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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사회, 혁신하는 대학 교육
변화하는 사회, 혁신하는 대학 교육 KU 대학교육포럼 ‘전공 커리큘럼의 혁신 – 미디어학부 사례’ 열려     도서관 학술정보디지털부는 7월 19일(목) 11시 40분부터 13시 15분까지 중앙광장 지하 CCL (CJ Creator Library) 이벤트홀에서 ‘전공 커리큘럼의 혁신 – 미디어학부 사례’를 주제로 KU 대학교육포럼 2020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미디어학부장 겸 언론대학원장 윤영민 교수는 “생산, 유통, 소비 등 모든 분야에서 지난 수년 간 지각 변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변화가 불가피한 현대 사회에서, 누가 어떻게, 또 얼마나 빨리 변화를 만드는 지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대학 교육 과정의 끊임없는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윤영민 교수는 올해 이루어진 미디어학부 전공과목의 대대적인 개편을 사례로 하여 오늘 포럼의 주제인 ‘전공 커리큘럼의 혁신’을 더욱 상세히 설명했다. 전공 커리큘럼의 변화를 고려할 때에는 대학의 가장 큰 목적인 ‘어떤 인재를 육성할 것인가’라는 목표 의식에 근거해, 핵심교육역량의 구체적인 분류가 필요하다. 미디어학부의 사례에서는 학생들의 수요에 의해 만들어진 다섯 개의 핵심역량에 교수가 배치되어, 통상적인 ‘교수자 중심 커리큘럼’이 아닌 ‘수요자 중심 커리큘럼’이 중요함을 밝혔다.     또한 새로운 전공 커리큘럼의 개발에 교수진이 고려해야 할 구체적인 체크리스트도 소개되었다. 체크리스트에는 “있으면 좋은 목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과목들로 채워져 있는가?” “과목 설명이 충분한가. 다른 과목과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설명을 제공하고 있는가?” “수요가 충분한 과목인가? 학생들에게 수강 기회를 충분히 줄 수... [2018-07-24](Hit:314)
심준형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성능 중저온 세라믹 연료전지 개발
세계 최고 성능 중저온 세라믹 연료전지 개발 고려대 심준형 교수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 논문 개제   ▲ 심준형(연구책임자(고려대), 공동교신저자), 손지원(연구책임자/KIST), 공동교신저자), 배기호 (제1저자/고려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심준형 교수 연구팀은 KIST 손지원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중저온 영역(300~600°C) 세계 최고 성능의 세라믹 연료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배기호 연구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 연구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저명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 IF : 21.875, JCR 분야상위 1.712%) 최신호에 게재됐다 * 논문명 : High-performance Protonic Ceramic Fuel Cells with 1 μm thick Y:Ba(Ce,Zr)O3 Electrolytes 이번 연구는 산업통산부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의 연구과제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글로벌프론티어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그동안 연료전지는 전해질의 작동온도에 따라 저온형(200°C 이내) 및 고온형(600°C 이상)으로 구분되어왔다. 저온형 연료전지는 비싼 백금 촉매를 사용해야 하는 반면, 고온형 연료전지는 저렴한 세라믹 물질로만 제작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높은 작동 온도로 인하여 장기내구성과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세라믹 연료전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300~600°C에서 작동가능한 중저온 세라믹 연료전지에 전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톤 세라믹 ... [2018-07-24](Hit:243)
더운 날씨에도 동아리 공연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학생들
더운 날씨에도 동아리 공연으로 하나되는 글로벌 학생들ISC 학생 대상으로 동아리 버스킹 공연 선보여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은 7월 16일(월) 오후 5시에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ISC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ISC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강의실 밖 고려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열렸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여명의 ISC 학생들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여줬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동아리는 아카펠라동아리 로그스, 춤동아리 KUDT, 흑인음악동아리 테라, K-pop 춤동아리 라온제나, 댄스스포츠동아리 불아스로 총 5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첫 번째로 공연을 선보인 아카펠라동아리 로그스는 응원가 ‘민족의 아리아’ 외 두 곡을 아카펠라로 선보였다. 반주 없이 오로지 목소리를 통해 멋진 하모니를 보여주는 로그스의 공연에 많은 학생들이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서 춤 동아리 KUDT의 화려한 힙합 댄스와 흑인음악동아리 테라의 신나는 랩 공연이 이어졌다. 박수와 호응을 유도하는 학생들의 퍼포먼스에 학생들은 연신 사진을 찍으며 환호했다.   이어서 K-pop 춤동아리 라온제나의 공연이 이어졌다.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많은 ISC 학생들은 노래와 안무를 따라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 도중 지난 6일 ISC 학생들이 중앙광장에서 플래시몹 행사로 진행했던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의 ‘빨간 맛’ 노래에 맞춰 즉석에서 합동무대를 선보이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마지막으로 댄스스포츠동아리 불아스의 쌈바와 차차차 공연이 이어졌다. ISC ... [2018-07-24](Hit:240)
‘메이저 퀸’ 전인지, 기부도 ‘퀸’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해 1억 추가 기부
