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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고려대의 도약, 2019 QS세계대학평가 83위 차지
멈추지 않는 고려대의 도약2019 QS세계대학평가 83위 차지6년 연속 상승세, 국내사립대 1위   이번에도 고려대의 도약은 멈추지 않았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uacquarelli Symonds(이하 QS)에서 실시하는 2019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고려대가 세계 83위를 차지했다. 수백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 대학들과 수조 원의 재정으로 운영되는 미주의 명문대학들과 겨룬 결과다. 국내 종합사립대 중에서는 5년 연속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13년 145위에서 62계단 뛰어오르며 6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016년 최초로 100위권에 진입한 이후 꾸준히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세계 100대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올해 QS 세계대학 평가는 전세계 94개국 1210개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자 평판도, 고용주 평판도, 교원당 인용수, 교원당 학생수, 외국인 교원비율, 외국인 학생비율 총 6개 지표를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고려대는 연구자 평판도에서 86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5계단이 상승했다. 다양한 연구 지원 사업을 통해 국제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속해서 홍보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교내외 주요 연구자에게 고려대의 우수한 연구 실적을 알리기 위한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PURE portal 등을 활용하여 네트워크를 강화한 것도 순위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학생 비율(317위, 4계단 ▲)도 꾸준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고려대는 현재 126개국 5,0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캠퍼스로 성장했다. 외국인 학부생은 작년 10월 1일 기준 2,400여명이 수학 중으로 2014년 1,065명에 비해 4년 만에 두 배가 ... [2019-07-01](Hit:42)
이공대 정원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
최근 서울대가 반도체 학과 신설 관련하여 특정 기업을 위한 인재양성에 반대한다며 부결시켰습니다.공대 교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반해 인문사회대 교수들이 반대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변화와 혁신을 반대하는 세력들의 핑계는 많지만 저는 대체로는 집단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국가와 학교를 생각하지 않고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해 미래를 희생하는 어리석은 결정을 하는 사례는 역사에서 끝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문과생들의 취업도 어렵고 이공계 인재 육성의 필요성이 어느 때 보다 강조되는 이 때가 모교의 구조조정에 최적기라고 봅니다.  현재 이과/문과 비율이 5:5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를 7:3 정도로 바꾸어야 합니다.  문과내 수요가 적은 전공은 정원을 줄여가며 교양과목으로 돌리고 이공대에 필요한 전공을 신설, 적극 육성해야 합니다.  이래야 문과도 살고 이과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끊임없이 자본이 투입되고 혁신을 추진해야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대학은 1088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에 있는 볼로냐 대학이지만 2019년 최고의 대학은 MIT (QS 순위) 입니다.  아무도 볼로냐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모교는 MIT 를 지향해야지 바퀴벌레같은 볼로냐 대학이 되어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교 114년 역사에 최초로 공대 출신 총장님이 고대를 이끌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신임총장님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기술의 패러다임이 총체적으로' 바뀐다고 말씀하셨는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서는 혁명의 시발이 되... [2019-06-28](Hit:54)
학생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 2019 대한민국 ‘우수학생창업자’ 선정돼
학생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 2019 대한민국  ‘우수학생창업자’ 선정돼  ▲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가운데)가 직원들과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 입주기업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박사과정)가 6월 14일(금)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그룹 12층 대강당에서 열린 매일경제·(사)한국창업보육협회 주관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우수 학생 창업자로 선정됐다. ㈜에이올코리아는 청정환기시스템과 제습로터를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 2018년 2월에 설립된 청년창업기업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매일경제 대학창업지수는 대학의 각종 창업 지원 활동을 평가해 역동적인 대학 창업생태계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화BI, 우수 교수 창업자, 우수 학생 창업자 3개 부문에 대한 특별상을 신설했는데 고려대 학생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가 우수 학생 창업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에이올코리아는 대기업 직장을 포기하고 대학원에 진학한 대학원생으로 창업 준비시기에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으로부터 법인등록과 공간,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개발한 공기청정 특화기술을 보유하여 공기청정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며,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등 30억 원의 투자유치와 창업 1년차에 1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에는 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받았고, 삼성전자 차세대환기시스템 제품으로 채택됐으며 2019년 매출 3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 학생 창업자”에 선정됐다. 백재현 ㈜에이올코리아 대표는 “크림슨창업지원단 ... [2019-06-19](Hit:60)
정진택 총장, “한국-스웨덴 우수 연구인력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해야”
“한국-스웨덴 우수 연구인력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해야”정진택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 기조강연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Korea-Sweden Science&Technology,Innovation Forum)’의 기조강연자로 참석, 발제를 맡았다.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한 과학기술분야 협력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과학기술 비전 및 전략 공유를 통한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Piperska Muren(피퍼스타 물렌)에서 현지시각 14일(금) 오전 10시(한국시간 17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연구재단(NRF) 노정혜 이사장, 스웨덴연구협의회(VR) Sven Stafström(스벤 스타프스트륌) 사무총장,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국장을 비롯하여 주요 대학 총장 및 우수연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Basic Research in Korea: Creative, Challenging, and Cooperative>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자로 나섰다. 정진택 총장은 ▲한국에서의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 ▲한국의 국제협력 프로그램 ▲고려대학교의 R&D와 국제협력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기초연구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 대학의 연구개발이 국가 발전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 한국의 기초연구 지원 증가와 산업 및 국가 발전 정진택 총장은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5년간 상위 1... [2019-06-18](Hit:55)
"런런런 RUN, LUNCH, LEARN" 달려가서 점심과 함께 강연도!
