을 아낌없이 나눠줬다. 또한 장학제도가 없었다면 경험할 수 없었을 기회를 누린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곧 해외로 파견될 학생들도 최대한 그 기회를 누리고 돌아올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희망장학생으로 선발돼 멕시코 University of Colima에서 수학하고 돌아온 정지원 학생(서어서문 15)은 "알바(아르바이트)에... [2018-06-01](Hit:373)
세계적 석학 미셸 쟁크 초청 특별 강연 열려
세계적 석학 미셸 쟁크 초청 특별 강연 열려“중세 예술가들의 자기 인식과 현대성”에 대해    고려대 문과대학 코어사업단은 5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국제관 214호에서 미셸 쟁크(Michel Zink) 콜레르 드 프랑스(Collège de France)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인문 전통과 인식의 지평: 중세 프랑스 문학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미셸 쟁크 교수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émie française)’와 프랑스 5대 아카데미 중 하나인 ‘비명,문학 아카데미(Académie des ins-criptions et belles-lettres)’ 종신회원이다. 또한 그는 일반 독자들에게 중세 문학을 널리 알리고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취지에서 1988년부터 중세 문학 작품들을 대역판으로 내는 총서를 기획·발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밖에도 중세 문학 전반에 대해 많은 연구서를 집필했으며, 대표 저서로는 <프루아사르와 시간>, <중세의 시와 회심(回心)> 등이 있다. 쟁크 명예교수는 2014년 고려대 불어불문학과의 초청으로 방한하여 강연을 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강연이다. 강연은 김준현 불어불문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태헌 문과대학 학장과 윤인진 출판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연에서 쟁크 명예교수는 자기 인식은 인간을 정의하며, 예술은 자기 인식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자기 인식이란 자신을 세계와 구분되는 존재로 생각하는 능력, 자신과 세계와의 관계를 표현하고 보여주는 능력을 말한다. 그는 헤겔의 <미학>... [2018-05-30](Hit:374)
염재호 총장, 연세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
염재호 총장, 연세대 명예교육학박사 학위 수여양교 상호 발전을 넘은 고등 교육 혁신 이끌어낸 공로21세기 문명사적 대전환기,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   ▲ 왼쪽부터 김용학 연세대 총장, 염재호 고려대 총장, 박승한 연세대 대학원장  염재호 총장이 연세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5월 24일(목) 오후 3시 연세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염재호 총장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연세대는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양교의 상호 발전을 넘어 사회 전반의 고등 교육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하여 명예 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정치학자이자 행정학자인 염재호 총장은 적극적인 학회 활동과 정부 및 연구기관의 자문 활동을 통해 행정 이론과 지식의 현실 적용에 크게 기여했다. 뉴거버넌스와 과학기술 분야의 괄목한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제도, 행정이론, 과학기술정책 분야에 두루 업적을 남겼다. 특히 21세기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 등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과학기술정책 및 융합기술의 발굴과 육성에 있어 대학과 정부의 역할에 큰 영향력을 끼쳤으며, 교육행정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우리나라 교육정책의 백년지계 수립을 주도해나가며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했다. 지난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과학기술인 한마음대회에서 대통령으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수여 받는 등 대외적으로 공로를 널리 인정받은바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며 고려대학교를 세계적인 명문 사립대학으로 도약시켰다. 또한 지난 해 ‘연세대-고려대 공동강의’를  개설하는 등 학술 교류를 통한 양... [2018-05-29](Hit:365)
국내 최초 명문 사학 간 학술자원·서비스·시설 공동 활용 협력체제 구축
