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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여자축구부, ‘여왕기 축구대회’ 무실점 전승 우승
지난달 23일 무실점 전승 우승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교 여자축구부 선수.코로나로 인해 고연전이 취소되어 많은 교우들이 아쉬워하고 있는 가운데 모교 여자축구부(감독 고현호·체교99)가 기쁜 소식을 전해 왔다.모교 여자축구부는 지난달 14일에 개최된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대학부 6개팀과 겨루어 단 1점의 실점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 전승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여자축구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왕기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하고 ‘무실점 전승 우승’이라는 신기록까지 세웠다.고현호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송재은(국제스포츠학부16) 선수와 강혜림(국제스포츠학부18) 선수가 각각 최우수 선수상과 최우수 골기퍼선수상을 수상했다.모교 여자축구부는 2014년에 창단했다. 대학 여자축구부로는 10번째로 창단된 팀이다. 창단 이후 3년 연속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 4년 연속 추계 한국여자축구연행전 우승, 2년 연속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자타공인 대학 여자축구 최강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모교 세종캠퍼스로부터 ‘자랑스러운 고대 세종인상’도 수상했다. 노은주 기자 [2020-09-14](Hit:34)

2학기 수업도 온라인으로
지난 8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된 모교 아산이학관 건물.모교(총장 정진택)는 올해 2학기 수업도 온라인 수업을 원칙으로 결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관없이 추석 연휴 직후 1주일 동안은 대면수업을 제한하고 전면온라인 수업을 실시한다.수업의 성격상 온라인 수업이 불가능한 강의는 수강신청 이전에 고지하거나, 수강생 전원의 동의를 얻을 경우에만 대면 수업이 가능하다.녹화 강의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강의의 질적 수준 확보를 위해 이번 학기에 새로 녹화한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또한 코로나19 사태나 전산장애 등 예기치 않은 문제들로 인해 재학생들의 출석이나 출석 확인에 어려움이 생길 것을 대비해, 모교는 교원들에게 출석을 성적에 반영하는 것을 최소한으로 할 것을 권고했다.한편 지난 8일 모교 아산이학관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모교는 아산이학관과 메디힐지구환경관이 폐쇄하고 소독작업을 진행했다. [2020-09-14](Hit:31)
모교 출판원 북클럽회원 모집
모교 출판문화원(원장 윤인진·사회81)이 북클럽 1기 회원을 모집한다.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가입비도 무료다.북클럽 가입 시 출판문화원 도서, 2021년 모교 캘린더와 플래너 등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저자와의 대화’ 참석 기회도 주어진다. 서평 및 신간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또 1기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SNS 리뷰 작성을 조건으로 신간도서를 제공 받는다.북클럽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 (http://kupress.com)에서 가입 가능하다. 별도의 신청기한은 없으며, 회원 자격은 2020학년도 2학기(2021. 2. 28.)까지 유지된다. [2020-09-14] (Hit:29)

올해 정기고연전 전면 취소 … 24년 만에 처음<1996년 한총련 연세대 점거사태 이후>
작년 정기고연전은 태풍 링링으로 둘째날 럭비와 축구 경기가 취소됐지만 올해는 전면 취소됐다. 사진은 지난해 정기전 둘째날 텅빈 목동경기장 모습. 올해 정기고연전이 코로나19로 취소될 전망이다. 7일 현재 모교와 연세대 체육위원회는 금년도 정기고연전 취소를 결정하고 곧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정기전 주관학교인 모교는 연세대와 협의해 무관중으로 정기전을 진행하는 방안도 모색 했으나, 학생과 졸업생의 응원전 또한 하나의 고연전이라는 점, 경기를 강행할 경우 단체 활동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점 등의 이유로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양교 협의로 정기고연전이 취소된 것은 1996년 ‘한총련 연세대 점거 사태’로 인한 취소 이후 24년 만이다. 작년 정기고연전은 태풍으로 인해 이튿날 일정만 취소됐으며, 참살이길 무료주점은 그대로 진행됐다. 올해는 5개 종목 경기는 물론 이튿날 열리는 무료주점도 전면 취소됐다. 한편, 코로나19는 하반기에 열릴 교우 행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하반기 주요행사인 입학 20주년부터 50주년 모교방문축제도 취소되거나 축소될 예정이다. 2000년대 학번의 첫 모교방문축제로 기대를 모은 00학번 입학20주년 모교방문축제는 취소됐다. 10월 22일 열릴 예정인 80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와 10월 24일 열릴 예정인 90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는 행사 규모를 축소해 열 것으로 보인다. 70학번 입학50주년 축제는 11월 6일 열 예정이나 코로나 19 추이에 따라 개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교우연합합창제와 록밴드 페스티벌도 취소됐다.매 학기 1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교우회 장학증서 수여식은 1학기 행사 취소에 이어 8월 말에 열 예정인 2학기 수여식도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수여식이 취소되더라도,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그대로... [2020-08-13](Hit:90)

