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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내가 선생님!
오늘 하루는 내가 선생님!2018 국제하계대학 외국인 학생들 시골 학교 일일교사 체험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는 7월 27일 (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태백시 태백중학교에서 고려대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함께 시골학교 일일교사 체험을 진행했다. 오전 6시에 고려대를 출발해 태백중에 도착한 20명의 ISC 참가 학생들은 각 학년 세 개의 반에 배정되어 태백중 학생들과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에 어색해하던 태백중 학생들은 곧 마음을 열고 ISC 외국인 학생들과 각자의 나라에 대해 궁금한 것, 취미와 좋아하는 음식, 예능과 K-pop, 스포츠, 영어 공부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즉석에서 재치 있는 영어 이름과 한국어 이름을 서로 만들어 주기도 하며 한 시간 가량 즐거운 자유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몸으로 말해요,’ ‘Mission Friends(특이한 포즈의 사진 찍기),’ ‘빨대 구조물 만들기’ 등의 게임을 즐기며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남아 있던 어색함을 모두 날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점심 식사 후에는 5일간 열렸던 고려대 사회봉사단 2018년 하계 영어·과학 비전캠프의 수료식이 진행됐다. 시작 전 ISC 학생들은 지난 7월 6일 (금) 플래시몹 프로그램에 참가해 배웠던 레드벨벳의 ‘빨간 맛’에 맞추어 깜짝 K-Pop 공연을 선보였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태백중학교 학생들은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뜨거운 환호성과 박수로 화답했다.            홍광표 ... [2018-07-31](Hit:385)
물리학과 박홍규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7월 과학기술인상
물리학과 박홍규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7월 과학기술인상빛으로 동작하는 나노선 트랜지스터 개발 공로     ▲이과대학 물리학과 박홍규 교수    이과대학 물리학과 박홍규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박홍규 교수가 빛으로만 전류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증폭시키는 나노선 트랜지스터를 개발해 기존의 복잡한 반도체 설계·제작 공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나노선 : 단면의 지름이 수∼수백 나노미터(nm), 길이는 수십 마이크로미터(µm)인 1차원 나노 구조체로 레이저나 트랜지스터, 메모리 등 다양한 분야에 쓰임* 트랜지스터 : 전류나 전압 흐름을 조절하여 전기신호를 증폭하거나 차단·전달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반도체 소자 트랜지스터의 동작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나노 크기로 제작하거나 실리콘이 아닌 매우 얇은 두께의 새로운 물질을 사용하고, 빛을 쪼여 효과를 증대시키는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복잡한 공정과 낮은 수율로 인해 실제 상용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박홍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공성 실리콘 주위로 단결정 실리콘이 연결된 나노선 구조를 이용해 빛을 쪼여주는 것만으로 매우 큰 전류 증폭을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나노선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 다공성 실리콘 : 내부에 수 나노미터의 수많... [2018-07-30](Hit:295)
새로운 시각으로 행정을 디자인하다
새로운 시각으로 행정을 디자인하다제3기 혁신가 양성과정 결과 공유회 열려      고려대는 2017년부터 SAP 코리아와 함께 고려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씽킹’을 통한 행정업무의 실제적 변화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디자인씽킹 임팩트 프로젝트’는 직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고려대가 시행한 교직원 대상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SAP의 혁신 전문가가 프로젝트 전반에 직접 참여하여 사람 중심의 혁신 노하우인 디자인씽킹에 대한 교육 및 단계별 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하계방학 중 6주간 열린 프로젝트는 3기를 맞이했다. 시행 첫해인 2017년 8월을 시작으로 하ㆍ동계 방학을 이용해 열리고 있다. 7월 27일(금) 오전 10시 고려대 중앙광장 내 CCL에서 제 3기 혁신가 양성과정 공유회가 열렸다. 총 15명의 직원들이 3개조로 나뉘어서 주어진 주제에 그 동안 고안했던 내용들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박길성 교육부총장, 박재연 SAP 본부장 등도 함께 자리해 참가한 직원들이 어떤 과정들을 통해 결론을 내렸는지 함께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박길성 교육부총장은 “말 그대로 혁신가 과정이다. innovate라는 뜻은 틀을 깬다는 것인데, 그것은 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만들고 또 만들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업무로도 노고가 많은데 6주간 다들 고생이 많았다.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낸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재연 SAP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좀 더 부합하는 주제들로 진행하려 노력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날씨 속에서도 6주간 지치... [2018-07-30](Hit:335)
고려대 기술이전 및 사업화 국내 최고 기관으로 앞서간다
