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교우회 함께 하다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SPORTS KU]고연전의 근현대사
 ‘무등산 폭격기’, ‘나고야의 태양’이라는 별명과 KBO 통산 146승 40패 132세이브 평균 자책점 1.2의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선동열(경영81)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감독. 그런 그에게도 대학 시절 정기 고연전은 매우 떨리는 무대였다. 2학년이었던 시절, 처음으로 선발 마운드에 올라섰던 고연전 경기가 같은 해 참여했던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보다 더 긴장됐다고 한다. 경기장 내 호루라기 소리를 압도하던 뱃노래는 현주엽(경영94) 프로농구 창원 LG 감독에게 아직도 가슴 뛰는 고연전의 그 날들로 남아있다. 우리나라 체육계 거장들도 함께한 정기 고연전은 열정적인 분위기 속 긴장감 넘치는 무대로 기억되고 있고 그 모습은 여전히 계승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기 고연전의 응원 분위기는 일본의 게이오 대학과 와세다 대학 사이의 소케이센(早慶戰)이나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사이의 조정 경기의 분위기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다. 많은 학우가 열광하고 고대하는 두 학교 사이의 치열한 경쟁, 정기 고연전은 어떤 역사를 갖고 현재의 모습까지 이르게 됐을까?고연전의 시작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역사적인 첫 맞대결은 1925년 5월 30일에 이루어졌다. 조선 체육회가 주최한 제5회 전조선 정구대회에서 보성전문학교(現 고려대학교)와 연희전문학교(現 연세대학교)가 맞붙은 것이다. 1927년 두 학교는 처음으로 축구 경기를 개최했으며 이어 1930년 농구 종목에서도 만나 열렬한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1942년까지 보성전문학교가 연희전문학교 상대로 축구에서 31전 17승 14패, 농구에서 62전 30승 32패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이때 처음으로 보연전(연보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고려대 학생들은 안암동에서 동대문 운동장까지 꽹과리와 징을 울리며 행진했으며, 경기에... [2018-10-01](Hit:349)
바르게 잘살자.
옳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은 선택을 결정하는 때마다 바른 길을 택한다.. 그것이 손해가 되든 이익을 주든 따지지 않고 바른 길을 선택한다.. 바로 그점으로 사람을 신뢰성을 가려 보며 이해 타산이 아닌 인간성 사람 됨됨이로 신뢰를 주게 되는것이다 옳바른 인성으로 선택한 바른길로 가면 저절로 신뢰와 이익을 얻게 된다.  바로 그런 노력이 교육의 초기 기본 목표지요.. [2018-09-30](Hit:331)
자유(自由,freedom)
 자유사상은  모든 사람들에게 언행은 물론 행위에 자유를 보장한다.. 다만 그런 저런 몇가지만 잘지키면 된다는 조건만 달면 되는 것이 자유사상이다.  반면 모든 행위를 제한하고  몇가지만 허용하며 자유라고 하는 것은 통제를 위한 것이지 자유 사상이 아니다..자유 정의 진리의 고려대 교육 이념을 따름은 매우 중요한 사람이 반드시 지키며 살아가야될 기본적 人道다. 자신의 자유가 소중하면 타인들의 자유도 소중함을 알고 서로 존중해 주며 살아야 하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2018-09-22](Hit:315)
국내 최초 설립된 생태복원력 연구원에 대한 꾸준한 지원
국내 최초 설립된 생태복원력 연구원에 대한 꾸준한 지원자강산업 민남규 회장 5억 원 발전기금 전달2014년 50억 약정 후, 매년 5억씩 올해로 4회째 기부 ▲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왼쪽)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발전기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는 9월 4일(화) 오전 11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과 『오정에코리질리언스센터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4년 4월, 민남규 회장은 세계적인 연구기관이 설립되기를 바라며 고려대에 연구기금 50억 원을 10년간 약정 기부했다. 이번 방문에서 민 회장은 4번째 기부금 5억을 전달했다. 민남규 회장의 바람대로 고려대는 2014년 11월 오정에코리질리언스연구원(OJeong Eco-Resilience Institute, 이하 OJERI)을 설립, 생태복원력(Eco Resilience)에 대한 기초 및 응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OJERI는 대량 생산-소비를 근간으로 하는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발전해온 현대사회의 지속불가능성을 해결하기 위해 생태계의 리질리언스(복원성)를 손상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류의 생존을 모색하고자 2014년 11월 오정 민남규 회장과 고려대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질리언스 연구기관이다. 전달식에서는 기부증서와 감사패 수여식을 가진 후 기금 사용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 시간을 가졌다. 2014년 11월 OJERI가 만들어진 후, 노벨상 수상자 5명을 보유한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소(IIASA, International Insititute for Applied System Analysis)를 비롯하여, 비야크네스 기후연구센터(BCC, Bjarknes Center for Climate),... [2018-09-06](Hit:405)
‘전 세계 대학생들이 풀어낸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의 길’
