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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강좌

북한 체제 실패의 원인과 처방
한국 내에 친북적인 성향을 가진 정치가들이 있다. 이런 일은 시대착오적인 사고에서 기인한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은 모두가 인지하듯이 이미 실패한 체제이기 때문이다. 일제 해방 후 북한지역은 소련이 점령통치하면서 소련점령군 民政部는 스탈린주의의 국가모델을 만들었다. 그 당시 민정부 사령관은 로마넨코 소장이였고, 그 보자역은 이그나체프 대좌이였으며, 소련점령군의 총지휘는 군사평의회의 레베제프 소장이였다. 김일성은 하바로우스크 국제88여관(敎導旅)의 소련군 임시계급 대위, 여단의 제1대대장 이였다. 로마넨코 정치사령부가 민정을 담당했다는 점에서 소련 군정의 ‘민정장관’이 로마넨코였고 그가 88여단에서 양성한 김일성 등 소련파 43인만으로 핵심회의를 만들어 북한의 정치 공작을 총괄했다. 따라서 국내파나 연안파는 소련 군정의 지지를 받는 소련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북한 정계에서 숙청, 축출 등으로 배제되었다. 로마넨코는 소련군 제35군 정치부장, 국제88여단의 소련군 정치장교로서 김일성을 지도하였다. 그리하여 김일성 정치는 결국 로마넨코 민정부의 “통역정치”, “번역정치”의 꼭두각시 되어버렸다. [2004-08-05] (Hit:22297)

<채명신 초대 주월 사령관>

제230회 [한반도 안보와 조국 통일 獨 · 越 역사에서 얻은 교훈
냉전체제의 상징적 전시장이었던 독일, 베트남, 한반도의 분단상황에서 독일, 베트남이 통일되면서 세계의 관심은 한반도의 통일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1975년 자유월남이 패망한 결과에서 우리가 얻은 교훈은 무엇이며 우리의 대북정책에서 시정되고 보완되어야 할 문제점들을 얘기하고 싶다. [2004-04-09](Hit: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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