고려대 기술이전 및 사업화 국내 최고 기관으로 앞서간다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출범, 본교 BRIDGE+ 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돼기술이전 및 사업화 실적 국내 사립대 중 최고 수준     고려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BRIDGE+, 브릿지플러스)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Beyond Research Innovation and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브릿지플러스(BRIDGE+) 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연구성과 집적 및 융·복합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브릿지(BRIDGE)사업을 개편하여 2018년부터 5년간 추진되는 2기 사업으로, 올해 약 12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어 총 18개교를 지원하는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재정지원 사업이다. <BRIDGE+ 사업 지원 대학  *가나다 순>강원대학교, 경상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양대학교 기술 간 융합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이 창출되는 4차 산업혁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연구·산업역량 집중 요구되는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산학 간 협력, 수요 중심 실용화 확대, 기술이전 전담조직 강화 등 기업가적 대학 역할 강화 필요성에 의해 해당 사업이 진행중이다. 해당 사업은 대학이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한 특허와 지식재산, 노하우와 같은 창의적... [2018-07-30](Hit:259)
이재승 교수, EU '장 모네 석좌교수' 선정
이재승 교수, EU‘장 모네 석좌교수’선정유럽의 정치경제 관련 연구업적 및 국제 활동 성과 인정받아평생 석좌교수 호칭 부여받아   ▲ 국제학부 이재승 교수  고려대 국제학부 이재승 교수가 유럽연합(EU)이 수여하는 장 모네 석좌교수(Jean Monnet Chair Professor)로 선정되었다. 장 모네 석좌교수 지위는 유럽통합의 선구자로 불리는 장 모네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 의장을 기념하여 유럽 연구에 뛰어난 업적을 보인 학자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재승 교수는 유럽의 정치경제와 관련한 연구업적과 학술 및 정책 분야의 활발한 국제 활동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이번 석좌교수 선정으로 이재승 교수는 평생 석좌교수 호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향후 장 모네 석좌교수로서 ‘유럽연합과 동아시아 평화 구축’을 주제로 강의와 연구를 수행한다. ‘한-EU 관계 총람’ 발간과 ‘노르딕-동아시아 평화 구축 대화’를 비롯한 여러 국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승 교수는 고려대 노르딕-베네룩스 센터 소장과 유럽정치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2008년 전직 국가 정상들의 모임인 ‘인터액션 카운슬(InterAction Council)’ 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커뮤니케이션팀 문석환 (moonsky1@korea.ac.kr) 원문: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 [2018-07-26](Hit:309)
국내 최대 규모 2018 ISC, 4주간 일정 마쳐
국내 최대 규모 2018 ISC, 4주간 일정 마쳐 2018학년도 국제하계대학 4주 과정 수료식    고려대학교는 7월 19일(목) 오후 7시 본교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2018 국제하계대학(ISC, International Summer Campus) 4주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8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은 작년에 이어 국내 최대 규모로, 34개국 300여개 대학 1,83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오늘 행사에는 4주 과정을 수료한 200여명의 학생과 ISC 참가 교수진이 자리해 성공적인 프로그램 졸업을 축하했다. 행사 시작 전 학생들은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받은 후 삼삼오오 모여 준비된 스탠딩 뷔페를 즐기고, 따로 마련된 고려대학교 Graduation Wall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 김선혁 학장은 “4주간 수고 많았다. 고려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여러분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축사했다. ISC 참가 교수진 대표인 Emory University 의 Thomas Lancaster 교수는 “지난 4주간 고려대학교의 ISC 코스가 여러분의 든든한 학업적 뿌리(Root)와, 창의력의 날개(Wings)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20년, 40년 후에 여러분이 어디에 있을지가 기대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은 Marietta College의 Rylie Marie Wahl 학생은 “작년 국제동계대학(IWC) 참가의 추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올해 다시 고려대학교를 찾게 되었다. 올해에도 행복한 기억을 잔뜩 얻고 돌아갈 수 있어서 기쁘다. 언젠가 세계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2018-07-26](Hit:286)
김희남 교수, 항생제로 인한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만성질환간의 기전 세계 최초 제시
