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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동기들과 함께 알찬 새해 설계
성황 이룬 77동기회 신년회(위). K78밴드 공연으로 흥겨운 78동기회 신년회. 70학번 입학50주년 축제 6월 5일70동기회(회장 문규영·농학)가 지난달 21일 70동기회 입학5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모임을 열고 올 6월 5일에 입학50주년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70동기회 교우들은 행사 당일에 본행사에 앞서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교우회관에서 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우참여 활발했던 77동기회 신년회77동기회(회장 조수연·농화)가 지난달 9일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1부 행사에서는 신년사,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 공로상 표창과 함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악회, 골프회, 문화동호회, 웰라이프 건강동호회, 당구회, 합창단 등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건강동호회 최영희(의학)교우의 ‘의학건강론’ 강연, 문화동호회 동기들의 연주와 노래, 고래고래 합창단의 공연 등 교우들이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이어졌다.77동기회는 여러 동기들의 따듯한 협찬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덕담과 동기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동기밴드 공연즐긴 78동기회 신년회78동기회(회장 이정영·농경제)가 지난달 16일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해, 19년 사업결산 시간을 가진 뒤 올해 주요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영 교우회장을 비롯해 12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1부 총회를 마치고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정면(건축공) 교우가 후배교수와 함께 클래식 기타연주로 막을 열었고, 78합창단인 붉은노을 합창단(단장 황건·기계공)과 K78밴드(리더 이혜경·의학)의 공연이 뒤를 이었다. 교우들은 즐겁게 공연을 즐기고 신년 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88동기회 신임회장... [2020-02-18](Hit:31)

50년대 학번부터 동기모임 활발…10억 목표로 장학기금 조성 중
2018년 2월 28일, 모교 학제상 법과대학이 공식적으로 사라진 날 열린 ‘또 하나의 시작! 굿바이 법과대학, 웰컴 법학전문대학원’ 행사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두 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이승재 현 법대교우회장.지난해 12월 18일 로스쿨 주관으로 열린 ‘인턴 및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결성식’.법과대학교우회는 1995년 1월 25일 창립총회를 열고 발족했다. 이에 앞서 1982년 법학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1984년 법학관 건립 완공 후 법대후원회를 통해 활동해왔다. 법대후원회는 2000년에 공식적으로 법과대학교우회로 통합했다.법학관(구관) 건립에 이어 법대교우회는 1995년 공식 출범 직후 제2법학관(신관) 건립 기금 조성운동에 착수해 2001년 완공에 기여했다.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개원을 앞두고 건축된 해송법학도서관(2007년) 건립에 정유근(행정67) 교우가, 개원 후 건축된 CJ법학관(2012년) 건립에 이재현(법학80) 교우가 크게 기부하는 등 모교 법대 및 로스쿨 교육시설 모든 곳에 교우들의 정성이 스며들어 있다.보성전문법과부터 로스쿨 졸업생까지법과대학교우회는 보성전문학교 법과 졸업생, 정법대학 법률과 졸업생, 법과대학 법학과와 행정학과 졸업생, 로스쿨 졸업생 등을 회원으로 한다.1905년 보성전문학교 개교 당시 개설된 법률과(이후 법과)는 1946년 정법대학 법률과를 거쳐 1955년 학제개편으로 법과대학 법학과와 행정학과로 이어졌다. 행정학과는 1982년 정경대학으로 소속이 변경됐다. 따라서 법과대학으로 입학한 55학번부터 81학번까지 행정학과 졸업생은 법대교우회, 82학번부터는 정경대학교우회 소속이 됐다. 2009년 로스쿨이 출범했고, 법과대학으로 입학한 학생이 모두 졸업한 2018년 2월 28일 법과대학은 모교 학제에서 공식적으로 사라졌... [2020-02-18](Hit:47)

