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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조벽 교수, 고려대 석좌교수로 임용
‘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조벽 교수, 고려대 석좌교수로 임용‘창의고대’ 인재양성 위한 교육혁신 이끌 예정   ▲ 조벽 석좌교수   고려대는 ‘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등 별칭으로 유명한 조벽 교수(63)를 교양교육원 석좌교수로 임명했다. 조벽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미시간공과대학에서 20년간 교수와 옴부즈맨으로 재직했다. 현재는 심리학자인 부인 최성애 박사와 함께 국내에서 HD행복연구소를 운영하며 행복씨앗심기를 실천 중이다. 고려대는 올해 3월, 개교 이래 최초로 공대 출신인 정진택 교수가 총장으로 취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고대’ 비전을 제시했다. 조벽 석좌교수는 ‘창의고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전반에 대한 특별자문을 맡을 예정이며, 특히 본인이 평소 강조하는 사회정서적역량 (Socio-Emotional Skil-ls) 함양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이밖에도, 고려대 교원, 학생, 직원 등을 상대로 한 특강 및 코칭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식견을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조벽 교수는 미시간공대 재직 중 최우수 교수상을 2회 수상했으며, 미국과학재단 연구상, 미시간 주(州) 최우수 교수상, 한국 공학한림원 해동상, 한국공학교육학회 공로상 등 교육 및 연구 영역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조벽 교수의 인재혁명』, 『인성이 실력이다』,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등이 있다.   커뮤니... [2019-08-02](Hit:24)
"하나, 둘, 어이!" 태권도로 하나된 전 세계 학생들
"하나, 둘, 어이!" 태권도로 하나된 전 세계 학생들 국제하계대학(ISC) 참가 외국인 학생들,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배우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학생들이 한국 고유의 무예 태권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은 7월 26일(금) 오전 9시부터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태권도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안병철 사범의 진행 하에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태권도 도복을 입고 흥미로운 표정으로 한국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초반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기합을 넣는 것에 대해 망설이는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합과 함께 자신감 있게 태권도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에서 ISC에 참여한 Chloe Smith(19) 학생은 “처음에는 높은 곳까지 발차기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여러 번 연습할수록 더욱 잘할 수 있게 되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네덜란드의 레이든 대학교(Leiden University)에서 ISC에 참여한 Genesis Alberto(28)학생은 “안병철 사범님은 매우 훌륭한 태권도 선생님이셨다”고 말하며 “스포츠에 소질이 없어 태권도 프로그램에 참여할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 네덜란드에 돌아가서도 태권도를 계속해서 배워 볼 생각이다”라는 말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 날 외국인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학생 버디(Buddy)들과 함께 태권도의 올바른 자세부터 시작하여 앞차기, 내려차기 등 다양한 발차기 자세를 배웠다. 국제... [2019-07-31](Hit:24)
고려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AI 대학원’ 국내 최초 출범
Discovery고려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AI 대학원’ 국내 최초 출범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AI, 즉 인공지능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인력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4차 산업혁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까지 고급 AI 인재 1,000명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인공지능 대학원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 일환의 하나로 고려대는 지난 3월, 정부가 추진하는 AI(인공지능)대학원 지원 사업에 최종 확정되며 본교가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육성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특히, 이번 AI대학원 선정은 대학 12곳이 지원해 단 세 곳(고려대, 카이스트, 성균관대)만이 선정돼 더 의미가 깊었다.딥러닝, 컴퓨터비전, 음성인식, 빅데이터 등 핵심 연구하고 헬스케어, 에이전트, 문화콘텐츠, 자율주행 등 특화 연구고려대는 일반대학원에 인공지능학과를 국내 최초로 신설하여, 2019년 후기 일반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석·박사통합과정 및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했다. 지난 4월부터 6월 최종 합격자 발표까지 숨가쁘게 이루어진 모집 과정은 학생들의 폭발적 관심을 증명하듯 경쟁률이 7대1에 육박했다. 고려대는 매년 50명(석박사 통합 및 박사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여 2023년 이후 200여명의 박사과정을 운 영하고, 매년 50여명의 박사를 배출(’23년 이후)할 계획이다. 고려대 인공지능학과의 핵심 연구 분야는 딥러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빅데이터, 신경망 등이다. 또한, 4대 응용특화분야(AI+X)로 ‘설명 가능한 질환 진단 기술, 사용자 맞춤형 에이전트 기술, 협동형 멀티플레이어 게임 AI 기술, 자율주행 4~5 단계를 위한 AI 기술’ 등을 선정해 산업체 현장 데이터 기반의... [2019-07-29](Hit:29)