‘전 세계 대학생들이 풀어낸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의 길’고려대, 20개국 대학생 초청 제1회 KU Peace Camp 성료5일간 일정 마치고 31일 최종 발표 열려   ▲ 염재호 고려대 총장(앞줄 왼쪽4)과 이종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장(앞줄 왼쪽5)이 제1회 KU Peace Camp에 참가한 외국학생들과 함께 개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는 8월 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한 주간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내·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KU Peace Camp’를 개최했다.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새로운 국제환경 속에서 통일과 평화에 기여할 새로운 세대의 국제적 리더들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새로운 전망(New Vision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이란 주제로 열렸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나이지리아, 이집트, 콩고, 폴란드, 스위스, 영국, 불가리아, 에스토니아, 미국, 멕시코, 에콰도르, 캐나다 등 20개국의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동아시아 국제관계, 북한의 경제·사회·문화, 통일 의료 등 다분야 권위 있는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또한 다양한 그룹 활동과 DMZ 등 현지 탐방을 통해 동아시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은 8월 27일(월) 오전 9시 고려대 국제관에서 열렸다. 개회사에서 이종화 고려대 아세아문화연구소장은 “한반도의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의 진보가 있었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요소들이 많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전 세계 청년들과의 토론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남... [2018-09-03](Hit:403)

모교 평생교육원 자연생태 환경전문가 과정 모집

모교 평생교육원 자연생태 환경전문가 과정 모집
고려대 평생교육원<자연생태환경전문가>과정 원우 모집   (지방원우 우대 SNS활용 원격학습)  •학과정 : <자연생태환경전문가> • 강의 기간 : 2018년 9월 12일 ~ 12주• 강의 시간 : 매주 수 오후 6~8시 30분• 강의 장소 :  고려대학교 라이시움 강의실• 내용 : 자연환경 전반 / 전문가. 교강사 양성• 대상 : 일반인. 회사원. 공무원. 주부. 학생. 강사. 귀농귀촌인.각 분야 해설사 등 성인• 수업료 :  56만원 / 학기  • 등록 :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업료 납입      하나은행 391-910004-61804  ●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생증 발행.● 고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기별 수료증 발급● 희망자 <녹색환경관리사>자격증 발급(직능원. 발급비 별도) * 교육 개요 :  생태학일반론. 육상생물학. 지구환경. 자연보전학.    필수어류학. 생태계교란종. 갯벌습지보전론.    생태 탐사. 식물. 수서곤충. 저서동물. 조개(패류).    양서, 파충류. 생태문화. 생태CEO론. 환경강사양성론.    해설 시연. 생태모니터링기법. 조류. 기초유전론.     하천생태학. 관상용생물 사육론. 해외탐사. 워크숍등※ 특강 (학회 세미나 및 타 대학 강의시 초대)• 문의 :  총괄멘토 이학박사 이학영  010-3274-7282      rhiys... [2018-09-01](Hit:440)
이철호-왕건욱 교수팀, 2차원 물질 기반의 저전력 뇌기능 모방 전자소자 개발
KU-KIST융합대학원 이철호 & 왕건욱 교수팀, 2차원 물질 기반의 저전력 뇌기능 모방 전자소자 개발Advanced Materials 논문 게재 및 표지 논문 선정  고려대학교 KU-KIST 융합대학원 이철호, 왕건욱 교수팀은 최근 차세대 반도체로 각광받고 있는 2차원 물질을 적층한 이종접합 구조와 상변환 공정을 이용하여 초저전력 구동 및 전계 제어가 가능한 신개념의 뇌기능 모방 전자소자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기존 멤리스터 (memristor) 연구에서 보고되었던 2단자 (2-terminal) 소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자의 제어 및 전력소모 관점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높게 평가 받아, 재료과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 (Advnaced Materials, Impact Factor: 21.950) 08월 27일자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메모리(memory)와 레지스터(resistor)의 합성어로 소자에 가해진 전기적 자극을 기억하여 2개 이상의 저항 상태를 가지고 이 상태들이 연속적으로 조절될 수 있는 메모리 소자. 또한, 전원공급이 끊어졌을 때도 이전의 저항 상태가 소멸되지 않는 비휘발성 특성을 보임.   ▲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철호 교수, 왕건욱 교수, 장성훈 학생, 허웅 학생,  본 연구팀은 원자 층 두께의 2차원 물질을 이용하여 전기적 저항 정보를 여러 단계로 저장할 수 있는 멤리스터 소자와 저항 상태를 전기장으로 제어할 수 있는 베리스터 (barristor) 소자가 수직으로 집적된 새로운 구조의 뇌기능 모방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인간의 뇌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냅스의 기억 및 학습 특성을 전자 소자로 구현했고, 더 나... [2018-08-31](Hit:424)
송현규 교수팀, 유해 단백질에 의한 퇴행성 뇌·신경질환 및 암 질환 극복 가능성 제시
