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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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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화 예술제 관악부 96주년 기념 선후배 합동 연주회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6-11-28 조회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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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관악부 교우회(Korea University Wind Orchestra) (회장= 인기환, 물리76)는 1920년에 보성전문 취주악대로 시작하여 1955년 5월 써클등록제 실시 이후 고려대학교 제1호 써클로 등록한 순수 아마추어 윈드오케스트라 (Wind Orchestra) 로서 제4회 고대문화예술제 및 관악부 선후배 합동연주회(지휘, 전인배)를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인촌기념관에서 성황리 개최하였다.

 

관악부 교우회는 2015년 작년, 고려대학교 취주악부 (관악부) 95年誌를 발간 하였으며, 올해는 약 60여명의 선후배들이 같이 연주하였고, 특히 클라리넷과 플루트의 56학번 선배님들과 16학번 재학생이 함께하여 실로 60년 선후배의 앙상블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주회는 'James Barnes' 作 'Alvamar Overture' 과 'Stayin' Alive', 'Meredith Wilson'의 '76 Trombones' 등 일반 오케스트라에서는 볼 수 없는 브라스밴드의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 뿐만 아니라, 양유정(이대 관현악과)의 Richard Georg Strauss Horn Concerto 및 본 관악부 허영(수 72, 클라리넷) 교우의 소리여울정가단 정가와 소프라노 손미선(단국대 예술학부 교수)의 협연 등 국악과 성악이 한데 어우러진 종합 연주회로 많은 청중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고 자부한다.

 

관악부는 연주회 시작 전에, 창단 96주년을 맞이하여 윤세영(사 55), 이문용(상 55), 변동수(상 56), 윤길림(상 56) 교우 등에게 자랑스런 선배상 상패 수여식을 하였다.

 

클래식을 비롯해, 팝과 재즈, 영화 OST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고 있는 관악부는 매년 3월과 9월에 재학생 위주 연주회와 연말에 선후배합동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 김윤성 (물리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