‘메이저 퀸’ 전인지, 기부도 ‘퀸’ 고려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해 1억 추가 기부<전인지 교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고려대 학생들, 사회 곳곳 소외계층 위한 다채롭고 혁신적 활동 중     ‘메이저 퀸’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는 나눔의 품격도 남달랐다.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졸업생이기도 한 전인지 선수는 자신의 팬카페 ‘플라잉 덤보’ 회원들과 스폰서 기업 ‘태그호이어’와 함께 모교인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에 1억 원(누적 2억 원)을 기부했다.  전인지 선수는 2016년 12월에도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고려대 사회봉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고려대 사회봉사단은 전인지 선수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프로골퍼 전인지 교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 참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선도해왔다. 2017년을 시작으로 사회공헌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하여 선정된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활동해 왔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프로젝트로는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해 전국적인 전수 조사를 벌여 모든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을 만들고자 한 ‘휴먼즈’, ▲노인들의 투약 실태를 파악하여 복약 지도를 실행한 ‘고고팜’, ▲고려인들을 위해 한국 전래동화를 러시아어로 번역해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거주 고려인들에게 배포한 ‘카란다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해 중등 교과서 내 500개의 단어를 5개 언어로 번역해주는 앱을 개발한 ‘가온누리’, ▲유학생들을 위해 의학적인 용어들을 쉽게 번역하고 적절한 진료기관을 안내해주는 앱을 개발한 ‘다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무료 코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웹을 개발한 ‘코인’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프로골퍼 전인지 교우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 [2018-07-23](Hit:265)
[공과대학신문]'파괴와 창조' 새로운 미래 준비하는 곳, KU Maker's Space
▲KU Maker's Space 내부: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직접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혁신 교육공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는 새로운 공학 교육의 산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의관 뒤 지하공간 150명 ‘과학高大’견인차 7월 개관창의 아이디어로 문제 해결 프로토타입 제작,테스트도uc버클리대 제이몹스 같은 실리콘밸리 배후 창의교육'파괴와 창조' 새로운 미래 준비하는 곳, KU Maker's Space 문연다공학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KU Maker’s Space가 7월 중에 문을 연다. Maker‘s Space는 특정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가진 아이디어나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방법을 찾고 구체적 결괴물로써 프로토타입을 제작,테스트 과정까지 직접 시현해 보는 공학교육 혁신공간이다. 고려대 LINC+사업단과 학교의 지원을 받아 창의관 뒷면 옥외 지하 공간에서 작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10개월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만 남겨놓고 있다. Maker’s Space가 7월 개관하면 본부에 서 창의교육 시설로 준비하고 있는 첫번째 X-Garage가 된다.   150 평 정도로 꾸미는 공간에는 전자제어실,디지털설계실,디지털정비실,MakingHUB, 후가공실과 사무공간 등을 배치하고 제품 디자인과 제작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해 놓았다. 공과대학 학부생, 대학원생,교수틀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를 통해 소요장비를 파악, 최신 3D 프린터와 대형 레이저커터,UV 프린터,금속 및 목재 가공기,만능 CNC조각기 등 필수장비를 갖추었다.공과대학 7개 학부(과)의 교수들을 중심으로 교수진을 구성하고 타 전공 교수와 외부전문가도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Design Thinking등을 포함송보 커리큘럼도 마련... [2018-07-20](Hit:342)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
처음 경험하는 한국의 글씨와 멋, ISC 캘리그라피 체험국제하계대학 참가 학생들 서예 체험 나서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은 7월 13일 (금) 오전 10시부터 고려대 우당 교양관에서 ISC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을 진행했다. ISC 참가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먹과 붓으로 한글을 써보며 한국의 글과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서예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먹과 붓, 한지를 신기한 듯 만져보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또한 강사가 보여주는 시범에 연신 감탄사를 터뜨리기도 했다. 이어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연습하고 의미 있는 한글 문구를 따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 잡아보는 붓이 어색한 듯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붓 잡는 법과 글씨 쓰는 법을 알려주는 강사의 시범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친구의 이름을 적어 주기도 하고, 한글 문구의 뜻을 질문하는 등 즐겁고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임했다.     약 두 시간 동안 수업이 이어진 후 학생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글씨를 골라 부채에 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스스로 만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들고 뿌듯한 표정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이날 체험은 마무리됐다. 수업이 끝난 뒤, 미국에서 온 Jennifer Hwang 학생은 “한국 사극 드라마에서만 보던 캘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국에서만 할 수 있는 경험을 한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계속 붓글씨를 연습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국제... [2018-07-19](Hit:231)
벽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향기, ISC 외국인학생들 벽화그리기 체험
벽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향기, ISC 외국인학생들 벽화그리기 체험 나서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의 학생들이 7월 14일(토), 15일(일) 양일간 동대문구 푸른하늘어린이집에서 벽화그리기 체험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 약 20명은 고려대 사회봉사단 5명의 지도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푸른하늘어린이집 담벽에 벽화를 그리는 시간이 열렸다. 14일 토요일, 외국인 학생들은 사회봉사단의 시범에 이어 각자 롤러, 붓 등을 들고 우선 담벽을 하얗게 덧칠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도 벽화 그리기에 열중했다. 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새로운 일이 생기면 나서서 맡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에 임했다. ISC 국제학생들은 담벽 덧칠이 완성된 후 가진 휴식시간 동안 함께 행사에 참가한 고등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출신 국가, 한국, 고려대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문화를 공유했다.         국제학생들은 오후에는 조를 나눠 도안을 보고 연필로 밑그림을 스케치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행사는 ISC 학생들과 사회봉사단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됐다. 15일 일요일, ISC 학생들과 사회봉사단은 다시 푸른하늘어린이집에 모여 알록달록한 담벽 채색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캐나다 Vancouver University에서 온 Cari Ma는 “날이 생각보다 더워서 힘들긴 했지만 국제 사회에 나와 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매우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 [2018-07-18](Hit:257)