김우창 명예교수, 제23회 만해대상 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김우창 명예교수, 제23회 만해대상 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돼인문학 전반 아우른 비평이론 바탕으로 문학 작품에 대한 섬세한 독해와 품격 높은 문체 돋보여 만해 한용운 삶과 문학을 깊이 있고 중후하게 다룬 평론으로 주목받기도 ▲ 영어영문학과 김우창 명예교수 김우창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가 제23회 만해대상 중 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만해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동국대 기획부총장)는 ‘제23회 만해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올해 평화대상은 와다 하루키(和田 春樹) 도쿄대 명예교수가 수상한다. 실천대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받게 됐다. 문예대상은 연극 연출가 임영웅 씨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 됐다. 상금은 각 부문별로 1억 원이다. 만해대상은 평화대상, 실천대상, 문예대상 등 총 3개분야에서 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뽑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달라이 라마,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김대중 전 대통령, 함세웅 신부, 마리안느 스퇴거 전 소록도 간호사, 고은 시인, 조정래 소설가, 모옌 노벨문학상 수상자 등이 있다. 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우창 명예교수는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해 1977년 첫 평론집 ‘궁핍한 시대의 시인’을 출간한 뒤 인문학 전반을 아우른 비평 이론을 바탕으로 문학 작품에 대한 섬세한 독해와 품격 높은 문체가 돋보이는 평론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한국 비평 문학을 이끌어왔다. 특히 만해 한용운의 삶과 문학을 깊이 있고 중후하게 다룬 평론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936년 함평 출생으로 서울대 영문과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서 영문학 석사, 하버드대에서 미국문명사 박사(전공은 문학, 부전공은 철학과 경제... [2019-07-29](Hit:30)
윤효재 교수, 영국왕립학회 ChemComm Emerging Investigator로 선정
  윤효재 교수, 영국왕립학회 ChemComm Emerging Investigator로 선정매년 전 세계적으로 전도유망한 신진교수 명단 발표 soft materials의 합성과 계면화학 및 물리유기적 특성 연구성과 인정받아  ▲ 이과대학 화학과 윤효재 교수  이과대학 화학과 윤효재 교수가 영국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행하는 『Chemical Communications』 저널이 선정한 ‘ChemComm Emerging Investigator’로 이름을 올렸다. 『Chemical Communications』 저널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전도유망한 젊은 신진교수들을 Emerging Investigators로 선정하고 있다. 윤효재 교수는 soft materials의 합성과 계면화학 및 물리유기적 특성에 대한 기초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9 Emerging Investigator로 선정됐다. 윤효재 교수는 “밤낮없이 늘 함께 연구하는 실험실 연구원들, 아낌없는 학문적 조언을 늘 해주는 지도교수님들과 동료 선후배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사회에 보탬이 되는 과학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원본: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  [2019-07-25](Hit:30)
2019년 우수학술도서, 본교 교원 저서 9종 선정돼
  2019년 우수학술도서, 본교 교원 8인 저서 9종 선정전국 대학 도서관에 배포 예정,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 기대  최근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발표한 <2019년 우수학술도서>에 본교 교원 8인이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 374개 출판사가 발행한 3,459종의 국내 초판 학술 도서(발행일 2018.3.~2019.2. 기준)가 심사 대상이었고, 최종 286권이 2019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 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 본교에서는 최용철 명예교수(중어중문학과)를 비롯해 김정석(영어영문학과), 손병석(철학과), 하명호(법학전문대학원), 박철(융합경영학부 글로벌전공), 권보드래(국어국문학과), 전훈재(의학과), 박희등(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 8인의 저서 9종이 선정됐다. 또한 고려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발간한 책 3종도 이번 사업에 선정돼는 겹경사를 얻었다. 양 기관이 시행하는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기초학문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하여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고,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도서 선정은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여러 단계의 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을 중점 평가했다.※ 1차 총괄심사위원회(심사 기본원칙 및 절차 결정) → 분야별심사위원회 3회(1차: 신청 요건 구비여부 등, 2차: 분야별 심사대상 도서의 20% 내외 선정, 3차: 총 300종 내외 선정) → 2차 총괄심사위원회(우수학술도서 최종 ... [2019-07-24](Hit:31)
“어려운 환경에서 고학하는 후배들 위해 쓰이길”
   “어려운 환경에서 고학하는 후배들 위해 쓰이길”행정학과 56학번 구종태 교우, 장학기금 2억 원 쾌척    ▲ 구종태 교우(왼쪽)와 정진택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행정학과 56학번 선배가 고학하는 행정학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2억 원을 쾌척했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7월 15일(월) 오후 2시 고려대 본관에서 졸업생 구종태 교우(졸업생)와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에는 기부자 구종태 교우를 비롯해 고려대 정진택 고려대 총장, 최흥석 대학원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김두래 행정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구종태 교우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고, 대학 진학 후에는 스스로 학비를 벌며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본인처럼 힘든 기억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장학금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구종태 교우는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 인재들이 국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행정 전문가로서 세상의 구체적인 변화를 가져올 우리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대학생활에 정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진택 총장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고려대 행정학과는 행정과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삶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해오고 있다.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나갈 훌륭한 학생들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 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 고학하는 학생들의 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생활비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사작성 :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 [2019-07-22](Hit:38)