"런런런 RUN, LUNCH, LEARN" 달려가서 점심과 함께 강연도!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념 저자 초청 강연 개최     고려대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 리모델링을 기념하는 저자초청강연회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은 최근 1층이 전면 리모데링되었으며, 강연 등의 문화행사에 특화된 Ocean Zone의 특성을 살려 ‘런런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런런런(RUN, LUNCH, LEARN의 줄임말)은 ‘점심 공강 시간에 달려와 점심 식사와 함께 저자 강연을 듣자!’라는 뜻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수)과 7일(금) 양일에 걸쳐 열렸으며 5일(수)에는 김인현 법학도서관장의 수필집 「바다와 나」를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이 열렸다. 저자인 김인현 교수는 고향에서의 유년시절,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편안하게 강연을 시작했다. 해양대학교 졸업 후 해운사에서 선장으로 재직 중 겪었던 해상사고로 인한 좌절과 그 극복과정을 진지하게 전달했다. 배를 좌초시킨 젊은 선장으로서의 실패를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극복한 점을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늦은 나이에 법학도의 길에 들어선 계기, 로펌에서의 경험, 고려대학교 교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백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김인현 교수는 마지막으로 가정교육과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저서를 읽은 제자의 독후감을 들을 수 있었으며, 영국에서 해상법 전공 유학 중에 강연 소식을 듣고 참석한 타교생이 저자에게 질문을 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됐다.    이어진 7일(금) 오후 12시에... [2019-06-14](Hit:62)

2019 공대 교우회 춘계 산행 및 단합 대회 종료

2019 공대 교우회 춘계 산행 및 단합 대회 종료
공과대 교우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2019년 춘계 산행 및 단합 대회가 6월6일 과천 매봉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9시30분 과천 대공원 분수광장에서 출발, 해발369m 매봉정상을 돌아오는 왕복 5.4km 코스로 강병창 교우회장 등 임원들과 금속학과(67) 장갑문 교우, 건축학과(68) 김동수 교우 등 100명이 넘는 교우가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김중훈 학장과 고영채 부학장 등 공과대 교수진은 뒤풀이 행사에 합류, 교우들과 반갑게 조우했습니다. [2019-06-12](Hit:81)
고려대학교 체육의 미래를 들어보다 -제20대 정진택 총장 인터뷰-
SPORTS KU고려대학교 체육의 미래를 들어보다-제20대 정진택 총장 인터뷰-지난 2월 28일, 정진택(기계79) 교수가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 제20대 총장으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고려대 학생에서 교수로 그리고 총장으로까지. 그에게 고려대는 오래된 벗이다. 그런 그에게 고려대 스포츠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고려대 스포츠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SPORTS KU가 앞으로 4년간 리더로서 고려대를 이끌어갈 그의 스포츠에 대한 생각과 비전을 들어봤다.Section A. 고려대 일원으로서의 정진택총장의 스포츠저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관을 갈 만큼은 아니지만, 스포츠 뉴스를 통해 경기 결과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물론 고연전은 시간이 날 때마다 보러 갔었죠. 지금은 운동을 못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축구를 즐겼습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였어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고려대의 공과대학 교수진끼리 매년 6월 정기전을 하는데 마흔 초반까지는 항상 참여했습니다.정진택의 고연전당시 정기전은 대부분 동대문 운동장에서 했는데 조금만 늦게 가도 자리가 없어서 새벽부터 가서 기다렸습니다. 새벽녘에 경기장 앞에서 기다리던 그때의 설렘이 아직도 기억나요.경기가 끝나고도 동대문에서 명동까지 시가행진하고 스크럼을 짜고 응원을 했습니다. 길 한쪽을 막고 하는데도 시민들이 박수도 쳐 주고 그랬죠. 또 농구가 49연승 하고 이런 대단한 시기였는데, 그래서인지 특히 이충희, 임정명(이상 경영77) 선수가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가 되어서는 학생 때와 다르게 응원에 참여하기보다는 경기에 집중할 수 있고 승리와 패배에 대한 여운도 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여전합니다. 공과대학 학장 시절에 교수님들과 대학원생 중에는 타교 출신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고연전 때면 이분들도 다 데리고 구... [2019-06-11](Hit:61)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 공동 연구센터' 세워진다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 공동 연구센터' 세워진다한화시스템과 AI 연구 협력 체결    공과대학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경한)과 함께 AI 기술로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HCAI)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HCAI (에이치카이):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인간 삶에 도움이 되는 AI 연구 및 관련 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5월 30일(목)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HCAI’ 센터 설립을 통해 ▲AI 기술 공동 연구 및 자문 ▲AI 전문가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커리큘럼 개발 및 액션러닝 프로그램 진행 ▲AI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국내외 AI 학술대회 참가 및 관련 네트워킹 활동 참여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화시스템의 AI 전문 연구원들이 공동 연구센터 내 상주한다. 초대 ‘HCAI’ 센터장을 맡은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부 김성범 교수는 “대학에서 연구하는 AI 이론 및 기술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제 문제에 적용하여 국가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중훈 공과대학장은 “AI 분야에서 우수 인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동 연구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AI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한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AI 분야는 무궁무진한 사업가능성과 잠재력이 내재화된 영역”... [2019-06-07](Hi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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