꽃산병 만드는 외국인 학생들 "재밌어요"
꽃산병 만드는 외국인 학생들 "재밌어요"국제하계대학 학생들, 한국 음식 직접 만들며 문화 체험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 학생들은 7월 13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한국 음식을 만들고 시식해보는 체험을 가졌다. 약 150명의 ISC 학생이 참가한 이 행사는 오정선 강사의 지도 하에 두 시간 가량 이뤄졌다. 외국인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꽃산병 등 세가지 한국의 전통 떡을 직접 빚어보며 한국음식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정선 강사는 한국 음식에 익숙치 않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미리 준비된 떡 반죽으로 떡을 빚는 방법을 차례대로 설명하며 모든 학생들이 순서를 따라올 수 있도록 도왔다. ISC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식재료들 때문인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는 표정들이었지만 점차 활기를 띠고 요리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서로가 만든 떡을 비교하기도 하고 직접 시식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이 끝나고 떡을 가장 잘 빚은 학생들을 선발할 때는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영국에서 온 ISC 학생 Hannah Baber는 “영국에 있을 때 한국인 친구들이 많아서 한국 음식을 항상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니 더 맛있었고 뿌듯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ISC 한식요리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단체 기념사진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은 남은 기간동안도 벽화그리기, 보령머드축제, 시골학교교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8-07-18](Hit:306)
의대 KU PRIDE CLUB 기금 기부한 김정우 외과의원 원장
전국에서 찾아오는 안산의 명의김정우 외과의원 원장의대 KU PRIDE CLUB 기금 1억 기부   ▲ 김정우 외과의원 원장(왼쪽)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에서 20년간 외과를 운영해온 김정우 외과의원 원장(의학 82)이 재학시절 받았던 장학금을 100배로 갚는다는 마음으로 고려대에 의대 KU PRIDE CLUB 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김정우 원장의 뜻에 감사를 표하며 7월 12일(목) 오전 9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기부식을 열었다. 김정우 원장은 “학생 때 3년 동안 장학금을 받아 귀중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이제 나이가 지천명을 넘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모교에 고마운 마음을 갚을 때가 되었다”며 "특히 누구나 기부에 참여하여 십시일반으로 모은 돈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하는 KU PRIDE CLUB 운동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기부를 하게 되었다"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학창시절 받은 장학금을 떠올리며 후배들을 위해 내어주신 기부금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KU PRIDE CLUB의 취지에 공감하여 기부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려대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답했다.  김정우 원장은 개인병원 중에는 드물게 외과를 운영하며 안산의 한 자리에서 20년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가 진단한 암 환자는 1,800명 가량 된다. 병원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환자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그 동안 지켜온 신념 덕분인 것 같다. 한 번 맡은 환자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신념을 갖고 진료한다.”고 말했다. 김정우 원장은 “환자의 암 여부를 진... [2018-07-13](Hit:339)
태양처럼 뜨거운 고대사랑, 경영대학 장학금 기부한 장치평 대표
태양처럼 뜨거운 고대사랑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경영대학 장학금 5억 기부  ▲ 장치평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염재호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79학번 교우이자 세계적인 토탈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급 기업인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장치평 대표이사가 경영대학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5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장치평 대표의 뜻에 감사를 표하며 7월 10일(화) 오후 2시 30분 고려대 본관에서 기부식을 열었다. 기부식에서 장치평 대표는 “평소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사회 공헌의 연장선상에서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선배로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원의 뜻을 살려서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 고 답했다. 장치평 대표이사는 1983년 삼미 개발사업본부 입사를 시작으로 코오롱상사 홍콩현지법인 부지사장 등을 거쳐 2009년 아스트로너지쏠라코리아를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5년부터 고려대 경영학과의 겸임교수 및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동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84기 교우회장도 맡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기부를 계속해오고 있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브레멘음악대’의 공연비용을 후원하고, 다문화대안학교 ‘홍천해밀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강원도 한국에너지공단과 ‘햇빛, 행복, 나눔’ 에너지복지사업을 추진하고, 피지(FIJI) 재난피해복구 기금과, 소외계층... [2018-07-12](Hit: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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