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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출신학과 명칭 변경된 교우들 선후배로 연결하는 과제 제기돼
올해 교우회는 다양한 교우조직의 현황을 파악하고 교우들의 주소와 연락처를 재정비해 더욱 정확한 교우정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정확한 교우정보는 교우회 활동의 근간이라 할 수 있다. 교우회보는 다음 달부터 단과대학 교우회를 중심으로 교우 단체의 활동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단과 대학 소속의 학과 교우회 역시 함께 소개할 것이다.교우회는 33만 교우 회원으로 구성된 거대조직이다. 모교 졸업생들은 국내 어느 대학 동창회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강인한 결속력으로 교우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출신 지역이나 나이를 떠나 고대인 이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화합하면서, 누구와도 서로 친구가 되는 품성을 길러온 것이다.교우들은 모교 졸업 후 크고 작은 모임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있다. 교우회는 이수많은 교우 모임의 총체라고 할 수 있다.교우모임 중 상대적으로 가장 큰 규모인 단과대학 교우회는 우리 교우회의 기간조직이다. 또한 국내외 곳곳에 지역교우회가 결성되어 있다. 최근 교우회 산하조직중 눈에 띄게 활발한 모임은 각 학번별 동기회이다. 직능단체, 학과별 교우회, 동호회, 각 특수전문대학원 교우회도 활발하 다. 지역교우회 안에 동기회, 동기회 안에 동호회 모임이 만들어지듯 교우들은 종횡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교우회보에서는 가능한 많은 교우단체 소식을 담고자 한다.단과대학 교우회별 활동 현황 연재에 앞서 이번호에서는 그동안 학과 명칭의 변경이 많았던 서울캠퍼스의 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보건과학대학, 세종캠퍼스의 과학기술대학, 공공정책대학, 문화스포츠대학, 글로벌비즈니스대학 소속학과의 현재 명칭과 과거 명칭을 도표로 게재한다. 서울 캠퍼스 3개 단과대학의 경우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있었던 학문적 변화상이 반영됐으며, 세종캠퍼스의 경우는 2017년 대대 적인 학사개편을 단행한 결과이다.교우회는 학과 명칭 변경에... [2020-01-20](Hit:16)

보전 선배들이 불렀던 ‘학생회가’<學生會歌>와 ‘축구응원가’ 현대 악보로 복원하다
현대 악보로 복원한 보전 학생회가와 필사본 상단의 숫자보 부분. 김덕은 교우가 소장해온 필사본 하단에는 가사가 세로로 적혀 있다. 현대 악보로 복원한 축구응원가와 필사본 상단의 숫자보 부분. 마찬가지로 필사본 하단에는 축구응원가 가사가 세로로 적혀 있다.류경선 모교 교수교우회로부터 자문을 의뢰받은 자료는 보성전문 학교 시절의 <교가>(구교가)와 <학생회가>, <축구 응원가>이다. 1930년대 초반부터 필사본 형태로 간직되어오다가 후손에 의해 기증된, 더군다나 보성 시절의 <학생회가>와 <축구응원가>의 존재가 처음으로 확인된 희귀 자료이니 역사적 의미가 깊은 원본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고려대학교의 이렇게 의미 깊은 사료는 당연히 본교 박물관에 잘 보관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교우들에게 사료의 존재와 소중한 의미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필사본은 모두 숫자보로 기보되었는데, 숫자보는 오선보에 비해 효율성이 높아 한국 양악의 개척기에 자주 사용되었지만 현재 통용되는 기보법이 아니어서 일반인들에게는 해독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사료들이 교우들에게 읽혀 그 의의와 의미가 전달 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를 현대적 오선보로 복원하고 그 복원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필요했다.숫자보의 원리 이해를 위하여 원본 자료 숫자보에 사용된 기호들인 숫자, 숫자 위와 아래의 점, 숫자 우측의 점, 가로선, 세로선 표시 등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음높이는 숫자로 표시하여 1=도, 2=레, 3=미, 4=파, 5=솔, 6=라, 7=시로 표현하며, 한 옥타브가 높을 경우는 숫자 위에, 한 옥타브가 낮을 경우는 숫자 아래에 점을 찍어 표시한다. 리듬은 숫자만 있는 경우에는 한 박(4분음표)이 되고, 숫자에 ... [2020-01-20](Hit:9)