최동호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신입 회원에 선정돼
최동호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신입 회원에 선정돼   ▲ 최동호 명예교수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최동호 명예교수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정됐다. 최근 대한민국예술원은 최동호 명예교수를 비롯해, 영화배우 신영균 씨, 조각가 최의순 씨, 한국화가 송영방 씨를 신입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예술원은 지난 6월 28일 제66차 정기총회를 열어 이들 4명을 신입 회원으로 선출하는 것을 결정했다. 최동호 명예교수는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197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으로 등단한 이래 40여 년 동안 시인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1981년 경희대 부교수를 시작으로 1996년부터 고려대 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국문학번역원 이사를 역임하며 문학인으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예술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원로 예술가들과 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대한민국예술원법' 제5조에 따라 예술원 회원과 200여 개의 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학, 미술, 음악, 연극·영화·무용 등 각 분야의 신입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원본: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 [2019-07-19](Hit:43)
KU-KIST 융합대학원 석박사 학생팀,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선정돼
  KU-KIST 융합대학원 석박사 학생팀,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선정돼   KU-KIST 융합대학원 석박사 통합 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장성훈 (연구 책임자), 함성길, 고관진 학생) Nano Convergence Bioelectronics(NCB) 연구팀 (지도교수: 왕건욱 & 황석원 교수)이 총 연구비 1,800 만원 (2019.07.01.~2019.12.31 (6개월)) 규모의 2019년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주관의 ‘국가 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 왼쪽부터 KU-KIST융합대학원 장성훈 박사과정, 함성길 통합과정, 고관진 통합과정   이번에 2회째를 맞이하는 국가 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창출 및 인간-공동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신선하고 창의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탐색하고자 이공계 석,박사 대학원생들의 차기 국가 연구 인력 역량강화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84개 팀 신청자 중, 15 팀이 선별됐다. NCB 연구팀의 연구진은 하드웨어 기반의 뉴로모픽 기술과 생체 적합 센서 기술을 융합하여 헬스케어를 위한 지능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연구를 기획했다. 유연/신축성을 갖는 소재/소자로 다중생체신호를 고정밀, 저전력으로 측정이 가능한 센서를 개발하고, 측정된 생체신호 데이터를 고속, 저전력으로 인지 학습 및 판단이 가능한 뉴로모픽 하드웨어 기기로 처리하는 지능형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 헬스케어를 위한 지능형 웨... [2019-07-18](Hit:32)
박용운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에 선출돼
박용운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신임회원에 선출돼  ▲ 박용운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김동기 회장)은 7월 12일(금)에 개최된 2019년 제2차 총회에서 박용운 고려대학교 명예교수(78세, 한국사), 김수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7세, 농생명화학), 유정열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3세, 유체역학), 최병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67세, 로마법), 장경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66세, 영문학), 김호동 서울대학교 석좌교수(65세, 중앙아시아사)를 신임회원으로 선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박용운 명예교수는 우선 국왕에 대한 간언이나 관리들에 대한 감찰 등을 담당한 고려시대의 대간제도를 연구 주제로 삼아 중앙의 정치조직 가운데 핵심이 되는 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밝혀 학계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이어서 이 제도와 직 ․ 간접으로 연결되는 중서문하성과 중추원 ․ 상서성 등 국가를 경영하는 중요 기구들에 대한 연구로 범위를 넓혀갔고, 그에 따라 관료들의 직제와 구조 및 권력구조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다. 종래에는 고려를 귀족사회라고 정의하여 오면서도 그것에 대한 이론적 뒷받침이나 뚜렷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채 주장된 좀 막연하여 학계에서 커다란 논란의 대상이 됐는데, 박 교수는 이 논의에 참여하여 귀족과 귀족사회에 관한 이론을 면밀히 검토함과 동시에 음서제와 과거제의 실제를 밝히고, 문벌가문들에 대해 광범하게 조사하여 제공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다가서도록 했다. 이 같은 연구 생활과 함께 교육의 자료에도 유념하여 수년간에 걸치는 노력 끝에 내놓은 저술은 대학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일반 지식대중들에게까지 널리 읽히는 저술이 되고 있다. 한편으로 박 교수는 전국적인 한국학 학자들의 모임... [2019-07-17](Hi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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