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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교우멘토링의 날’ 매년 개최…학과 명칭 달라도 모든 후배 품는 사랑
매년 열리는 ‘교우멘토링의 날’은 생과대 교우와 재학생을 하나로 묶어준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5일 열린 멘토링 행사. 두번째 줄 가운데(붉은 넥타이)가 전병일 생과대교우회장.생명과학대학교우회는 1997년 3월 창립했다. 창립 당시의 명칭은 자연자원대학교우회였다. 1953년 설립된 모교 농림대학은 1959년 농과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30여 년이 넘게 농과대학으로 불리다가 1991년 자연자원대학으로, 다시 2000년도에는 생명환경과학대학으로 단과대학 명칭이 바뀌었다. 생명과학대학은 2002년에 설립됐는데 이는 1996년 만들어진 생명과학부가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것이었고, 2006년 생명환경과학대학과 생명과학대학이 통합함으로써 현재의 단과대 체제가 됐다. 단과대학 명칭 변경에 따라 교우회 명칭도 변해왔다. 단과대교우회로 공식 출범 전에는 농과대학 졸업생이라는 정체성으로 학과별, 동기별 교우 모임이 있었다. 공식 출범 당시인 1997년 전채규(임학53) 초대 회장이 이끌었던 시기에는 자연자원대학교우회, 2001년 2대 회장에 취임한 강성구(농경제61) 회장 시기에는 생명환경과학대학교우회, 2006년 3대 김규태(농학65) 회장 이후로는 현재의 생명과학대학교우회 이름으로 모임이 이루어진다.농대·자연자원대·생환대 아울러현재 모교 생명과학대학은 생명과학부, 생명공학부, 환경생태공학부, 식품공학과, 식품자원경제학과로 3개 학부 2개 학과 체제다. 단과대학 명칭은 네 번 바뀌었지만 소속 학과 명칭 변경은 더 많았다. 생명과학 분야의 학문적 경향이 시대에 따라 빠르게 응용과학과 바이오산업, 환경생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경향을 띠면서 학과 명칭 변경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생명과학대학의 역사는 곧 20세기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시기 자연과학 분야 학문 변천사를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2020-06-22](Hit:11)

9월 ‘IT 교우회’가 찾아온다
교우회 홈페이지 예상 시안도. 교우회는 LS글로벌(대표 이익희·통계79)과 함께 교우회 IT화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픈 예정까지 3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그동안 교우회는 지부교우회 실무자들 ,8090학번 교우들 그리고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청취회를 열어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교우회 실무자, 함께 총괄을 맡고 있는 LS글로벌, 개발업체 인픽스와 함께 올 2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전산회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홈페이지 개편은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진행된다. 첫째, 교우관리시스템의 변화이다. 기존의 관리시스템은 보안과 관리 면에서 낙후된 서비스를 보여왔다. 이번 새로운 관리시스템 개발로 교우들의 정보를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관리시스템이 이원화돼 있던 것을 일원화해 정보 입력이나 수정, 관리도 수월해질 예정이다. 두 번째는 홈페이지상의 변화이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교우들의 참여를 이끌만한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평가다. 이번 개편에서는 교우들의 참여를 위한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시켜 지부모임, 동기회, 동호회 모임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활성화 시킨다는 목표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식도 함께 게시해 SNS와의 접근성도 높여나간다. 이제 올 9월에 새로운 교우회가 탄생한다. 이를 계기로 교우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우와 교우회, 그리고 교우 간의 만남과 소통이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2020-06-22](Hit:9)

이제 교우회보 카톡채널 가입은 필수!
방문자수 6320명을 기준으로 한 국가별 방문자 통계 및 회원여부 별 유입 통계. 고대교우회보 카카오채널 가입자수가 3000명을 넘어 3556명(6월 5일 기준)에 이르렀다. 채널을 개설한 지 3개월이 흘렀다. 현재 고대교우회보는 교우들에게 쉽고 빠르게 다가가기 위해 교우회보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 카카오채널에서는 매달 10일 발간하는 고대교우회보를 인쇄 당일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다. PDF와 이북은 물론, 웹진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채널 친구에게는 카톡 메시지을 통해 알림서비스도 진행한다. 또한 1대 1 채팅을 통해 교우회 관련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어 소통창구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고대교우회보 채널은 6월 5일 기준으로 모든 게시물을 합쳐 총 조회수가 1만2054번, 방문자 수는 6320명을 기록했다. 방문자 통계에서 보면 비가입자 41.2%로, 10명 중 4명꼴로 채널 추가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게시물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통계를 보면 국내가 92.5%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어 미국이 3.3%, 캐나다가 1.8% 멕시코 1.2% 중국 1%로 그 뒤를 이었다. 방문자 중에서 약 40%가 비회원이었다는 점을 볼 때 채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해 보이며, 코로나19 사태로 신문을 받아보기 힘든 해외 교우들에게도 온라인으로 교우회보를 구독할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 이와 더불어 고대교우회보 채널은 계속 교우들의 관심사항을 모니터링을 통해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고대교우회보는 채널 가입한 교우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고자 카드뉴스를 선보인다. 카드뉴스는 읽기 쉽고, 정보면에서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모든 소식을 카드뉴스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교우들이 관심을 갖을 만한... [2020-06-22](Hit:8)