김희남 교수, 항생제로 인한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만성질환간의 기전 세계 최초 제시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고혈압, 당뇨, 아토피 피부염 등 만성질환 야기만성질환의 근본적 치료를 위해 장내 미생물학적 근원 제시 ▲ 의과대학 의과학과 김희남 교수   의과대학 김희남 교수가 항생제 남용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기전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 치료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세균과 장내 유익균도 함께 죽여 고혈압, 당뇨,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만성질환에 취약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존재한다. 학계는 지난 10여 년 간 연구 끝에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만성질환의 중요한 근원이라는 사실은 밝혀냈으나 현상에 대한 기전은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 김희남 교수는 박사후 연구원 이효정 박사와 함께 장내 미생물에 일어나는 생리적 반응이 항생제에 의해 초래된 불균형을 고착시키는 중요한 원인이라는 의견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다시 말해 장내 미생물이 항생제에 노출되면 생존을 위한 긴축반응(stringent response)을 일으키는데, 그 결과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세균들이 늘어나 장내 미생물 구성에 심각한 왜곡현상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항생제 내성 세균들은 대부분 돌연변이(mutation)를 보유하고 있고 항생제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오래 유지되는 성질을 보이기 때문에 왜곡된 미생물 구성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로서 연구팀이 규명한 장내 미생물 긴축반응을 통해 지금까지 미생물의 구성변화에만 국한돼 있었던 관련 연구 분야를 넓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과 만성질환간의 관계를 규명하는 데 있어 생리학적 연구가 필수적이라는 새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 [2018-07-26](Hit:268)
대학 전공 체험 미리 해봐요!
대학 전공 체험 미리 해봐요!평생교육원, 중구청과 함께 대학전공 심화탐구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서울 중구청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구청-고려대 대학전공 심화탐구 프로그램』을 운영,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동고, 이화여고, 장충고, 환일고 학생 280명이 참가하여 8개 대학전공 중 본인이 원하는 강의와 토론 및 실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중 최종  271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식은 7월 14일(토) 고려대 우당교양관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관규 평생교육원장(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은 학생들이 대학전공 체험을 통하여 보다 넒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했고, 김혜정 이화여자고등학교장과 함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각 고등학교 대표학생들(성동고 유종환, 이화여고 김현아, 장충고 송지훈, 환일고 송건)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교 수업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전공에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올해 처음 고려대에서 운영된 『중구청-고려대 대학전공 심화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진로 및 진학선택에 도움을 주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제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 의의를 남겼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원문: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 [2018-07-25](Hit:235)
박홍규 교수팀, 마음대로 빛을 컨트롤하는 기술 개발
마음대로 빛을 컨트롤하는 기술 개발박홍규 교수, Nature Communications 논문 게재    ▲ 박홍규 교수(고려대), 김경호(고려대), 김석형(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및 물리학과 박홍규 교수 연구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화학과의 James Cahoon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원하는 색깔의 빛만을 선택하여 긴 거리를 전송하고 전송된 빛을 마음대로 끄거나 켤 수 있는 새로운 “나노 빛 스위치(optical switch)”를 개발했다. 지름이 수백 나노미터에 불과한 실리콘 나노선을 이용해 구현한 이 연구 결과는 7월 17일 세계적인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출판됐다. 연구팀은 ENGRAVE(Encoded Nanowire Growth and Appearance through VLS and Etching)라 불리는 복잡한 모양의 나노선을 합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나노선의 지름을 정확하게 변화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나노선에서 전파되는 빛의 색깔을 효과적으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는 나노구조체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빛의 산란 효과인 Mie 공진(Mie resonance)을 이용한 최초의 실험 결과이다. 게다가 나노선을 통해 전송되는 빛의 색깔은 주위 환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빛의 색깔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는 새로운 센서로 이용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전기가 아닌 빛으로 동작하는 새로운 광컴퓨터를 개발하는데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빛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를 이루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나노 빛 스위치”는 광컴퓨터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으로서, 전자... [2018-07-24](Hit: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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