국내 최초 명문 사학 간 학술자원·서비스·시설 공동 활용 협력체제 구축고려대-연세대 학술자원 공동 활용 및 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정 체결 선의의 라이벌을 넘어 상생·발전하는 동반자로서의 위상 강화학술자원 및 정보통신 분야 공동 활용 협력체제 구축   ▲ 김용학 연세대 총장(왼쪽), 염재호 고려대 총장(오른쪽)  고려대와 연세대는 5월 24일(목) 오후 2시 연세대 연세‧삼성 학술정보관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학술자원 공동 활용 및 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지금까지 한 세기 이상 경쟁적으로 쌓아 올린 풍부한 지식 재산과 연구 기반의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경쟁력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이 협정은 학술자원 및 인프라 공유와 교육‧연구·ICT 분야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공동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양교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도서관 학술자원과 서비스, 시설 등을 하나의 도서관처럼 양교 교원과 학생들이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ICT 분야 협력을 강화하여 급변하는 정보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나아가 고등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향후 상호 협력 범위와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는 고려-연세 명문사학이 라이벌이 아닌 진정한 파트너로서 발걸음을 맞추며 발전, 성장해나가는 것으로 국내 최초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물다. 해외에도 홍콩의대학 간 연합,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계열) 상호개방 등 지역적 근접성을 가지고 시도된 사례는... [2018-05-28](Hit:362)
얼굴 없는 기부에 이어지는 이름 없는 기부
“나라와 사회 이끌 공학 인재 양성 뜻에 동참하고 싶습니다”얼굴 없는 기부에 이어지는 이름 없는 기부익명의 신사, 이문치 장학금 기리려 수백만 원 상당 소나무 기증     ‘얼굴 없는’ 기부에 감동받아 뜻에 동참하는 ‘이름 없는’ 기부가 이어지는 기부의 선순환이 이어졌다.  2017년 팔순을 바라보는 이문치 씨는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 달라며 전 재산을 고려대에 기부했다. 고려대와 아무런 연고 없는 이 씨는 의미 있는 일에 재산을 쓰고 싶어 했던 평소 바람을 담아 고려대에 첫 기부를 했고, 기부 과정에서  유산 기부에 대한 정보를 접하며 남은 재산도 기부하기로 결심해 본인 소유의 아파트와 예금계좌 등 전 재산을 고려대에 부동산 증여 또는 유언공증 했다. 평생 벌어 모은 그의 전 재산은 약 십수억 원에 달한다.  고려대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부식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이름 석자 외에는 아무것도 드러나길 원치 않는다.”는 기부자의 완고한 뜻에 따라 ‘이문치 장학기금’을 명명하고 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생으롯 선발된 학생들은 선발 후 졸업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충남 청양 출신의 이문치(79) 씨는 “어릴 적에 서울로 올라와 안 해 본 게 없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도 제대로 못 다녔다. 학생들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공부하고 꿈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라가 더 부강해지고 사회가 더 풍요로워지려면 뛰어난 인재들을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전부터 고려대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왔다. 최근에도 고려대의 좋은 소식들을 종종 접했다. 앞으로도 고려대... [2018-05-23](Hit:408)
본교,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에 선정돼
본교,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돼공정하고 단순한 대입전형, 고교교육 내실화 등 유도 등 인정받아 15억 6천2백만원 지원받아     고려대가 고교교육 기여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5월 18일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확정・발표했다.  2018년 지원사업에는 총 94교가 신청했으며, 선정평가 및 총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8교를 지원 대학으로 최종 확정했다.※ 총 68교 : (유형별) 유형Ⅰ 62교(536억원), 유형Ⅱ 6교(17억원)  (지역별) 수도권 30교(282억원), 지방 38교(271억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는 대학별 2018년 사업계획, 2019학년도 및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①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②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③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④ 고른기회전형 운영, ⑤ 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연도에는 대입전형 명칭 표준화, 부모직업기재금지 및 기재 시 불이익 조치 마련을 필수지표로 설정하고, 연령 및 졸업연도 등 불합리한 지원 자격 제한 해소와 출신고교 블라인드 면접 도입 유도 등 대입전형 단순화 및 공정성 제고에 대한 평가를 강화했다. 선정평가(서면 및 발표평가)는 신청대학을 신청유형, 소재지, 규모, 특성 등에 따라 6개 평가그룹으로 구분하여 진행됐으며, 최종 지원 대학은 선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18-05-23](Hit:363)
석탑연구상, 교원들의 연구가 빛을 발하다