안평선 교우 방송인생 담은 구술채록집 발간
동아방송 PD로 라디오드라마 전성시대에 활약했던 안평선(사학57, 한국방송인회 명예회장) 교우의 구술채록집이 출간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자료원 기획으로 간행된 이 책은 안평선 교우가 구술자, 대중 문화평론가인 이영미(국문79) 교우가 채록연구자로 참여했다. 문화예술계 원로의 생애와 체험에 대한 아르코예술자료원 구술채록연구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에서 안평선 교우는 유년기부터 시작해 모교 입학 후 고대극회 시절, 졸업 후 동아방송 PD로서 제작한 드라마,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KBS로 옮긴 이야기와 1960년대부터 몸 담았던 제작극회 이야기 등에 대해 구술하고 있다. 안 교우는 1963년 동아방송 제작부 프로듀서로 입사해 1980년까지 ‘이 사람을!’, ‘요화 배정자’, ‘정계야화’ 등 인기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극작가 김기팔과 호흡을 맞춰 정치 다큐드라마의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동아방송에서의 마지막 작품은 그 전해 연속극 공모에 당선된 배명숙의 ‘창밖의 여자’였다. 안 교우는 마침 방송활동규제에서 풀린 조용필에게 주제곡을 의뢰했고 이는 그야말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방송 활동 이야기에 앞서 나오는 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도수초등학교 5학년 담임 이풍호 선생에 대한 기억은 흥미롭다. 안 교우가 기억하는 이풍호 선생은 당시 보성전문학교 혹은 고려대 재학 중에 부임해왔는데 학생들에게 여러 노래를 가르쳤고 그 중에 “눌린 자 쳐들기에…”가 나오는 고려대학교 구교가도 있었다고 한다. 1년도 되지 않아 학교를 떠났지만 안 교우는 이풍호 선생을 자신에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기억한다. 고대극회 시절, 선배인 최창봉(영문48) 교우가 오면 무대 연출이 전문 연극처럼 바뀌는 걸 경험했던 이야기, 또 그와의 인연으로 우리나라 최초 상업방... [2020-06-22](Hit:6)

김한겸 교수 아프리카 사진전
마다가스카르 무른다바에서 김한겸 교우가 촬영한 바오밥 일출 사진.  사진 찍는 의사, 모교 구로병원 김한겸(의학74) 병리과 교수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쿱’에서 ‘노마드 인 아프리카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김 교수가 2010년부터 11년 간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다니며 카메라에 담은 생생한 아프리카 현장의 모습들이 담긴다. 김 교수는 우간다를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마다가스카르까지 꾸준히 의료봉사를 다니며 다양한 사진 을 30만 장 가량 남겼다. 김 교수는 40년 동안 사진을 찍어 온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 이외에도, 2016년 몽골사진전, 2017년 현미경 예술작품전 등을 열었다. 2019년에는 김 교수의 현미경 사진이 우정사업본부 기념우표로 제작되기도 했다. 전시 전날인 18일에는 프리뷰 파티가 개최될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와인을 마시며 작품에 대해 김 교우와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김동은 기자 [2020-06-22](Hit:6)

