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교우회소식

교우회소식

교우회 2학기 장학금 9억6600만원
교우회(회장 구자열)는 제2학기 장학금으로 총 9억6600만원을 재학생 347명에게 지급했다. 지난달 말 열릴 예정이던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 재확산 사태로 취소됐다. 제1학기 장학증서 수여식도 취소됐던 터라 아쉬움을 더했다. 그럼에도 교우들은 장학금 기탁으로, 모교와 후배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교우회의 금년도 장학금 총액은 약 20억600여 만원으로 수혜학생은 700명이 넘는다.이번 학기에는 72명의 개인명의 장학금 기탁자와 국내외 지역교우회, 단과대학·학과 교우회, 특수전문대학원 교우회, 학번 동기회, 직능단체 등 33개 교우단체들이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학기 교우회 장학생은 교우자녀 2명, 모교추천 25명, 개인명의 장학생 320명 등이다.문과대학교우회(회장 강시철·독문79)를 비롯해 몇몇 교우단체와 개인명의 장학금 기탁 교우들은 소수가 모인 가운데 장학생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다.장학금 기탁 교우단체 중에서는 79학번부터 89학번까지 동기회 장학금 기탁이 눈에 띈다. 이는 79학번부터 입학30주년 모교 방문축제에서 조성된 기금을 교우회 장학회로 기탁하는 전통이 생긴 데 따른 것이다. 교우회는 모교방문축제 학번 동기회로부터 받은 장학금을 교우장학회 기본자산으로 넣고 그 이자소득에 교우회 운영수익을 더해 동기회 명의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권소담(국문17) 학생은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되었을 때 내가 받은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9-14] (Hit:50)

“내게 힘이 되어준 모교, 이제 내가 힘이 될게요”
인천대학교 학생취업처에 근무하는 김서령(국문05) 교우가 교우회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0년대 학번 교우로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김성한(정외05), 박성덕(기계공08), 강동섭(경영14) 교우에 이어 네 번째다.“졸업 후 만 9년이 되어가는데, 최근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모교 선배들의 도움을 받게 됐죠. 그 일로 모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김 교우는 졸업 후에도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선배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재학시절의 자신을 떠올렸다고 한다.“생활비가 만만치 않아 부모님께 항상 죄송했고, 여유가 없었어요. 가끔 모교에서 받았던 장학금이 제게 큰 힘이 됐죠.”김 교우가 받았던 장학금은 큰 금액이 아니었어도, 아르바이트에 대한 압박을 벗어날 수 있었다. 등록금이 감면됐을 때 부모님이 기뻐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김 교우는 자신에게 힘이 되었던 선배와 모교처럼, 자신도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작지만 제가 기부하는 돈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교우회에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김 교우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어떤 어려움에도 본인의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후배들에게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코로나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지 못하는 후배들에게도 위로의 말과 작은 행복을 찾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2020-09-14](Hit:49)

제21대 교우 국회의원 축하연 열려
21대 교우 국회의원 축하연 주요 참석자들. 앞줄은 구자열 교우회장(가운데), 정진택 총장(왼쪽 네 번째)과 교우 국회의원, 뒷줄은 교우회 회장단과 모교 교무위원들.교우회(회장 구자열)가 제21대 교우 국회의원 축하연을 지난달 11일 모교 미디어관에서 열었다.축하연에는 구자열 교우회장, 정진택 모교 총장, 장기주(영문77)교우회 수석부회장, 이재필(간호75) 여자교우회장과 모교 교무위원을 비롯해 정운천(농경제75), 정진석(정외79) 교우 등 21대 교우 국회의원 7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4.15총선에 당선된 제21대 교우 국회의원은 모두 54명이다. 학부 출신과 대학원 출신이 각각 27명이며, 소속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 34명,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 16명, 미래한국당 2명, 무소속 2명이다. 5월 30일 임기를 시작했지만 7월 16일 개원했다.구자열 교우회장은 환영사에서 축하의 말을 전하며 “소속 정당을 떠나 교우 국회의원들이 모범적인 입법 활동을 펼쳐 고려대의 명예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교우 국회의원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정진택 모교 총장은 축사에서 “교우 국회의원들은 고대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구자열 회장과 정진택 총장이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 교우들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2020-09-14](Hit:62)

