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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신임 부회장 21명 추가 … 33대 회장단 195명
교우회(회장 구자열)는 신임 부회장 21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구자열 회장은 33대 회장단 출범 1주년을 맞아 부회장 21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로써 33대 회장단은 총 195명이 됐다. 신임 부회장은 다음과 같다. 진태훈(농학71, ㈜안면농산 회장), 강시철(독문79, 레오그룹 회장), 김관(정외81, ERA코리아 사장), 김명하(간호81, 구로병원 간호부장), 남궁정(농경제82,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모상훈(화공82, 뉴서울주유소 대표), 최영호(화공82, 에이스앤텍 대표), 한승원(체교82, ㈜청아 대표), 엄관석(법학83, GS건설 부사장), 황규동(행정83, 세스넷 대표), 강민구(법학84, 법무법인진솔 대표변호사), 김태진(수학84, 티메카코리아 대표), 윤성호(경영84, 추모공원휴상조 회장), 김수진(법학86, 평화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이황구(법학86, 지정노무법인 대표노무사), 고영주(경영87, ㈜서민재테크 대표), 김영근(경제90, 하나금융투자 프로젝트 금융실장), 강희옥(EMBA10회, 퍼플유 회장), 김문찬(AMP52회, 에이치지홀딩스대표), 한원석(MSP75회, ㈜한도석유 대표), 황덕(법무대학원석사9회, 중국은행 한국대표). [2020-06-22] (Hit:29)

4·18의거 당시 피습현장에 기념동판설치
동판 설치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홍기송(오른쪽 두 번째) 교우와 4월혁명고대 교우 등 참석자들.  서울시가 4·18의거가 4·19혁명과 국민인권 신장에 기여했음을 인정하고 모교 재학생들의 희생을 기리는 동판을 설치했다. 지난달 20일 4·18고대의거의 주역들이 결성한 교우모임 4월혁명고대(회장 박규직·상학59) 회원들과 홍기송(통계64) 종로교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에서 '고대생 4·18 피습 현장 바닥동판 설치식’이 열렸다. 바닥동판 설치 위치는 모교 재학생들이 정치 깡패들에게 급습을 당한 옛 천일백화점 앞 자리다(종로구 창경궁로 77). 이번 바닥동판 설치는 홍기송 종로교우회장이 서울시에 민원을 제기해 이뤄졌다.   [2020-06-22](Hit:28)

안암상권 살리기 나선 교우·재학생
재학생 프로젝트팀 Ensemble 팀원들이 제휴업체 쭈불쭈불 사장(가운데)과 반갑게 만났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안암 상권에 고대인이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현재 모교 대다수의 강의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안암의 유동인구가 현저히 감소했다. 교우들과 재학생이 불경기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도왔다. 선결제를 해두어 월세, 공과금 등 당장 필요한 곳에 현금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로 생긴지 25년이 된 정경대 후문 앞 식당 ‘주유소’를 지키기 위해 교우들이 나섰다. 미리내(돈을 미리 내서 어려운 이웃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를 통해 후배들을 향한 내리사랑도 함께 펼쳤다. 지난 3월 세종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익명의 교우가 주유소에 반은 본인 이름으로 적립하고, 반은 식당을 찾는 후배들에게 써달라며 20만원을 송금했다. 주유소 사장 고재일씨가 페이스북에 이 사연을 올리자, 글을 본 또 다른 교우의 선행이 이어졌다. 스타트업 김과외 창업자 김재용(컴퓨터07) 교우가 혼자 밥을 먹는 후배들의 식사비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 김교우는 “모교 재학시절에 많은 선배들이 밥을 사주셨다 . 나중에 창업을 해서 성과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꼭 후배들을 위해 손을 보태고 싶었다”고 동참 이유를 밝혔다. 모교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무료로 식사할 수 있게 해주신 선배들께 감사하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김재용 교우  재학생 프로젝트 팀 ‘Ensemble(팀장 박선우·경영16)’은 지난 4월말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선결제 쿠폰 발행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매출 감소를 겪은 안암 업체와 제휴해 쿠폰을 발행한다. 선결제로 업주들의 재정 확보에 도움을 주고, 쿠폰 구매자는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 [2020-06-22](Hit:29)

권익현 교우, 의료원에 3억 기부
권익현(경영78) 교우가 재활의학교실 및 의학발전기금으로 3억원을 기부했다. 권 교우는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올 2월 말에 정년퇴직했다. 권 교우의 기부금은 재활의학교실 발전기금, 의학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식에서 권익현 교우는 “모교 안암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건강상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에 보답하고 싶어 고대의료원에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고대의료원이 미래 의학을 선도할 10대 기술에 집중적으로 연구, 투자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권익현 교우님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고대의료원이 ‘최고의 의술(The Best Medicine)’을 실현하기 위해 10년 내에 10개 분야 에서 대한민국 최고가 되는 ‘10 The Best’ 전략을 시행하겠다” 라고 약속했다. [2020-06-22](Hit:26)

의대 28회 동기회, 약 1억5000만원 기부
왼쪽부터 김숙희 의대교우회장, 강재성 교우, 김영훈 의무부총장, 윤영욱 교우. 의과대학 28회 동기회(회장 김인수·64)가 의학발전기금 약 1억2000만원과 미화 2만 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8회 동기회 졸업50주년을 기념해 이루어졌다. 기부금은 ‘28회 동기회장학기금’ 이름으로 매년 학생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대표로 장학금을 전달한 강재성(64) 교우는 “졸업50주년을 맞아 동기회가 한마음으로 모은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인류 사회에 이바지할 미래 의학인재를 키워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06-22](Hit:17)

공과대학, 제1회 고공영웅 2명 선정
모교 공과대학(학장 김중훈·토목공77)과 산업체 CEO로 구성된 공과대학 최고위전략자문위원회가 제1회 고공영웅으로 고 윤동석 전 공과대학장과 한민홍 전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고공영웅(高工英雄)은 공과대학 졸업생 및 교원 중에서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하여 예우하는 제도이다. 고 윤동석 전 공과대학장은 포항종합제철소 설립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 철강 산업의 기틀을 닦은 인물이다. 모교 재임시절에는 공과대학이 단일 단과대학으로 정식 출범한 이후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힘써왔다. 한 교수는 세계 최초로 무인자동차와 도심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여 자율주행자동차의 기원을 열었다. 모교 정년퇴임 이후에도 ㈜첨단차를 설립하여 자동차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에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윤 교수의 부인 박원균 여사는 “남편의 업적을 기억해주니 감사하다”며 감격을 표했다. [2020-06-22](Hit:16)

현승종 전 이사장 별세, 향년 101세
2005년 9월 1일 모교 이사장 취임 연설을 하는 현승종 전 이사장.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현승종 전 법과대 교수가 지난달 25일 별세했다. 향년 101세. 고인은 1919년 평안남도 개천에서 태어나 1943년 경성제국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46년부터 1974년까지 28년간 모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법사상사와 비교법 연구에 업적을 남겼으며 1973년 모교에서 명예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0년 4·18의거 당시 모교 학생처장으로서 학생 보호에 앞장섰다. 1974년 모교를 떠나 성균관대학교 총장, 1989년 한림대학교 총장, 1993년 건국대학교 재단 이사장을 거 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대학 총장과 이사장을 각각 두 번씩 맡은 교육행정가였으며, 1992년 노태우정부 말 중립내각의 국무총리, 1994년 한국유니세프 회장, 2001년 인촌기념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2020-06-22](Hi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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