“돌아가신 지 30년 만에 아버지의 오랜 꿈 이뤄요”
왼쪽부터 외손자 이성원, 셋째 딸 정인선, 큰딸 정재은씨, 정진택 모교총장.고 정운오(보전상학35회) 교우의 유족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융복합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모교에 기부금 102억원을 쾌척했다. 정 교우의 네 딸 정재은 씨, 정윤자 씨, 정인선 씨, 정혜선 씨는 지난해 10월 22일 모교 본관에서 기부를 약정했으며, 아버지인 정 교우의 기일인 지난달 17일 전액을 기부 완료했다.정운오 교우는 모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 상과를 졸업한 뒤스스로 한강호텔을 일궈낸 자수성가한 사업가다. 평소에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후원하 겠다는 뜻을 갖고 있었지만, 심장마비로 작고하면서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정 교우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인 지난달 17일 네 딸은 뜻을 모아 아버지의 유산인 한강호텔을 매각한 금액 중 102억원을 모교에 기부해 정운오 교우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게됐다.정 교우의 네 딸은 “돌아가신지 30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아버지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며 “아버지께서는 모교인 고려대학교를 정말 자랑스러워 하셨고, 자신은 청빈하게 사시면서도 나라의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을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늘 말씀하셨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정진택 모교 총장은 “정운오 교우님의 고귀한 뜻이 가족분들 의 아름다운 나눔으로 꽃피울 수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교는 기부금을 전달받아 고인의 이름을 명명한 ‘정운오 기금’을 조성하고 모교 이공계 캠퍼스에 ‘정운오IT·교양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인과 유족의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캠페인을 펼쳐 나눔의 씨앗이 널리 퍼지게 할 예정이다.김예진 기자 [2020-01-20](Hit:10)

세종캠퍼스 산학협력관 준공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 세종캠퍼스 산학협력관 전경.모교(총장 정진택)는 지난달 19일 세종캠퍼스에서 산학협력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김재호 이사장, 정진택 총장, 김영(토목공84) 세종부총장, 이춘희(행정74) 세종시장 등이 참석 했다. 정진택 총장은 시공사인 래미안건설 김광식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세종캠퍼스 산학협력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축됐 으며, 5층에는 입주기업 공간 및연구실이, 1층부터 4층까지는 학과실험실, 교수연구실, 연구실험실, 세미나실 등이 마련된다.산학협력관 6층에는 세종산학 협력단이 입주한다. 세종산학협력단(단장 백승필)은 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 산하의 세종산학협력실을 전신으로 2016년 6월 별도 출범했다. 이후 각종 국책과제 수주, 가족회사 확장, 세종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성장을 거듭해왔 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산학연 우수사례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2020-01-20](Hit:10)
THE평가 교육부문 국내 1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Times Higher Education (이하 THE)이 발표한 2020 THE 세계대학 교육부문 순위에서 모교가 국내 1위를 기록했다. 교육학 분야에서 모교는 지난해 66위보다 7단계 상승한 59위를 기록했다. 모교의 뒤를 이어 서울대가 90위, 연세대가 101-125위권 을 기록했다. 교육부문 세계 1위는 스탠퍼드대학이다. 이번 대학평가는 그동안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에서 최고의 입지를 지켜오던 모교 교육관련 학과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THE는 △교육 여건 △연구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의 5개 지표를 기준으로 대학순위를 매긴다. [2020-01-20] (Hit:8)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교수 취임식은 이달 20일
모교(총장=정진택)는 15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의학77)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1년 9월까지, 1년 10개월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1983년 모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캘리포니아대학교시더스 사이나이병원 부정맥연구소를 거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장, 순화기내과장, 제26대 안암병원장 등을 역임했다.의무부총장 취임식은 이달 20일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된다. [2019-12-17](Hit:24)
경영대, 한경 평가 12년 연속 1위
올해 한경비즈니스가 실시한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모교 경영대(학장=김재욱·경영81)가 1위를 차지했다. 모교 경영대는 한경비즈니스가 ‘전국 경영대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12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연세대가 2위, 서울대가 3위를 차지했다.모교 경영대는 특히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적합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진학 추천 등 총 9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세대는 모교가 놓친 ‘창의적 업무 해결 능력’과 ‘국제화 시스템’ 항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19-12-17] (Hit:30)
영향력 있는 연구자 7인 선정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명단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모교 교원 7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종승(화학과), 노준홍(건축사회환경공학부), 안춘기(전전전96·전기전자공학부), 옥용식(농화94·환경생태공학부), Klaus R Muller(뇌공학과), 권익찬(KU-KIST융합대학원), 김광명(KU-KIST융합대학원) 교수 등 7명이다. 국내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클래리베이트는 자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해당 연도에 가장 많이 인용된 상위 1 퍼센트의 논문을 기준으로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2019-12-17] (Hit: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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