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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대한 높은 자긍심으로 50년 우정을 함께 나눴다65동기회 기념행사·작품전 화보

등록일 : 2015-06-15 조회 : 13951
<div align=left>입학 50주년 기념 케익 커팅식. 왼쪽부터 한의수 교우, 김규태 교우회 수석부회장, 유재우 동기회 장, 염재호 모교 총장, 권혜숙 교우, 이기수 전 모교 총장
입학 50주년 기념 케익 커팅식. 왼쪽부터 한의수 교우, 김규태 교우회 수석부회장, 유재우 동기회 장, 염재호 모교 총장, 권혜숙 교우, 이기수 전 모교 총장

6월 5일 열린 65동기회 행사는 크게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교우회관에서 열린 기념식. 유재우 동기회장의 인사말, 염재호 모교총장의 환영사, 김규태 교우회 수석부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65동기회 활동영상물 상영도했다. 이와함께 이번 행사를 위해 동기회에 거액을 기부한 강명주(축산) 교우에게 감사패, 초대 동기회장이었던 한의수(정외), 여자동기회장인 권혜숙(정외) 교우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강명주 교우는 재학시절과 졸업 후 고대신문과 교우회보에 만평을 그린 작가이다. 강 교우는 “타이거’가 바로 나다. 재학시절부터 졸업 후에도 고대신문에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8년간 시사만화를 200회 정도 그렸고, 정부의 언론 통제가 심했던 시절이라 잡혀가기도 했다. 위험한 고비가 몇번 있었지만 고대인이라는 자긍심으로 펜을 놓지 않았다. 그 자긍심 덕분인지 두 자녀 모두 고대 가족이 되었다”고 하였다. 강 교우는 1990년 3월부터1999년 2월까지 교우회보에 만평을 연재했다.

한의수 교우는 “65동기회 사무실이 서울 강남에 있는데 60주년 때는 교우회에 그 사무실을 기부하고자 한다”고 말했고, 권혜숙 교우는 “65학번 중 여대생은 80여명 정도다. 인원이 적었던 만큼 끈끈한 정이 있었고 입학30주년 행사 때 40명이나 참석했다”고 동기애를 자랑했다.

2부는 모교 중앙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수와 캠퍼스투어. 참석자들은 학교 홍보도우미의 설명을 들으며 50년동안 눈부시게 발전한 모교캠퍼스를 곳곳을 탐방했다.

3부는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65동기회 작품전 오프닝. 동기 15명의 서예와 동양화, 서양화, 사진 등 다양한 출품작이 전시된 이 작품전은 6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65동기회는 2010년과 2012년에도 전시회를 열었다. 유재우 회장은 “예술에 대한 동기들의 꾸준한 관심과 열정이 식지 않았기에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div align=left>65동기회는 재학생 홍보대사를 따라 호랑이 주제 작품전이 열리는 백주년기념관을 둘러봤다.
65동기회는 재학생 홍보대사를 따라 호랑이 주제 작품전이 열리는 백주년기념관을 둘러봤다.

<div align=left>울릉도에서 특별히 공수한 섬잣나무 기념식수에 시삽하는 교우들.
울릉도에서 특별히 공수한 섬잣나무 기념식수에 시삽하는 교우들.

<div align=left>1985년 3월 30일에 있었던 65동기회 제1차 이사회.
1985년 3월 30일에 있었던 65동기회 제1차 이사회.

<div align=left>1985년 6월 1일에 있었던 늘봄농원모임.
1985년 6월 1일에 있었던 늘봄농원모임.

<div align=left>73동기회는 경기도 광주 소망천사원을 방문해 소외된 아이들을 위로하며 연 말을 보냈다.2010년 2월 24일에 모교 라이시움갤러리에서 열린 65동기전.
73동기회는 경기도 광주 소망천사원을 방문해 소외된 아이들을 위로하며 연 말을 보냈다.2010년 2월 24일에 모교 라이시움갤러리에서 열린 65동기전.

<div align=left>30주년 축하떡을 자르고 있는 주요 인사들. 왼쪽 다섯 번째가 주선회 교우회장.윤창중(임학) 遠山無墨千秋畵 近水常絃萬古琴 먼 산은 먹이 없이도 천년의 그림이요 가까운 물은 현이 없어도 만고의 거문고라네 30×135cm
30주년 축하떡을 자르고 있는 주요 인사들. 왼쪽 다섯 번째가 주선회 교우회장.윤창중(임학) 遠山無墨千秋畵 近水常絃萬古琴 먼 산은 먹이 없이도 천년의 그림이요 가까운 물은 현이 없어도 만고의 거문고라네 30×135cm

<div align=left>김규태(농학) 역사 속의 오늘 75×48cm
김규태(농학) 역사 속의 오늘 75×4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