석탑연구상, 교원들의 연구가 빛을 발하다     5월 14일 월요일, 석탑연구상 시상식이 고려대 크림슨라운지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석탑연구상은  전년도 연구업적 중 상위 3%를 차지한 교원에게 주어지며 올해 총 48명이 선정됐다. 최근 1년간 게재된 문서유형이 Article과 Review인 학술논문, 학술단행본, 연구비 수혜실적 등이 대상이며 ▲연구의 질(분야별 해당 학술지 IF 등) ▲연구비 수주 ▲연구량(저자 역할과 집필 주도성) 등이 고려된다.  김병수 연구처장의 개회사 및 석탑연구상 소개로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이번 시상식에는 염재호 총장, 이관영 연구부총장, 고재상 산업협력단장 등도 함께 자리해 수상자들을 축하 및 격려했다.  염재호 총장은 “정해진 지식만을 전수하는 것이 대학의 주기능이었던 과거와 달리 현재 대학의 기능은 지식을 생산하는 연구 기능의 비중이 매우 커졌다”며 “이러한 연구를 통한 지식 생산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석탑연구상의 의의를 밝혔다.  또한 염재호 총장은 “고려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연구 덕택이다.”라며 고려대 교수들의 연구 성과의 중요성을 강조다.총장식사 이후 이 행사에서는 미디어학부 김성철 교수를 선두로 시상식과 함께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만찬과 폐회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유소현(미디어15, violasorrow@korea.ac.kr)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 원문: http://www.korea.... [2018-05-23](Hit:394)
나눔의 가치 후배들에게 들려주고파,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열려
나눔의 가치 후배들에게 들려주고파,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열려기여도 큰 기부자 초청, 발전 현황 및 비전 공유 및 기부금 사용 보고 이어져     고려대는 5월 17일(목) 오후 5시 30분 고액기부자들을 학교로 초청하는 ‘크림슨 아너스 클럽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고려대는 해외 유수대학들과 같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모금과 기부자 예우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할 기금기획본부를 2015년 3월 신설하여 ‘미래를 여는 고대, 함께 만드는 고대’, ‘장학금 기부자 감사의 밤’ 등 모금과 예우가 결합된 기부자 초청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또한 예우 강화의 일환으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들의 예우 클럽을 크림슨 아너스 클럽(CRIMSON HONORS CLUB)으로 명명하여 짜임새 있는 예우 프로그램과 초청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는 아너스 클럽을 기리는 별도의 엠블럼을 제작하여 클럽 멤버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할 당시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유병현 고려대 기금기획본부장은 “아너스클럽 기부자들 한 분 한 분 이야기가 소중하다. 아너스 클럽 엠블럼이 미국의 유명한 기부 소사이어티 ‘토크빌 소사이어티(Tocqueville Society)’처럼 나눔의 상징이 되어 고려대 구성원은 물론 사회가 제대로 된 경의와 존경심을 보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시작으로, 지난 2017년 11월 23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도너스 월 제막식에 크림슨 아너스 클럽 회원들을 초청하여 선도적인 디지털 예우 조형물을 선보였다. 특히, 디지털 도너스 월은 참석한 기부자들의 기여 내역, 사진, 학교에 전하는 메시지 등이 디지털 콘텐츠로 담겨... [2018-05-23](Hit:412)
22개국 학생들의 자국 알리기, 2018학년도 1학기 ISF 열려
고려대 외국인학생들의 ‘꽃’같은 축제,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 열려22개 국가 학생들, 자국 알리는 여러 행사들 열어     외국인 학생들의 작은 축제, 2018학년도 1학기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ISF)가 5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고려대 동원글로벌리더십센터 앞에서 열렸다.  ISF는 고려대 교환학생 교류회(KUBA)에서 매 학기 한 번씩 개최하는 축제로, 고려대에 재학중인 교환학생과 외국인학생, 고려대 버디프로그램 KUBA 소속 학생들이 모여 세계 각국을 알리는 행사를 갖는다. 특히 매학년도 2학기에 열리는 ISF는 매우 큰 규모로 본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 대다수가 참가하며 하나의 어우러짐의 장으로 펼쳐진다.  16일(수)에는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 이탈리아, 핀란드 등의 국가가, 17일(목)에는 에콰도르, 대만, 하와이, 프랑스, 페루 등 총 22개의 국가가 축제에 참가했다.  양일 모두 각 국가에서 온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음식, 해당 국가에 관련된 퀴즈 및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나눠주는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정오부터 약 한시간 반 가량은 행사장 가운데에 마련된 런웨이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간단한 패션쇼를 보여줬고, 전통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의 장기자랑을 통해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탤런트쇼에서는 일본의 검도, 멕시코의 노래가 인기를 끌었고, 호주의 초코케익과 에콰도르의 티그리요 등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번 ISF 축제에 방문한 캐나다 교환학생 Patricia San J... [2018-05-23](Hit: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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