감돌 류연일 교우 서예전시회 개최
류연일 교우가 폴 고갱의 그림을 본 뒤 삶을 돌아보며 쓴 작품 <삶>.  서예가 감돌 류연일(중문77) 교우가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감돌글씨전’이라는 이름으로 서예전시회를 개최한다. 류 교우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서예계에서 높은 위상을 갖고 있다. 신사임당·이율곡 서예대전 대상,삼일문화제 전국휘호대회 대상, 경기도미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 ‘감돌서예교실’이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한글폰트 ‘감돌체’도 개발했다. ‘감돌’이라는 호는 검은 돌이라는 뜻으로 뽐내고 내세우지 않으며 겸손하게 은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서는 관동별곡, 성산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 송강 정철의 대표가사 전문을 약 4m 길이의 화선지에 담은 작품, 광화문 현판 글씨의 실제 크기로 ‘광화문’ 세 글자를 쓴 작품 그리고 교우들에게 익숙한 호상비문 등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서예·서양화 동아리 서화회 교우 모임 호미회(회장 강민구·경영82)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시회의 경비와 진행은 호미회 교우들의 자발적 성금과 봉사로 채워진다.안윤경 기자 [2020-06-22](Hit:21)
교우회 회원수 35만 명 넘어서
교우회(회장 구자열) 회원 수가 35만 명을 넘어섰다. 1907년 보성전문학교 제1회 졸업생 52명부터 올해 제113회 졸업생 6300여 명까지 교우회 회원 수는 총 35만 명을 넘어 섰다. 다만 2017년 이후 졸업생 명단은 모교 대외협력처에서 개인정보공개 동의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교우회에서는 추후 정확한 교우 수를 확인할 예정이다. 35만 교우 중 1907년부터 1948년까지 졸업한 보성전문학교 교우는 3834명이다.1946년 모교가 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 후 배출한 학부 졸업생은 26만여 명, 대학원및 특수전문대학원 졸업생은 8만여 명으로 파악된다. 35만 교우 중 여자교우 수는 약 9만 5000명, 해외교우 수는 약 1만 6000명이다. 1950년대 후반 교우 수는 1 만여 명이었고, 매년 졸업생수 1000명 규모였던 1960년 대를 거쳐 1970년대 초 교우 수는 2만5000여 명에 이르렀다. 1980년대 입학정원의 증가로 졸업생 수도 5000명 내외로 급격히 증가하며 80년대 후반 교우회 회원 수는 10만 명을 넘어섰다. 매년 학부 졸업생 5000여 명에 특수전문대학원 수료생까지 증가하며 1990년대 후반 약 20만 명, 2009년 교우 30만 명 시대가 열렸다. [2020-05-25] (Hit:64)

90학번, 입학30주년 맞아 ‘고대90 TV’ 개설
90학번 입학30주년 준비위원회가 이달 6일 모교 앞 인문학북카페 ‘지식을 담다’(대표=김준수· 사회90, 이동주·경영90)에서 상임집행위원회·과대표·동아리대표 연석회의를 열고 30주년 메인 슬로건을 “First 1990 Together 2020(처음 만난 1990 함께 가는 2020)”으로 확정했다. 해당 슬로건은 90학번 전체 카톡방을 통한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집행부 일차 투표 후 다시 전체 카톡방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과모임과 동아리 활성화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현재 90학번 동아리는 영화·예술, 독서, 여행, 합창, 테니스, 등산, 당구, 골프 동아리 등 8개가 있다. 회의에서는 동아리 캐릭터 제작과 이를 활용한 현수막 제작과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단합을 위한 전체 엠티 일정도 잡혔다. 90학번 교우들은 6월 13일에 ‘양평 숲속의 아침’으로 1박 2일간 떠난다.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응원, 트래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100명 이상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우들은 이번 엠티를 통해 30주년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90학번 입학30주년 준비위원 회의 주요 활동은 “고대90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해당 채널에는 90학번 동기들의 과별 모임, 다양한 사람들의 입학30주년 축하메시지, 90학번 동기 근황, 90학번 동아리 활동상 등의 영상이 업로드돼 있다. 기획위원회의 천성욱(경영) 교우가 직접 발로 뛰며 여러 교우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 유튜브 채널은 90학번 교우들의 커뮤니티 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90학번 입학30주년행사는 오는 10월 24일 모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20-05-25](Hit:83)

언론인교우회보 제7호 발간
언론인교우회(회장 곽영길·영문74)에서 지난달 언론인교우회보 제7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는 금년도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인 양승동(정외79) KBS 사장, 고현곤(경영81) 중앙일보 논설 실장, 박재영 모교 미디어학부 교수의 수상소감과 이성춘(정외 58) 언론상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이 실렸다.표지는 조지훈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구성했다. 또한 최재욱(의 학82) 모교 의과대학 교수와의 코로나19팬데 관련 인터뷰, 오규상(법학75) 고우체육회장의 고연전 논평 인터뷰 등을 게재했다. 특집기사로 ‘양극화 시대’에 대해 분석한 언론인 교우 5명의 논설을 게재했으며, 다양한 동정기사로 실렸다. 언론인교우 회보는 1년에 두 번 발간된다. [2020-05-25](Hit:83)
환경생태공학부 20주년 온라인 회의
환경생태공학부교우회(회장 김유승·98)가 지난달 10일 임시총회를 열고 창과 20주년 운영위원회를 발족했다.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올해 10월 30일에 열릴 예정인 환경생태공학인의 날 행사에서, 이 행사 10주년과 창과 20주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회칙개정도 함께 이뤄져 비졸업자도 교우회원으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교우들의 교우회 참여가 가능해졌다. [2020-05-25] (Hit: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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