유해 단백질에 의한 퇴행성 뇌·신경질환 및 암 질환 극복 가능성 제시송현규 교수팀, 자식작용 핵심분자 p62/SQSTM1의 유해 단백질 제거 작용기전 규명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논문 게재▲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송현규 교수   국내 연구진이 우리 몸 세포가 스스로 물질을 분해하며 항상성을 유지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고려대 생명과학부 송현규 교수 연구팀은 자식작용을 통한 유해 단백질 분해에 관한 분자 수준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자식작용(自食作用, autophagy)이란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과 더불어 세포 내 유해 단백질을 제거하여 세포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분해 기작으로, 노화/유전적 변이/세포내 스트레스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각종 스트레스는 세포에 유해한 단백질 응집체를 만들고 자식작용과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은 함께 세포 내에서 작용한다. 이 중 자식작용에 의한 단백질 응집체 제거는 세포 수준에서의 연구만 활발히 진행됐고 분자 수준에서의 구체적인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다. 송현규 교수 연구팀은 세포 내에 단백질 응집체와 거대 응집체를 만들면서 전달자로 역할을 하는 p62/SQSTM1와 세포 스트레스의 주요 산물인 Arg-BiP/GRP78의 복합체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밝히고 이 단백질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인체의 p62:Arg-BiP/GRP78 복합체 단백질을 대량 생산해서 분리한 뒤 전자현미경 및 X-선 결정학 방법 등을 통해 복합체의 구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p62의 도메인 중 유일하게 기능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ZZ-도메인과 그의 기질인 Arg-BiP에 대한 구조를 알게 됐으며, 이 p62 ... [2018-08-30](Hit:343)
몽고, 중국, 일본, 한국 학자들 한 자리 모여 국제인도법 논하다
몽고, 중국, 일본, 한국 학자들 한 자리 모여 국제인도법 논하다법학전문대학원, 국제적십사위원회와 함께 2018 동북아지역 국제인도법 교수연구회 열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함께 8월 20일(월)부터 22일(화)까지 고려대학교 CJ 법학관에서 2018년 동북아지역 국제인도법 교수연구회(Northeast Asia Training Course for University Lecturers on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를 공동 개최했다. 1863년 설립된 ICRC는 국제법의 한 분야인 국제인도법(IHL)을 동북아시아 지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널리 보급하고자 IHL 연수회를 10년이 넘게 진행해 왔다.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은 201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ICRC와 함께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내 교육자, 군경 및 행정 공무원, 각국 적십자사 및 적신월사, 그리고 시민단체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4박 5일 간 연수회를 시행했다. 이번 2018년 행사에는 동북아시아 4국(몽고, 중국, 일본, 한국) 소재 대학 기관 교수자 및 신진학자 30여명이 참가했다. 강연자 중에는 ICRC 동아시아 지역 대표단과 한국 사무소 관계자, 홍콩 중문 대학, 일본 도시샤 대학, 중국 정법대학,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 외교부와 한국국방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개회사를 맡은 명순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한국과 적십자회는 1905년 고종황제 때부터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자 하는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Georgios Georgantas 국제적십자위원회 한국지부장은 “... [2018-08-29](Hit:293)
개척하는 지성,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GPF) 최고의 성과 이뤄내
개척하는 지성,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GPF) 최고의 성과 이뤄내기존 13-14명 선발에서 23명으로 선발인원 대폭 늘어나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Global-Ph.D. Fellowship)에서 본교 학생이 지난 해 대비 9명이 늘면서 최종 23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Global-Ph.D. Fellowship)은 세계적 수준의 박사급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연구 지원 사업으로, 2011년부터 모든 학문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박사과정 학생 등을 선발하고 있다. 본교에서는 2015년 13명, 2016년 13명, 2017년 14명이 선정됐었다. 올해는 총 257명이 선정됐는데, 본교에서는 ▲인문사회 분야 7명 ▲과학기술 분야 16명이 선정되어 이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많은 학생이 선정됐고, 박사과정은 3년, 석·박사통합과정은 최장 5년 동안 연구지원금(등록금 포함) 등 연 3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과 학술대회 참가를 통한 학문교류의 기회도 제공되며, 특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국제 공동 연구, 해외 학회 발표 등 해외 연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 고려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원과 협력하여 교원과 재학생, 입학예정자에게 홍보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2월마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선정을 위해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기 선정된 사업계획서 열람서비스를 제공하고, 교내 면접평가단을 구성하여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내 사전 면접평가(교원위원 2명, 선정학생위원 1명)를 실시하여... [2018-08-29](Hit:28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