2011년 설립…올해 졸업생까지 교우 197명
미래 약학인재의 산실이 되고 있는 세종캠퍼스 약학대학 연구실험동. 모교 약학대학(학장 전영호)은 내년이면 설립 10주년을 맞이한다. 약학대학은 약학과가 단일학과로 이뤄진 대학으로 2011년 6월 설립선포식을 열고, 2012년부터 신입생을 받기 시작했다. 2015년 1회부터 올해 6회까지 졸업생은 197명이다. 약학대는 설립 2년 만에 QS 세계대학평가에서 6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약학대학은 2011년에 준공된 약학대학 연구실험동을 기점으로 약과학연구소가 설립됐으며, 2013년에는 실무실습약국을 개국했다.약학대는 아직 교우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세종캠퍼스에 설치돼 있고, 아직 10년이 채 되지 않은 젊은 대학이기 때문이다. 입학과정도 다르다. 현재 전국 37개 약학대 모두 ‘2+4’년제 형태로 학제가 구성돼 있다.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이상을 수료한 학생들이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를 거쳐, 약학대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약학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신입생이 아닌 3학년이 되고, 총 6학년까지 학업을 진행하게 된다. 모교 약학대는 세종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 오송에 위치한 보건의료관련 6대 국책기관(식품의약품 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보건연구원,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연구 등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약학대는 10주년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2022년부터는 대입을 통해 신입생이 들어오며, 6학년 통합체제로 수업을 듣게된다. 기존에는 편입 후 4년 동안 기본 약학 소양부터, 심화학습과 실습 그리고 약사국가고시를 준비해야 했다. 전영호 약학대학장은 “이제까지는 2+4년제로 교육 기간이 4년으로 짧고, 5학년부터는 외부 교육이 많아 학생들이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했다”면서, “6학년 통... [2020-02-18](Hit:42)

2년마다 ‘고약인의 밤’ 열린다
안녕하세요. 약학대교우회장 강대원(약학09)입니다.저는 모교 약학대학 1기 졸업생으로 현재 모교 보건사회약학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저희 교우회는 2년에 1회씩 학부생과 졸업생이 함께하는 ‘고약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졸업생들의 진로별 설명회와 각종 상담을 하고,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고연전에는 교우회비를 모아 학생들의 뒤풀이를 지원하며, 졸업생의 참여도 자유롭게 이루어집니다.저희 교우회의 장점은 정원이 적고 비교적 역사가 짧다보니 교수님과 학생들 그리고 졸업한 교우들과의 관계가 끈끈하다는 점입니다.신설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직은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향후에는 신약개발, 임상 및 정책으로 사회에 공헌할 미래의 약과학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는 교우회가 되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약학대교우회는 아직 어리고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단계이니 만큼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교우회의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강대원(약학09) 1기 졸업생 대표 [2020-02-18](Hit:40)

글로벌 교우회 향한 도약, 창의고대 이룰 혁신 다짐한 신년회
신년인사회 축하떡을 자르는 주요참석자들. 왼쪽부터 최윤희 여자교우회장, 이기수, 어윤대 전 모교 총장, 정진택 모교 총장, 구자열 교우회장, 최상영 일본교우회장, 장기주 교우회 수석부회장, 박해식 80학번 대표, 권대현 90학번 대표.제7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도 열렸다. 왼쪽부터 구자열 교우회장, 최동훈, 이상학, 박철범(이종화 수상자 대리) 교수, 정진택 총장.89학번 합창단의 축하공연(왼쪽). 스탠딩 행사로 열린 올해 신년인사회 마지막 순서로 교우들이 교호를 외치고 있다.교우회(회장 구자열)가 이달 7일 ‘교우회 신년인사회 및 제7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을 그랜드인 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교우회 창립 113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교우회장, 정진택 모교 총장, 이기수, 어윤대 전 모교 총장을 비롯해 약 6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 참석 교우 중 70 학번대가 가장 많았으며, 80학번대, 60학번대가 그 뒤를 이었다.구자열 교우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대를 시작하며 글로벌 고려대 교우회 위상에 걸맞은 변화를 이루겠다”며 “33만 교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안정적인 교우회 운영과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교우 여론을 모아 중장기 발전안을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정진택 총장은 “지속성장 가능한 혁신적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융합 연구 및 교육, 자연계 교양교육, ICT 분야의 활성화에 필요한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이런 공간들이 창의고대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교우회가 모교 교수들의 연구 업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교우회 학술상’ 제7회 수상자인 이종화 (경제77) 정경대학 경제학과 교수, 최동훈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 이상학(의학76)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교수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 됐다. 수상자는 각각 상패와 상금 3... [2020-01-20](Hit: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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