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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팎 축제분위기 돋워정기고연전의 숨은 주역, 교우회 자원봉사단

등록일 : 2015-10-16 조회 : 13589
<div align=left>목동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교우 접수처. 자원봉사단은 접수처와 기념 물품 배포처를 나누어 운영했다.
목동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교우 접수처. 자원봉사단은 접수처와 기념 물품 배포처를 나누어 운영했다.

경기장에서 맹렬히 뛰는 선수들을 향해 객석을 크림슨색으로 물들이며 목이 쉬도록 응원한 교우들의 뒤에는 2015정기전을 더 즐겁고 풍성하게 만든 숨은 주역이 있다. 바로 교우회 자원봉사단(단장=최윤희·간호73)이다.

자원봉사단은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정기전 준비를 시작했다. 교우 120명과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150명은 19일(토)이른 아침부터 목동경기장 앞에 모였다. 150명 중에는 부부교우도 있었는데 정윤교(체교96) 교우와 하영주(가교96) 교우는 물품을 나눠주는 한편 교우석 입장에 혼선이 없도록 안내도 맡았다.

자원봉사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매번 대전에서 KTX를 타고 올라왔다는 박근홍(생명산업97) 교우도 이날 참석해 물품배포에 여념이 없었다. 1-2 출입구를 교우전용 출입구로 지정하고, 그 앞에 부스를 마련하여 물품을 배포했다. 일찍부터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운동장을 찾아온 교우들이 많아 도시락 2천개와 모자 3천개가 축구경기시작 전에 동이 났다.

축구 경기 시작 이후에는 목동경기장 관중석 내로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교우들이 참석했다. 입장하지 못한 교우들은 방송차량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기도했다.

이날 교우석 앞에 단상이 마련됐고, 80년대 학번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교우응원전 열기가 뜨거웠다. 정기전의 백미인 참살이길 축제에도 자원봉사단의 수고는 이어졌다. 자원봉사단은 참살이길의 30여개의 주점과 계약을 체결하여 무료주점을 마련하는 일도 도왔다. 교우회 정기고연전 자원봉사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교우와 재학생들은 경기장과 무료주점에서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div align=left>자원봉사 활동에 함께한 정윤교 (오른쪽), 하영주 교우부부.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한 정윤교 (오른쪽), 하영주 교우부부.

<div align=left>대전에서 참석한 자원봉사단 박근 홍 교우.
대전에서 참석한 자원봉사단 박근 홍 교우.