의료원,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 열어
김영훈 의무부총장(왼쪽)과 미래학자 짐 데이토가 온라인으로 대담을 나누고 있다.모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의학77)이 지난달 23일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는 ‘새로운 표준에 대한 재구상 ’.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예측하고 세계적 차원의 대응 방법을 모색하자는 취지다.약 3시간 동안 이어진 콘퍼런스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 좌석은 45석으로 한정됐지만 고려대의료원 유튜브 계정을 통한 실시간 방송이 이를 보완했다.콘퍼런스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짐 데이토(Jim Dator) 하와이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김영훈 부총장과 짐데이토 교수 간 대담이 진행됐다.토론은 지구적 연대와 인간과 AI 의 공존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의제를 두고 이뤄졌다.신종 감염병에 대한 특별 강연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의견을 나눈 콘퍼런스에서는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강조됐다. [2020-08-13](Hit:86)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 … 기초과학 연구 메카
왼쪽 일곱 번째부터 권오섭 교우, 김재호 법인이사장, 정진택 총장, 구자열 교우회장, 염재호, 이기수 전 총장. 모교(총장 정진택)가 지난달 14 일 메디힐지구환경관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교우회장,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정진택 모교 총장, 권오섭(지질78) ㈜엘앤피코스메틱 대표 등이 참석했다.메디힐지구환경관은 자연계 캠퍼스 아산이학관 뒤편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7041㎡ 규모다. 외부 디자인은 지층에서 영감을 얻은 수평적 형태다. 냉난방 시스템 동력으로 지하수를 통한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물이다.건물 내부는 연구·학습 시설로 꾸려진다. 지구환경의 현 상황 판단 및 미래 변화 예측, 개선책 모색 등을 위한 기초과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 다. 강의실과 실험실, 연구실 등학습 시설이 메디힐지구환경관 내부 공간의 주를 이룬다. 메디힐지구환경관 건립에는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대표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권교우는 2016년 120억 원을 기탁했다. 건물 내부엔 “꿈꾸는 것 자체를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라는 권 교우의 메시지가 새겨졌다.정진택 총장은 권 교우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메디힐지구환경관이 고려대 과학 인재를 위한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서영 기자 [2020-08-13](Hit:113)

QS세계대학평가 69위 … 이제 50위권이 눈앞에
모교가 2020 QS(영국 대학평가 기관) 세계대학평가에서 69위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년 83위보다 14계단이 상승했다. 아시아 사립대학중 1위, 6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100위권에 진입한 후 5년 만에 60위권에 올랐고, 이제는 세계 50위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평가 세계 1위는 MIT, 2위 스탠퍼드대, 3위 하버드대이다. 100위권 내 국내 다른 대학은 서울대(37위), 카이스트(39위), 포스텍(77위), 연세대(85위), 성균관대(88위) 등이다. 올해 QS 세계대학 평가는 전세계 5546개 대학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총 6개 지표(학계 평가, 논문 피인용 수, 교수 1인당 학생 수, 졸업생 평판도,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등)를 평가했다. 모교는 특히 학계 평가, 논문 피인용 수, 졸업생 평판도, 외국인 학생 비율 항목 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학계 평가 항목은 전년도 대비 11계단이 올랐다. 모교는 질적연구를 강조하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미래창의지원사업을 마련해 재정적·환경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했고, 지난 해부터는 인성스타연구자상을 신설해 세계적 수준의 교내 연구자에게 고액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다. 교수진의 연구를 전문적으로 조직·조정하는 RC(Research Coordinator)제도도 운영 중이다. 모교의 이런 노력은 교내 연구진 중 7명이 세계 상위 1% 연구자 명단에 포함된 결과를 낳았다. 교원들의 우수 논문 발표는 논문 피인용 수 상승으로 이어졌다. 모교는 분야별 연구자 매칭 자료를 제공해 국제연구협력 기회를 확대하며 교원들의 연구 영향력을 높였다.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1년 이후 모교 논문 ... [2020-07-14](Hit:173)
모교, 7개 첨단 학과 신설한다
모교가 내년에 7개 학과를 신설해총 21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에는 데이터과학과·스마트보안학부·융합에너지 공학과·반도체공학과 등 4개 학과가 신설돼 각각 신입생 30명씩을 선발한다. 데이터과학과는 정보대학 소속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데이터과학 전문가를 양성 한다. 스마트보안학부는 보안 및정보기술을 토대로 스마트 사회에 필수적인 보안 전문가를 육성한다. 융합에너지공학과는 공과대학 소속으로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의 요구에 적용시키는 초융합적 공학교육을 실시한다. 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의 계약학과로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세종캠퍼스에는 스마트도시학부(40명), 미래모빌리티학과 (3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25 명) 등 3개 학과가 신설된다. 스마트도시학부는 리빙랩형 도시 인재를 양성한다. 미래모빌리티 학과는 과학기술대 소속으로 혁신적 자동차 인재를 양성하며,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역시 과학기술대 소속으로 머신러닝·인공 지능 설계 등 4차산업에 필요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한다. 모교는 “분야별 최고 교수를 영입해 첨단학문을 가르쳐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4] (Hit:220)
ICT명품인재양성 추진 대학에 선정
모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하는 ‘ICT 명품인재양성 추진’ 2개 대학 중에 포함돼, 성균관대와 함께 최장 10년간 연 30억원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 과정에는 석·박사생이 참여하게 되며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ICT 창의·융합형 고급 인재로 양성될 전망이다. 모교는 디지털 트윈(가상 세계속 모의실험을 통한 정보 검증 기술) 기반의 의료 인공지능(AI) 개발을 수행하고, 자기주도적 양방향 교과 편성, 글로벌 학술대회 개최 등 창의적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0-07-14] (Hit: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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