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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교우회 회원수 35만 명 넘어서
교우회(회장 구자열) 회원 수가 35만 명을 넘어섰다. 1907년 보성전문학교 제1회 졸업생 52명부터 올해 제113회 졸업생 6300여 명까지 교우회 회원 수는 총 35만 명을 넘어 섰다. 다만 2017년 이후 졸업생 명단은 모교 대외협력처에서 개인정보공개 동의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교우회에서는 추후 정확한 교우 수를 확인할 예정이다. 35만 교우 중 1907년부터 1948년까지 졸업한 보성전문학교 교우는 3834명이다.1946년 모교가 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 후 배출한 학부 졸업생은 26만여 명, 대학원및 특수전문대학원 졸업생은 8만여 명으로 파악된다. 35만 교우 중 여자교우 수는 약 9만 5000명, 해외교우 수는 약 1만 6000명이다. 1950년대 후반 교우 수는 1 만여 명이었고, 매년 졸업생수 1000명 규모였던 1960년 대를 거쳐 1970년대 초 교우 수는 2만5000여 명에 이르렀다. 1980년대 입학정원의 증가로 졸업생 수도 5000명 내외로 급격히 증가하며 80년대 후반 교우회 회원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매년 학부 졸업생 5000여 명에 특수전문대학원 수료생까지 증가하며 1990년대 후반 약 20만 명, 2009년 교우 30만 명 시대가 열렸다. [2020-05-25] (Hit:21)

90학번, 입학30주년 맞아 ‘고대90 TV’ 개설
90학번 입학30주년 준비위원회가 이달 6일 모교 앞 인문학북카페 ‘지식을 담다’(대표=김준수· 사회90, 이동주·경영90)에서 상임집행위원회·과대표·동아리대표 연석회의를 열고 30주년 메인 슬로건을 “First 1990 Together 2020(처음 만난 1990 함께 가는 2020)”으로 확정했다. 해당 슬로건은 90학번 전체 카톡방을 통한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집행부 일차 투표 후 다시 전체 카톡방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과모임과 동아리 활성화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현재 90학번 동아리는 영화·예술, 독서, 여행, 합창, 테니스, 등산, 당구, 골프 동아리 등 8개가 있다. 회의에서는 동아리 캐릭터 제작과 이를 활용한 현수막 제작과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단합을 위한 전체 엠티 일정도 잡혔다. 90학번 교우들은 6월 13일에 ‘양평 숲속의 아침’으로 1박 2일간 떠난다.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응원, 트래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00명 이상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우들은 이번 엠티를 통해 30주년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90학번 입학30주년 준비위원 회의 주요 활동은 “고대90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해당 채널에는 90학번 동기들의 과별 모임, 다양한 사람들의 입학30주년 축하메시지, 90학번 동기 근황, 90학번 동아리 활동상 등의 영상이 업로드돼 있다. 기획위원회의 천성욱(경영) 교우가 직접 발로 뛰며 여러 교우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 유튜브 채널은 90학번 교우들의 커뮤니티 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90학번 입학30주년행사는 오는 10월 24일 모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0-05-25](Hit:20)

언론인교우회보 제7호 발간
언론인교우회(회장 곽영길·영문74)에서 지난달 언론인교우회보 제7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는 금년도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인 양승동(정외79) KBS 사장, 고현곤(경영81) 중앙일보 논설 실장, 박재영 모교 미디어학부 교수의 수상소감과 이성춘(정외 58) 언론상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실렸다.표지는 조지훈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구성했다. 또한 최재욱(의 학82) 모교 의과대학 교수와의 코로나19팬데 관련 인터뷰, 오규상(법학75) 고우체육회장의 고연전 논평 인터뷰 등을 게재했다. 특집기사로 ‘양극화 시대’에 대해 분석한 언론인 교우 5명의 논설을 게재했으며, 다양한 동정기사로 실렸다. 언론인교우 회보는 1년에 두 번 발간된다. [2020-05-25](Hit:18)
환경생태공학부 20주년 온라인 회의
환경생태공학부교우회(회장 김유승·98)가 지난달 10일 임시총회를 열고 창과 20주년 운영위원회를 발족했다.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올해 10월 30일에 열릴 예정인 환경생태공학인의 날 행사에서, 이 행사 10주년과 창과 20주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회칙개정도 함께 이뤄져 비졸업자도 교우회원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교우들의 교우회 참여가 가능해졌다. [2020-05-25] (Hit:16)

교우회 경하기·근조기 새로 제작
교우회(회장 구자열)가 교우 경조사에 사용될 경하기와 근조기를 새로 제작했다. 경하기는 이번에 처음 제작한 것이며, 근조기는 기존 교우회 심볼 상단에 교우회장 자필서명을 새겨 넣었다. 직계가족 경조사 시 평생회비·임원 분담금 납부자에게는 무료 대여하며, 일반회비 납부자는 소정의 사용료(배송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1588-1905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25](Hit:21)