구자열 회장, 울산교우회 방문
지난달 13일 구자열 교우회장이 울산교우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구자열 교우회장은 지난달 13일 울산교우회(회장 이홍주·화공81)를 방문해 교우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날 구자열 회장 울산 방문에는 장기수 수석부회장, 이재필 여자교우회장이 동행했으며, 울산교우회에서는 이홍주 회장을 비롯해 송철호(행정68) 울산광역시장, 전규수(상학61), 류해창(원예70) 전 울산교우회장을 비롯해 20여 명이 참석했다.구 회장은 울산 교우들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교우회가 자랑하는 강인한 결속력이 약해지지 않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구 회장은 류해창 직전 울산교우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이홍주 울산교우회장은 “구자열 교우회장께서 오신 이 자리가 교우들이 서로 격려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의지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자열 회장은 울산 방문에 이어 춘천, 제천 등 지역교우회를 순방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재확산으로 모두 연기했다. [2020-09-14](Hit:49)

본보 편집위원동인회장에 송수근
본보 편집위원동인회(회장 정윤석·국문76) 신임회장에 송수근(영문78) 교우가 선임됐다. 동인회는 본보 전·현직 편집위원들의 친목모임이다. 동인회는 이달 1일 열릴 예정이었던 본보 창간 50주년 기념식에서 동인회장 이취임식을 가질 계획이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념식이 취소된 가운데 동인회는 예정대로 현 본보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수근 교우가 9월 1일자로 동인회장을 겸하기로 했다. 송 교우는 제31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제1차관 등을 역임한 뒤 현재 계원예술대학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20-09-14](Hit:43)

편집위원 칼럼집 《자명고3》 출간
교우회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편집위원 칼럼집 《자명고3 - 지축을 울리는 자유 정의 진리의 메아리》(나남출판)가 출간됐다.‘자명고’는 본보 편집위원 칼럼으로 1971년 2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칼럼명은 외적이 침입하면 스스로 울렸다는 전설 속 북의 이름을 따왔다. 그 명칭에 걸맞게 ‘자명고’는 대학사회를 넘어 시대에 대한 통찰과 각성을 갖게 하는 칼럼을 연재해왔다.이번에 출간된 3권에는 2010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본보에 게재된 칼럼 118편을 실었다.본보는 창간 30주년이었던 2000년에《 자명고》 제1권, 40주년이었던 2010년 제2권을 간행했다. [2020-09-14](Hit:41)
문과대교우회 취·창업 멘토링 연다
문과대학교우회(회장 강시철·독문79)가 이달 15일부터 문과대학(학장 이형대·국문82) 및 문과대학 학생회와 함께 문과대학취·창업 멘토링 강좌를 연다.이 강좌는 문과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대기업·미디어 등 총 6개분야 12개 강좌로 구성되고 문과대 교우들이 멘토로 참여한다.매 강좌는 온오프라인 강의로 병행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 수강인원은 사전 신청을 한 3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강의는 문과대학 학생회 페이스북과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강좌는 모교 문과대학 서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다. [2020-09-14] (Hit:46)

4만여 공대 교우 결집체 … 교우자녀 캠퍼스투어 전통 만들어
올해 1월 열린 공대교우회 신년하례회에서 자랑스러운 공대인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 오른쪽 두 번째가 강병창 공과대교우회장. 지난해 10월 열린 교우손자녀 모교투어 행사 참가자들.모교 공과대학은 1963년 문리과대학 이학부에 화학공학과를 신설한 것에서 출발한다. 같은 해 12월 문리과대학은 문과대학과 이공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초기 이공대학은 문리과대학에 소속되어 있던 이학부인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와 함께 새로 출범한 공학부로 구성됐다.  공과대, 5개 학부 4개 학과 체제로그 중 공학부는 기존 문리과대학 이학부에 속해 있던 화학공학과와 이공대학 신설과 더불어 1963년에 신설된 토목공학과와 건축공학과로 구성됐다. 수차례의 개편 끝에 현재 화공생명공학과,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건축학과, 기계공학부, 전기전자공학부, 신소재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 체제이다. 올해 신설된 융합에너지공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내년 첫 신입생을 받는다. 즉 모교 공과대는 5개 학부, 4개 학과로 구성된다. 1986년에 ‘제1회 고대 공대인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공과대학 차원에서 교류의 장이 꾸준히 마련됐다. 이후 1994년 교우회에서 산하단체 조직관리규정을 마련함에 따라 이듬해인 1995년 공과대학교우회가 공식적으로 설립된다. 교우회의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던 이원교(화공63) 교우가 공대교우회 초대회장을 맡았다. 2013년에는 교우회 사무실을 공학관 167호실에 마련했다.  학부·학과별 교우회로 활동현재 공과대학교우회는 9개 학과(화학, 토목,건축, 기계, 금속, 전기, 재료, 전자, 산공)의 교우회의 종합체로서 현재 약 4만여명의 교우가 소속돼있다.화공생명공학과는 1963년 창립하여 수많은 공학인재를 배출했다. 2013년으로 창립 5... [2020-09-14](Hit:47)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