교우회·교우의료봉사회 마스크 기부
교우회는 고대교우의료봉사회(회장 이향애·의학65)의 요청을 받아 지난달 10일 봉사단체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에 멕시코교우회가 긴급지원한 마스크 중 일부를 전달했다.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은 영등포에 있는 무료급식 제공봉사 단체다. 의료봉사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직접 대면봉사활동 대신 노숙자,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0-05-25](Hit:13)

교우회 패넌트·사진 자료 기증
김고영(농학63) 교우가 교우회 패넌트 2점과 사진 자료 20장을 교우회에 기증했다. 김 교우의 선친 김덕은(보전상과27회) 전 교우회 이사장의 유품으로, 1960~70년대의 자료로 보인다. 교우회 패넌트는 1960년대에 교우회에서 졸업생에게 나눠 줬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자료는 1960년 9월 1일 민의원·참의원 당선교우 축하연 본관 앞 기념사진, 교우회 직원 가족 야유회 등이다. [2020-05-25](Hit:11)

80년대 학번 축구대항전 개최
80학번대 교우들이 축구 실력을 겨뤘다. 지난달 18일 모교 녹지운동장에서 80학번 축구팀 대항전이 열렸다. 81학번부터 85학번까지 총 5개 학번이 참여했으며 오후12시부터 6시간 동안 총 6경기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80학번대 교우축구동아리 FC공차KU(회장 허진우·경제81, 감독 노명환·경영81)가 주최했으며, FC공차KU는 향후 더 많은 80학번대 축구동아리팀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2020-05-25](Hit:11)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5억7000만원 상당 주식 기부
지난달 14일 모교 본관에서 기부식을 가진 연만희 교우(왼쪽)와 정진택 총장.연만희(경제49) 유한양행 고문이 모교 창의발전기금으로 유한양행 주식 1만2500주(약 5억 7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지난 2018년 3월 제2정경관 건립 기금으로 약 2억원 상당의 유한 양행 주식 기부에 이은 두 번째 유가증권 기부이다. 연 교우는 1994년 모교가 진행한 ‘바른 교육 큰사람 만들기’ 모금 캠페인에 성금을 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교에 9억6000여 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용도도 다양하게 창의발전기금, 제2정경관 건립기금, 학교발전기금, 소액정기 기부 KU PRIDE CLUB, 장학금 등 인재 양성과 교육인프라 건립 등에 두루 후원하고 있다. 모교는 지난달 14일 모교 본관 총장실에서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창의발전기금 기부식’을 열었다. 기부식에서 연 교우는“남을 먼저 배려하고 조건 없이 베풀면 언젠가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자주 경험했다. 더욱이 모교는 기부 내역과 집행 내역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보고해줘 기부금을 믿고 맡길 수 있다. 요즘처럼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모교가 인류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워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기부 동기를 전했다. 모교는 기부자 예우의 일환으로 SK미래관의 토론실(Lab) 330호를 ‘연만희Lab’으로 명명했고, 기부식 후 연만희 교우는 ‘연만희Lab’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50여 년간 유한양행에 재임한 연 교우는 최근 한국경영인협회가 제정하는 ‘대한민국 기업보국 대장’에 첫 번째 헌정 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한국의 기업가정신 대상’, ‘도산인상 도산경영상’ 등을 수상했다. [2020-05-25](Hit:12)

4·18정신이 곧 고대정신…다양한 행사로 60주년 의미 되새겨
① 구자열 교우회장이 4·18기념탑에 헌화하고 있다. ② 박규직 4월혁명고대 회장의 인사말. ③ 코로나19로 거리를 두고 묵념하는 참석자들. ④ 1960년 4월 18일 본관 앞 집결지에서 진행된 기념 동판 제막식. ⑤ 본관 앞 기념 동판. ⑥ 선언문 작성자 박찬세 교우가 재학생 대표 김민수 군과 4·18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모교(총장 정진택)는 지난달 18 일 모교 4·18기념탑에서 60주년 기념 헌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축소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교우회장, 정진택 총장, 박규직(상학59) 4월혁명 고대 회장을 비롯한 4·18 의거 당시 참가 교우 등이 참석해 60 주년을 기념했다.정진택 총장은 “4·18의거 1주년을 맞던 1961년, 유진오 총장 께서는 ‘4·18기념탑을 세우시며 이 탑은 4·18의거를 자랑하려 함이 아니요 그 정신을 길이 잊지 말자는 뜻’이라고 하셨다. 고대는 선배님들의 4·18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자열 교우회장은 “우리는 선배들의 뜨거운 항거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뒤늦게 밝혀진 화학과 54학번 고 김왈영 선배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며, 많이 늦었지만 앞으로 4·18 의거 역사기록에 김왈영 선배의 이름을 반드시 등재하고 기려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 김왈영 교우는 4·18의거 다음날인 19일에 경무대 바리케이트를 뚫으려고 하다가 경찰이 쏜 총탄을 맞고 사망했으나, 이름 오기 등의 이유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다(관련기사 본보 4월호 3면 참조).박규직 4월혁명고대 회장은 “정문을 뛰쳐나가던 그때 일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60년을 맞았다. 코로나19는 세계는 물론 우리의 삶의 터전도 바꿔놨다. 학교도 해야... [2020-05-25](Hi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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